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있었던 일부터 풀어본다 호응좋으면 더 얘기볼께~

거의 다 건마다닌 썰인데 하드한 업소도 궁금해서 쫌 가봤음

이런거 첨 쓰는 아재인데 나도 여기서 눈팅하다가 재밌어서 남겨본다

회사다니면서 지방출장이 자주 있었어

익산역 앞에 마사지하는데가 몇개 있더라.

그런데를 한번도 안가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한 2~3번 출장갔다가 결국 큰맘먹고 들어갔다.

스웨디시라고 써있더라.. 뭔지도 몰랐다.

카운터에서 요상한 팬티하나만 받고 샤워하고 기다리라고

그 팬티 알지.. 검은색 일회용 팬티인데 망사같이 되어있고 고무줄  달려있고

건마고 안마고 한번도 안가봐서 이게 뭐하는데인가 싶었는데 이 팬티받고나서 '아 여기 그런데구나'싶었다

씻고 기다리는데 호빗같은 여자가 들어왔어

나이는 30대 중반정도 같았고 얼굴은 못봐줄 정도는 아니었어

뱃살도 그렇게 안나오고 몸매도 탱탱하고 무엇보다도 가슴이 컸던게 기억난다

그렇다고 너무 흉하게 크지도 않았고..

팬티만 입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진짜 시원하게 잘하더라. 

근데 마사지를 하면서 거기를 자꾸 건드리더라고. 아 느낌이 왔지

쫌 흥분되서 내가 마사지좀 해주겠다고 했다 누워보라고..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더니 눕더라

나는 팬티만 입고 여자 눕혀놓고 마사지를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해지더라고

말이 마사지지 거의 성희롱하는거지.. 등만지고 허벅지 주무르고 엉덩이 만지고.. 낯선여자가 나한테 몸을 맡긴다는게 ㅋㅋㅋ

그래서 너 옷 벗는거는 얼마냐고 하니까 2인가 3 달라고 했던거같다

오케이 3만원인가 주고.. 그녀가 옷을 벗고날 마사지해줬다 

바지는 입고..

그때부턴 뭐 마사지받는게 아니고 거의 애무였지 

내가 너 가슴 빨아도 되냐니까 빨라고 하고, 대신 ㅂㅈ는 만지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가슴이랑 ㄲㅈ랑 엉덩이랑 존나게 만졌다

솔직히 흥분하는거 같진 않더라... ㅋㅋ 일이지 일 그냥..ㅋㅋ

 내가 손 흔들면서 ㄸ치는 흉내내면서

하우머치? 하니까 5래. 입으로 하는건 7고 섹은 10,,

순간 고민됐다. 일단 섹은 노.. 병걸릴것 같아서. 

입으로 하는것도 뭔가 돈이 아까워서 ㄸ만 쳐달라고 했다

대신 너 옷벗을때 돈 받으니까 3으로만 하자고 해서.. 쇼부 ㅇㅋ

근데 이여자가 진짜 프로인게 그냥 손으로 ㄸㄸㅇ만 쳐주는게 아니고 그 Y존이라고 하냐.. 거기를 먼저 눌러주더라

시원하게 혈액순환 시켜주는건데.. 주변을 좀 자극을 시켜주다가 대딸을 쳐줬다

나중에 보니까 이렇게 하는업소는 없고, 다 그냥 대충 눌러주다가 딸치거나 섹으로 바로 갔음

근데 와.... 정말.. 혼자 딸치는거랑은 차원이 달랐다

모르는 사람한테 대딸받는게 처음이기도 하고, 느낌이 이상하더라 여자애는 옷벗고 있고 나는 홀딱벗고 내꺼만 맡기고 있는 상황이

그리고 ㄸ치는것도 기술이 있는지 뭔가 쫙쫙 뽑아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오래 못버티고 싸버렸어

쌀거같으면 얘기해달라고 해서 미리 싼다고 얘기하니까 물티슈 대주더라

그래서 내 정ㅇ이랑 물티슈랑 뭉쳐서 갖고온 비닐같은거에 묶어놓더라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은 시원하게 마사지 해줬다

진짜 프로는 프로였음.. 개시원했다

나중에 찾아보니까 짭까사이라고 하더라 그걸.. 그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ㅋㅋㅋㅋ

이게 첫대딸이어서 그렇기도 하고, 이 여자애가 대딸은 둘째치고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 해줘서 기억에 많이 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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