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앞에서 딸친 썰 (2)

어제는 와이프가 집에 없고 난 오늘 일찍 출근해야해서해서
장모님이 애기 얼집 등원시킨다고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 날 이었음
그래서 며칠전부터 그럼 그날 애기 재우고 저랑 둘이 술먹자고 꼬셨고
장모님도 술 좋아해서 그러자고 함
그때부터 난 이미 장모님 술에 곯아떨어지면 그 앞에서 자지까고 자위할 생각에 도파민 최대로 분비되면서 기대감에 자지 터질 것 같았음
그래서 어제 퇴근하면서 장모님이 좋아하는 회랑 소주 두병 사서 집에 들어감.
원래는 애기 재우고 먹을랬는데 배가 고파서 그냥 8시쯤부터 먹기 시작했음.
난 새로를 사갔는데 장모님이 너무 약하고 물같다고 투정부리길래 집에 있던 한라산 한병 꺼내서 장모님은 그거 드리고 난 새로 마심ㅋㅋㅋ
둘이서 새로 두병에 한라산 한병 먹으니까 이미 알딸딸하게 취했고
어느새 애기 잘시간이라 난 애기 재우고 나왔음
재우고 나오는데 장모님이 혼자 심심하게 왜이렇게 늦게나왔냐면서 막 흘겨보는데 존나 귀엽더라ㅋㅋ
장모님은 벌써 냉장고에 있는 맥주 꺼내서 혼자 마시고 있었음ㅋㅋ
그래서 내꺼 한캔 더 꺼내왔더니 자기는 맥주를 소주잔에 따라먹는거 좋아한대ㅋㅋ 그러면서 내 소주잔에도 맥주 따라주는데 ㅅㅂ 그때부터 장모가 이뻐보임ㅋㅋㅋ ㅈ됨
그래서 장모님 요즘 살빠지셨냐고 얼굴 갸름해지신거 같다고 더 이쁘다고 살살 아부 했더니 웃으먼서 당뇨때문에 살빠졌나? 이러더라 ㅋㅋㅋㅋ
난 일부러 개짧은 운동용 반바지 입고 술먹고 있었는데 이미 이때부터 자지 풀발이어서 갑갑했음. 근데 어차피 장모님은 맞은편에 앉아있어서 내 하체는 안보이니까 바지 끝까지 올리고 팬티 옆으로 제껴서 자지 꺼내놓고 꺼떡거리면서 술먹음ㅋㅋ 취함+도파민 과다분비로 정상적 판단 안됨ㅎ
암튼 그러다 물좀 가지러 일어나려고 했는데 자지 발기된채로 대충 수납하고 일어섰더니 바지가 ㅈㄴ 튀어나온거임ㅋㅋ 근데 장모님이 발기된거보고 깜짝 놀랐는지 2초정도 말을 끊고 뚫어지게 보더라ㅋㅋㅋ ㅅㅂ 그래서 진짜 더 흥분되고 쿠퍼액 줄줄 흐름
암튼 내가 이미 흥분된 상태라는걸 알았을테니 그담부턴 은근 약간 성적인 농담 살짝씩 했음ㅋㅋ
장인어른 예전에 한창 바빠서 퇴근 못하던 얘기하길래 그렇게 바쁜데 어떻게 처제는 생겼네요? 이랬더니 막 웃으면서 그땐 자기가 둘째를 꼭 갖고싶어서 병원다녔단 말 하더라
그리고 장모님 키크고 늘씬하시고 다리 이쁘다 칭찬했더니 말투는 짜증내듯이 안 늘씬하다고 하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함ㅋㅋ
그러고 내가 첫째 둘째 애기 다 임신이 한방에 되어버려서 아쉽다 난 오래오래 하고싶은데.. 이랬더니 빵터지심ㅋㅋ 그러면서 막 와이프랑 술 먹은지 너무 오래됐다. 이렇게 미모의 여성분이랑 단둘이 술먹으니 너무 신난다. (ㅅㅅ못한지 오래돼서)죽겠다. 이런 식으로 은근히 흘렸음ㅋㅋ
장모님은 기분좋은지 엄청 웃으면서 술 계속 먹더라 ㅋㅋ 아마 자기도 젊은 남자랑 단둘이 술먹는데 사랑이담긴 눈으로 쳐다봐주면서 이쁘다이쁘다 해주니 내심 좋았겠지
난 그 와중에 한손 내려서 발기된 자지 쓰다듬으면서 술먹었는데 분명 내 팔이 고간에서 스윽스윽 움직이는거 보일텐데 장모님은 취해서 그런건지 모른체 하는건지 그냥 신나서 수다떨더라고. 술먹는 중간중간에 발기된채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물 떠오러 갔다 오는데 어느순간 장모님 뒷모습 목선보고 개꼴려서 대뜸 어깨를 주물렀는데 원래 안마 개싫어하는 사람인데 그냥 웃으면서 가만히 있더라 음탕한년 같으니.. 하.. 나이있는 여자가 피부는 또 왤케 보드라운지 ㅋㅋㅋ
암튼 12시 다되서 슬슬 마무리멘트하면서 장모님이랑 단둘이 술 먹는다니까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한다 우리 장모님 너무 좋다 이런멘트 날리면서 이제 잘까요 하고 일어나서 안주랑 술병들 정리하는데 내가 뒤에서 지나가는척하면서 엉덩이에 자지 꾹 누르고 문대고 지나감ㅋㅋㅋ 누가봐도 공간 충분한데 자리가 좁아서 부딪힌거처럼 했는데 얇은 바지입어서 다 느꼈을텐데도 별말 안하더라 ㅋㅋ
그러면서 어깨 좀 주물러드리냐고 계속 트라이했는데 그건 됐다고 거절당함..ㅋㅋ 그래서 그냥 식탁정리하느라 허리숙이고 있는 장모님 뒤에 서서 장모님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하면서 어깨부터 옆구리까지 손으로 쓰윽쓰윽 위아래로 두번 훑었는데 이래도 가만히 있더라?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어깨 주물렀어도 별말 안했을거같은데.. 하 이건 다음기회에 그냥 소파에 엎드리라고 하고 주물러줘야겠음.. 하 생각하니 벌써 꼴리네
암튼 그러고 난 애기랑 자다가 6시쯤? 깨서 나왔지 ㅋㅋ 자고있는 장모님 보러 ㅋㅋ 근데 처음에 장모님이 옆으로 누워있었거든 내가 그 앞에서 자지꺼내서 흔들다가 가슴에 살짝 손올렸는데 부시럭대길래 호다닥 도망가서 숨었다가 다시 나왔거든? 그랬더니 다리를 이렇게 벌리고 자고 있는거임 ㅋㅋㅋ 개꼴리게 요망한년
근데 암튼 도파민이 무서운게 저번에 한번 해봤다고 그냥 장모 얼굴 앞에서 자지 흔드는건 이제 또 별로 안꼴리더라 ㅋㅋ 그래서 옷 다벗고 소파깊숙히 내 다리 한쪽 얹고 장모 위에 올라탄 거 처럼 해서 자지 흔들었는데 이러니까 흥분은 되는데 문제가 혹시 장모님 갑자기 눈뜨면서 걸릴까봐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ㅈㅈ가 죽음ㅋㅋㅋㅋ
그래서 아 오늘의 도파민은 여기까지 하면서 돌아서서 씻으러가는데 안방 들어가는 순간 장모님 핸드폰 울리면서 깨더라 와.. 미친 조금만 늦었어도 걸릴뻔.. 좀 더 조심해야겠음
암튼 다음 목표는 장모랑 안마를 빙자한 스킨십 더 많이 해보는 거고 썰풀거 생기면 또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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