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4

이 날 난 엄마한테 내 자위생활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곧 종강을 했고 나에게는 혼자서 즐길 시간이 충분했다. 엄마가 출근하고 나면 빨래통을 열어 엄마의 속옷을 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슬기로운 자위생활을 영위했다.
엄마는 매일 속옷을 갈아 입으시기에 항상 신선한 엄마의 팬티가 내 좃을 맞이했다. 엄마는 매일마다 젖어있는 자신의 속옷에 대해 내게 별 말씀이 없었고 엄마와의 일상은 별반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감사함과 아직은 남아있는 죄책감 그리고 엄마에 대한 애정으로 일상에서는 오히려 더 많이 집안 일을 도왔다.
그렇게 겉보기에는 평범한데 속으로는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아들이 자신의 팬티로 자위하는 것을 묵인하고 인정해 주는 엄마와 같이 사는 엄마가 알고 있는걸 알면서도 엄마팬티로 자위하는걸 멈추지 못 하는 아들의 동거였다.
하지만 내 자위대상이 이렇게 가까이 아니 한 집에서 그것도 둘이만 살다보니 정말 힘들었다. 엄마랑 둘이 있으니 엄마 뒤에서 훔쳐본다해도 누구에게 걸릴 위험도 없고 그러다보니 엄마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들도 하나둘 늘어가고 그걸보며 엄마의 팬티로 자위하면서 점점 더 힘들어졌다.
엄마가 특별히 뭘 하지도 않지만 이넘의 자지는 엄마를 보면 자꾸 꼴려와서. 엄마가 날 꼴리게 하려는 행동은 하나 없지만 계속해서 자지는 정직하게 반응했다.
그러다보니 난 점점 더 큰 자극을 찾게 되었고 낮에 혼자 있을때 엄마의 칫솔로 귀두를 문지르고 냉장고에 있는 엄마가 마시는 차에 자지를 담가보기도 했다.
그런데 그것이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트렸다. 어제 내가 귀두를 문질렀던 칫솔로 양치하는 모습과 내 자지를 담갔던 차를 마시는 엄마의 모습에 배덕감을 느끼며 그날밤 폭딸을 치는 횟수가 더욱 늘어났다.
그더라보니 엄마에 대한 욕정이 점점 더 커졌다. 그러다보니 엄마를 바라볼때 내 머릿속 생각이 선을 넘어가기 시작했다. 그냥 엄마를 생각하며 딸딸이 칠 때의 그 찌릿함이 이렇게 미치게하는데 만약 진짜 엄마의 보지에다가 박으면서 절정에 오르면 그 쾌감도가 얼마일까?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졸라게 박아댈때 엄마의 얼굴은 어떨까? 아들한테 따먹히면서 신음을 내뱉을까? 아들한테 더 세게 박아달라고 더 깊게 넣어달라고 애원할까? 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타부시된 생각은 자꾸 자꾸 증식해서 내 머릿속을 잠식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와...미치겠다."
라고 말했다. 내 머릿속 생각이 그냥 여과없이 내 입으로 나와버렸고 난 순간 너무 깜짝 놀라서 입을 막았다. 하지만 엄마가 이미 들었는지 고개를 돌리고 나를 바라봤다.
"뭐?"
"아...아니에요."
"방금 미치겠다고 했잖아?"
"아....그거 뭔가 생각날듯 날듯 안나서 그런거에요."
난 대충 둘러대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방에서 스스로 진짜 미친넘이라고 자책하면서도 그나마 뒤늦게라도 정신차려서 따먹고 싶다. 이딴말을 안 한것을 다행이라 생각했다.
또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미 난 완전히 엄마한테 빠져버렸다.
이제 혼자 딸치면서 사정할 때 '엄마 엄마' 하면서 절정의 순간에 소리치기 시작했고 '내 자지가 좋지? 아들이 박아줘서 좋은거지?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좃나 물어주는데. 엄마 어디가 싸줄까? 보지안에 싸도 괜찮지?' 등등 음란한 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엄마가 없을때는 괜찮지만 자꾸 이러다보니 밤애도 방에서 할때 습관처럼 소리를 내면서 하게 됐고 점점 대담해져서 엄마랑 같이 있을때 꼴리면 꼴린 그대로 방으로 도망치지 않고 할 거 하면서 집안을 돌아다녔다. 전에는 혹시나 꼴린거 들킬까 타이트한 삼각에 허렁한 츄리닝을 입었지만 이때부터는 반대로 헐렁한 트렁크팬티를 입으면서 발기탱천하면 발기탱천한 그대로 덜렁이며 집안을 돌아다녔다.
그렇게 어찌보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행동하던 시간이 지나던 그 날 16년 2월14일이였다.
두번째 전환점인 중요한 이날에 대해서 마저 쓰고 싶은데 엄마가 여행에서 올라오고 계신다네요. 원래는 내일 밤에 오시는건데 친구분들이랑 말해서 오늘 올라오기로 했다네요. 제가 회사를 옮기고 사택에 살면서 주말부부처럼 만나는데. 그래서 이번주는 엄마 여행가시고해서 이번주는 엄마랑 씹하지 못하나 했는데 엄마가 지금 올라오는 중이라고 집에 있으라고 하네요. 이렇게 아들에게 일주일에 한번은 대주실려고 노력하시니 오늘밤 좃빠지게 효도해야겠습니다. 다음글은 내일 제 집으로 돌아가면 마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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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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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씹효도 썰도 부탁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