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랑 뜨겁게 하고난 후 3
donghoo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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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다음날 아침
쇼파에 멍하니 앉아 처형이 해준 이야기를 곱씹어 본다.
처형은 상처하나 없어 보였던 이 가정의 속이야기를 해주셨다.
외할아버지는(장모의 아버지)는 헬기조종사인 육군장교였다.
진해에 있는 항공창(?)에서 근무했는데 어느날 큰사고로 죽을뻔한 순간 같은 부대에 있던 아버지(정모의 남편)가 외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게 되었고 그렇게 둘은 의형제같은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얼마후 할아버지의 ‘명령’으로 그때 막 성인이 된 어머니가 16살 연상인 아버지 김길수와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익히 알고있었지만 술과 여자를 너무도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부부 사이가 좋지않았다고 한다.
특히 둘사이에 쐐기를 박은것은 어느날 아버지가 여동생과 동갑인 16살 민수를 데려왔을때 라고 한다.
그당시 장인은 몰래 다방레지와 살림까지 차리고 애까지 낳은상태였는데 애엄마는 이 사생아를 냅두고 도망가버렸다고 한다.
가족이지만 외부인인 그는 성인이 되자마자 독립하고 명절때만 보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고 했다.
‘’아무래도 엊그제는 민수가 술을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에휴 그놈을 우리집에 데려갔어야했는데.. 나도 그놈이 무서워서..’’
‘결자해지.. 처남일은 내가 마무리 지어야한다..’
누나들의 전화는 모두 안받는다는데 내 전화는 받았다.
자기는 영종도에 살고 있으니 그쪽으로 오라고..
급히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한다.
“그래도 엄마한테 인사는 하고 가야지...”
“..그냥..빨리가자! 처형이랑 같이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장모를 보고 무슨 인사를 나누겠는가.. 그렇게 아내를 재촉해서 차를 출발했다.
그런데 아파트 정문에서 장모가 조카들이랑 우릴 기다리고 있던게 아닌가?
“배서방 운전 조심히 해~!”
창밖에서 이한마디 하고 헤어지는데 이게 참.. 눈물이 날 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김포에 도착하여 아내는 집에 내려 주고..
안그래도 꾸역 꾸역 막히는길 두시간 넘게 운전했는데 여기에 또 한시간 넘게 달려서 영종도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 씨발놈이 주소를 제대로 보내줘야하는데 무슨 널띠인게 느띠였던가 뭐 이상한 주소로 알려줘가지고 한참헤메고, 분노에 분노를 더한 채 그놈이 사는 빌라촌에 갔는데.. 씨발새끼가 진짜 아우 주차할때 없어가지고 동네를 빙빙돌다가 겨우 주차하고.. 분노에 분노에 분노를 더해서 그새끼가 문열어주자마자 온맘과 정성다해 죽빵을 날렸다..
이게 지금까지 내가 할 일중에 가장 잘한일.
암튼 처남이 말한 길고 긴 지루한 이야기를 간추리자면
매형하고 엄마가 자기 옆에서 그렇게 하는거 보고 눈이 돌았었다고,다시는 주위에 얼씬도 안하겠다고 약속했다..
뭐 말뿐이긴 하지만 별수있나.. 나름 진정성도 느껴졌고..그저 이남자의 결심을 믿어보는 수밖에.. 역시나 내가 의도하지 않게 마음에 불을 질러버린것도 없잖고..
이렇게 아들 김민수의 이야기는 끝이 났다. 장인에게 전해듣기로는 화물공항에서 일한다고 한다..
이사건 이후 나는 몇가지 다른 사람이 되었다.
섹스에 대해 쿨한척 떠들지 않게 되었고, 무엇보다 다른 여자의 체취로 자극과 스릴를 탐하지 않았다..
물론 엉덩이와 스타킹 신은 발은 여전히 좋아하지만..
집에 돌아온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나는 장모를 잊지못해 너무 괴로웠다.
장모와 섹스를 하고,처남과에게 당하고 있는 장모의 모습을 볼때만 해도 남의 여자라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그날 새벽을 쉴곳을 찾아 헤메고, 다음날 짧은 데이트를 하며 내 마음속에 있던 장모에 대한 마음이 완전이 달라져버렸다.
어린시절 누군가를 짝사랑 했던것처럼 난 나홀로 장모를 끊임없이 생각했고, 이 생각들은 장모를 사랑하는 마음만 커지게 만들었다.
어느날밤 내게 등돌리고 자고있는 아내의 모습에서 장모님이 보였다.
예전에 장모에게 그랬던것 처럼 뒤에서 아내의 상의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진다.
‘’아잉..’’
봉긋한 가슴을 애무하자 아내는 들뜬 신음으로 화답한다.
아내의 가슴을 살포시 쥐어본다, 손가락 사이로 부드러운 살집이 알맞게 넘쳐흐를듯하다.
처침도 없이 만족스럽게 아름다운 가슴..
장모에게 그랬던것 처럼 바지를 내리고 내 자지를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는다.
자지로 애널을 지나 회음부와 보지 사이를 긁어대며 장모를 떠올린다..
“아음.. 아 좋아..”
아내는 가슴을 나의 손에 맡긴 채 자신의 클리를 자극한다.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클리를 세우며 자극한다.
천천히 움직이는내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허리를 움직이며 자극을 즐긴다.
따뜻하게 가슴을 어루만지며 젖꼭지를 자극한다.
‘이게 다 엄마 닮은거였구나..’
발기된 젖꼭지를 만지며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새어나온다.
“아…오빠... 여기...”
나의 손길이 더 필요한지 내손을 끌고 스스로 만지던 클리로 인도한다.
깨끗하게 제모된 보지털... 그리고 살짝 벌어진 보지..
보지둔덕을 조금 세게 누루기도 하고 소음순을 살짝 벌리기도 하며 보지를 놀린다.
보지 입구에 살짝 손을 밀어넣자 기다렸다는 듯이 손을 문다..
클리만 내버려 둔채 한참을 주변만 자극하다 손끝으로 살짝 건드린다.
‘아 이것도 엄마를 닮았던 거구나..’
아내는 클리에서 올라오는 자극에 몸을 바르르 떤다.
“오빠..이제 넣어줘..”
고양이 처럼 허리를 뒤로 빼고, 내 자지와 함께 하던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나에게 애원한다..
“오빠..? 빨리....”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애원한다 하지만 나는 듣지 않았다.
“아잉..왜그래~ 빨리…”
아내는 애타게 나에게 자지를 넣어달라고 한다.
아내에겐 미안하지만 그 순간에도 장모님을 생각했다..
“아응.. 오빠..좋아..”
“하아.. 자ㅇ....”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 순간 장모님을 부를뻔했다.
그순간 나는 장모와 섹스하고 있었고, 장모의 보지에 박고 있었다.
“아음.. 오빠 너무 좋아.. 너무 부드럽고 좋아..”
아내의 보지에 부드럽게 박아준다..
피카츄램프가 비춰주던 그 방안에서 조심스러웠던 섹스처럼..
이내 사정의 시간이 오고 아내의 가슴을 터질듯 세게 쥔다. 폭발적인 오르가즘이 몰려온다.
사정직전 나는 자지를 빼내고 아내의 엉덩이에 사정했다
“아잉..오빠.. 사랑해..”
착하고 애교많은 아내는 나를 돌아보며 키스하려고 하지만, 나는 그녀가 돌아보지 못하게 뒤에서 안은채 그녀의 등에 이마를 기댄체 마음을 진정시킨다.
그리곤 등돌리고 돌아 눕는다.
착한 우리 아내에게 죄짓는 이 마음이 괴롭다.
또 한편으로는 장모를 너무 닮은 그녀의 성격과 행동 그리고 모습 때문에 힘들었었다.
어느새부턴가 우리 사이에 대화가 줄어들엇다.
정신차리고 보니 우리집엔 침묵만이 존재했다.
아이가 없는 우리 가정에 부부가 대화가 없으니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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