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는 아직도 전여친에게 길들여져 있다.2
LLLLLLL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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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전
전편에 이어서 계속 써볼게요 ㅎ
목줄을 차는 날에는 걔앞에서 남성성을 잃어버렸다.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다.
처음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잠자리를 했고, 오히려 내가 다뤄주는 쪽이였다.
사귄지 한두달쯤 여자친구는 나에게 사실 말할게 있다고 털어놨다.
어릴때부터 자기는 돔 성향이라고 했다.
나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걔로 인해 SM에 대해 아주 잘 알게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끌리는데 이유가 있었을까?
나도 어릴때부터 섭 성향이 있었던 것 같다 다만 모르고 지냈을뿐,
그렇게 나는 걔의 성향에 맞춰줘 보려고 노력했다.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고, 남자친구로써 자존심도 상했다.
하지만 걔는 행복해보였고, 점점 더 맞춰주고 싶었다.
그날이였다.
처음 목줄을 찬날 아직도 그날이 잊혀지지않는다.
"벌써 말을 잘듣네 " (전편의 마지막)
얼굴이 화끈 거렸다.
"장난치지 마"
그 말을 하자마자 다시 줄이 팽팽해졌다.
걔 표정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내가 지금 장난하는 것 같아?"
그 순간 처음 느꼈다.
내가 알던 여자친구가 아니었다.
평소에는 내 옆에 웃고 떠들고 애교를 부리고 아담하고.. 귀엽던 애가..
186에 93키로인 나를 강아지 취급이라니
나는 수치스러웠고 자존심이 상했다.
근데.. 왤까 내 자지는 조금씩 커지고있었다.
그녀: 내가 말했잖아 감당 가능할때 목줄을 차고싶다고 말하라고, 감당할수 있겠어?
나: ....해볼게..
그녀: ㅎㅎ 좋아 그럼 이제 주인님이라구 불러야지?
나: ... 주인님?? 쫌 오그라 드는데 ㅋㅋㅋ
다시한번 목줄을 잡아챘다.
그순간 나는 컥 하며 끌려갔다. 목이 불편했다. 당장이라도 그만둘까 생각했지만
나도모르게.. 그상황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 내가 지금 장난하는것 같아?
나: 아니... 알겠어.. 주인님..
그녀: "무릎"
평소에는 내옆에서 웃고 떠들던 애가 나를 내려보고있었다.
그녀: 야 싫으면 지금 벗겨줄게 그만둬
그 말이 더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버텼다.
내가 먼저 무릎을 꿇었다.. 무릎을 꿇어도 그친구의 허리는 훌쩍 넘는 키차이였지만
목줄을잡히고 있는 꼴이 꼭 대형견 같이 느껴졌다.
그녀는 내 머리에 손을 올렸다. 그리고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녀: 이제야 쫌 어울리네
그순간 내가 얼마나 비참한 모습일지 너무 잘 알았다.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있었고 나는 그녀의 발가락으로 시선을 고정하며 무릎을 꿇고있었다.
이게 얼마나 비참한 모습인가.. 근데 뭐지 처음으로 느껴보는 새로운 형태의 흥분감이였다.
내가 이러고 있다는걸 이세상 사람들 아무도모르고 단순 그녀만 아는 이상황이
나는 흥분하고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는 점점 커지고있었다.
그녀는 내가 발가락을 처다보는것을 안다는듯
발가락으로 내몸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녀: 그래 이게 이제부터 너의 기본자세야 알겠어?
나: ...어? 응.. 알겠어
목줄이 한번더 내숨을 조여왔다
그녀: 알겠어? 누가 주인님한테 반말을 하라했지?
나: 컥.. 아... 죄송합니다.. 알겠어요
그녀: 옳지 이쁘다
그녀는 내허벅지위에 발을 가따대며 까딱 까닥 하고있었다.
그녀: 근데 우리 강아지 옷을 다 입고있네? 강아지주제에?
나:....
그녀: 뭐해? 안벗고?
나: 응?? 아 아니 네?
그녀: 벗으라고 바지
진짜 내가 강아지가 된것마냥 진짜 내가 노예가 된것마냥.. 복종심리가 들었다.
바지를 벗고 팬티 차림으로 다시 꿇어 앉았다.
내 자지는 이미 팬티를 팽팽하게 만들고잇었으며 끝에는 쿠퍼액으로 조금씩 젖어져 가고있었다.
그녀는 내자지를 발가락으로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그녀: 뭐야? 우리 댕댕이 지금 이게 꼴려? ㅎㅎ 진짜 오빤 어쩔수 없는 댕댕인가본데? 이런 취급받으니깐 쿠퍼액이 질질나오는데?
나: ....
그녀: "대답"
나: ...네?
답답한듯 그녀는 내자지를 툭툭 차며 말헀다
그녀: 대답하라고
나: 네..! 꼴려요...
그녀: 푸하하하하하하 귀엽다 오빠
지금까지 사겨오면서 남자다운척.. 오빠다운척.. 모든게 순식간에 부정당하며 부서지는 느낌이였고
내자존심은 이제 바닥에 있었다...
기억을 더듬으며 써가고있는데
반응좋으면 쓰고 나쁘면 제 추억속에만 간직할게요
그럼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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