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건축사무소 여자 디자이너 따먹은썰
철중이
35
3252
14
2023.03.12 03:41
어플로 첫 만남에 섹스까지.
ㅈㅇㅇㄷㅇㅌ 라는 어플로 만난 당시 28살 정도 엿던 다영(가명).
난 이때 처음 만나던 줌마랑 싸우다 중간에 두어달 정도 헤어질 때가 잇엇는데.
그때 헤어진지 한달 넘으니 힘들더라.
그래서 ㅈㅇㅇㄷㅇㅌ 라는 좀 신박한 어플을 알게되고, 거기서 대화 하다 만난 여자야.
이 어플은 매일 12시에 2장의 무료카드 주는 어플이엿는데.
거리가 가까운데 괜찮아 보이는 여자가 카드로 들어온거야.
둘중 하나만 선택할수 잇는거였는데 내가 지금 말할 여자는.
얼굴은 볼살이 통통한게 햄토리? 약간 통통한 쥐상에.
전체적으로는 육덕진 스타일 이엿어.
취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는게 술 자주 먹는다에 표시 한게 눈에 들어왓지.
그래서 카드를 오픈 후 채팅을 햇는데.
의외로 처음부터 말이 잘 통하더라구.
나도 그당시 술 자주 마실때엿고, 얘도 얘기해보니 주량이 소주3병이라는데.
초반에 그정도 말하면 알지 완전 개 말술인거?
직업도 건축사무소 디자이너라니까 술자리도 잦은 그런 애엿어.
그래서 이거저거 얘기하다가 첫날 말이 너무 잘 통하길래.
얘기하다가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 술 마시자니까.
처음엔 경계를 약간 하길래 전화통하도 하고 내 명함 잇으니 장난으로 명함 보내주면서 나 여기 일하는 사람이니 전화해봐라 어쩌라 하면서 장난식으로 좀 진지하게 말하니 오케이 하더라.
당시 내가 2살 더 많은 30이엿어.
다음날 그날이 아마 목요일 정도 엿던거 같에.
시내에서 보기로 약속을 하고 난 일 끝나고 집가서 샤워하고 셔츠에 향수 잔뜩 뿌리고 좀 깔끔하게 하고 약속장소 갓지.
만낫는데 역시 여자는 사진이 더 좋은거 알지?
약간 기대가 꺼질정도인데 그렇다고 실망할 정도는 아니엿어.
키가 160좀 안되고 몸무게는 60정도 되보이는? 작은 육덕스타일.
일끝나고 개는 바로 왓다는데 원피스에 가방든 그냥 일하는 여자스타일?
인기 많은 스타일은 아닌데 모임이 엄청많어.
강아지 무슨모임, 자전거, 등산, 술모임 등 모임만 기억나는게 4-5개정도?
그래서 그런지 카톡이 끊임없이 오더라.
근처 고기집 들어갓는데 특이한 고기집이엿어.
그당시에는. 1인 화로에 일본식으로 나오는 고기를 한점씩 각자 구워먹는건데.
맛잇더라. 그래서 같이 고기 먹으면서 개는 소주파라길래 소주를 마셧지.
근데 내가 속도가 빠른편인데 같이 빠르게 먹는여자 드물거든?
근데 말술이라 그런지 잘 마셔. 속도 다 맞추고 원샷에 나중에는 소맥으로 입가심 까지 하더라. 나가기 전에.. 난 소맥을 처음에 마셧음 마셧지.
얘가 처음이자 마지막 소맥입가심 한애엿어.
난 한자리에 오래 못잇는 그런 성격인데. 한 한시간 좀 안되서 4병 마시니까.
아 이러다 내가 먼저 뻣겠다 싶어서 이병 막병하고 2차 가자고 햇지.
그러니 맥주 시켜서 놀랫던 기억때매 기억하지.
안마실수 잇나? 개가 잘탄다고 해서 타주는 소맥 마시고 이차는 횟집으로 갓어.
횟집에서 광어회에 간단히 소주 마시는데. 나도 지지 안으려 계속 마셧지.
거기서도 한 3병 마신거 같에. 지금 생각하면 무슨수로 버틴지 용함..
난 2병정도면 알딸딸하고 3병 넘어가면 급속도로 확 취하는 스타일인데.
3병반이상 마셧으니..
그렇게 거기서도 한시간 정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성격도 보기랑은 다르게 시원시원하고 빼는게 없엇어.
가슴 사이즈 보니 한 디컵정도? 되보이는데.
나랑 말이 잘통해서 인지 싫어하는 느낌 없고 약간 호감? 잇어 보이는거야.
느낌적으로 그런건 아니까. 그래서 횟집에서도 마시고 나와서 이제 집 가려고 택시를 탓지. 나랑 같은 동네 사는 애엿어 걸어서 3분도 안걸리는.
개 먼저 내려주고 나도 우리집에 와서 서로 집 잘 갓는지 얘기하고 톡 하는데 잘 갓다고 하고 그냥 그렇게 첫날은 끝.
뭐 1차2차 술만 많이 마셧지.
집에 와서 자려는데 토하고 장난 아니엿어 속이..
그리고 다음날 됏는데 난 출근이 좀 늦은편이야.
얘는 직장이 30분정도 거리인데 건축사무소라 그런가.
일찍 출근 하더라. 한 8시면 사무실 도착하나봐.
일찍 톡이 와잇길래 와 그렇게 마시고 괜찮나? 난 밤새 고생햇는데.
생각하고 나도 괜찮은척 너 괜찮냐 물어보니 멀쩡하데.
시간만 더잇으면 더 먹고 싶엇는데 아쉽다고...
그래서 와 얘한테는 술로 어떻게 하면 안되겠다 생각듬..
그리고 한 5일정도? 얘랑 톡하는데 거짓말 아니고 매일 술에 모임이 뭐 그리 많은지 주말에는 자전거,등산 평일에는 뭐 뭐해서 진짜 하루도 안쉬더라..
그렇게 매일 톡하고 서로 어느정도 썸? 이상일때쯤 다시 만나기로 햇어.
2번쩨 만남은 집 근처에서 만나기로 햇지.
그날도 평일인데 아마 화요일? 수요일 정도 됏던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
무튼 집 근처 내가 가는 맥주집 잇는데 맥주는 그렇게 잘 못마시겠지 하고 갓지. 난 맥주는 5천씨씨를 혼자 한시간 안에 마셔도 멀쩡해. 최대는 6500씨씨 마셔본거 같에 한시간 안되서.
그래서 맥주집 가서 단골 사장님께 인사하고 얘를 만낫는데.
그날 내가 좀 늦게 갓어. 일을 빨리 끝내려 햇는데 갑자기 거래처에서 뭐 수정해야되고 마감칠 일이 갑자기 생겨서.
한시간 늦엇나? 어차피 집 근처니까 내가 미리 말하고 밖에서 기다리게 한건 아니지만 다음날 서로 일 가야되잖아?
그레서 얘가 짜증이 낫더라고..
뭐 저녁도 못먹엇는데, 배고픈데 기다리게 햇네 어쩌네.
근데 막 징징거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뒤끝 잇는 스타일도 아니라 그정도 핀잔은 들어줄만 햇지.
그래서 아 미안하다 얘기하고 술집 들어가서 맥주 시키는데.
지금은 잘 기억안나는데 그때 맥주집에서 3가지맛 뭐 섞어서 파는게 잇엇어.
그게 좀 유행할때인데. 안주 고르고 메뉴판 보는데 얘가 그거를 알더라고.
그러더니 어 이거 여기 잇네 마시자. 그래서 그래 하고 보니까 잔당 8천원인가 6,500원이 하길래 마셔봐야 얼마나 마시겠어 마시자 햇어.
그러고 안주랑 맥주가 나와서 마시는데. 어? 잘마셔 맥주도...
그래서 너 맥주도 잘 마시네 그러니까 내가 간과한거야 마지막 소맥처음으로 먹던 애를...
그때 물어보니 얘는 가리는거 없이 다 잘 마신데 술을 안가려...
와씨 하고 또 서로 이거저거 얘기하며 술잔 기울이는데 다행이 얘가 그 술 마시더니 어 이거 여기는 별로 맛없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병맥 시키더라.
기네스. 나도 기네스 좋아해서 어 나도 기네스 좋아하는데. 하고 기네스도 같이 마시고 산미구엘도 좋아해서 개는 기네스 난 산미구엘 마시면서 얘기를 햇지.
어느덧 술 마시다 보니 안주도 먹고 배부르데.
나도 살짝 배불럿지. 나한테 오빠 우리 2차 가자길래 바로 2층이 이자카야 잇어서 그럼 이자카야 갈까? 그러니 바로 좋데.
그래서 사장님께 계산하는데 그 잠깐 사이. 8만얼마 나와서.
아 시바 이가격이면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위스키나 마실걸 짜증낫음..ㅋㅋ
계산을 하고 2층 이자카야 가서 술 마시는데.
이번에는 사케가 잇는거야. 난 사케 좋아해서 오코노야끼랑 사케하나 시키고 마시는데 얘가 또 사케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서.
사케 한팩만 마시고 그다음부터는 소주 마셧어.
물론 얘는 두잔 마시고 나머지 내가 다 마시고 얘 소주 시켜주는데 소주 같이 한 3병 마셧나?
그때가 여름이엿는데 시간도 이제 보니 어느덧 좀 늦엇어 11시30분쯤?
나도 이제 알딸딸 상태 되고 얘도 보니까 피곤해 하는데 멀쩡해..
이제 나가자 하고 계산하려니 2차는 얘가 내더라고.
그래서 2차 계산하고 얘내집이 근처라 걸어서 데려다 주고 잇엇지.
가면서 내가 손 잡으니 얘도 잡더라고. 그래서 어? 잘하면 할수 잇겠는데.
하고 걸어갓어.
그러면서 얘내집 근처 다 갓는데. 얘가 한잔 더 마실래? 이러는거야.
근데 시간도 늦고 해서 괜찮겠어? 물어보니 괜찮데.
그래 그럼 가자. 어디서 마실까 하는데 자기는 편한데서 먹고싶다 얘기하는거야. 나도 속으로는 하려고 햇지만 먼저 얘기해서 놀랫지.
근데 당황한척 하면 안되잖아? 편한데 어디? 모텔서 잠깐 마실까 편의점서 사서? 그러니 좋다는거야.
(참고로 내 스타일은 여자한테 먼저 절대로 섹스 하자고 하거나 대놓고 작업안해. 술을 마시더라도 여자가 먼저 하자고 하게끔 하는데. 이건 내 친구가 꽃뱀한테 물린걸 내 19살때 겪어서 생긴 버릇같어. 간단히 말하면 3:3술 마시는데. 분명 그 여자가 멀쩡햇어 친구랑 섹스하고 나서도 나랑 친구랑 전화하는데 뺏어서 자기가 통화하고 나 어디냐 술마시자 까지 얘기 햇으니까. 근데 뜬금없이 모텔 나와서 경찰에 신고 한거지. 그때문인지 몰라도 난 여자를 절대로 술먹고 강제로 안하고 모텔 들어가도 내가 침대쪽, 여자가 문쪽에 잇어야되고. 모텔 씨씨티비 잇는곳에서 여자가 멀쩔하다는걸 알게 핸드백 자기가 들게하고, 재대로 걷게하고, 그런걸 시시티비에 보이게 멀쩡하다는걸 그래야 증거가 되니까 습관처럼 됏어)
그렇게 편의점에서 맥주 4캔에 안주거리 간단히 사서 모텔 들어가는데 시간이 늦어서 숙박밖에 안된데..
그래서 숙박으로 끊고 들어가서 좀 어색하게 테이블에 앉아서 마시는데.
서로 각 한캔씩 먹엇나? 창문열고 에어컨 바람쐬니 저녁이라도 바로 좀 쌀쌀하길래 창문을 닫고 얘랑 티비보는데. 둘다 안씻엇을때야.
내가 얘 옆에가서 손 살짝 만지고 머리 살짝 터치하면서 슬금슬금 하니까 얘도 좀 느낌 오는거 같아서 키스햇지.
그러니 바로 키스 받아주는거야. 근데 얘가 담배피는 애엿고 나는 안피거든?
모텔에서 담배 피우고 양치질 안해서 그런지 담배냄새가 아..
난 담배냄새 별로 안좋아해.
그렇게 간단히 키스 후 매너잇게 먼저 씻을까? 그러니 지가 먼저 씻는데.
그래서 그래 하고 난 맥주나 마저 마셧지.
그리고 다영이가 씻고 나오는데 역시.. 옷입고 볼때보다 좀더 찌긴 햇는데 가슴이 와. 수건으로 가리고 윗부분만 보는데도 크더라.
디컵?이컵? 그 사이 같앗어.
그래서 속으로 와.. 햇지.
그리고 나도 씻고 양치질 하고 나오니 얘는 또 담배피고 술 마시고 잇더라..
속으로 아 담배피지 말지 햇지 양치하고는..
그리고 탁자에 나도 같이 안자서 쫌 떨어져서 맥주 마시는데.
얘가 담배 다 피고 창문을 닫더라.
그리고 약간 어색하게 잇다가 내가 다가가서 키스햇지.
그러니 얘도 키스 하면서 서로 키스 진하게 하면서 가운 입고 잇던 사이에 손 넣으면서 가슴 만지니 진짜 손에 꽉차더라.
그래서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고 좀 하다가 내가 침대로 갈까?
그러니까 응 그러고 침대 누워서 리모컨으로 불 다 껏지.
티비불빛만 나오고 다시 키스하면서 내가 가슴빨고 목빨고 핡으면서 하는데.
그전 처음만난 아줌마는 빨기만 해도 뒤집어지고 물 흥건 하면서 신음소리 크게 내는데. 얘도 분명 신음 내긴 하는데 크게는 안내.
그리고 물도 줌마에 비해 많지도 않고.
그래서 속으로 좀 비교가 되기 시작하면서 젖가슴 빨고 키스 하고 하다가.
내가 습관적으로 누우면서 얘를 올린거야.
난 처음만난 줌마랑 이런식으로 키스,가슴, 몸 이곳저곳 좀 핡다가 누우면.
항상 몇년동안 아줌마가 다 해줬거든 애무를?
이건 지금 만나는 줌마도 그렇고 처음 만난 줌마도 그래.
그렇게 습관적으로 누우면서 해달라는 식으로 얼굴을 살짝 내리니까.
뭔가 불만 잇는듯이. 아 오빠는 이런 스타일 이구나?
라길래 뜨끔햇어. 이런스타일? 뭔말이지?
그렇게 잠깐 혼자 생각하는데. 얘가 사까시를 하는데.
잘 하지 못해. 많이 안해본 솜씨...
그래서 그렇게 사까시를 받는데 생각이 드는거야.
아 얘는 줌마가 아니지. 보통은 어린애들은 남자들이 따먹으려고 하고 더 애무 해줄거 아냐?
그생각이 들면서 사까시도 별로라 흥분한척 연기를 하고 올라와 달라고 햇어.
그러니까 올라오는데 와 밑에서 위로 보니까.
젖탱이가 진짜 엄청 커보이는거야.
처음만난 줌마는 젖이 진짜 작앗거든.
A엿는데 얘는 D내지E니까 와 젖하나는 끝내주네.
근데 그 끝내주는게 모양이 이뻐서 끝내주는게 아니고 처졌어.
옆으로 퍼지고 유두도 안이쁘고.
난 근데 오히려 그런젖을 좋아하거든? 못생긴 자연스러운 젖.
처진게 오히려 좋아 난.
그래서 밑에서 개가 하는거 보면서 받는데.
신음을 내긴 내. 근데 으음~~~응. 후후 하면서 약간 숨소리 비슷하게?
위에서 하는데 얘가 그랫잖아 오빠 이런스타일이구나.
난 솔직히 얘랑 좀 오래가려고 하다가 그소리 들은것도 잇고 궁합이 처음 섹스하는데도 딱 뭔가 느낌이 오지 않앗어.
분명 많이 구멍같은데 실력은 없는?
받는걸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해야되나.
그래서 난 그 짧은 시간에 될대로 되라 너랑은 오래 못하겠다.
직감하고 다영아 위에서 아래로 찍듯이 해봐.
하니 또 시키는건 해. 그래서 척척척척 하는데 잘 못하는데 꼴리는 연기 하면서 아 좋다. 그리고 이번에는 딱 붙여서 앞뒤로 흔들어봐.
그러니까 붙여서 흔드는데. 잘 못해...
(이래서 난 걸레가 좋고 섹스 잘하는 애가 좋아.)
줌마 만나다 얘랑 하니까 영... 그렇게 안해본 애는 아닌데 분명.
그렇게 위에서 하는데 만족도 안되고 얘 보니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아서.
내려와봐. 하고 침대 눕히고.
내가 정자세로 햇지.
착착착착 하면서 정자세로 하면서 키스 하면서 섹스 하는데.
또 밑에 잇으니 좀 느끼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척척척척 하면서 아 으. 하면서 좋은척 신음을 내니.
얘도 신음이 좀 커지긴해. 으음~~아앙. 아 아 아 하면서 하는데.
줌마에 중독된 나한테는 성이 안차지.
그래서 얘 젖을 빨면서 손으로 만져보고 와 너 가슴 되게 큰데 이쁘네?
그러니 얘가 아 그래? 모양 난 별로라 생각 하는데.
그러길래 아냐 이쁘다 되게 촉감좋아.
그러면서 다시 키스하고 깊게 더 깊게 넣는데.
넣으니 좋아하더라. 소리가 좀 커지면서 아앙. 아~~아~~아 ~~후.허.아 오빠.
이러는데 원 그리고 다리 양쪽 발목을 잡고 브이로 벌린다음에.
깊게 넣을수 잇게 만들고 빠르게 허리 튕기니.
어어어~~오빠 아 아 아 하다가 얼마 안햇는데 힘들데..
빨리 싸면 안되냐고.. 그래서 난 콘돔 끼고 잇엇어서 그래 아랏어 그럼 쌀게. 그러니 얘가 응. 근데 오빠 싸고 바로 빼줘야되 셀수도 잇잖아.
라길래 사정 못할뻔함...
그래서 억지로 막 흔들면서 사정 하려고 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안나와..
난 감정선이 진짜 중요한데 중간에 살짝 나오려던것도 날라감..
그래서 움직이다가 아아~~악. 하고 싼척 연기를 하고 바로 뺏지. 그리고는
바로 콘돔을 빼고 내꺼를 살짝 닦은 다음에 휴지로 얘꺼를 닦아주니 그래도 물은 좀 어느정도 나오더라. 살짝 싸긴 싼정도 같아 보였어.
얘를 잠깐 안고 잇다가 내가 먼저 화장실 간다고 하고, 욕실에서 씻고 나오는데 줌마한테 없던 현타가 오는거야.
뭔가 짜증나고 싸지도 못해서 좀 그렇더라.
그래서 나오고 얘보러 씻으라고 하려고 하니 자고잇어...
약간 코골면서..
아니 생긴건 살빼면 분명 쥐상에 볼 빵빵한게 눈도 좀 크고 이쁠 얼굴이야.
근데 정이안가... 궁합이 너무 안맞다보니.
그리고 그때 줌마랑 안만난지 한달 좀 넘을때라 너무 맞춰져 있어서 그런가 비교도 너무되고..
분명 내가 원하는 몸은 이런 수술안한 자연젖가슴에 육덕스타일이라 조건은 얘가 맞거든 머리로?
근데 몸이 싫데...
그렇게 난 욕실 불 끄고 남은 맥주를 혼자 마신다음에.
얘 옆에 누워서 에어컨 바람 쐬는데. 춥기도 해서 얘한테 팔베개를 하니 또 팔에는 안겨...그리고 잠깐 잇으니 나도 피곤한지 잣어.
그리고 아침에 한 7시쯤 내가 잠에서 살짝 깻는데 그때까지 얘를 팔베개 하고 자고 잇던거야.
그러다가 얘 머리쪽으로 어떻게 한지 기억도안나.
내가 얘 정수리 냄새를 맡앗거든?
근데 진짜 무슨 아 ㅡㅡ 머리는 분명 감앗겠지 아침에?
그런데... 담배 쩐내에 무슨 정수리서 이상한 냄새가 코에 확 들어오는데.
갑자기 토가 나오는거야ㅡㅡ
그래서 얘를 확 떨구고 욕실가서 토를 엄청햇지ㅡㅡ
쪽팔리긴 햇는데 그거보다 와 냄새때매 다시 얘 만나기가 싫더라.
그 냄새 맡으니 아 시발 욕 나오면서 역겹고.
토 막 하고 다 처리하고 나오는데 얘가 일어나 잇더라고.
오빠 술 많이 마셔서 그런가봐. 몇시야 어 어떻게 나 회사 늦엇다.
그러면서 옷 후다닥 입길래 나도 어 너 진짜 시간 늦은거 아냐 어떻게 8시까지라메. 그러니 어 아 얼른가자. 그러길래 응 하고 나오면서 얘 집앞에 데려다 주고 나는 어차피 걸어서 좀만 넘어가면 되서 갈게 하고 보내니 아파트로 들어가는 둿모습 얘를 보는데. 이쁘다. 설랜다 느낌 1도 없더라..
그래서 그뒤로 연락 조금 하다가 그냥 끝내버렸음...
얼굴, 몸매만 내스타일이엿던 다영이...
ㅈㅇㅇㄷㅇㅌ 라는 어플로 만난 당시 28살 정도 엿던 다영(가명).
난 이때 처음 만나던 줌마랑 싸우다 중간에 두어달 정도 헤어질 때가 잇엇는데.
그때 헤어진지 한달 넘으니 힘들더라.
그래서 ㅈㅇㅇㄷㅇㅌ 라는 좀 신박한 어플을 알게되고, 거기서 대화 하다 만난 여자야.
이 어플은 매일 12시에 2장의 무료카드 주는 어플이엿는데.
거리가 가까운데 괜찮아 보이는 여자가 카드로 들어온거야.
둘중 하나만 선택할수 잇는거였는데 내가 지금 말할 여자는.
얼굴은 볼살이 통통한게 햄토리? 약간 통통한 쥐상에.
전체적으로는 육덕진 스타일 이엿어.
취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는게 술 자주 먹는다에 표시 한게 눈에 들어왓지.
그래서 카드를 오픈 후 채팅을 햇는데.
의외로 처음부터 말이 잘 통하더라구.
나도 그당시 술 자주 마실때엿고, 얘도 얘기해보니 주량이 소주3병이라는데.
초반에 그정도 말하면 알지 완전 개 말술인거?
직업도 건축사무소 디자이너라니까 술자리도 잦은 그런 애엿어.
그래서 이거저거 얘기하다가 첫날 말이 너무 잘 통하길래.
얘기하다가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 술 마시자니까.
처음엔 경계를 약간 하길래 전화통하도 하고 내 명함 잇으니 장난으로 명함 보내주면서 나 여기 일하는 사람이니 전화해봐라 어쩌라 하면서 장난식으로 좀 진지하게 말하니 오케이 하더라.
당시 내가 2살 더 많은 30이엿어.
다음날 그날이 아마 목요일 정도 엿던거 같에.
시내에서 보기로 약속을 하고 난 일 끝나고 집가서 샤워하고 셔츠에 향수 잔뜩 뿌리고 좀 깔끔하게 하고 약속장소 갓지.
만낫는데 역시 여자는 사진이 더 좋은거 알지?
약간 기대가 꺼질정도인데 그렇다고 실망할 정도는 아니엿어.
키가 160좀 안되고 몸무게는 60정도 되보이는? 작은 육덕스타일.
일끝나고 개는 바로 왓다는데 원피스에 가방든 그냥 일하는 여자스타일?
인기 많은 스타일은 아닌데 모임이 엄청많어.
강아지 무슨모임, 자전거, 등산, 술모임 등 모임만 기억나는게 4-5개정도?
그래서 그런지 카톡이 끊임없이 오더라.
근처 고기집 들어갓는데 특이한 고기집이엿어.
그당시에는. 1인 화로에 일본식으로 나오는 고기를 한점씩 각자 구워먹는건데.
맛잇더라. 그래서 같이 고기 먹으면서 개는 소주파라길래 소주를 마셧지.
근데 내가 속도가 빠른편인데 같이 빠르게 먹는여자 드물거든?
근데 말술이라 그런지 잘 마셔. 속도 다 맞추고 원샷에 나중에는 소맥으로 입가심 까지 하더라. 나가기 전에.. 난 소맥을 처음에 마셧음 마셧지.
얘가 처음이자 마지막 소맥입가심 한애엿어.
난 한자리에 오래 못잇는 그런 성격인데. 한 한시간 좀 안되서 4병 마시니까.
아 이러다 내가 먼저 뻣겠다 싶어서 이병 막병하고 2차 가자고 햇지.
그러니 맥주 시켜서 놀랫던 기억때매 기억하지.
안마실수 잇나? 개가 잘탄다고 해서 타주는 소맥 마시고 이차는 횟집으로 갓어.
횟집에서 광어회에 간단히 소주 마시는데. 나도 지지 안으려 계속 마셧지.
거기서도 한 3병 마신거 같에. 지금 생각하면 무슨수로 버틴지 용함..
난 2병정도면 알딸딸하고 3병 넘어가면 급속도로 확 취하는 스타일인데.
3병반이상 마셧으니..
그렇게 거기서도 한시간 정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성격도 보기랑은 다르게 시원시원하고 빼는게 없엇어.
가슴 사이즈 보니 한 디컵정도? 되보이는데.
나랑 말이 잘통해서 인지 싫어하는 느낌 없고 약간 호감? 잇어 보이는거야.
느낌적으로 그런건 아니까. 그래서 횟집에서도 마시고 나와서 이제 집 가려고 택시를 탓지. 나랑 같은 동네 사는 애엿어 걸어서 3분도 안걸리는.
개 먼저 내려주고 나도 우리집에 와서 서로 집 잘 갓는지 얘기하고 톡 하는데 잘 갓다고 하고 그냥 그렇게 첫날은 끝.
뭐 1차2차 술만 많이 마셧지.
집에 와서 자려는데 토하고 장난 아니엿어 속이..
그리고 다음날 됏는데 난 출근이 좀 늦은편이야.
얘는 직장이 30분정도 거리인데 건축사무소라 그런가.
일찍 출근 하더라. 한 8시면 사무실 도착하나봐.
일찍 톡이 와잇길래 와 그렇게 마시고 괜찮나? 난 밤새 고생햇는데.
생각하고 나도 괜찮은척 너 괜찮냐 물어보니 멀쩡하데.
시간만 더잇으면 더 먹고 싶엇는데 아쉽다고...
그래서 와 얘한테는 술로 어떻게 하면 안되겠다 생각듬..
그리고 한 5일정도? 얘랑 톡하는데 거짓말 아니고 매일 술에 모임이 뭐 그리 많은지 주말에는 자전거,등산 평일에는 뭐 뭐해서 진짜 하루도 안쉬더라..
그렇게 매일 톡하고 서로 어느정도 썸? 이상일때쯤 다시 만나기로 햇어.
2번쩨 만남은 집 근처에서 만나기로 햇지.
그날도 평일인데 아마 화요일? 수요일 정도 됏던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
무튼 집 근처 내가 가는 맥주집 잇는데 맥주는 그렇게 잘 못마시겠지 하고 갓지. 난 맥주는 5천씨씨를 혼자 한시간 안에 마셔도 멀쩡해. 최대는 6500씨씨 마셔본거 같에 한시간 안되서.
그래서 맥주집 가서 단골 사장님께 인사하고 얘를 만낫는데.
그날 내가 좀 늦게 갓어. 일을 빨리 끝내려 햇는데 갑자기 거래처에서 뭐 수정해야되고 마감칠 일이 갑자기 생겨서.
한시간 늦엇나? 어차피 집 근처니까 내가 미리 말하고 밖에서 기다리게 한건 아니지만 다음날 서로 일 가야되잖아?
그레서 얘가 짜증이 낫더라고..
뭐 저녁도 못먹엇는데, 배고픈데 기다리게 햇네 어쩌네.
근데 막 징징거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뒤끝 잇는 스타일도 아니라 그정도 핀잔은 들어줄만 햇지.
그래서 아 미안하다 얘기하고 술집 들어가서 맥주 시키는데.
지금은 잘 기억안나는데 그때 맥주집에서 3가지맛 뭐 섞어서 파는게 잇엇어.
그게 좀 유행할때인데. 안주 고르고 메뉴판 보는데 얘가 그거를 알더라고.
그러더니 어 이거 여기 잇네 마시자. 그래서 그래 하고 보니까 잔당 8천원인가 6,500원이 하길래 마셔봐야 얼마나 마시겠어 마시자 햇어.
그러고 안주랑 맥주가 나와서 마시는데. 어? 잘마셔 맥주도...
그래서 너 맥주도 잘 마시네 그러니까 내가 간과한거야 마지막 소맥처음으로 먹던 애를...
그때 물어보니 얘는 가리는거 없이 다 잘 마신데 술을 안가려...
와씨 하고 또 서로 이거저거 얘기하며 술잔 기울이는데 다행이 얘가 그 술 마시더니 어 이거 여기는 별로 맛없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병맥 시키더라.
기네스. 나도 기네스 좋아해서 어 나도 기네스 좋아하는데. 하고 기네스도 같이 마시고 산미구엘도 좋아해서 개는 기네스 난 산미구엘 마시면서 얘기를 햇지.
어느덧 술 마시다 보니 안주도 먹고 배부르데.
나도 살짝 배불럿지. 나한테 오빠 우리 2차 가자길래 바로 2층이 이자카야 잇어서 그럼 이자카야 갈까? 그러니 바로 좋데.
그래서 사장님께 계산하는데 그 잠깐 사이. 8만얼마 나와서.
아 시바 이가격이면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위스키나 마실걸 짜증낫음..ㅋㅋ
계산을 하고 2층 이자카야 가서 술 마시는데.
이번에는 사케가 잇는거야. 난 사케 좋아해서 오코노야끼랑 사케하나 시키고 마시는데 얘가 또 사케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서.
사케 한팩만 마시고 그다음부터는 소주 마셧어.
물론 얘는 두잔 마시고 나머지 내가 다 마시고 얘 소주 시켜주는데 소주 같이 한 3병 마셧나?
그때가 여름이엿는데 시간도 이제 보니 어느덧 좀 늦엇어 11시30분쯤?
나도 이제 알딸딸 상태 되고 얘도 보니까 피곤해 하는데 멀쩡해..
이제 나가자 하고 계산하려니 2차는 얘가 내더라고.
그래서 2차 계산하고 얘내집이 근처라 걸어서 데려다 주고 잇엇지.
가면서 내가 손 잡으니 얘도 잡더라고. 그래서 어? 잘하면 할수 잇겠는데.
하고 걸어갓어.
그러면서 얘내집 근처 다 갓는데. 얘가 한잔 더 마실래? 이러는거야.
근데 시간도 늦고 해서 괜찮겠어? 물어보니 괜찮데.
그래 그럼 가자. 어디서 마실까 하는데 자기는 편한데서 먹고싶다 얘기하는거야. 나도 속으로는 하려고 햇지만 먼저 얘기해서 놀랫지.
근데 당황한척 하면 안되잖아? 편한데 어디? 모텔서 잠깐 마실까 편의점서 사서? 그러니 좋다는거야.
(참고로 내 스타일은 여자한테 먼저 절대로 섹스 하자고 하거나 대놓고 작업안해. 술을 마시더라도 여자가 먼저 하자고 하게끔 하는데. 이건 내 친구가 꽃뱀한테 물린걸 내 19살때 겪어서 생긴 버릇같어. 간단히 말하면 3:3술 마시는데. 분명 그 여자가 멀쩡햇어 친구랑 섹스하고 나서도 나랑 친구랑 전화하는데 뺏어서 자기가 통화하고 나 어디냐 술마시자 까지 얘기 햇으니까. 근데 뜬금없이 모텔 나와서 경찰에 신고 한거지. 그때문인지 몰라도 난 여자를 절대로 술먹고 강제로 안하고 모텔 들어가도 내가 침대쪽, 여자가 문쪽에 잇어야되고. 모텔 씨씨티비 잇는곳에서 여자가 멀쩔하다는걸 알게 핸드백 자기가 들게하고, 재대로 걷게하고, 그런걸 시시티비에 보이게 멀쩡하다는걸 그래야 증거가 되니까 습관처럼 됏어)
그렇게 편의점에서 맥주 4캔에 안주거리 간단히 사서 모텔 들어가는데 시간이 늦어서 숙박밖에 안된데..
그래서 숙박으로 끊고 들어가서 좀 어색하게 테이블에 앉아서 마시는데.
서로 각 한캔씩 먹엇나? 창문열고 에어컨 바람쐬니 저녁이라도 바로 좀 쌀쌀하길래 창문을 닫고 얘랑 티비보는데. 둘다 안씻엇을때야.
내가 얘 옆에가서 손 살짝 만지고 머리 살짝 터치하면서 슬금슬금 하니까 얘도 좀 느낌 오는거 같아서 키스햇지.
그러니 바로 키스 받아주는거야. 근데 얘가 담배피는 애엿고 나는 안피거든?
모텔에서 담배 피우고 양치질 안해서 그런지 담배냄새가 아..
난 담배냄새 별로 안좋아해.
그렇게 간단히 키스 후 매너잇게 먼저 씻을까? 그러니 지가 먼저 씻는데.
그래서 그래 하고 난 맥주나 마저 마셧지.
그리고 다영이가 씻고 나오는데 역시.. 옷입고 볼때보다 좀더 찌긴 햇는데 가슴이 와. 수건으로 가리고 윗부분만 보는데도 크더라.
디컵?이컵? 그 사이 같앗어.
그래서 속으로 와.. 햇지.
그리고 나도 씻고 양치질 하고 나오니 얘는 또 담배피고 술 마시고 잇더라..
속으로 아 담배피지 말지 햇지 양치하고는..
그리고 탁자에 나도 같이 안자서 쫌 떨어져서 맥주 마시는데.
얘가 담배 다 피고 창문을 닫더라.
그리고 약간 어색하게 잇다가 내가 다가가서 키스햇지.
그러니 얘도 키스 하면서 서로 키스 진하게 하면서 가운 입고 잇던 사이에 손 넣으면서 가슴 만지니 진짜 손에 꽉차더라.
그래서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고 좀 하다가 내가 침대로 갈까?
그러니까 응 그러고 침대 누워서 리모컨으로 불 다 껏지.
티비불빛만 나오고 다시 키스하면서 내가 가슴빨고 목빨고 핡으면서 하는데.
그전 처음만난 아줌마는 빨기만 해도 뒤집어지고 물 흥건 하면서 신음소리 크게 내는데. 얘도 분명 신음 내긴 하는데 크게는 안내.
그리고 물도 줌마에 비해 많지도 않고.
그래서 속으로 좀 비교가 되기 시작하면서 젖가슴 빨고 키스 하고 하다가.
내가 습관적으로 누우면서 얘를 올린거야.
난 처음만난 줌마랑 이런식으로 키스,가슴, 몸 이곳저곳 좀 핡다가 누우면.
항상 몇년동안 아줌마가 다 해줬거든 애무를?
이건 지금 만나는 줌마도 그렇고 처음 만난 줌마도 그래.
그렇게 습관적으로 누우면서 해달라는 식으로 얼굴을 살짝 내리니까.
뭔가 불만 잇는듯이. 아 오빠는 이런 스타일 이구나?
라길래 뜨끔햇어. 이런스타일? 뭔말이지?
그렇게 잠깐 혼자 생각하는데. 얘가 사까시를 하는데.
잘 하지 못해. 많이 안해본 솜씨...
그래서 그렇게 사까시를 받는데 생각이 드는거야.
아 얘는 줌마가 아니지. 보통은 어린애들은 남자들이 따먹으려고 하고 더 애무 해줄거 아냐?
그생각이 들면서 사까시도 별로라 흥분한척 연기를 하고 올라와 달라고 햇어.
그러니까 올라오는데 와 밑에서 위로 보니까.
젖탱이가 진짜 엄청 커보이는거야.
처음만난 줌마는 젖이 진짜 작앗거든.
A엿는데 얘는 D내지E니까 와 젖하나는 끝내주네.
근데 그 끝내주는게 모양이 이뻐서 끝내주는게 아니고 처졌어.
옆으로 퍼지고 유두도 안이쁘고.
난 근데 오히려 그런젖을 좋아하거든? 못생긴 자연스러운 젖.
처진게 오히려 좋아 난.
그래서 밑에서 개가 하는거 보면서 받는데.
신음을 내긴 내. 근데 으음~~~응. 후후 하면서 약간 숨소리 비슷하게?
위에서 하는데 얘가 그랫잖아 오빠 이런스타일이구나.
난 솔직히 얘랑 좀 오래가려고 하다가 그소리 들은것도 잇고 궁합이 처음 섹스하는데도 딱 뭔가 느낌이 오지 않앗어.
분명 많이 구멍같은데 실력은 없는?
받는걸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해야되나.
그래서 난 그 짧은 시간에 될대로 되라 너랑은 오래 못하겠다.
직감하고 다영아 위에서 아래로 찍듯이 해봐.
하니 또 시키는건 해. 그래서 척척척척 하는데 잘 못하는데 꼴리는 연기 하면서 아 좋다. 그리고 이번에는 딱 붙여서 앞뒤로 흔들어봐.
그러니까 붙여서 흔드는데. 잘 못해...
(이래서 난 걸레가 좋고 섹스 잘하는 애가 좋아.)
줌마 만나다 얘랑 하니까 영... 그렇게 안해본 애는 아닌데 분명.
그렇게 위에서 하는데 만족도 안되고 얘 보니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아서.
내려와봐. 하고 침대 눕히고.
내가 정자세로 햇지.
착착착착 하면서 정자세로 하면서 키스 하면서 섹스 하는데.
또 밑에 잇으니 좀 느끼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척척척척 하면서 아 으. 하면서 좋은척 신음을 내니.
얘도 신음이 좀 커지긴해. 으음~~아앙. 아 아 아 하면서 하는데.
줌마에 중독된 나한테는 성이 안차지.
그래서 얘 젖을 빨면서 손으로 만져보고 와 너 가슴 되게 큰데 이쁘네?
그러니 얘가 아 그래? 모양 난 별로라 생각 하는데.
그러길래 아냐 이쁘다 되게 촉감좋아.
그러면서 다시 키스하고 깊게 더 깊게 넣는데.
넣으니 좋아하더라. 소리가 좀 커지면서 아앙. 아~~아~~아 ~~후.허.아 오빠.
이러는데 원 그리고 다리 양쪽 발목을 잡고 브이로 벌린다음에.
깊게 넣을수 잇게 만들고 빠르게 허리 튕기니.
어어어~~오빠 아 아 아 하다가 얼마 안햇는데 힘들데..
빨리 싸면 안되냐고.. 그래서 난 콘돔 끼고 잇엇어서 그래 아랏어 그럼 쌀게. 그러니 얘가 응. 근데 오빠 싸고 바로 빼줘야되 셀수도 잇잖아.
라길래 사정 못할뻔함...
그래서 억지로 막 흔들면서 사정 하려고 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안나와..
난 감정선이 진짜 중요한데 중간에 살짝 나오려던것도 날라감..
그래서 움직이다가 아아~~악. 하고 싼척 연기를 하고 바로 뺏지. 그리고는
바로 콘돔을 빼고 내꺼를 살짝 닦은 다음에 휴지로 얘꺼를 닦아주니 그래도 물은 좀 어느정도 나오더라. 살짝 싸긴 싼정도 같아 보였어.
얘를 잠깐 안고 잇다가 내가 먼저 화장실 간다고 하고, 욕실에서 씻고 나오는데 줌마한테 없던 현타가 오는거야.
뭔가 짜증나고 싸지도 못해서 좀 그렇더라.
그래서 나오고 얘보러 씻으라고 하려고 하니 자고잇어...
약간 코골면서..
아니 생긴건 살빼면 분명 쥐상에 볼 빵빵한게 눈도 좀 크고 이쁠 얼굴이야.
근데 정이안가... 궁합이 너무 안맞다보니.
그리고 그때 줌마랑 안만난지 한달 좀 넘을때라 너무 맞춰져 있어서 그런가 비교도 너무되고..
분명 내가 원하는 몸은 이런 수술안한 자연젖가슴에 육덕스타일이라 조건은 얘가 맞거든 머리로?
근데 몸이 싫데...
그렇게 난 욕실 불 끄고 남은 맥주를 혼자 마신다음에.
얘 옆에 누워서 에어컨 바람 쐬는데. 춥기도 해서 얘한테 팔베개를 하니 또 팔에는 안겨...그리고 잠깐 잇으니 나도 피곤한지 잣어.
그리고 아침에 한 7시쯤 내가 잠에서 살짝 깻는데 그때까지 얘를 팔베개 하고 자고 잇던거야.
그러다가 얘 머리쪽으로 어떻게 한지 기억도안나.
내가 얘 정수리 냄새를 맡앗거든?
근데 진짜 무슨 아 ㅡㅡ 머리는 분명 감앗겠지 아침에?
그런데... 담배 쩐내에 무슨 정수리서 이상한 냄새가 코에 확 들어오는데.
갑자기 토가 나오는거야ㅡㅡ
그래서 얘를 확 떨구고 욕실가서 토를 엄청햇지ㅡㅡ
쪽팔리긴 햇는데 그거보다 와 냄새때매 다시 얘 만나기가 싫더라.
그 냄새 맡으니 아 시발 욕 나오면서 역겹고.
토 막 하고 다 처리하고 나오는데 얘가 일어나 잇더라고.
오빠 술 많이 마셔서 그런가봐. 몇시야 어 어떻게 나 회사 늦엇다.
그러면서 옷 후다닥 입길래 나도 어 너 진짜 시간 늦은거 아냐 어떻게 8시까지라메. 그러니 어 아 얼른가자. 그러길래 응 하고 나오면서 얘 집앞에 데려다 주고 나는 어차피 걸어서 좀만 넘어가면 되서 갈게 하고 보내니 아파트로 들어가는 둿모습 얘를 보는데. 이쁘다. 설랜다 느낌 1도 없더라..
그래서 그뒤로 연락 조금 하다가 그냥 끝내버렸음...
얼굴, 몸매만 내스타일이엿던 다영이...
[출처] 어플로 건축사무소 여자 디자이너 따먹은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371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EVENT]03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EVENT]03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