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이야기11(스압 주의~)
그렇게 같이 택시를 타고 A의 집으로 갔지..
A는 회식인데,술을 좀 마니 마셔서 오빠 생각이 났다며,,내 허벅지를 베게삼아 살짝 눕더라고,,난 앉아서 손으로 A의 배쪽으로 손을 올리고 가고있었지..앞에 택시기사님은 운전하느라 바쁘시고,,나의 손은 허리에서 슬슬~ 가슴으로 올라가기 바쁘고..ㅋㅋ버릇인건가..간만에 잡는 큰가슴이 좋더라고..블라우스 안의 브래지어 감촉이 다 나지만,,가슴이 크니까 가슴의 느낌도 한껏 나더라고..계속 주무르면서 택시기사 눈치보면서 그렇게 A의 집에 거의 다와가는거야..
이렇게 들여보내야하는건가 싶다가 모텔로 차를 돌렸지..모텔 주차장에서 내린 A는 처음 탈때보다 좀 더 비틀거리면서 모텔로 따라들어오더라고..그렇게 2층으로 방배정을 받고 키를 받은 나는 뒤를 돌아보니 계단 난간에 기대어있는 A를 부축해서 방으로 올라갔지..그렇게 방에 들어간 A는 침대에 기대어 바닥에 앉더라고,,난 옆 쇼파에 잠시 앉았다가 보고있으니 감회가 새롭더라고,,남친을 다시 만나는 A를 어찌해야하나..한순간의 원나잇하던,,그냥 섹파였다면 그런거 상관있겠냐만,,난 그런게 아니었으니까..그렇게 한 20-30분을 지켜봤던거같아..내 느낌엔~~ㅋㅋ
그러다 맘을 정했지..여기까지 들어왔는데..모 이런 생각으로..일어난 나의 츄리닝은 이미 텐트를 치고있었고..바닥에 앉아있는 A의 옷들을 하나씩 벗기고 침대에서 자라는 통상적인 멘트를 날리며 침대로 올렸지..그리고 나의 텐트를 걷어내고 A의 위로 올라갔지..한달만에 올라가는데도 느낌은 여전히 좋더라고..간만에 만난 큰가슴도 한껏 주무르면서 빨고 신음소리를 내는 A의 다리사이로 내 고ㅊ를 밀어넣었지..그렇게 몇 번 쑤시니 A의 다리가 또 체조선수처럼 벌어지더라고..그런 다리를 감상하다가 진짜 퍽퍽~소리를 내면서 박았지..이제 사정감이 와서 예전처럼 안에 쌀까하다가 남친이 있으니라는 생각에 싸기 전 밖에 꺼냈더니 이게 쭉~하면서 가슴까지 튀더라고,,목 밑에까지..이렇게 멀리 나간적이 있었나란 생각에 놀라면서 휴지로 닦아줬지..그리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A를 보고있었어..그 전에는 큰가슴이 신기해서 보고있었다면 지금은 잘 살고있었나란 생각으로..
근데 이미 취해서 자고있는 A에게 무슨 대화를 할 수있는건 아니니 그냥 보고만 있었어..머리로는 반가워서 보고있는데,,내 손과 고ㅊ는 다르게 반응하더라고..손은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꼭지를 만지고 있고,,고ㅊ는 방금 그렇게 멀리까지 쏴놓고 다시 피가 쏠리고..ㅋㅋㅋㅋA랑은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하는 느낌이야..얼굴도 쓰다듬었다가 가슴도 주물럭거렸다가 가슴부터 보지까지 훑으면서 만지고,,하~~~그렇게 오랫동안 보다가 피가 쏠린 고ㅊ를 다시 꺼내서 A의 보지에 넣었지..야동처럼 침을 뭍히거나 젤을 쓴다거나 그러지않고 그냥 넣었어..좀 말라서 빡빡하긴 했는데,,그래도 그냥 넣었어..몇 번 쑤시니 다리는 다시 자동문처럼 벌어지고,,큰가슴은 또 흔들리고,,그렇게 쑤시다가 이번에도 싸기 전에 고ㅊ를 배고 배꼽에 정액을 담아줬지..이번엔 멀리 안나가더라고..ㅋㅋㅋ
한번 더 닦아주고,,시간을 보니 새벽 4시간 넘었더라고..고민했지..자고 가야하나..근데 그럴수가 없더라고..난 출근해야하는데 츄리닝 입고 출근할 순 없자나~~그래서 이불 잘 덮어주고 나왔지..택시타고 집에가서 언능 자고,,이미 두 번이나 싸서 피곤했나봐,,금방 잠이 오더라고,,알람을 30분뒤로 하고 잠이 들었지..
잠깐의 잠을 자고 나온 나는 바로 택시타고 모텔로 갔지..어차피 A가 티비볼 것도 아니고, 키를 내가 가지고 왔었거든,,그렇게 방으로 들어갔더니 내가 덮어준 그대로 자고 있더라고,,그때가 5시 40분쯤..이불을 살짝 걷었더니 큰가슴이 드러나더라고..잠시 주무루니 다시 고ㅊ에 피가 쏠리더라고..잠깐 자고 나왔다고 힘을 내더라고..ㅋㅋㅋ그래서 다시 옷을 벗고 한번 더 삽입~~시작할땐 다른 애들처럼 무릎을 구부리더니 계속 박으니까 점점 다리가 벌어져서 다시 쫙~ 찢더라고..그런 모습을 또 보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이고,,손은 큰가슴을 꽉~잡으면서 열심히 했지..A가 이제 슬슬 눈을 뜨더라고..오빠 언제 왔어?이러면서..그래서 방금 왔어..대화하며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지..A도 신음내면서 오빠는 이런식으로 깨우면 어떻게 하냐고 투정부리더라고,,신음을 내지말고 짜증을 내던가..신음내면서 투정부리니까 너무 쎅스러운거야..ㅋㅋㅋㅋ이번에도 밖에 쌌지...
A가 이번엔 안에 안하네..라고 하더라고..그래서 너 남친있자나!!라고 말을 했지..기분이 좀 나쁘더라고..몬가 어항속에 물고기같아진거같은 느낌..어차피 난 얻을건 얻었으니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안좋더라고..그래서 약간 퉁명스러워진거같아..A도 조금 있다가 그걸 느꼈는지 부스스 일어나서 옷을 입고 가자 이러더라고..
하~~이런 결말은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내가 어항속 물고기가 맞나보다란 생각으로 나가는 A를 백허그를 했어..난 개인적으로 백허그를 좋아해..밑에 쓴 글에서도 몇 번 읽었겠지만,,백허그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 것도 좋고,,느낌이 좋더라고,,여직원은 그래서 백허그를 하면 자연스레 손이 내 고ㅊ를 만지는 거거든..많이 하니까..ㅋㅋㅋㅋ
A를 뒤에서 안고서 큰가슴위에 자연스레 손을 올리니 A가 내가 어제 술먹고 오빠한테 괜히 전화했나보다라고 하네..그래서 난 가타부타 대답하지않고,,오랫만이다..보고싶었다라고 했더니 A도 가만히 있더라고,,그렇게 잠깐 안고있다가 앞으로 돌려서 키스를 했어..A가 내 허리를 잡고 키스를 하고, 자기도 보고싶었다고 하더라고..그렇게 우린 모텔을 나오고 집에 데려다줬어..나도 출근하고,,힘든 밤이었어...ㅋㅋ
[출처] 실습생 이야기11(스압 주의~)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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