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고모사촌누나와 형들의 관계목격
똥개야
26
5511
7
2022.12.13 17:54
이것도 실화내용이다
누나와의 근친이야기때 쓸려다가 너무 복잡해질까봐 따로 적어본다
중학교2무렵인가 둘째 고모한테 제일 큰누나 그리고 큰형 작은형 이렇게 3형제이다
그중에 막내형이 어릴때 어른들말로 경기를 자주 일으켰다느니 침을 잘못맞았다느니 말로만 그러니 사실은 모르겠고
하여튼 좀 친척끼리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정신연령이 정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심한건 아니고 바보도 아니면서 좀 머리가 모자라기도하는데
또 예의는 엄청바르고 뭐 그렇다 나중에 구멍가게라도 차려줄려고했으나 그것마저도 돈계산같은걸 잘못할정도니까 ....
정확하게 말하면 그냥 바보같은거다
중학교 때 고모가 거의 시골에 살았기에 여름방학때 그기로 놀러갔다
한창 사춘기가 넘어 성욕이 왕성하고 예민하던시기때라 머리속에 안테나가 있는것처럼 그런거에는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고모집에서 며칠지내다 놀라웠던게 막내바보형이 수시로 큰누나의 가슴을 아무렇게나 만지는거였다
물론 나도 우리누나와 그렇고 그런 썸씽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다른사람집에서 또 저렇게 드러내놓고 노골적으로 자기 친누나 가슴을 주물럭거리는거 이해가 안됬는데
더구나 고모나 고모부 큰형도 막내형의 그런행동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듯했다
당시는 몰랐지만 나중에야 막내형이 바보다 보니 별신경을 안썻던것같았는데 구체적인건 나도 모르겠다
하여튼 그런 상황이었는데
어쩔떄는 큰누나가 밥먹고있는데 뒤에서 껴안으면서 커다란 젖가슴을 만지는것이다
그떄 큰형이 대학생정도 큰누나는 20살은 넘었던것같다 작은형은 고등학교 나이였으나 내기억으로는 고등학교는못간것같은데 학교서 따돌림당하고 뭐 그런가보았다
근데 이 형제들이 우애는 정말 좋았다
밥먹는데 눈앞에서 작은형의 그런 행동을 보니 나도 흥분되고 꼴리기는 마찬가지고 아무튼 그냥 나도 그들 가족구성원처럼 모른채했다
아마 작은형이 철이없어서 큰누나가 받아주는가보다 생각했는데
큰형도 대학교 방학이라 시골와서 방한칸에 우리 4명이 뒤섞여 자게되었는데
자다가 문뜩보니 나 큰형 작은형 제일큰누나 이렇게 누웠는데 저쪽 이불속에서 덜썩덜썩 거리길래 뭔가 싶어보니까
작은형이 큰누나 위에 엎드려서 젖가슴빨면서 아래로는 막어떻게 하는지 그부분끼리 비비는건지 들석들석거렸다
자폐증애들이 부끄럽이 없어서 남자애는 자기엄마랑 할려고 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고 작은형이 자폐증같은건 전혀아님
근데 하는 방식은 내가 우리누나랑 첨 할때와 거의 비슷함
그냥 성기부분끼리 맞대고서는 압박했다 부비기도하고 그런방식이었는데
지금 막내형도 본능에 따라 그런 행동을 하는것같음
이불속은 눈에 안보이니 옷을 입은건지 벗고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시골여름이라 더우니 문도 앞뒤로 다 열어놓앙니 달빛도 만만찮게 밝은지라 거의 다보였는데 젖가슴이 우람했다
반면에 고모는 전혀 안그럼 바싹바른체질인데 고모부를 전부 다 닮았던것같은데 고모부가 고모의 거의 두배몸집에 체격이 큰편이다
그래서 전부 키가 크고 체격이 좋고 사촌누나는 고모닮아서 키가 평균이다
그중에 막내형이 또 젤 체격이 좋고 어린애마냥 저러니 .....
근데 사촌큰누나의 반응이 자고있는건 아닐테고 막내형이 막 미친듯이 가슴을 빨면서 열중하는데 이 사촌누나도 덩달아 열올랐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짐
바보가 눈치볼것도 없이 본능대로 움직이다보니 거의 씩씩거리면서 하는데 큰누나가 몸이 막 흔들리고 따라서 젖가슴도 막 출렁거림
그러다가 쌋던지 꿈적도 안하다가 내려와서는 눕는데 큰누나가 작은형 바지 벗겨서 정액인지 뭔지 걸레인지 뭔지로 가져와서는 닦아주고서는 내쪽을 한번 바로보드니 다시 눕기시작함
근데 이번엔 큰형이 큰누나옆에 스르륵 붙더니만 옷속에 감취진 젖가슴을 다시 꺼집어내서 만지면서 그걸 입에넣고 빨기시작하는데
바지 팬티까지 다벗더니 큰누나 손을 자기 성기쪽으로 만지게하는데 성기가 엄청 커보임
밑에 진짜 꽂고 하는건지 궁금했는데 진짜로 꼽아놓고하는데 나는 머리가 복잡해짐
큰형한테는 막주는듯하고 작은형한테는 어느정도 선을 정해놓고 하는것같음
큰형이 끝나자 이번에는 바로 작은형이 큰누나쪽으로 돌아눕더니 젖가슴 빨고있음
그
누나와의 근친이야기때 쓸려다가 너무 복잡해질까봐 따로 적어본다
중학교2무렵인가 둘째 고모한테 제일 큰누나 그리고 큰형 작은형 이렇게 3형제이다
그중에 막내형이 어릴때 어른들말로 경기를 자주 일으켰다느니 침을 잘못맞았다느니 말로만 그러니 사실은 모르겠고
하여튼 좀 친척끼리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정신연령이 정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심한건 아니고 바보도 아니면서 좀 머리가 모자라기도하는데
또 예의는 엄청바르고 뭐 그렇다 나중에 구멍가게라도 차려줄려고했으나 그것마저도 돈계산같은걸 잘못할정도니까 ....
정확하게 말하면 그냥 바보같은거다
중학교 때 고모가 거의 시골에 살았기에 여름방학때 그기로 놀러갔다
한창 사춘기가 넘어 성욕이 왕성하고 예민하던시기때라 머리속에 안테나가 있는것처럼 그런거에는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고모집에서 며칠지내다 놀라웠던게 막내바보형이 수시로 큰누나의 가슴을 아무렇게나 만지는거였다
물론 나도 우리누나와 그렇고 그런 썸씽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다른사람집에서 또 저렇게 드러내놓고 노골적으로 자기 친누나 가슴을 주물럭거리는거 이해가 안됬는데
더구나 고모나 고모부 큰형도 막내형의 그런행동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듯했다
당시는 몰랐지만 나중에야 막내형이 바보다 보니 별신경을 안썻던것같았는데 구체적인건 나도 모르겠다
하여튼 그런 상황이었는데
어쩔떄는 큰누나가 밥먹고있는데 뒤에서 껴안으면서 커다란 젖가슴을 만지는것이다
그떄 큰형이 대학생정도 큰누나는 20살은 넘었던것같다 작은형은 고등학교 나이였으나 내기억으로는 고등학교는못간것같은데 학교서 따돌림당하고 뭐 그런가보았다
근데 이 형제들이 우애는 정말 좋았다
밥먹는데 눈앞에서 작은형의 그런 행동을 보니 나도 흥분되고 꼴리기는 마찬가지고 아무튼 그냥 나도 그들 가족구성원처럼 모른채했다
아마 작은형이 철이없어서 큰누나가 받아주는가보다 생각했는데
큰형도 대학교 방학이라 시골와서 방한칸에 우리 4명이 뒤섞여 자게되었는데
자다가 문뜩보니 나 큰형 작은형 제일큰누나 이렇게 누웠는데 저쪽 이불속에서 덜썩덜썩 거리길래 뭔가 싶어보니까
작은형이 큰누나 위에 엎드려서 젖가슴빨면서 아래로는 막어떻게 하는지 그부분끼리 비비는건지 들석들석거렸다
자폐증애들이 부끄럽이 없어서 남자애는 자기엄마랑 할려고 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고 작은형이 자폐증같은건 전혀아님
근데 하는 방식은 내가 우리누나랑 첨 할때와 거의 비슷함
그냥 성기부분끼리 맞대고서는 압박했다 부비기도하고 그런방식이었는데
지금 막내형도 본능에 따라 그런 행동을 하는것같음
이불속은 눈에 안보이니 옷을 입은건지 벗고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시골여름이라 더우니 문도 앞뒤로 다 열어놓앙니 달빛도 만만찮게 밝은지라 거의 다보였는데 젖가슴이 우람했다
반면에 고모는 전혀 안그럼 바싹바른체질인데 고모부를 전부 다 닮았던것같은데 고모부가 고모의 거의 두배몸집에 체격이 큰편이다
그래서 전부 키가 크고 체격이 좋고 사촌누나는 고모닮아서 키가 평균이다
그중에 막내형이 또 젤 체격이 좋고 어린애마냥 저러니 .....
근데 사촌큰누나의 반응이 자고있는건 아닐테고 막내형이 막 미친듯이 가슴을 빨면서 열중하는데 이 사촌누나도 덩달아 열올랐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짐
바보가 눈치볼것도 없이 본능대로 움직이다보니 거의 씩씩거리면서 하는데 큰누나가 몸이 막 흔들리고 따라서 젖가슴도 막 출렁거림
그러다가 쌋던지 꿈적도 안하다가 내려와서는 눕는데 큰누나가 작은형 바지 벗겨서 정액인지 뭔지 걸레인지 뭔지로 가져와서는 닦아주고서는 내쪽을 한번 바로보드니 다시 눕기시작함
근데 이번엔 큰형이 큰누나옆에 스르륵 붙더니만 옷속에 감취진 젖가슴을 다시 꺼집어내서 만지면서 그걸 입에넣고 빨기시작하는데
바지 팬티까지 다벗더니 큰누나 손을 자기 성기쪽으로 만지게하는데 성기가 엄청 커보임
밑에 진짜 꽂고 하는건지 궁금했는데 진짜로 꼽아놓고하는데 나는 머리가 복잡해짐
큰형한테는 막주는듯하고 작은형한테는 어느정도 선을 정해놓고 하는것같음
큰형이 끝나자 이번에는 바로 작은형이 큰누나쪽으로 돌아눕더니 젖가슴 빨고있음
그
[출처] 둘째고모사촌누나와 형들의 관계목격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1473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26 Comments
크으 유전이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