[추억기록] 내 여자친구 수현이 _ 2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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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전
처음 수현이랑 섹스를 할 때만 해도 모든게 다 어설펐지만 인간의 DNA에 섹스가 정말 오랜 세월동안 자리잡아서인지.
아니면 내가 허구헌날 야동을 봐둬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는 정말 원래 늘 하던 것처럼 능숙하게 섹스를 했다.
DVD방에서 이후에 한 번인가만 더 하고 나서는 좀 불편해져서 그냥 대놓고 모텔로 데려가서 섹스를 했다.
당시 우리가 즐겨 찾던 모텔은 기차역 쪽에 있던 '올리브 모텔'이란 곳이었는데 정말 거기서 한 번 가면 최소 3번 정도는 섹스를 하고 왔던 것 같다.
대실이 3시간이었나 했는데 그러면 욕정을 다 풀수가 없어서 늘 그냥 숙박으로 잡고 일찍 나왔던 거 같다.
수현이는 나 말고는 사실 이렇다 하게 만난 남자가 없어서 대부분 내가 가르쳐줘야 했는데.
자지 빨게 하는 것도 뭐 그냥 시키니 바로 바로 하고 타고난 걸레끼가 있는 년이었다.
보지 신축성도 좋아서 처음에는 손가락 한 개만 넣다가 그 다음엔 두 개 나중에는 네개도 넣었는데.
막상 또 자지를 넣을 때면 딱 안락하게 조여주는 크기로 돌아와있었고.
자지도 시간이 지날수록 잘 빨았고 불알 빨라고 하면 불알 빨고 똥구멍 빨아보라고 하면 똥구멍도 빨 정도로 순종적이었다.
생긴 것도 눈이 크고 하얘서 정복감이 들게 생겼는데 말도 잘듣고 착하고 겁도 많은 편이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했었다.
딱 하나 안된게 애널에 하는 거였는데. 이것도 뭐 아주 나중에는 구슬러서 결국 똥구멍 처녀는 내가 땄다.
아 여기서 내가 왜 똥구멍 처녀를 땃다고 표현하냐면 얘가 보지처녀는 딴 놈한테 뚫렸기 때문이다.
사실 그게 참 아쉬운데. 아다를 내가 다 먹었어야 되는걸..
이 썅년이 내가 군대간 사이 고등학교 동창회에 나갔다가 술쳐먹고 꽐라가 되서 동창놈한테 부축받아 집에 갔는데.
이 미친새끼가 자기 집에 데려가서 따먹은 거였다. 다음 날 일어나서 울고 불고 하다가 그냥 나왔는데.
그 때 얘가 내 친구 태현이랑 다시 사귀지는 않지만 썸타던 때여서 태현이한테 울면서 그 얘길 했더니
태현이가 눈이 돌아서 그 새끼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부르고 거기 아빠차 타고 간 다음에 아빠차에 실어놓은 야구 빠따 꺼내서 두드려 패줬다고 한다.
거짓말 같겠지만 이건 다 실화다.
(사실 쓰면서도 이 글을 나중에 수현이 남편이 보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한다. 내가 실명으로 쓰지 않아서 지 와이프 얘기인 줄 모를텐데. 이거 보고 그 새끼가 딸잡으면 얼마나 재밌을까.ㅎㅎ)
더 웃긴 건 태현이가 이 때 이렇게 해주고 수현이 만나서 자기 집으로 위로해준다고 데려갔는데.
거기서 또 방에 누워있다가 안고 꽁냥거리다가 결국 섹스 직전까지 갔는데.
태현이 말로는 정말 첫날밤 새신랑처럼 자지가 안서서 결국 못넣었다고 했다.
뭐 이 얘기들은 나중에 수현이랑 태현이가 나랑 사귀는 중에 또 만나려고 지랄 하다가 걸리면서 전말을 듣다보니 알게 된 얘기였고.
그 날 또 골때리는게 태현이네 집이 주택이라 태현이 방에 큰 창이 있었는데 둘이 섹스하려고 하는 걸 태현이 남동생이 봤나보더라고.
당시 우리는 다 같은 교회를 다니던 사이라 서로 알고 지냈는데 마침 태현이 남동생도 수현이를 좋아하는 사이였고.
그래서 그걸 몰래 보고 나중에 익명으로 수현이한테 "걸레같은 년. 그렇게 안봤는데.."라고 문자를 보내서 수현이가 또 트라우마가 생겼던 기억이 난다.
수현이가 내가 원하는 거의 모든 플레이는 다 하게 해줘서 욕플도 많이 했는데.
다른 욕은 해도 됐는데(개보지 같은년, 보지 더벌려 씨발년아 등등) 유독 그 걸레라는 단어는 못쓰게 했다.
아무튼 그 이후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힘드니 여기까지만.
다음에는 좀 더 하드코어하게 즐겼던 기록들을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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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