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7)

벽 뒤에서 훔쳐보면서 자지를 주물렀어 속으로는 온갖 생각이 다들더라... 뭐랄까 친구랑 나랑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니까 심장이 터질것 같았어 ㅋㅋㅋㅋ
씨발 친구 엄마 아가리하고 얼굴에 침 뱉으면서 전담물리고 사까시 받는다고 생각해봐....ㅋㅋㅋ
무엇보다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하는 엄마를 보니까 머리가 하얘지고....
엄마는 혀 내밀고 입벌리고 있고 거기에 침한번 쭈욱 길게 뱉고 엄마는 꿀꺽 삼키더니 전담 한번 빨고 입에 자지물고 사까시 받더라...ㅋㅋㅋ
이때부터는 온갖 생각이 다 드는거야... 난 아가리로 정액,오줌 정도나 받은 줄 알았지 침,담배 어디까지 받아본걸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고
그렇게 멍~하니 엄마 보는데 머리 흔드는데 온갖 추찹한 소리가 다 나더라 호로록 후루룩 쪽쪽 뭔 씨발...허...글로 쓸수가 없다
친구는 계속 중간중간 전자담배 물려주면서 "액상이 멘솔이라서 이걸로 입보지 받으면 자지 끝이 찌릿찌해요 쌤ㅋㅋ" 이지랄이나 하고 있고 ㅋㅋㅋㅋㅋ하긴 얘는 이십대초반나이에 업소녀보다 잘빠는 친구 엄마 입보지 공짜로 무한샷 하는데 얼마나 도파민에 절여졌을까 싶다ㅋㅋㅋㅋ
그때 기분을 생각하면 글을 쓰는 지금도 풀발기 되면서도 씁쓸해...엄마 코에서 뿜어져나오는 전자담배 연기와 욕지거리하면서 엄마 얼굴에 침뱉는 친구...
얼마안가서 갑자기 친구놈이 막 랩하는 것처럼 "씨발년" "좆같은년" "고딩자지나 빠는 입걸레년" "몇개나 빨아봤냐?"이런 말 반복해서 뱉더니 "아...아! 아!아! 씨이이이이이이바아아아알!" 진짜로 이러고 소리지르면서 몸 존나 떨면서 입에 싸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얼굴이 침범벅이라 눈감고있고 ㅅㅂ ㅋㅋㅋ 근데 엄마가 입으로 받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얘 허벅지를 짝!하고 때리는거야
난 뭐지? 싶었는데 청룡 안태워주고 입을 떼더라 그러면서 하...입을 벌리는데....숨어서 봤는데도 엄마가 입벌리니까 턱으로 정액이 주르륵 떨어지는거야..ㅋㅋㅋㅋ
진짜 존나 많이 쌌나봐 입에 허연게 가득차있더라 그 와중에 친구는 "잠시만요 쌤 잠시만요" 이러더니 엄마 입속에 가득 고인 자기 정액 보면서 "와 진짜 좆된다 씨발 와 와" 이러더니...ㅋㅋㅋ정액 가득 고인 엄마 입속에 침을 쭈욱하고뱉더라 씹새끼가 ㅋㅋㅋ
엄마는 표정 찡그리더니 꿀꺽 삼키고 삼키자마자 "왤케 많이싸!" 이러는데 친구놈이 "일주일 참았어요 쌤..."이러는거야
엄마가 "으 비려~"이러니까 친구가 종이컵에 소주 반컵 정도 따라서 물이라면서 엄마 멕이더라 엄만 또 그거 먹고...ㅋㅋㅋ 그러고 비틀거림서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오는거야...ㅋㅋㅋ
친구는 바로 소주 따라서 짠치고 엄마랑 마시더라...더 취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았어..ㅋㅋㅋ 근데 엄마가 친구한테 "너 그거 누구한테 배웠어?"이러니까 친구가 "네?"이러는거야
"입하고 얼굴에 침 뱉고 담배 물리고 누구한테 배웠냐고"
"네?"
"니 형이지?"
"아...네."
이러는거야 화내는 분위기는 아니고 웃으면서 얘기하더라 친구는 당황했는지 술을 계속 먹이고 나는 한 20분을 벽뒤에 앉아서 대화만 들었어...ㅋㅋㅋ
그쯤되니까 엄마는 더 취해서 친구도 못알아보더라 ㅋㅋㅋ 근데 친구가 "쌤 저 화장실좀요..."이러더니 일어나서 내쪽으로 오더니... 내 손에 지가 피던 전자담배를 쥐어주고는 끄덕이더니 집을 나가더라..ㅋㅋㅋㅋ
친구가 나가고 나는 바지 벗은 채로 다가가서 "쌤...제꺼..."이러니까 "으응...맞다 앉아"이러길래 앉아서 받았지...
존나 빨리는데 그날은 진짜 뇌가 녹을 것 같더라...백번도 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ㅋㅋㅋ
결국 손에 쥐고있던 전담을 엄마 아가리에 들이밀고 버튼을 눌렀더니...하...치지직-하는 액상타는 소리와 함께 엄마가 전담을 흡입하더라.
그러고는 내 자지를 물고 빠는데 와 씨발....이게 느낌이 문제가 아니라 직접 보니까 씨이발....존나 개씹걸레같아...ㅋㅋㅋㅋ
입하고 코에서 연기가 풀풀나는데 사까시를 존나하는거야...나 완전 눈돌아가서 한 20번은 물렸어...ㅋㅋㅋㅋㅋ
진짜로 자지 끝이 약간 맵고? 찌릿찌릿하더라 메론향 존나나고 ㅋㅋㅋㅋ
존나 받다가 못버티고 입에 싸질렀어...거의 평소에 3배? 쾌락이 시발...와 나도 "씨이이이발!"하면서 싸는데 그 와중에 "쌤 삼키지 마요 삼키지마요"이지랄하고 ㅋㅋㅋ
싸고나서 입벌리고 보여주는데 와...나도 결국 내 정액이 존나 고여있는 엄마 입에 침 뱉었다...ㅋㅋㅋ하아...씨발 좆같네 ㅋㅋㅋ
그러고 삼키고 청룡 받고 친구한테 올라오라고 해서 친구도 오고 그때부터는 만취라 그냥 셋이서 술마셨어 엄마도 한잔 더멕이고 그러는데 엄마가 "졸려..."이러더니 일어나서 옷벗고 안방들어가는거...
친구가
"어땠어?"
"뭘 어때 좋았지."
이랬더니
"ㅇㅇ아 진짜 고맙다...너 아니였으면 평생 못해봤을거야..."
"너 오늘 침뱉고 그런거 처음한거야?"
"당연하지...맨정신에는 욕만해도 쌤 바로 정색해...진짜 너 덕분에 소원 이뤘어..."
"됐어..."
"맘같아서는 너한테 돈이라도 주고 싶은데 돈주면 그림이 좀...이상해지잖아...ㅋㅋㅋ"
"됐어 새끼야 ㅋㅋㅋㅋ"
이러고 노가리 까는데 친구가
"오늘 기회 온김에...소원하나만 더 들어줄수 있어?"
"뭔데?"
"나도 너나 형들처럼 쌤 아가리에 오줌갈기고 싶어..."
"뭐?"
"아니...예전에 형이 술먹고 쌤 아가리에 오줌 안갈겨본 새끼들은 인정안한다고 막 그랬는데 그게 기억에 남아."
"에휴..."
"같이 할래?"
이러는데 나도 병신인게 알겠다하고 둘이 옷벗고 욕실 들어갔다.
엄마는 취해서 기대서 샤워기 물 맞고 있더라...ㅋㅋㅋㅋ
친구가
"쌤...오줌좀..."
이러니까
"피곤해...아휴."
이러더니 무릎 탁 꿇고 혀를 죽 내미는거야
나랑 친구랑 발기한 좆 가져다대고 엄마 입에 오줌 쌌는데 친구는 처음이라 그런지 나는 거의 끝날때쯤 싸더라 ㅋㅋㅋ
물줄기 두개가 엄마 얼굴하고 입에 뿌려지는데 친구는 일부러 자지 존나 흔들어서 얼굴에 진짜 흩뿌리는거야..ㅋㅋㅋ
삼키는 않고 뱉고 거기서 꼴려서 엄마 얼굴보고 둘이 딸치다가 친구는 엄마 얼굴에 싸고 나가고 나는 입에 싸고 청룡까지 받고 엄마 데리고 나와서 옷입히고 재웠어,
친구랑 술상 치우고 그냥 오늘 얘기했어 ㅋㅋ 얘는 진짜 고맙다고 백번을 말하더라...ㅋㅋㅋ
얘가 간다길래 자고 가라니까 그냥 간다길래 보내고 나도 잤어
그 뒤로도 세네번 셋이 놀았어 이게 첫 친구랑 같이 엄마 아가리 턴 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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