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헬스장에서 만난 엄청잘느끼는 여자애
꽁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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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04:25
우리 아파트는 평수가 50평대, 60평대, 90평대 이렇게 세가지만 있는데 좀 오래된 아파트야. 아파트에는 헬스장이 있는데 아파트가 오래돼서 그런지 헬스장도 좀 노후됐고, 시설도 별로 좋지않아. 그나마 런닝머신하고 벤치프레스는 신형으로 바꿨더라고 어쨋든 고3 수능이 끝나고 시간이 많아서 그동안 쪄온 살을 빼려고 헬스장을 등록했어. 매일매일 열심히 운동하니까 살도 많이 빠지고 근육도 붙어서 복근도 생기더라ㅋㅋㅋ 근데 문제는 운동을 하기 전에 왠지 모르겠는데 항상 꼴려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원래 내가 가는 시간에는 사람이 없고 나 혼자여서 화장실에서 한발씩 빼고 운동한단 말이야. 근데 하루는 운동하러 갔는데 왠 여자애가 런닝머신에서 스트레칭을 하고있는거야. 근데 옷차림이 이파트 헬스장이라 집에서 편하게 왔는지 날씨도 추운데 회색 돌핀팬츠에 좀 달라붙는 하얀색 반팔입고 회색 후드티 입고 온거야. 운동 전에 한발 빼야하는데 얘가 있어서 못하겠더라. 그래서 그냥 운동하는데 얘가 얼굴은 약간 귀염상에 가슴이 컸어 한 C? D? 그정도 그리고 키는 한 165정도였어 여자애가 런닝머신을 열심히 뛰는데 그 큰가슴이 출렁거리는거야. 아 참고로 웨이트 하는곳에서 앉아서 하체운동하는 기구가 있는데 거기에 앉으면 정면에 런닝머신이보이는 구조야. 진짜 미치겠는데 얘가 런닝을 너무 열심히해서 땀이 막나는데 하필 바지가 회색이라서 엉덩이 부분이 찐한 회색으로 젖는거야. 그걸보고 내가 너무 미치겠는거야. 어찌어찌 간신히 진정시키고 좀 더 가까이 보려고 런닝머신 옆자리로 갔어. 운동하는척 런닝머신하면서 계속 힐끔힐끔 쳐다봤지. 근데 아까 섰던게 죽으면서 위치를 잘못잡았는지 귀두가 팬티에 쓸려서 자극이 오더라..... 거기다가 눈앞에는 가슴 출렁거리지 땀때문에 바지가 젖은 앙덩이 있지 하니까 얘가 런닝머신 도중에 서버렸어... 엄청 당황했는데 여자애도 어쩌다가 그걸본거야. 그래서 둘 다 당황해서 동시에 런닝머신을 껏는데 둘 다 어쩔 줄 몰라해... 그 상황에서 내 물건을 계속 서있고 내 눈은 그 여자에 가슴에 있었지. 여자애도 그걸 인식했지는 나보고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던데 혹시 변태야?'그러면서 씨익웃는데 귀여운 얼굴에서 그런 섹시한 표정일 나오는지 처음알았어. 그래서 내가 변태아니라고 이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했더니 그 여자애가 니건데 니맘대로 못하면 누구 맘대로하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잘모르겠다 그랬더니 갑자기 여자애가 내걸 계속보더니 혹시 보여줄 수 있냐는거야. 순간 당황해서 얼덜결에 대답을 해버렸는데 얘가 바로 대답하냐고 진짜 변태 맞는 것 같다고 하더니 나를 벤치프레스 그 의자로 데려가는거야. 그러면서 보여달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바지랑 팬티를 내렸어. 그랬더니 화가 난 내 물건이 퉁하면서 나오더라고 물건은 쿠퍼액 때문에 이미 반질반질하고ㅋㅋㅋㅋㅋ 여자애가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어. 그랬더니 그냥 만지더라고 손으로 내 물건을 딱 잡았는데 방금까지 운동을해서 그런지 엄청 따뜻하고 기분이 좋은거야. 근데 걔가 잡고 흔드는거야. 근데 이미 쌓여있어서 쌀거 같아서 하지말라고 참기 힘들다고 그렜더니 아까 그 섹시한 미소를 다시하면서 '그럼 참지마'그러더라. 그 표정에 그 말을 들으니까 바로 폭발해 버렸어. 걔 손이랑 얼굴이 난리가 난거야. 내가 미안하다고 얼른 화장실데려가서 닦아주고 걔가 세면대에서 허리 숙이고 손씻는데 땀에 젖은 회색 돌핀팬츠를 보니까 또 꼴리는거야. 그래서 그냥 미쳤다 생각하고 걔한데 너 혹시 나 꼬시냐 바지 젖은거 알고 있냐 물어봤더니 젖은거 알고있데 그러면서 또 서버린 내 물건보고 또 섰냐고 그래서 그냥 너가 유혹해서 그런거 아니냐 그런면서 그냥 키스했어. 그랬더니 걔가 반항을 해야하는데 안하는거야.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을 댔어 아무 반응도 안하더라. 계속 만지다가 바지 속으로 손을 넣는데 팬티를 안입은거야. 뭐지하면서 ㅂㅈ로 갔는데 대박 엄청 젖어있는거야. 이게 땀인지 애액인지 모를 정도로 그래서 내가 너는 여기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몰라 변태야'그러는데 그 말을 듣고 너도 변태 아니냐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열심히 휘저어줬어. 몇번하니까 물이 엄청 떨어지면서 바지가 엄청 젖더라. 그러면서 얘는 허억 허어억 하면서 반쯤 맛이 간거야. 그걸보고 어떤남자가 참겠어. 세면대 거울잎에 세워두고 바지 내리고 가슴올려서 바로 뒤치기 자세 만들고 내거 꺼내서 바로 넣었지. 얘가 생각보다 신음소리가 크고 엄청 잘가는거야. 내가 한 10번정도 피스톤할 때마다 한번가고 거의 그런식이었어. 얘가 갈 때마다 엄청 도이니까 나도 못참겠는거야. 그래서 쌀거 같다고하니까 안에 싸라고하더라. 그래서 그냥 안에싸버렸는데 얘가 정신이 반 나간거야. 부들부들거리고 그러고 한 10분정도 있으니까 진정이 됐는지 일어나더라. 한 10분정도 애무하고 삽입했는데 여자애가 그 10분동안 한 15번은 넘게 간 느낌이었어. 그 정도로 엄청 예민하고 잘느끼더라고ㅋㅋㅋㅋ 걔가 정신차리더니 나보고 엄청잘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변태는 내가아니고 너인 것 깉다고 그러니까 번호교환하자고 앞으로 자주 만나자고 그러더라. 번호받고 얘기하다보니까 나랑 동갑이었고 대학교도 같은 대학 붙고 집도 우리 바로 윗집이었더라고 그래서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서로 집비면 집에서도하고 헬스장에서 사람없을 때 알몸으로 운동도 해보고 이거저것하면서 지금은 대학교 다니면서 사귀고있어. 물론 학교에서도 엄청 많이하지ㅎㅎ
[출처] 아파트헬스장에서 만난 엄청잘느끼는 여자애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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