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녀

밑에 글에서 애기한대로 난 20대 후반쯤 활발한 사회활동?을 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동호회를 가입했었다..라틴댄스~이 동호회의 에피소드도 굉장히 많다~다시 말하지만, 동호회를 할때 처음엔 순수하게 춤이 재밌고, 사람 만나는 것이 즐거워 확 빠져 살았었다..시간이 4년,,,5년,,,6년이 지나가니 슬슬 여자들에게도 눈이 돌아가더라고..춤은 어느 정도 고수소리를 들었으니..그리고 라틴댄스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커플댄스이다보니 스킨쉽이 많다..흔히 말하는 춤바람?!이런 것이 생길 수밖에 없었지..물론 난 싱글이었으니 상관은 없었지만...
거기서 기억이 남는 친구가 몇 명 있는데 그 중 순수했던 친구부터 애길하겠다..그 친구는 나보다 1살 많은 연상이었다..그 당시 내가 좋아하는 몸매였다..지금도 그렇지만 그때 또한 가슴성애자였으나 그 당시는 큰가슴도,,살집이 있는 여자가 좋았다..너무 뚱뚱하지않은...정확하진않지만 몸무게로는 50키로 중후반...가슴이 큰데 몸무게가 적게 나갈수가 없거든..ㅋ
그 친구한텐 직진했던거같아..그러다 사귀게 되었지..그 친구가 너무 착하기도 했고, 순수했어...그리고 나와 종교도 같아서 애기도 잘 통했고..ㅎㅎ단점이 하나 있다면 삽입금지..ㅜㅜ 사귀고 얼마 안있어 둘이 서해안의 학암포로 놀러갔어~성인 둘이서,,연인끼리 바닷가를 1박으로 놀러갔는데 당연히 남자입장에서는 스위한 섹스를 생각하고 가지..안그런 사람만 나에게 돌을 던지라는 말이 떠오르는군..ㅋㅋ
둘이 저녁을 먹고 연인들이 하는 코스대로 바닷가 산책도 하면서 여유를 즐기고,,펜션을 들어갔지..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팬티만 입고 나왔어..그 친구가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샤워를 한다는거야..오~이러면서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는데 드디어 샤워가 끝났네..큰수건을 몸을 두르고 나왔는데,,그동안 춤추면서 내 손으로 스캔한 몸매 그대로더라구..수건을 둘렀는데도 보이는 풍만함..마르지않은 적당한 살집..하얀 살결..와우~~근데..이 친구가 나와서도 약간 부끄러워하는거같은거야..그 모습이 어찌나 꼴리던지..나오자마자 옆에 앉혀서 키스를 하며 수건 위의 가슴을 만졌어~좋아좋아~그리고 침대에 눕혀서 수건을 제꼈는데 살짝만 보이던 가슴골의 본 모습을 봤지..풀발기~~!!이성이 날아가기 시작했지..큰가슴을 쭉쭉 빨고 핥으면서 보지를 쓰담쓰담하는데 내 손을 잡네..거긴 아직 아니라고..엥?!?!?!?! 아직 덜 흥분했나보다 생각하고 더 애무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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