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앞에서 딸친 썰

글 쓰다가 날아가서 다시 씁니다ㅠ
우리 장모님은 올해 예순인데 절대 예순살처럼 보이진 않고 꽤 동안임
딸이 둘이라 딸들 옷살때 같이 사니까 좀 젊어보이고 화장품도 트렌드에 맞춰서 잘사는듯?
그렇다고 주책맞게 젊은 애들마냥 하고다닌다는게 아니고 오십대 초반정도로 보인다는 얘기임
그래도 나잇살이 있으니 배는 나오고 했지만 일단 키가 167정도로 크고 다리가 얇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매우 큼ㅋㅋ
그래서 사실 여름에 가슴골 파인 옷 입고서 식탁 닦거나 할 때마다 가슴골 출렁이는데 그 새하얀 가슴으로 시선이 가는걸 어쩔수가 없었음
그리고 허리숙이고 일할때나 설거지할 때보면 엉덩이가 빵빵하니까 맨날 어떻게 한번 저 빵댕이에 슬쩍 발기된 자지 문지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던 참이었음
암튼 장모님이 우리집에 아기봐주러 왔다가 자고가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신혼집에서는 작은방(옷방)이 있어서 거기서 장모 혼자 문닫고 자느라 장모님 자는 모습을 못봤었음.
근데 몇달 전부터 새 집으로 이사오면서 작은방을 아기방으로 줘버려서 장모님이 이제 거실 소파에서 주무시게 됨
그러다 얼마 전 내가 술을 존나 먹고 집에 들어가고 있는 와중에 와이프랑 장모님이랑 애기랑 바깥에서 저녁먹고 늦게 집에 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날따라 꼴려서 장모님 빵빵한 엉덩이가 생각이 났음. 그리고 뭔가 술취한 마음에 내 자지윤곽 드러난 팬티바람을 장모님한테 보여주고 싶은거임. 사실 가족끼리 워터파크 몇번 가서 내 몸은 다 봤겠지만 요즘 운동 열심히해서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벌크업 존나 된 상태라 자신감 만빵이었음ㅋㅋ
그래서 일부러 거실 소파에서 팬티만 입고 자빠져 자고 있다가 삐리릭 하면서 문여는 소리에 살짝 깼는데도 일부러 눈감고 자고 있었지 ㅋㅋ 근데 하필 와이프가 뭔가 내가 술취해서 널부러져있을걸 예상했는지 짐들고 혼자 먼저 올라오고 장모님은 애기델꼬 주차하고 나중에 오시는거 같더라고 ㅎ..
그래서 와이프한테 들어가서 옷입고 자라고 등짝 스매시 한대 맞고 안방 침대에 누웠는데 바깥에서 장모님 들어와서 아우 덥다면서 바로 샤워 좀 하겠다고 하고 들어가서 씻는거 같더라고? 또 그 소리에 괜히 꼴리는거야 우리집 화장실에서 그 새하얗고 큰 가슴이랑 엉덩이랑 보지 문지르면서 씻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생각하니까 지금 또 꼴리네
그래서 자지좀 주물럭대다가 잠들었는데 내 특징이 주변에 꼴리는거 있으면 자다가 새벽에 꼭 깸ㅋㅋ 그래서 몰래 나가보니 장모님이 핫팬츠같은 짧고 헐렁한 반바지 입고 소파에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더라고ㅎ
장모 다리도 긴데 새벽 달빛에 하얗게 빛나는게 존나 꼴렸음. 나때문인지 브라는 하고 자고 있었는데 일단 가슴이 크니까 위로 불룩 솟아있는게 존나 만지고 싶더라. 그래서 술도 취했겠다 두려운게 없어서 가까이 다가가서 쪼그려 앉음ㅋㅋ 혹시 깨면 바로 튈준비하고…
그러고 장모 유두가 있을법한 부분에 살짝 손가락을 올렸음. (난 자는 와이프 가슴 몰래 만져본적이 많아서 아는데 여자들 안깨게 가슴 만지려면 괜히 덜덜 떨리는 손으로 살짝만 닿으면 진동+간지럼 땜에 바로 깸ㅋㅋ 은근 과감하게 1~2mm정도 누른다는 생각으로 올려야함.)
유두부분에 손가락 올렸는데도 반응없이 색색거리며 잘 자길래 천천히 손가락을 꾸욱 눌렀음ㅋㅋ 브라가 얇으면 유두가 서서히 눌리다가 가슴 뼈까지 닿아서 이제 더이상 안 눌리는 느낌이 나는데 이래도 여자들 잘 안깸ㅋㅋ 사람은 문지르는건 잘 느끼지만 누르기만하는 압력에는 잘 안깨더라고. 암튼 이미 여기서 내 좆은 아플정도로 풀발기되서 쿠퍼액 질질 흘리는중이었음. 술마셔서 도의적 판단은 안되지만 암튼 깨어나면 어쩌지하는 걱정이랑 장모 유두를 만지고 있다는 배덕감때문에 흥분이랑 도파민이 최고조를 달리고 있었음.
이래도 안깨길래 서서히 손바닥 전체를 장모 왼쪽 가슴위에 넓게 살짝 얹었음. 이때도 괜히 손 덜덜 떨면서 하면 안되고 그냥 손끝부터 차근차근 덮어나가면됨. 그러고 나서 살살 주무르는데 브라 위로 주무르는 거긴 했지만 일단 가슴이 크니까 존나 푹신하고 의외로 탱글해서 존나 감촉이 너무 좋았음.. 시발 이때 진짜 거의 이미 정액 싸버릴뻔 했다.
한참 가슴 조물조물하다가 보지를 만지고 싶어서 맨살 허벅지에 손을 살짝 대봤는데 아 이때는 뭔가 느껴졌는데 뒤척이길래 나도 존나 놀라서 호다닥 도망가서 안방에 숨었음ㅋㅋ 근데 몇초후에 빼꼼 내다보니 에어컨 틀어놔서 추웠던건지 옆에 있는 이불을 덮고 있더라고.. 그래서 에이 텄다 하고 다시 들어가서 잤음
근데 내가 진짜 신기한게 새벽에 또 깼음ㅋㅋ 이때는 새벽 다섯시쯤이라 해가 막 뜨려고 하는 참이라 꽤 밝았음. 평소 같았으면 숙취땜에 힘들어서 바로 잤을텐데 그런 것도 모르고 장모 보지 만지고 싶은 마음에 벌떡 인나서 거실로 나갔음. 장모가 이번엔 이불을 안덮고 있긴 했는데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더라고. 원래 똑바로 누워있어야 보지 만지기가 쉬운데..
에이 아쉽네 하면서 입맛 다시고 들어가려다가.. 그래도 장모 얼굴앞에서 딸이나 치자 싶어서 장모 앞에서 서서 팬티 제끼고 벌써부터 껄떡대고 있는 자지를 꺼냈음. 근데 색색거리면서 깊이 잠든 장모 코앞에다가 내 자지 들이밀고 있으니까 진짜 또 도파민회로 터질것 처럼 흥분되는 거임..
그리고 이 미친 도파민 상황을 자료로 남겨야겠다 싶어서 내 자지랑 장모 얼굴 나오게 사진도 몇장 찍었음. 그러고 나니까 더 흥분해버려서 진짜 몇번 안흔들었는데 바로 싸버렸음.. 이런적 진짜 처음인데 이미 뇌가 극도의 흥분상태라 싼다는 자각도 없이 퓨퓩 튀어나와가지고 한방울은 장모티셔츠 어깨부분에 튀었음 ㅋㅋㅋ 일단 나도 이렇게 빨리 쌀 줄 몰랐어서 일단 팬티안에 우겨넣고 나머지는 팬티 속에서 울컥울컥 싸버렸음.. 근데 싸고 나니까 급 현타와서 방에가서 샤워하고 바로 출근준비함
이 사진은 내가 찍고나서 장모 다른 얼굴 사진이랑 합성해서 만든건데 진짜 요즘 내 딸감임…ㅋㅋㅋ(근데 사진이 업로드가 잘 될라나 모르겠네) 그 이후로 계속 장모 관련된 야설이나 야동같은거 찾아보는데 미치겠네..ㅋㅋ 언젠가 장모 빵댕이에 발기된 자지 한번 문지르고 후기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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