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근친6
아무래도 밑에 누가 있을까봐 신경이 쓰여 먼저 문쪽으로 가서 아래동태부터 살펴봤다 혹시나 밤중에 화장실간다고 나올수도있으니 새엄마나 아버지나 하밤중에 오줌싸러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본적도 잘없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는건 어쩔수없고 조심해서 나쁠것없다
밑에 별다른 인기척이 없는걸 확인하고 다시 누나한테 가서 뒷치기자세를 시도했다.
큰 호박두개가 붙었듯한 엉덩이다
결합하니까 내 성기에의해서 누나의 질구멍이 팽창되어 아플것같은 생각이 들어
"안아프나"?빡빡하게 들어가서 아플것같다"
"괜찮은데..."!
형광들불빛에 비친 질구멍속살이 연분홍색이다 그기에 하얀피부의 우람한 엉덩이에 그기비해 내껀 특이하게 흑인성기같이 시커먼게 누나의진달래꽃잎같은 질구멍을 유린하니 진달래꽃 기쁨의 눈물이니 고통의 눈물인지 하염없이 물을 뿜어내고 있었고 오히려 그 물은 더욱더 연하디 연한 진달래 꽃잎을 더 유린하도록 유도하는듯 이제야 그것이 기쁨의 눈물이라는걸 알았다.
진달래꽃주위의 풀숲들도 눈물에 의해 흠뻑젖어 벼가 태풍의 비바람에 쓰러진듯한 모습또는 병아리가 알에서 갖나와 털이 젖은 모습같은모양으로 모두 젖어 누워있다
나는 앞쪽으로 팔을 돌려 손안에 넘치는 젖가슴의 누나젖꼭지를 손가락이 끼워서 움켜잡고는 쥐어뜯듯이 세게 잡고는 열심히 허리운동을 했다
찔러도 찔러도 누나의 엉덩이는 오히려 내쪽으로 자꾸 다가오는것이 질안쪽 깊은자궁쪽에 자극을 원하는가보았다
드디어 두번째 사정이 오르자 누나보고 같이하자고 하고는 내가 사정할때 누나는 잠깐 온몸을 활처럼 휘어지면서 오르가즘을 맛보고있었는데
웅크린자세로 방바닥에 누워 눈에 초점없는 눈ㅇ로 한참동안이나 느끼고있었는데 두번째는 자극이 강했던지 첫번째보다 한참이나 그러고있었다
얼굴은 상기되있고 난 내 것을 누나 입에 가져가서 입안에 넣으니까 누나가 그것을입안에 넣어주고는 빨힘이없는지 그냥 본능적으로만 머금고만 있다
누나와 마주보면서 옆으로 같이 누워서 누나등을 쓰다듬어주면서 엉덩이를 끌어안고는 내쪽으로 붙였다
밑에 는축축했다 액이 많이 나왔나 보았다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만 두고 싶지 않았고 더 하고싶었다
그냥 다시 예전관계로 가기위해 뿌리를 뽑듯이 다시 누나와 하고싶어 한참을 누나 젖통을 애무하고 아래쪽부분을 만지며서 희롱하니 내것도 또다시 발기되기시작하고 이번엔 옆자세로 서로 마주보면서 시도를 했는데 누나의 얼굴을 보니 지친건 없고생기있게 보였다
젖꼭지 유륜이 넓게 선명한게 성욕을 또 자극시켜주는듯하다
다시 시작할려고 하니 누나가 한쪽 다리를 들어주면서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활짝 열어주고 다시 누나의 몸속 속살속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끌어안고 나는 허리를 최대한 내밀어 깊이 삽입했고 누나는 나의 지칠줄모르는 성욕구에 살짝 놀라는듯했다
이후 누나와 나사이는 이전 관계를 회복했고 누나도 대학생활이 있으니 함부로 요구하진 않고 서로 적절한관계횟수로 유지했는데 누나가결혼하기전까지 였다 .
누나가 결혼하고부터는 당연히 못하다가 결혼후 몃년뒤에 요즘에야 결혼해도 친정집에 수시로 들락거리니 자주볼기회도 있었지만 그래도 결혼하고 남편이 있으니 양심상 관계는 할수없었는데 같은 도시에 살았으니 친정집과 버스만 타면 가까운곳이라 애를 낳고 어느날 연휴기간동안에 집에 부모님이 다 나가시고 누나와 나 그리고 갓난아이 조카 이렇게 집에 남게되었는데 내가 화장실들어갈려고할때 누나는 조카 분유다먹이고 재워놓고는 화장실에서 머리감고 브라만 한채로 나오는거였다 화장실입구에서 딱 마주쳤는데 뭐 별로 부끄러운건없고 소변누고 나오니 화장실문앞에서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고있었는데 순간 엄청 꼴려서 그만 또 예전관계생각이 일으나기시작하고 누나 젖가슴을 홈쳐보면서 눈치를 보기시작했다
가슴풍만한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변함없다 난 괜히 방에 안들어가고 거실 소파에 앉아 테레비보는척 기회를 보기시작했는데
"왜 모유를 안먹이냐 모유를 먹어야 애기한테 좋은건데"!!
"모유먹였으면 지금도 큰데 엄청 커졌겠다"하면서 농담을 했다
"지금도 커잖아? 안커나?
"크기야 크지 누나는 원래 부터 고1때부터 거의 엄청 컷었는데 보통여자하고는 상대가 안되는 사이즈지"
"근데 애 낳고도 탱탱하네" 하면서 칭찬하니까
누나는 괜히 내가 보는 앞에서 자기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위로 올리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걸 보여주는듯한 동작을 했는데
그래가지고 모르겠다 윗옷벗어봐라 그러자 누나는 입었던 윗옷을 벗고 다시 브라차림으로 되었는데 나는 별거아니라는듯 브라도 벗어보라고했다
예전에 빨고 핱고 다했던젖가슴이고 그렇고 그런사이고 또 애낳고나니 부끄럼도 없어진건지 누나는 대범하게 날보고는 등뒤 풀어달라고했는데
내가 원했던대로 되어갔다
얼른 누나뒤로 가서 브라자 벗겨주니 크다란 가슴이 정말 예전과 똑같은 중력을 거스르는 미사일 가슴이다
"우와 진짜 옛날하고 똑같네 누나는 타고난 체질인갑다"
누나는 나보고 한번 만져볼래 "하길래 시키는대로 만졌고 내 성기는 누나의 뒷엉덩이에 닿여서 압박했다
손가락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만지다가 서서히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애낳은 누나보지도 확인하고싶었고 애낳은 보지맛은 어떤지도 궁금했다
근데사실 애낳기전이나 애낳고나서나 보지맛은 별로 차이를 못느꼈다
오히려 애낳고나서 더 섹스할때 뭐랄까 오르가즘이나 그러네 더 깊이 있게 하는것같은느낌이다
[출처] 누나와의근친6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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