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9)
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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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02:39
다들 명절 잘 보냈는지?
난 지금 침대에 누워서 반쯤 눈 감은채로 글쓰는중이야
오늘 큰이모네 갔다가 집에 와서 엄마랑 술 마시고 질펀하게 섹스 조졌음ㅋㅋㄲ 총4번...
하...씨발 엉덩이 시뻘게 질정도로 때리면서 뒷치기로 3번했어 세번다 아가리에다가 마무리...
와 오늘은 쌀때 아가리에 물리니까 청룡 제대로 태워주더라
자지 뽑힐정도로 세게 빨면서 혀 빙빙 돌리는데 눈깔돌아가는걸 넘어서 눈에서 눈물이 나오더라
그리고 마지막 한번은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했다...
엄마랑 하는 키스가 왜 이렇게 달콤한지... 박으면서
"쌤 저번에 말한 중2 얘기해주세요."
하니까 몇번 팅기더니 해줬는데 하...엄마 한창 잘나갈때 이새끼 엄마 아가리로 교정시켰더라
존나 문제아였는데 아가리로 정액,오줌 다 받아주고 똥꾸멍도 날잡고 두시간씩 빨아줬더니 모범생돼서 엄마 평판 존나 올랐다고...ㄲㅋㅋㅋㅋ
요즘도 만나냐니까 지금은 약혼자도 있는데 엄마 입이 아니면 개운치가 않다고 가끔 연락와서 아가리에 정액,오줌 갈기고 청룡타고 똥꾸멍 빨리다가 간다고...
자기가 사람 만들었다고 좋아하더라
얜 중2-지금까지 거의 10년을 엄마 아가리에 정액,오줌 원없이 갈긴거고...
그얘기 듣고 흥분해서 나도 질싸 갈기고 똥꾸멍 빨아달라했는데 거절당함 시발...졸리다고 바로 잠들더라
나도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졸리다 다들 명절 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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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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