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4)

생각보다 반응이 있고 궁금한 것들 쪽지나 댓글로 물어보시는 사람들이 있네...
나도 입으로 받은 지 1년이 넘었고 아직도 받을 때마다 이것저것 물어보기 때문에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건 다 물어봤어
1.엄마는 결국 입보지만 사용했나?
아니야 내가 쓴 글을 1편부터 읽어보면 엄마와 섹스했던 형들에 대해서도 썼어
일단 엄마와 섹스를 한 형들은 많지 않아...ㅋㅋㅋ 학원에서 대장 노릇하고 동네에서 잘나가는 형들은 엄마의 뱃속에 씨앗을 뿌릴 특권을 얻을 수 있어
대부분은 엄마의 입보지만 사용했어 물론 그 형들도 극소수지 대장은 아니지만 동네에서 잘나가는 양아치 형들이었어
친구한테 들은건데 자기형이 그러는데 엄마한테 입보지 받는것도 엄청난 특권이지만 또 그 중에서 계급이 갈렸다더라
그 기준은 ‘엄마의 아가리와 얼굴에 오줌을 쌀 수 있냐 없냐’였어 엄마는 누군가의 오줌은 입과 얼굴로 받아주면서도 누군가한테는 입보지와 청룡열차만 해준거지
심지어 엄마 아가리에 오줌 싸갈긴 형들 사이에서도 나뉜대 ‘엄마가 오줌을 마시냐 뱉냐’로..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지...
내가 엄마 취했을 때 자지 빨리면서 물어봤어.
쌤 왜 누구는 오줌 받아주고 누구는 안받아주냐고...그랬더니 엄마는 “나도 몰라...”이러더라
결국 추측의 영역이지...
내가 아는 선에서는 대장이 아닌데도 엄마하고 노콘섹스에 성공한 형들은 내 친구의 친형밖에 없어 왜 그 형은 성공했을까? 생각해봤는데 그 형이 진짜 잘생겼어...솔직히 얼굴밖에 이유가 없어...내 생각은 그래
그리고 친구가 그러던데 형 목표가 엄마 임신시키는 거였다더라...그형이 엄마 따먹었을때가 엄마 나이가 서른 중후반이었으니 확률은 낮아도 가능했지 물론 임신은 안했지만
그걸 아직도 아쉬워한다고 하더라...참고로 친구형은 내년에 결혼해
참고로 내 오줌은 안마셔...
“쌤 오줌 삼켜주면 안돼요?”해도 안된다고하고 뱉더라...그래도 입벌리고 있는 엄마 입에 오줌이 가득 차 있는걸 보고 있으면 정신적 쾌락이 엄청나
입에 꼴꼴꼴 소리나면서 오줌이 차오르는 것도 너무 자극적이고 발기된 상태라 여러갈래로 나와서 얼굴에 뿌려지는 것도 자극적이야...
2.작성자는 할 생각 없어?
시도해봤어 여러번...근데 정말 단호하게 거절하더라...
“계속 이러면 입으로도 안해준다.”라는 말을 들은 이후로는 도전 안해.
한번 술을 진탕 먹였는데 결국 엄마가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실패했어.
정말 그 대장형들 아니면 못하나봐...
그 형들 얘기도 많이 물어봤는데 나중에 풀게 엄마한테 개목줄 채우고 질싸한 형부터 정말 다양해
3.얼마나 잘빨길래?
그냥...말로는 설명 못해...
진짜 뿌리까지 물고 머리 움직이는데 계속 혀를 돌리니까 호로록 후루룩 무슨 이런 면요리 먹는 소리나고 머릿속이 하얘져...
내 친구놈은 스무살 되고 립카페? 무슨 입으로 해주는 업소 좀 다녔는데 엄마 아가리에 좆질 한번 해보고 업소 바로 끊었어
그말은...자지 빨아서 돈버는 업소녀보다 엄마 스킬이 좋다는 얘기지...심지어 공짜고..
4.친구가 엄마 아가리에 좆질하는거 안좆같음?
내가 특이한건지 별 생각 없어...zzzz
걔가 엄마 협박한 것도 아니고 정정당당하게 꼬셔서 받는건데 내가 뭐라그래...
내가 친구랑 술마시면서 나도 사실 입으로 받았다고 얘기하니까 엄청 놀라더라...zzz
얘는 나 군대에 있는 동안 엄마 아가리에 좆질을 그렇게 하고도 아가리에 오줌은 못 눠봤더라
이상하게 우월감도 들고 그랬어.
지금은 얘도 엄마 입 변기 대용으로 쓰고있어 요즘은 전립선 망가질 것 같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엄마가 입으로 분수 해주는거에 맛들려서 못 끊는데
엄마한테 “쌤 저도 분수 해주세요”해서 받았는데 난 실패...그 오줌쌀것같은 순간을 넘겨야하는데 난 못넘기고 엄마 머리 잡고 빼버려...묶어놓고 하지 않는 이상 못하는걸로.,,ㅋㅋㅋ딱히 관심도 없어
분수는 누가 가르쳤냐니까 학생은 아니고 이혼하고 나이트에서 만난 연하남한테 배웠다더라
하...이때 들은 얘기 쓰려니까 또 씁쓸하네...
이 연하남이랑 파트너로 지냈는데 이새끼가 “누나 내 친구들도 분수 경험해보고 싶다는데 안될까?” 해가지고 그새끼 친구 세명 전부다 엄마가 입으로 분수 터뜨렸데 만취해서 풀린 눈으로 얘네 자기 입으로 분수 백번은 터졌다고 하는데 질투심도 나고 좆같더라
5.더 자극적인 얘기 없음?
많지...너무 많아서 뭐를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다 취한 엄마한테 들은 얘기야... 형들 세명하고 바다 놀러간 썰, 그 세명이 엄마 욕조에 눕혀놓고 동시에 오줌 갈긴썰, 나랑 친구랑 엄마 술멕이고 둘이고 입보지 털었던 썰...너무 많아...
6.엄마 취하면 진짜 모르는거 맞음? 기억도 못함?
이건...나도 진짜 모르겠어...모르는척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그래도 1년이 흐르는 동안 받았으니 난 모른다고 믿을래
7.지금도 다른 남자 만나?
내가 아는 한 지금은 내 친구,나,유부남 형 빼면 엄마 아가리에 오줌싸고 좆질하는 사람은 없어
그 유부남 형은 엄마 젊었을 때 제자인데 엄마 때문에 성벽이 망가진건지 엄마 입을 못잊고 평일에 반차내고 가끔 오는 것 같더라(엄마 폰 염탐해서 톡봤어) 근데 자주는 안오고 두달에 한번?
지금은 엄마가 학원에서 애들 직접 가르치는 일선에서는 물러나고 관리자라서 이제는 그런 학생은 없는 것 같아
난 평일에 자취방에 있어서 친구는 가끔 내방에서 자고 간다고 지가 먼저 말하더라
오면 가볍게 네 번정도 입보지에 청룡열차로 싸갈기고 마무리는 씻으면서 아가리에 오줌 갈긴다더라
더 궁금하거나 듣고싶은거 있으면 댓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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