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2

그냥 심심해서 글 올려본 건데
반응도 좋고 자세히 써달라고 하셔서 조금 더 써볼게요.
첫 대딸 썰 좀 풀어볼게요
사실 섹스보다 이렇게 어머니에게 처음 성욕을 분출했던 대딸이 더 큰 쾌락이었습니다
키스나 섹,스는 1편에서 얘기했듯 밤에 잘 때 부탁드린 건데
대딸은 그 전부터 부탁했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일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적극적으로 야동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근친이랑 하드코어물 많이 봤네요 제가 취향이 그쪽인가봐요
약간 여자 때리고 지배하고 싶어하고 하긴 어머니랑 할 때도 어머니 엉덩이 때리고 손가락 빨게 하고
못움직이게 그냥 꽉 눌러놓고 하거든요. 어머니가 힘들어하든 말든.
그날은 하드코어 야동 보면서 딸치는데
어머니가 일이 일찍 끝나셔서 딸치는 걸 들킨 겁니다 ㅋㅋ
이어폰 끼고 딸치고 있던지라 어머니가 '영진아..(가명)' 하고 부르기 전까진 몰랐네요
너무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서 그냥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어머니도 눈이 땡그래져선 모니터를 보시는데
그냥 일반적인 야동이면 몰라 여러 명이서 여자 하나 거의 죽여놓고 있으니까 당황하는 겁니다
들킨 와중에도 '아 그래도 근친야동 안 걸려서 다행이다..' 라고 무심코 생각했네요ㅋ
어머니가 얘기 좀 하자고 해서
일단 컴퓨터 끄고 어머니랑 바닥에 앉아서 어머니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남자애가 그런 거 할 순 있지만, 왜 문제 있는 걸 보냐면서 부드럽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름 엄마 딴에는 아들에게 트라우마를 줄까봐 그런 것 같네요
"한창 때니까 그럴 수 있어.. 근데 뭘 보고 있던 거니..?"
이미 엄마가 두 눈으로 봤는데 뭘 숨기겠어요
"그냥 야동이에요. 합의하에 조금 과격하게 하는 거예요"
"엄마가 생각하는 범죄 이런 거 아니고요"
그냥 대놓고 들키니까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게 됐습니다
어머니가 깨어 있던 게, 자,위는 뭐라 안 하고 야동만 지적하시더군요
엄마랑 여자가 어떻고, 야동이 어떻고ㅡ 이런 얘기 하다 보니까
근친충인 저로서는 순간 '어? 이거 엄마한테 부탁해봐??'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근친야동 흔한 레파토리잖아요. 자위 들키고 엄마가 도와주는ㅋ
그냥 죄송하다고만 할 줄 알았던 아들이 되려 당당하게 많이들 본다- 라고 얘기하니까
이걸 그냥 둘 순 없고 어떻게 훈육하지.. 하면서 고민하는 엄마한테
학교 문제를 털어놨습니다
내가 못생기고 뚱뚱하다 보니 여자친구는 커녕 친구도 없다
엄마가 말했듯이 한창 때라서 성욕이 넘치는데 이걸 해소할 길이 없다
진짜 매일 지나가는 여,자 강,간할까 말까 고민하다 온다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우시더군요
"어쩌려고 그래.. 나중에 다 여자 생길 거야.. 우리 아들이 뭐 어때서.."
이때다 싶어 고백했습니다
"어머니, 제 성욕 좀 풀어주시면 안 될까요..?"
"한국에서나 근친이 잘못된 일이지, 세계적으론 흔한 관계에요.."
"부모 자식 간에도 애정표현으로 뽀뽀, 포옹처럼 자연스럽게들 많이 해요.."
"그리고 사춘기 아들에게 성관계를 가지면 아들이 더 밝은 성격이 되고 머리도 좋아진대요.."
라면서 제 뇌내 망상을 말씀드렸습니다ㅋㅋ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앞으로 엄마 어떻게 보려고 그러니.."
"어머니는 그렇게 꽉 막힌 옛날 사람이예요??"
"일본만 봐도 사춘기 아들 공부 집중하라고 어머니들이 침대에서 허리도 흔들어주고 그래요!"
흥분해서 어머니께 상처도 줬습니다
"집도 가난해서 뭐 금전적 지원 바라지도 않아요, 다리라도 좀 벌려주세요!!"
"씨,발 아빠랑 살았어야 되는 건데.."
아빠랑 살았어야 한다는 말 듣고 어머니가 펑펑 우셨습니다..
아차 싶었지만 발기한 제 성욕은 사그라들 기미가 안 보이고
그냥 앉아 있는 어머니 앞에 일어나서 자,지를 꺼냈습니다
"어머니 이거 보세요.."
"여기 쿠퍼액 질질 흘리는 거 보이시죠.."
"남자는 흥분해야 이게 분비돼요.. 제가 그만큼 엄마를 사랑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손으로라도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말하면서 어머니 눈물 손으로 닦아드렸습니다
제 방으로 데려가서 침대에 앉고 어머니는 바닥에 무릎 꿇렸습니다
제가 꿇리려고 그런 건 아니고, 어머니 얼굴이랑 제 자,지랑 눈높이를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머뭇거리는 어머니 손 잡고 제 자,지를 손에 감아드렸습니다
와, 존 ㅡ나 따듯해서 잡아주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더군요 ...
자꾸 머뭇거리길래 순간 짜증나서
"씨,ㅡ발 진짜.. 그냥 하지 마! 밖에 나가서 여자하나 따먹게."
저도 무슨 생각으로 자꾸 이상한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머리가 멍하고 가슴은 미칠듯이 쿵쾅거려서 자꾸 용기가 났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계속 우시면서 손을 위아래로..
제 자,지를 훑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와,...............
존 ㅡ나 천천히 훑어주는데... 엄마랑 할 생각에 미친 듯이 나온 쿠퍼액 덕에
굉장히 부드럽게 윤활 됐습니다..
조금씩 넘쳐서 어머니 손에도 약간 묻어서 기둥도 부드럽게.. 슥슥-..
훑어지더군요.....
약간 광택이 나는 어머니 손이 얼마나 곱던지..
저는 매트리스에 완전히 눕고, 어머니는 무릎 꿇고 울면서 훑어주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그저 너무 좋아서 머리는 무슨 백지가 된 기분이었고...
계속 .. "와-.., 아... 아...와.....아... 미쳤다..."라면서 짧은 탄식을 뱉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냥 빨리 싸게하려는지 갑자기 점점 빨라지자 순간 내가 더러운가?? 싶어서
몸을 일으키면서 어머니한테 소리 쳐버렸습니다
"씨ㅡ 발 존ㅡ나 성의 없네!!!"
그 말 듣고 어머니가 움찔하시곤 다시 천천히 훑어주셨습니다.
"그래~.. 그래~.. 그렇게 천천히 해줘야지요~... 아.."
마치 제가 우위라도 서는 것마냥
어머니 머리를 쓰다듬어드렸습니다..
부드럽고 사락거리는 게 정말 촉감이 좋더군요...
무엇보다 어머니를 무릎 꿇려놓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이 상황이 너무 야했습니다..
문 닫은 어두운 제 방에는 어머니의 우는 소리.. 대,딸 쳐주느라 나는 딸-.. 딸-..거리는 소리..
제가 내뱉는 짧은 탄식.. 아-.. 아-..! 마지막으로 사락거리는 어머니의 머리카락 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미칠듯이 야한 분위기가 연출 됐습니다..
대,딸방을 가도 이러진 못할 겁니다..
어머니한테 천천히 훑으라고 말해놨더니
천천히 사정감이 올라오는 게... 정말 사람 미칩니다..
만질 생각조차 못했는데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문득 어머니의 봉긋 솟은 가슴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 저걸 왜 안 만졌지??' 싶어서 어머니 티셔츠 올리고 브라만 내놨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민무늬에 연분홍색 브,라였습니다..
팬 ,티색도 궁금했지만. 차마 어머니 팬,티에 손 넣을 정도의 미친 놈은 아니었기에 참았습니다
어머니의 부드러운 가슴.. 평소에도 자기 전에 어머니가 만져도 뭐라 안 하시지만,
늘 옷위로 만졌습니다.. 브라를 푸는 방법은 몰라서 그냥 아래로 내려버렸습니다
와 진지하게 약간 크십니다
손에 약간 넘치게 들어오는 정도??
"와 ~.. 엄마 너무 좋아.. 으.. 가슴 개꼴려요...아..!"
어머니 가슴 보니까 정말 이대로 그냥 따먹어버릴까 싶었습니다 ㅋㅋ;;
그냥 덮쳐?? ???
어머니가 자,지를 위로 한번 아래로 한번씩 훑으실 때마다
할까 ? 아냐아냐.. 할까..? 아냐아냐 -.. 속으로 고민 100번은 했습니다 진짜로.
그렇게 어머니의 따스한 오나홀 같은 손을 느끼다 보니 사정감이 왔습니다..
"어머니 빠르게 해주세요..! 빨리..!!!" 그래도 속도가 미적지근 해서
아 안 되겠다 그냥 내가 하는 게 낫겠다
어머니 손 ,치우고 얼굴에 대고 존 ,나 흔들었습니다
딸딸딸! 딸딸딸! 쿠퍼액 때문에 딸딸거렸습니다 ㅋㅋㅋ
어머니 앞에 서서 고개는 뒤로 제낀 채로 왼손은 제 부ㅡ랄 받치고
오른손은 존 ㅡ나 흔들었습니다
"아아..! 어머니 어머니..!!!!"
엄청나게 많이 분출했습니다
한 10cm 정도 되는 길이의 정액을 울커억!!.. 울컥!!! 한 2번 쏟아내고 짜잘하게 나왔습니다..
정 액이 길게 길게 나갈 땐 정말 제 혼이 빨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눈을 감고 있는 어머니 얼굴과 머리에는 물론 바닥과 벽지에도 튀었습니다.
아아.. 그렇게 침대에 털썩 앉아서 30초 정도 여운을 느꼈습니다..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나면서 먹먹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제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기분이었습니다.. 막 초월한 기분..??
그렇게 여운을 즐기던 것도 잠시 자꾸 누가 '흑....흑..'거리길래 고개를 내렸더니
얼굴과 머리에 아들 정,액 범벅에 손엔 쿠퍼액을 묻혀 광택이 나고 아들한테 가슴을 주물러지신 어머니가 고개 숙이고 울고 계시더군요
딱 자세가 무릎 꿇고 두손을 주먹쥔 채로 무릎에 올려놓고 고개를 숙인 그 자세였습니다..
아 맞다.. 상처받으셨을 텐데.. 싶으면서도 너무 몽롱하고 황홀해서 그냥 이대로 침대에 누워 자고 싶었습니다..
최대한 기운을 내서 곽티슈를 뽑아냈습니다.. '북북-..' 이땐 이 소리마저도 얼마나 야하게 느껴지던지..
제 앞에선 어머니가 울음을 참으려고 흑흑.. 거리면서 작게 울고 계시고
아들은 친어머니한테 성욕 풀고 그 흔적을 지우려고 휴지를 뽑아내는 소리..
진짜 이런 건 들어본 사람만 압니다..
그렇게 휴지 뭉쳐서 어머니 얼굴을 닦아드렸습니다.
너무 많이 나와서 여러 번 뽑아야 하더군요.
그렇게 최대한 닦아드린 다음에 사랑스러운 어머니를 꼬옥- 안아드렸습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많이 무서우셨죠..? 그렇지만 영진이 너무 행복해요.."
"어머니 앞으로도 제가 많이 아껴드리고 사랑해드릴게요.. 용서하세요.."
개오글거리는 멘트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땐 그냥 저 말이 술술 나왔습니다
그리고 볼에 뽀뽀해드리고 일으켜 세워서 엉덩이 한번 툭 쳐드리고 씻으라고 방에 내보냈습니다
저는 방 문 닫고 그냥 자,지 휴지로 대충 닦고 그냥 땀범벅인 채로 침대에 대자로 뻗었습니다
그냥 아무런 힘이 없는 기분이었어요. 그대로 자고 일어났더니 밤 9시?쯤이더군요
목 말라서 물 마시려고 거실로 나갔는데
아. 어머니 아직까지 방에서 울고 계셨습니다...;;
주변에 여자 없다고 지 엄,마나 물고 빠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방 문 열고 들어가서 아무 말없이 우시는 어머니 꼬옥 안아드리고 밤새 얘기하고 용서를 구했네요.
이 이후로도 물론 자주 부탁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안 우시더군요.
이렇게 어머니가 도와주신 다음부턴 자,위 안 하고 늘 부탁드렸습니다 ㅎㅎ.
자연스럽게 제 방에서 하고 어머니 닦아드린 휴지는 바닥에 던져놓으면
어머니가 제 방 청소하시면서 치워드리는 게 암묵적인 규칙이 됐네요.
제가 이거 말고도 인상 깊게 기억하는 게
밤에 같이 잘 때, 뒤에서 껴안아서 티셔츠만 입은 어머니 보,지 만지작거린 거랑
뒤치기 자세로 어머니 엉덩이 새빨개질 때까지 때렸던 것, 어머니 머리채 잡고 가볍게 뺨 친 것,
진동 딜도인 거 숨기고 다 박은 다음에 갑자기 강으로 켰던 것 정도가 있네요.
얘네가 가장 야하고 기억에 남아요 ㅋㅋ.
뭐 떡치는 거야 맨날 하는 거니까 좀 익숙하고요.
반응 좋으면 더 써볼게요.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반응도 좋고 자세히 써달라고 하셔서 조금 더 써볼게요.
첫 대딸 썰 좀 풀어볼게요
사실 섹스보다 이렇게 어머니에게 처음 성욕을 분출했던 대딸이 더 큰 쾌락이었습니다
키스나 섹,스는 1편에서 얘기했듯 밤에 잘 때 부탁드린 건데
대딸은 그 전부터 부탁했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일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적극적으로 야동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근친이랑 하드코어물 많이 봤네요 제가 취향이 그쪽인가봐요
약간 여자 때리고 지배하고 싶어하고 하긴 어머니랑 할 때도 어머니 엉덩이 때리고 손가락 빨게 하고
못움직이게 그냥 꽉 눌러놓고 하거든요. 어머니가 힘들어하든 말든.
그날은 하드코어 야동 보면서 딸치는데
어머니가 일이 일찍 끝나셔서 딸치는 걸 들킨 겁니다 ㅋㅋ
이어폰 끼고 딸치고 있던지라 어머니가 '영진아..(가명)' 하고 부르기 전까진 몰랐네요
너무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서 그냥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어머니도 눈이 땡그래져선 모니터를 보시는데
그냥 일반적인 야동이면 몰라 여러 명이서 여자 하나 거의 죽여놓고 있으니까 당황하는 겁니다
들킨 와중에도 '아 그래도 근친야동 안 걸려서 다행이다..' 라고 무심코 생각했네요ㅋ
어머니가 얘기 좀 하자고 해서
일단 컴퓨터 끄고 어머니랑 바닥에 앉아서 어머니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남자애가 그런 거 할 순 있지만, 왜 문제 있는 걸 보냐면서 부드럽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름 엄마 딴에는 아들에게 트라우마를 줄까봐 그런 것 같네요
"한창 때니까 그럴 수 있어.. 근데 뭘 보고 있던 거니..?"
이미 엄마가 두 눈으로 봤는데 뭘 숨기겠어요
"그냥 야동이에요. 합의하에 조금 과격하게 하는 거예요"
"엄마가 생각하는 범죄 이런 거 아니고요"
그냥 대놓고 들키니까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게 됐습니다
어머니가 깨어 있던 게, 자,위는 뭐라 안 하고 야동만 지적하시더군요
엄마랑 여자가 어떻고, 야동이 어떻고ㅡ 이런 얘기 하다 보니까
근친충인 저로서는 순간 '어? 이거 엄마한테 부탁해봐??'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근친야동 흔한 레파토리잖아요. 자위 들키고 엄마가 도와주는ㅋ
그냥 죄송하다고만 할 줄 알았던 아들이 되려 당당하게 많이들 본다- 라고 얘기하니까
이걸 그냥 둘 순 없고 어떻게 훈육하지.. 하면서 고민하는 엄마한테
학교 문제를 털어놨습니다
내가 못생기고 뚱뚱하다 보니 여자친구는 커녕 친구도 없다
엄마가 말했듯이 한창 때라서 성욕이 넘치는데 이걸 해소할 길이 없다
진짜 매일 지나가는 여,자 강,간할까 말까 고민하다 온다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우시더군요
"어쩌려고 그래.. 나중에 다 여자 생길 거야.. 우리 아들이 뭐 어때서.."
이때다 싶어 고백했습니다
"어머니, 제 성욕 좀 풀어주시면 안 될까요..?"
"한국에서나 근친이 잘못된 일이지, 세계적으론 흔한 관계에요.."
"부모 자식 간에도 애정표현으로 뽀뽀, 포옹처럼 자연스럽게들 많이 해요.."
"그리고 사춘기 아들에게 성관계를 가지면 아들이 더 밝은 성격이 되고 머리도 좋아진대요.."
라면서 제 뇌내 망상을 말씀드렸습니다ㅋㅋ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앞으로 엄마 어떻게 보려고 그러니.."
"어머니는 그렇게 꽉 막힌 옛날 사람이예요??"
"일본만 봐도 사춘기 아들 공부 집중하라고 어머니들이 침대에서 허리도 흔들어주고 그래요!"
흥분해서 어머니께 상처도 줬습니다
"집도 가난해서 뭐 금전적 지원 바라지도 않아요, 다리라도 좀 벌려주세요!!"
"씨,발 아빠랑 살았어야 되는 건데.."
아빠랑 살았어야 한다는 말 듣고 어머니가 펑펑 우셨습니다..
아차 싶었지만 발기한 제 성욕은 사그라들 기미가 안 보이고
그냥 앉아 있는 어머니 앞에 일어나서 자,지를 꺼냈습니다
"어머니 이거 보세요.."
"여기 쿠퍼액 질질 흘리는 거 보이시죠.."
"남자는 흥분해야 이게 분비돼요.. 제가 그만큼 엄마를 사랑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손으로라도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말하면서 어머니 눈물 손으로 닦아드렸습니다
제 방으로 데려가서 침대에 앉고 어머니는 바닥에 무릎 꿇렸습니다
제가 꿇리려고 그런 건 아니고, 어머니 얼굴이랑 제 자,지랑 눈높이를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머뭇거리는 어머니 손 잡고 제 자,지를 손에 감아드렸습니다
와, 존 ㅡ나 따듯해서 잡아주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더군요 ...
자꾸 머뭇거리길래 순간 짜증나서
"씨,ㅡ발 진짜.. 그냥 하지 마! 밖에 나가서 여자하나 따먹게."
저도 무슨 생각으로 자꾸 이상한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머리가 멍하고 가슴은 미칠듯이 쿵쾅거려서 자꾸 용기가 났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계속 우시면서 손을 위아래로..
제 자,지를 훑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와,...............
존 ㅡ나 천천히 훑어주는데... 엄마랑 할 생각에 미친 듯이 나온 쿠퍼액 덕에
굉장히 부드럽게 윤활 됐습니다..
조금씩 넘쳐서 어머니 손에도 약간 묻어서 기둥도 부드럽게.. 슥슥-..
훑어지더군요.....
약간 광택이 나는 어머니 손이 얼마나 곱던지..
저는 매트리스에 완전히 눕고, 어머니는 무릎 꿇고 울면서 훑어주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그저 너무 좋아서 머리는 무슨 백지가 된 기분이었고...
계속 .. "와-.., 아... 아...와.....아... 미쳤다..."라면서 짧은 탄식을 뱉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냥 빨리 싸게하려는지 갑자기 점점 빨라지자 순간 내가 더러운가?? 싶어서
몸을 일으키면서 어머니한테 소리 쳐버렸습니다
"씨ㅡ 발 존ㅡ나 성의 없네!!!"
그 말 듣고 어머니가 움찔하시곤 다시 천천히 훑어주셨습니다.
"그래~.. 그래~.. 그렇게 천천히 해줘야지요~... 아.."
마치 제가 우위라도 서는 것마냥
어머니 머리를 쓰다듬어드렸습니다..
부드럽고 사락거리는 게 정말 촉감이 좋더군요...
무엇보다 어머니를 무릎 꿇려놓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이 상황이 너무 야했습니다..
문 닫은 어두운 제 방에는 어머니의 우는 소리.. 대,딸 쳐주느라 나는 딸-.. 딸-..거리는 소리..
제가 내뱉는 짧은 탄식.. 아-.. 아-..! 마지막으로 사락거리는 어머니의 머리카락 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미칠듯이 야한 분위기가 연출 됐습니다..
대,딸방을 가도 이러진 못할 겁니다..
어머니한테 천천히 훑으라고 말해놨더니
천천히 사정감이 올라오는 게... 정말 사람 미칩니다..
만질 생각조차 못했는데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문득 어머니의 봉긋 솟은 가슴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 저걸 왜 안 만졌지??' 싶어서 어머니 티셔츠 올리고 브라만 내놨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민무늬에 연분홍색 브,라였습니다..
팬 ,티색도 궁금했지만. 차마 어머니 팬,티에 손 넣을 정도의 미친 놈은 아니었기에 참았습니다
어머니의 부드러운 가슴.. 평소에도 자기 전에 어머니가 만져도 뭐라 안 하시지만,
늘 옷위로 만졌습니다.. 브라를 푸는 방법은 몰라서 그냥 아래로 내려버렸습니다
와 진지하게 약간 크십니다
손에 약간 넘치게 들어오는 정도??
"와 ~.. 엄마 너무 좋아.. 으.. 가슴 개꼴려요...아..!"
어머니 가슴 보니까 정말 이대로 그냥 따먹어버릴까 싶었습니다 ㅋㅋ;;
그냥 덮쳐?? ???
어머니가 자,지를 위로 한번 아래로 한번씩 훑으실 때마다
할까 ? 아냐아냐.. 할까..? 아냐아냐 -.. 속으로 고민 100번은 했습니다 진짜로.
그렇게 어머니의 따스한 오나홀 같은 손을 느끼다 보니 사정감이 왔습니다..
"어머니 빠르게 해주세요..! 빨리..!!!" 그래도 속도가 미적지근 해서
아 안 되겠다 그냥 내가 하는 게 낫겠다
어머니 손 ,치우고 얼굴에 대고 존 ,나 흔들었습니다
딸딸딸! 딸딸딸! 쿠퍼액 때문에 딸딸거렸습니다 ㅋㅋㅋ
어머니 앞에 서서 고개는 뒤로 제낀 채로 왼손은 제 부ㅡ랄 받치고
오른손은 존 ㅡ나 흔들었습니다
"아아..! 어머니 어머니..!!!!"
엄청나게 많이 분출했습니다
한 10cm 정도 되는 길이의 정액을 울커억!!.. 울컥!!! 한 2번 쏟아내고 짜잘하게 나왔습니다..
정 액이 길게 길게 나갈 땐 정말 제 혼이 빨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눈을 감고 있는 어머니 얼굴과 머리에는 물론 바닥과 벽지에도 튀었습니다.
아아.. 그렇게 침대에 털썩 앉아서 30초 정도 여운을 느꼈습니다..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나면서 먹먹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제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기분이었습니다.. 막 초월한 기분..??
그렇게 여운을 즐기던 것도 잠시 자꾸 누가 '흑....흑..'거리길래 고개를 내렸더니
얼굴과 머리에 아들 정,액 범벅에 손엔 쿠퍼액을 묻혀 광택이 나고 아들한테 가슴을 주물러지신 어머니가 고개 숙이고 울고 계시더군요
딱 자세가 무릎 꿇고 두손을 주먹쥔 채로 무릎에 올려놓고 고개를 숙인 그 자세였습니다..
아 맞다.. 상처받으셨을 텐데.. 싶으면서도 너무 몽롱하고 황홀해서 그냥 이대로 침대에 누워 자고 싶었습니다..
최대한 기운을 내서 곽티슈를 뽑아냈습니다.. '북북-..' 이땐 이 소리마저도 얼마나 야하게 느껴지던지..
제 앞에선 어머니가 울음을 참으려고 흑흑.. 거리면서 작게 울고 계시고
아들은 친어머니한테 성욕 풀고 그 흔적을 지우려고 휴지를 뽑아내는 소리..
진짜 이런 건 들어본 사람만 압니다..
그렇게 휴지 뭉쳐서 어머니 얼굴을 닦아드렸습니다.
너무 많이 나와서 여러 번 뽑아야 하더군요.
그렇게 최대한 닦아드린 다음에 사랑스러운 어머니를 꼬옥- 안아드렸습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많이 무서우셨죠..? 그렇지만 영진이 너무 행복해요.."
"어머니 앞으로도 제가 많이 아껴드리고 사랑해드릴게요.. 용서하세요.."
개오글거리는 멘트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땐 그냥 저 말이 술술 나왔습니다
그리고 볼에 뽀뽀해드리고 일으켜 세워서 엉덩이 한번 툭 쳐드리고 씻으라고 방에 내보냈습니다
저는 방 문 닫고 그냥 자,지 휴지로 대충 닦고 그냥 땀범벅인 채로 침대에 대자로 뻗었습니다
그냥 아무런 힘이 없는 기분이었어요. 그대로 자고 일어났더니 밤 9시?쯤이더군요
목 말라서 물 마시려고 거실로 나갔는데
아. 어머니 아직까지 방에서 울고 계셨습니다...;;
주변에 여자 없다고 지 엄,마나 물고 빠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방 문 열고 들어가서 아무 말없이 우시는 어머니 꼬옥 안아드리고 밤새 얘기하고 용서를 구했네요.
이 이후로도 물론 자주 부탁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안 우시더군요.
이렇게 어머니가 도와주신 다음부턴 자,위 안 하고 늘 부탁드렸습니다 ㅎㅎ.
자연스럽게 제 방에서 하고 어머니 닦아드린 휴지는 바닥에 던져놓으면
어머니가 제 방 청소하시면서 치워드리는 게 암묵적인 규칙이 됐네요.
제가 이거 말고도 인상 깊게 기억하는 게
밤에 같이 잘 때, 뒤에서 껴안아서 티셔츠만 입은 어머니 보,지 만지작거린 거랑
뒤치기 자세로 어머니 엉덩이 새빨개질 때까지 때렸던 것, 어머니 머리채 잡고 가볍게 뺨 친 것,
진동 딜도인 거 숨기고 다 박은 다음에 갑자기 강으로 켰던 것 정도가 있네요.
얘네가 가장 야하고 기억에 남아요 ㅋㅋ.
뭐 떡치는 거야 맨날 하는 거니까 좀 익숙하고요.
반응 좋으면 더 써볼게요.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출처] 어머니랑2 (핫썰 | HOTSSUL | 썰 | 야설 | 은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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