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 여직원 1년 반 동안 맛있게 먹었던 썰-2
지비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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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카톡.
"대리님, 진짜 죄송해요ㅠㅠ 기억도 안나고.. 저 뭐 실수한거 없죠?"
"아무 일도 없었던 거죠?"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일단 피곤할테니 푹 쉬고 이따 오후 늦게 해장이나 할까?"
"좋아요. 그럼 6시에 봐요! 제가 대리님 집 쪽으로 갈게요."
--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을 했다.
'어떻게 기억을 못할 수가 있지? 위아래 할 거 없이 만지고 물고 빨고 쑤시고..
신음도 그렇게 내질러 놓고 기억이 안난다고?'
피까지 났는데.. 처녀였다면 엄청 아팠을텐데....'
'만약 정말 기억을 못하는 거라면.. 일이 잘못될 수도 있다.......'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고 걱정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너무 피곤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약속한 시간이 다 되어
집 앞 해장국 식당으로 나갔다.
약속 시간 보다 20분 정도 늦은 신입이 부리나케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살짝 젖은 머리, 아이보리색 면바지와
가슴이 깊게 파인 딱 달라붙는 파란 가로 줄무늬 티셔츠.
급히 뛰어 들어오며 내 앞에 앉는 신입.
좌식 테이블이 깔린 식당이라 자리에 앉으면서
상체를 숙이는데 브라가 훤히 보일 정도였다.
노출증이 있거나 몸매에 자신이 있거나 조심성이 없거나.
은은한 샴푸향이 어제, 아니 오늘 새벽 일을 떠올리게 한다.
"죄송해요 대리님. 씻느라 좀 늦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덜컥 했다.
'씻었다고? 피 난거 보지 않았으려나..?'
복잡한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해장국 2그릇을 주문했다.
사실대로 얘기하느냐,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척 넘어가느냐.
대화를 하며 신입의 반응을 보기로 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김이 펄펄 나는 뜨거운 해장국이 나왔고
신입은 어색함을 이기려는 듯
집엔 잘 들어가셨냐, 여기 되게 맛집인가보다, 사람이 참 많다.
등등 아무 짝에도 필요 없는 쓸데없는 사소한 얘기들을 조잘거렸다.
절반 쯤 먹었을 무렵 조심스레 얘기를 꺼냈다.
"어제 정확히 어디까지 기억하는거야?"
"어....... 2차로 치킨집 간 거 까지 기억해요. 뭘 시켰는지는 모르겠어요."
"나 여자친구랑 헤어진 것도 기억 안나?"
"아 맞다! 그건 기억나요. 대리님 자꾸 전화 받으러 나가서
분위기 깬다고 막 짜증났었는데."
"뭐야, 중간 중간 기억이 있는 거야?"
"아뇨, 사실 그 뒤론 정말 까맣게 아무 기억도 안나요...
우리 그 뒤로 바로 거기로 간거에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다른 사람들 다 집에 가고 우리 둘만 남았는데 나 여친이랑 헤어졌으니
같이 3차 가자고 졸라서 택시타고 3차로 호프집 갔잖아."
"제가요???? 제가 졸랐다구요??????? 왜 그랬지......"
얘길 나누어 보니 정말로 기억을 못하는 거 같았다.
마지막 확인이 필요했다.
생리중이었던건지 정말 이 녀석이 처녀였던건지.
만약 처녀였다면 이 녀석 입장에선 너무 허무하게 처녀를 잃은 것이니까.
"호프집에서 잔뜩 취해가지고 나 끌고 화장실 갔었잖아.
여자가 말이야 칠칠맞게 휴지도 안챙겨가고.
파우치 같은 건 그래도 들고 다녀야지."
나는 신입을 떠보기 위해 없는 얘길 그럴싸하게 지어냈다.
"화장실도 같이 갔어요???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세상에...
그냥 화장실 같이 가도 될 만큼 대리님이 편해졌던 거겠죠.
그리고 대리님, 그게 무슨 소리에요.
여자들이 그날도 아닌데 파우치를 왜 들고 다녀요.
여자친구 사겨본거 맞아요?ㅎㅎㅎ"
아... 생리 중이 아니었구나..
이로써 나는 의문이 풀렸다.
기억을 못한다.
생리 중이 아니었다.
해장국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다.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있을 때
"대리님, 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하고선
가방에서 파우치를 챙겨서 일어난다.
짧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는 그냥 솔직히 얘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내 자리로 돌아온 신입.
"야, 대 놓고 파우치 들고가면 뭐 나 그날이에요~! 광고 하냐??"
"방금 대리님한테는 얘기했으니 그냥 들고 간 거지.
그럼 나 지금 옷에 주머니도 없는데 생리대만 들고가요?
그게 더 이상하지."
"너 그럼 그날인데 어젠 왜 안 들고 갔어?"
"아니 아까 씻을 때 살짝 조짐이 보이길래 혹시 몰라서 챙긴 거에요.
뭘 그런 걸 캐물어요 수치스럽게. 남친도 아니면서 별일이야."
새초롬한 표정으로 파우치를 가방에 넣는 신입.
퍼즐이 맞춰지고 있었다.
피가 난 건 생리혈이라고 생각하는 듯 했고
정말로 기억을 못 하는게 맞다.
근데 처녀라면... 처음할 때 그렇게 아프다던데 그걸 기억못해?
그리고 하고 났을 때도 아프다고 한 거 같았는데....
얘는 아프진 않은 건가...
갖가지 생각과 의문과 걱정이 머릿속에서 회오리 치고 있었는데
에라이.. 그냥 직진이다.
"그... O주임아. 어제 있었던 일 내가 차근차근 얘기해줄께."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보고 있는 신입.
"3차에서 화장실에 갔다오니까 가게가 문을 닫아야 된 대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니가 맥주 딱 한잔만 더 하자 그래서
열심히 문 연 가게를 찾았는데 없었어."
"금요일 밤에, 아니 토요일 새벽에 문연 곳이 없었다?"
눈을 흘기며 다그치듯 물어보는 신입.
"아니... 마땅한 곳이 없었다고. 막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는 곳들만 있었어."
"쳇, 그래요. 그래서 그 다음엔?"
"내가 그냥... 물어봤어. 캔맥주 사서 방잡고 한잔 하겠냐고."
순간 미간을 찌푸리는 신입.
"그랬더니 니가 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였고 그래서 캔맥주 사서 모텔로 간 거야."
그리고는 신입 눈치를 살폈더니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계산하고 올라가는데 니가 조용히 뒤에서 나 껴안았었어.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는 키스하다가 니가 잠들었었는데..
잠든 니 모습 보고 나도 모르게 그렇게.. 우리는 별일이 있었어........"
"별...일..?"
"키스를 하는데 니가 거부하지도 않고 잘 받아주고 해서...."
"그래서...?"
"아니 뭐... 그래서 음.. 뭐.... 그렇게 됐어.."
충격을 받은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신입은 한동안 말이 없었다.
거의 1분여 정적이 흘렀다.
"미안해..."
대답이 없는 신입.
나는 그 동안 신입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포함하여
변명 아닌 변명을 쉴 새 없이 쏟아냈다.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표현하지 못했을 뿐 호감이 있었고
마침 분위기가 그렇게 잡히는 바람에 일이 이렇게 되었다라는...
한참 동안 내 얘길 들으며 말이 없던 신입이 처음으로 입을 뗐다.
"솔직히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저 가족들이랑 마트가기로 했어요.
이만 일어나요."
신입은 굳은 표정으로 가게를 나서곤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
하.... 최악의 토요일 저녁이었다.
밤 11시.
카톡.
"집엔 잘 들어갔어?"
3시간이 넘도록 사라지지 않는 1
새벽 2시가 넘어 겨우 잠이 들었다.
일요일 11시가 넘어서 눈을 뜬 나는 휴대폰 부터 확인했다.
카톡이 와 있었다.
"대리님 나 가족들이랑 마트 갔다가 동생들이랑 노느라
이제 집에 들어왔어요. 우리 월요일에 아침에 다시 얘기해요."
그래도 답장이 와서 다행이었다.
나는 별다른 답장을 하지는 않았다.
많은 생각에 잠긴 일요일이 지나고
외근 일정으로 직출을 하게 되어 신입이
나를 데리러 집 앞으로 왔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활기찬 신입의 모습에
안도감이 확 몰려왔다.
"대리님, 오늘은 날씨가 아주 기가막히니 내가 좋은 노래들로 선곡했어요!"
하며 신나는 노래를 틀었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핸들을 쳐 가며 연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신입.
속을 알 수가 없었다.
타 들어가는 내 맘도 모르고ㅠㅠ
그 와중에 나는 신입의 의상 체크를 하고 있다.
신입이 입는 옷 중 내가 좋아하는 속이 훤히 비치는 흰색블라우스다.
흘깃흘깃 쳐다보는 내 시선을 느꼈는지
"어머, 대리님 자꾸 어딜 보시는 거에요!
자꾸 이러면 직장 내 성희롱으로 상무님한테 이를거에요!!"
농담 어조였지만 괜히 찔리는 기분에 뜨금했다.
신입이 갑자기 진지하게 말을 시작했다.
"대리님,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사실, 모텔에서 눈 떴을 때 진짜 어쩔 줄을 몰랐거든요.
블라우스 빼고는 옷을 잘 입고 있길래 아무 일도 없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어제 대리님 다시 만나면 다시 물어볼랬는데
먼저 얘기해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처음 얘기 들었을 때는 너무 놀랐어요.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대리님이 얘기 안하고 넘어갔으면
나 그런 일 있었는지도 정말로 몰랐을 거에요.
근데 대리님이 솔직히 얘기해주는 거 보고 솔직히 감동 받았어요.
그치만 대리님이 미안해 하면 내가 더 이상해져요. 그러니까 미안하단 생각도,
말도 하지마요."
??????
뭐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나를 보며
"그래서, 우리 이제 어떡하면 될까요?"
장난끼 가득한 표정으로 물어보는 신입.
예상과 전혀 다른 반응에 나는 아무런 얘길 할 수 없었다.
"뭐에요. 얘기 좀 해봐요! 왜 이래?"
나는 빠르게 정신을 차리고 덤덤하게 받아들인 척 하기로 했다.
살짝의 장난도 섞어가며..
"아니 뭐, 좋아서 그랬고 그랬더니 좋았고.. 지금도 좋네 뭐....
나도 좋았고.... 너도 좋았고..."
씨익 웃는 신입.
"내가 좋은지는 모르겠고~ 자자, 일단 일합시다!! 오늘도 화이팅이요!!!!"
와.. 정말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이거 완전 일거양득이다.
걱정도 처리됐고 앞으로 이 녀석과 많은 일들이 생길 것만 같았다.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그런가 전 보다 더 편하게 대할 수 있게 되었고
수위 높은 농담과 장난을 칠 수도 있었다.
일이 끝나고 차에 탔는데 차 앞에 참새 두 마리가 엉겨 붙어 있었다.
밑에 있던 새가 휘릭 날아가 버리자
"어휴.. 실망했네 실망했어. 저리 금방 끝내니 도망가버리지.
쩝.. 누구도 기억 못한다던데.. 너무 금방 끝내면 그런가봐."
"아니 통으로 기억이 없는 거라구요! 다리가 부러졌어도 몰랐을거에요!!"
왠지 실례일 것 같은 마음에 대 놓고 처음이었냐고 물어보지는 않았다.
얼마가지 않아 카톡으로 본인이 자연스레 얘길해서 알게 되었다.
카톡.
"그 순간을 나만 기억하고 있다는게 참 슬프네.. 짜릿했는데.."
"그러게.. 슬프네 내 첫경험을 가지고 가버리다니...."
아하.. 내가.. 아다를 떼줬구나..
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사귀지는 않았지만
거의 연인과 다름 없었다.
알고 보니 이 녀석은 입사했을 때 나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마음을 접었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일이 있었을 땐, 솔직히 당황은 했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흥분됐다고 했다.
남혐이 있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남혐은 커녕
뒤 늦게 성에 눈을 떠서 거의 미쳐 날뛰는 수준이었다.
내가 운이 좋았던 거지.
29살 직장 후배가 아다였고 그 아다를 내가 떼고
지금 회사에서 밀애를 즐기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 직원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참석을 한 뒤 운구할 사람이 없어 남직원 4명이 남아
술을 한잔 더 마시게 되었다.
다른 남직원들은 집이 가까워 모두 집으로 갔다가
아침 일찍 발인 전에 다시 오기로 했고
나는 근처 모텔을 잡아 주어서 모텔에서 자기로 했다.
신입은 장례식장에서 술을 받아 마시다 이미 취한 상태였는데
장례식장 좌식 테이블 밑에서 신입이 다리를 뻗어
본인 발로 내 자지를 건드리는게 아닌가.
테이블 위로는 하하호호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나누면서
테이블 밑에선 발정난 암캐처럼 발로 내 자지를 건드리는 대담함이란...
앞 글에서 얘기했다시피 신입은 술이 굉장히 빠르게 취하고
그 때부터 알콜성 치매가 시작되는 친구다.
직원들을 모두 돌려보내고 새벽 2시 쯤,
혼자 모텔에 들어와 신입과 카톡을 하다가
갑자기 보고 싶다며 어디 모텔이냐고 묻길래 얘길 해줬더니
정말 택시를 타고 찾아왔다. 다음 날이 마침 또 토요일.
신입은 여자들이 흔히들 입는 오버사이즈 면재질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작은 가방 하나를 들고 왔는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침대 위에 가방을 거꾸로 뒤집어 내용물을 쏟아냈다.
브래이지어와 팬티.
신입을 보니 선명하게 튀어나온 젖꼭지가 눈에 보였다.
얼굴을 보니 표정이 아주 야릇했고 이내 내게 다가오며
"대리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라며 와락 안겨 왔다.
내 가슴에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
등을 감쌌던 손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렸다.
튼실한 하체 덕에 풍만한 맨 엉덩이가 만져진다.
노브라, 노팬티다.
이 녀석, 엄청나게 야한 친구였구나 싶었다.
더욱 몸을 밀착시켜 오는 신입.
고개를 틀어 입을 맞췄다.
이어지는 격렬한 키스.
다소 엉성함이 느껴졌지만
이 녀석이 최선을 다해 키스를 하고 있고
서툴고 거친 혀놀림에서 엄청난 흥분을 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입을 떼지 않은 채로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물렀다.
지금 돌이켜봐도 그녀의 하체는 정말 백점이다.
큰 엉덩이가 쳐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운동으로 다져진 것도 아닌
그야말로 풍만하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엉덩이였다.
꽉 쥐었다가 부드럽게 쓰다듬기를 반복하다가
손을 앞으로 돌려 가슴에 손을 올렸다.
얇은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있던 덕에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
검지손가락은 젖꼭지를 빠르게 건드리고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녀가 신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이미 입 주변은 침 범벅이 되었고
신입은 숨이 찬듯 입을 떼고 고개를 살짝 떨군 채로
내 손에 온감각을 집중하고 있는 듯 했다.
나는 신입을 뒤돌게 했다.
뒤에서 끌어안은 채 양손으로 그녀의 양 가슴을 터질듯 움켜쥐고 주물렀다.
뿐만 아니라 젖꼭지를 검지와 엄지로 비벼주니 숨 넘어갈 듯 신음을 내지른다.
신입은 몸을 떨기 시작했고 이내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갓태어난 고라니 마냥 푹푹 주저 앉으려 했다.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강제로 몸을 지탱시킨 채로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옷 위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신입은 이제 거의 미친 사람처럼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자꾸만 주저 앉으려 했다.
신입의 원피스 잠옷은 애액으로 흠뻑 젖었고
나는 손과 팔에 힘을 풀어 신입을 살짝 놓아주었다.
신입은 몸을 살짝 살짝 떨며 바닥에 풀썩 주저 앉았다.
'내일이면 또 기억 안 난다는 말 못하게 아주 혼쭐을 내 줄께.'
신입은 성감이 아주 발달한 친구였다.
특히 가슴, 젖꼭지, 클리토리스 등 직접적인 자극에 매우 약했다.
따라서 아주 적은 힘을 들이고도 쉽게 흥분 시킬 수 있었고
그저 가슴 애무만 살짝 했을 뿐인데 몸을 부르르 떨 정도였기에
떡감도 매우 좋았고 내 스스로가 마치 엄청난 정력왕이 된 것 마냥
우월감을 느끼기에도 좋았다.
그런 신입의 모습에 흥분도 되지만
이렇게 예민한 친구를 처음 봤기에 신기하고 재밌기도 해서
계속 괴롭히게 되었다.
침대에 올려 두고 원피스를 벗겼다.
새하얀 피부, 봉긋하게 솟은 풍성한 젖가슴, 분홍빛 젖꼭지,
그리고 굴곡진 허리라인과 골반. 단정한 보지털까지.
부끄러움도 없이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는 듯
나에게 본인의 나체를 드러내고 숨을 들이쉬고 있는 신입.
나는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남자 경험이 없었던 닫혀있던 보지.
어떠한 접촉도 없었던 걸 증명하는 늘어짐 없는
밝은 분홍빛의 소음순과 대음순.
내가 처음으로 뚫어낸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입을 갖다 대었다.
신입이 깜짝 놀라며 나를 밀어낸다.
"아니 뭐해요! 부끄럽게 왜 그래요.."
나는 눈을 크게 뜨며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고 혀를 한번 차고 가만히 있으라는 무언의 경고를 날렸다.
"아.... 부끄러운데.... 너무 더럽잖아... 하아..."
단 한번의 반항이 끝이었다.
흘러 나온 애액이 항문을 타고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고
나는 그 애액을 회음부 붙어 혀로 핥아 올라가며 구멍을 지나
클리토리스까지 빨아올렸다.
츄릅 츄릅 소리가 나며 클리토리스에 혀가 닿자
그녀는 숨넘어갈 듯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동시에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뭘 어떡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처럼
내 머리를 감쌌다가 침대를 치다가 몸을 뒤 틀고 난리를 쳤다.
그런 와중에 신입이 소리를 질렀다.
"오빠.. 오빠!!! 아악 오빠... 아흑 오빠 안되.. 안되 오빠 안되!!!! 아항 아읔!!!!!"
몸을 틀어서 나의 입을 떨어트리려는 신입의 양다리를 꽉 붙는 채로
나는 클리토리스에 얹어 놓은 나의 혀를 더욱 열심히 돌렸다.
신입의 보지에 입을 덴지 1분도 되지 않아 그녀는
"제발... 오빠.. 아악 오빠 하.. 대리님 제발 안되요 아아아앙 오빠!!!!"
그녀의 간절한 외침에 잠시 입을 떼고 그녀의 표정이 궁금해 얼굴을 들었다.
신입은 고개를 힘없이 왼쪽으로 돌리고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온몸으로 경련을 하고 있었다.
한 3초~5초 정도 몸을 떨다가 멈췄다가 다시 또 떨다가 멈췄다가를 반복했다.
그리고 신입은 마치 현타가 온 사람처럼 온몸이 추욱 늘어져서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나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혼자 오르가즘에 다다른 신입.
나는 그저 엉덩이 주무르고 가슴 애무하다가 보지를 좀 빨아줬을 뿐인데
혼자 오선생 만나고 여운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요놈 요고 물건이다 싶었다.
내가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엄청난 만족을 시켜 줄 수 있단 말이구만.
늘어진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려 양 어깨에 받치고
애액으로 범벅이되어 나의 침은 보이지도 않는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 맞추어 살짝 밀어넣었다.
역시나 빡빡한 신입의 구멍.
하지만 애액 범벅이라 삽입이 전혀 어렵지 않았다.
그녀는 '아악!!'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나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이내 그 비명은 신음으로 바뀌었다.
"대리님.. 하아... 아파요.. 대리님 흐앙 아아.. 아파요 대리님"
"아픈 사람이 소릴 그렇게 내나? 내가 너 오늘을 단단히 기억나게 해줄게"
"대리...니임.. 아아아... 흐아아 아악 흐앙 너무 깊어요 하아.. 살살 하.."
"너무 깊어? 다 넣지도 않았어. 어디 한번 기억 안 나는지 보자"
나는 신입이 오늘을 영원히 잊지 못하게 만들어줄 생각으로
강약을 조절해가며 쉽게 말해 '조져주고' 있었다.
좁디 좁은 보지는 사정감을 빠르게 만들었다.
나는 잠시 자지를 빼서 모텔에 있던 콘돔을 꺼내 씌웠다.
신입은 내가 콘돔을 끼고 있는 중에
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거친 신음과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다시 다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콘돔씌운 자지를 꽂아 넣었다.
콘돔의 효과는 확실했다.
금방 쌀거 같았던 것과 달리 더욱 빠르게 깊게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있었다.
그 때마다 신입은 오빠와 대리님을 번갈아 부르며 부르짖었다.
"오빠... 아 아파요.. 하.. 아파 오빠.. 아앜아아아 좋아.. 너무 좋아"
처음으로 좋다는 말을 하는 신입.
강렬한 기억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은 이쯤이면 될 거 같고
나도 너무 힘이 들어 서둘러 싸기 위해
콘돔을 벗어버리고 다시 생자지로 펌프질을 시작했고
신입은 끝난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오니
모든 걸 포기한 듯한 목소리로
"제발 오빠.. 이제 그만.. 하앙 이제.. 그만해요 아아아 오빠 오빠 안되 안되!!"
뭐가 자꾸 안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콘돔을 뺀 덕분에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와
서둘러 자지를 빼서 일부러 신입의 가슴 위에 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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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저장 해뒀다가 마무리 싹 해서 업로드 했는데
여기서 부터 글이 짤려있네요....... 힘빠진다ㅠㅠ
뒷 내용 요약해서 간단히 마무리 지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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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싸 놓은 정액을 휴지로 닦다가
젖꼭지를 살짝씩 건드리게 되었는데
몸을 크게 움찔하며 신음을 뱉는 신입.
매우 민감한 성감을 가지고 있는 친구라 떡감이 아주 훌륭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신입은
스릴도 즐기고 약간의 M성향과 네토성향도 가지고 있던
색기 넘치는 '변녀'였다.
7년간 솔로로 지내며 쌓여온 성욕이 폭발하던 시기와 맞물려
내가 그 행운을 차지한 남자가 된 것이다.
참고로 신입은 사진 찍히는 것과 영상 찍히는 것을
아주 즐기는 친구였다.
말로는 불면증 때문에 잠 안올 때 야한 걸 보면
잠이 잘 온다는 그럴싸한 핑계를 댔지만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흥분된다는 걸 보면
천상 '변녀'가 확실 했다.
다음 글엔 어떤 형태로든 인증을 남겨보겠다.
끝!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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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9.21 | 현재글 회사 신입 여직원 1년 반 동안 맛있게 먹었던 썰-2 (8) |
| 2 | 2026.09.17 | 회사 신입 여직원 1년 반 동안 맛있게 먹었던 썰-1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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