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 놀러갔다 온 썰 jpg

2010년경에 진짜 신안에 놀러간 적이 있었다. 왜 놀러가게 됬냐면 친구들과 어디갈까 하다가. 신안에 별장 있다는 새끼가 있어서 가성비 좋을거 같아서 거기로 갔어. 신안에 가서 삼겹살 굽고 먹으면서 술 파티했거든. 근데 술이 떨어진거야. 그래서 내가 가기로 했어 일단 친구들 중엔 내가 덩치도 좀 있었거든 가는 도중에 신음소리가 작게 들리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까 여자 한 명을 남자 3-5명이서 둘러싸면서 한 놈은 가랑이에 얼굴이 있었고 나머지는 허벅지를 잡거나 가슴을 만지고 빨더라. 그 때 좀 여자가 대담하다고 생각했어. 아무리 사람이 별로 없는 섬이라지만 야외 섹스를 하는 것도 모자라서 3-5명과 같이 섹스하고 있다니. . . 충격적이었지만 괜한 충돌을 피하고싶어서 그냥 못 본 채하고 술사서 별장으로 돌아왔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강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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