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오빠와의 경험담 1

나는 그냥 조그만한 회사에 다니는 28살 직딩녀야 ㅎㅎㅎ
편하게 쓰기위해 반말체로 쓸거니까 이해바람 ㅎㅎㅎ
내 이상형을 남들에게 말하면 네가 왜? 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얼굴보다는 몸을 좀 많이 봐
덩치 크고 살집 많고, 몸에 타투가 있는 전형적인 양아치? 깡패 스타일의 오빠들을 좋아해 ㅎㅎㅎ
특히 큰 덩치의 몸에 타투가 많으면 섹시하더라고 음… 큰 타투나 큰덩치에서 오는 무서움과 압박감이 설레고 흥분된다할까? ㅎㅎㅎ
그래서 내 주위 사람들은 내 남자친구들이나 이상형보고 다들 머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어… 그게 내 이상형인데 ㅜㅜㅜ
(내 덩치는 크지 않아 ㅜㅜㅜ 164정도에 50중후반의 몸무게… 안보이는 살들좀 가슴으로 옮겼으면 좋겠어 ㅜㅜㅜ
B컵의 슬픈 인생ㅜㅜㅜ)
각설하고 1년전 오카로 만난 타투오빠 이야기를 할려고해 ㅎㅎㅎ
그 날은 생리전이기도 하고 흐릿하고 먼가 야한생각이 자주는 드는 날이였어 회사에서도 바쁘지 않고해서 심심해서 오카를 하는데 20,30, 이런걸로 검색하다가 재미없고, 내가 원하는 체형의 남자들도 없는 것 같고 해서 내가 방만들었어 ㅎㅎㅎ
와 근데 방을 만들자 마자 엄청 오는거야 그래서 몇 명 거르다가 한 오빠가 183/110kg 프로필로 말을 걸었어
오빠랑 대화하는데 왜 덩치있는 사람이 좋냐? 타투가 왜 좋냐? 타투 있냐 뚱뚱하냐 어디사냐 등등 일반적 질문하다가 오카의 매력인 섹드립을 하는데, 오빠는 거칠게하는거 좋다, 때리거나 그런것보다 수치주고 시키고 이런거 좋아한다 등 이런 이야기하다가 갠톡을 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 날 무엇에 취한건지 아니면 이상형의 몸이여서
그런건지 갠톡으로 옮겨와서 대화를 이어갔어 그리고
그 날 정말 무엇에 홀린것처럼 자연스레 우리는 만나서 술한잔하기로 했어
인계동에서 우리는 만나기로했고 멀리서도 오카의 오빠가 누구인지 알 정도로 덩치도 크고 무서운 이미지의 남자가 눈에 들어왔어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는데 오빠가 카톡이랑 다르게 너무 조용하다고 부끄럽냐고 웃으면서 물으면서 자연스레
이자카야 비슷한 술집가서 저녁아닌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사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나이는 32에 안양에 살구, 회사원이구 머 이런 서로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하는데 오빠의 술먹는 페이스가 너무 빨라서
점점 취기도 올라오고하는데 슬슬 오빠가 취한 것 같다고 나가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나와서 자연스레 나는 오빠에게 팔짱을 끼고
걷는데 유리에 비치는 우리 모습이 꼭 미녀와 야수같아서 웃으면서 걸었었어 ㅎㅎㅎ
그러면서 술한잔 더하자고 편의점에 데려가서 맥주피쳐랑 소주1병정도 사서 오빠가 자연스레 모텔로 데리고 갔고, 나는 싫지 않아서
오빠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갔어
모텔에 들어가서 취했지만 단둘이 있는 공간이 무섭기도하고 어색하기도해서 쇼파에 앉아 사온 술하고 과자를 열고 있었는데
오빠가 옆에 앉더니 안으면서 키스를 하는거야 갑자기 들어오는 키스에 나는 좋았고, 은근 오빠가 아니 확실히 키스를 잘했어
큰 덩치와 손이 나를 강하게 안아, 몸이 눌리는 듯한 힘과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혀와 오빠의 숨기운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어
나를 안고있던 오빠의 손은 내 등을 어루만지다 점점 앞쪽으로와서 옷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이내 내 브라우스 안으로 손이
들어와 브라위로 내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 나는 브라위에서 내 가슴을 만지는 오빠의 손과 입안에 들어와 있는 오빠의 혀를 느끼고 있는데 손은 내 브라를 제치고 ㅈㄲㅈ를 만지기 시작했어, 이미 회사에서부터 흥분했던 상태라 ㅈㄲㅈ를 만지는 것만으로 나의 입에서는 얕은 신음이 나왔고, 옅은 신음이 오빠의 입안에 퍼지는걸 오빠도 느낄 때마다 내 ㅈㄲㅈ를 더욱더 쎄게 만졌어
점점더 쎄게, 자극적으로 만지던 손에 나는 잠시 숨을 쉬기위해 잠시만을 외쳤고, 오빠는 입을 떼고 나를 바라봤어
씻고나서 하면안될까? 라는 나의 말에 오빠는 알겠다고 같이씻을까라고 하길래 내가 먼저 씻는다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그렇게 흥분한 상태로 나는 샤워하러 들어갔고, 몸을 닦고, 화장을 고친뒤에 다시 나왔어
나오니 오빠는 컵에 술을 따라서 담배를 피면서 마시고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건 팬티만 입고 있는
오빠의 나체..
오빠는 팬티를 제외하고 전부 벗었고, 오빠 가슴부분과 팔뚝, 허벅지부분에는 타투가 전체적으로 있었어
그렇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담배피는 타투하는 덩치 있는 남자의 몸을 보고 있으니 흥분되고 묘한 설레임을 느꼇어
‘옷은 왜입고 나왔어?’ 라는 오빠의 물음에 나는 부끄러운 듯 웃으면서 오빠의 옆에 앉았고, 오빠는 그런나에게 술을 주면서
건배를 했어
‘벗어’ 술을 마시자마자 나에게 건네는 오빠의 한마디는 무게감있게 느껴졌고 나는 오빠를 바라봤어
‘벗으라고 ㅆㄴ아’ 오빠의 거친말 나는 나를 막대하고 험하게 말하는 오빠의 말투에 묘한 흥분감을 느끼면서
내 옷을 하나씩 벗었어 속옷만 남기고 오빠앞에 섰고 오빠는 나를 바라봤어
‘ㅆㄴ 몸매 이쁘네 내위로 올라와봐’ 나는 오빠가 말하는대로 오빠의 허벅지위로 올라가 앉아 오빠의 목에 팔을 둘렀어
오빠와 나의 눈이 서로를 바라보았고 자연스레 오빠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치면서 혀가 들어왔어
아까와는 다른 술냄새와 담배냄새가 섞여 들어오면서 혀와 혀가 뒤엉켰고 오빠의 손은 나의 엉덩이부분을 만지면서
팬티안으로 들어왔어
‘ㅆㄴ 엄청 젖었어 허벅지에 다 느껴지네’ 하면서 오빠의 손은 나의 거기를 팬티위에서 만지다가 이내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더욱더 거칠게 비볐어 그럴수록 나는 오빠에게 얼굴을 기대면서 오빠를 안았어
‘ㅆㄴ아 기대지말고 키스해’ 라는 오빠의 말에 나는 오빠의 얼굴을 잡으면서 오빠의 입에 키스를 하였고 오빠는 키스하면서
손가락으로 비비다가 이내 한 개를 넣었어 손가락 한 개들어올 때 내 입안에서 숨소리는 거칠어졌고 오빠는 재미있는지 넣은 상태로 손가락을 움직였어
‘언제부터 하고싶었어?’
‘…’
‘대답해 ㅆㄴ아’
‘카톡할 때부터’
‘이 년 개ㅆㅂㅌ네’ 라면서 오빠는 나를 들어서 침대에 눕혀고 내위로 올라와서 목부터 천천히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
나는 눈을 감고 오빠의 입술과 손을 느끼고 오빠는 그런 나를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가슴부터 하나하나씩 빨고 만지고 했어
오빠가 내 한쪽 가슴을 빨면서 나의 손을 잡고 오빠의 거기에 손을 갖다대었고,
나는 오빠의 ㅈㅈ를 만지면서 오빠의 손과 입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었어
‘ㅆㄴ아 좋아?’ ‘ 응 좋아’ ‘ㅆㄴ이 존나 걸레네’라면서 온갖 욕을 나에게 할 때면 나는 흥분감을 더 느꼈고 오빠는 팬티를 벗고
내옆에 누웠어
‘빨아봐’란 말에 나는 오빠의 위로 올라가 오빠와 키스를 하면서 내 거기로 오빠의 ㅈㅈ를 살살 비비면서 서서히 내려갔어
오빠의 가슴의 타투를 빨고, 오빠의 살들을 하나씩 만지고 빨면서 오빠의 ㅈㅈ까지 내려갔어
살집에 비해 큰 ㅈㅈ 털들도 많고 딱딱하게 서있는 ㅈㅈ를 나는 손으로 위아래 흔들었어
‘흔들지 말고 빨아’란 말에 오빠의 귀두부분부터 천천히 빨고, 입안에 넣었어
입안에 들어온 ㅈㅈ는 생각보다 더 컸고 두꺼웠어 그리고 따뜻했어
내가 입으로 빨때마다 오빠는 나에게 온갖 수치스러운 말들을 했고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더욱더 열심히 빨았어
오빠가 허리를 세워 일어나더니 나의 겨드랑이부분을 잡고 위에 올렸고
‘ 넣어서 허리 흔들어봐’ 나는 오빠의 ㅈㅈ를 잡고 내것에 넣었고 내가 너무 흥분한 탓에 오빠의 ㅈㅈ는 미끄러지듯
내게 들어왔어 처음 들어올 때 그 걸리는 듯한 느낌, 그리고 배아랫부분이 꽉차는 이상한 느낌, 처음에는 약간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오빠가 내 옆구리를 잡고 나를 앞뒤로 흔들었고 나의 입에서는 점점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내 배안에 있는 오빠의 ㅈㅈ가 익숙해져 점점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고 오빠는 그럴 때마다 나에게 욕을 했어
그리고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오빠가 넣었어 오빠는 ‘ㅆㄴ 개 꼴리네’ 등등 모욕적인 말과 수치스러운 말로 나를 능욕하다가 나의 머리채를 잡고 나의 얼굴을 올려서 거울을 보게했어
‘어때 거울로 네모습보니까 걸레지?’ 라는 말에 나는 거울을 보았고, 내 뒤에 타투로 뒤덮인 무서운 오빠가 웃으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 그 밑에 깔려서 있는 개처럼 좋아하는 나를 보고 있자니 더욱더 흥분하였고, 머리채가 잡혀서 아픈건지 좋아서인지
모를 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빠의 ㅈㅈ를 받았어 점점 더 오빠는 강하게 움직이더니 나에게서 빼고는 내얼굴을 잡고 돌려서, 내 입에 ㅈㅈ를 넣었고 그대로 쌌어 오빠도 흥분했던건지 생각보다 많은 양에 나는 마시면서 뱉으면서 받았고 내입에서 흐르는 오빠의 것들을 보면서 오빠는 다시한번 거울로 나를 가르키면서 ‘걸레 같은 년 좋아?’라고 하면서 웃었어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오빠는 그런나를 한번 안아주더니 화장실로 같이 들어가서 씻고 나왔어
와 이거 생각보다 길게 작성했어요 ㅜㅜㅜ
처음에 잡설이 많다보니 오빠랑 했던 경험들 몇가지 시리즈로 적어볼까해요 ㅜㅜ
다음에는 조금 적게 쓸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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