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 #1 8살 연상 누나
까야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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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6:56
그냥..한번쯤 정리 해놓음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급식이 시절은 후술 하고 고3말 부터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1. 8살 연상 누나
중학교때 학교 운동부 감독의 " 비주류 종목이기 때문에 대충 해도 대학도 연,고 한체대 골라서 가고 잘되면 대학 운동부 감독 못해도 체육선생" 이라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비주류 종목 운동을 시작했다가 고등학교 때 훈련중 심각한 부상을 입고 학교 운동부 TO 때문에 공고로 반강제 전학을 갔음.
공고로 강제 전학 후 공고다보니 자격증 시험들이 많았는데 3학년때 자격증 하나도 못딴 빡대가리들을 위해 필기 면제 / 실기만 Pass 하면 그냥 주는 자격증이 있었음
이래도 떨어지는 새끼들은 떨어지는데, 다행히 정신차려서 졸업 직전 3학년1학기때 자격증을 취득 했고 나중에 보니 이게 병역특례를 받기에 좋은 자격증이었음.
당시에 병역 특례가 뭔지 잘 몰랐지만 니 성격에 군대 복무기간내 대부분은 영창 아니면 군기교육대라는 어머니의 적극적인 설득과 군대 안가고 공장에서 일하면서 돈벌면서 군대 때우면 된다고 하기에
부모님 지인 소개로 병역특례 가능한 회사에 3학년2학기때 취업하고 그쪽에서 아줌마 + 공순이 + 외노자 들과 같이 4년반 동안 썩었음.
암튼 매일 교복 줄이고 어설프게 화장한 급식이년들만 보다가 제대로 화장 하고 다니는 공순이 누나들과 놀아 보니 이게 또 신세계라...
액면가를 떠나서 일단 고등학생이라....어떤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는 한동안 누나들의 사랑(?)과 이쁨을 받으면서 회사를 다녔음.
당시 남자들 중에서는 내가 제일 막내였다보니 회사 내에 이성들은 모두 누나 혹은 아줌마들이었고 그중 27살 누나 하나가 다른 누나들과 비교 될 정도로 날 무척 잘챙겨주곤 했음.
어느순간 부터 항상 그누나 옆자리는 내 자리였고 은연중에 이누나와 내가 커플 비스무리하게 되는 상황이 전개 되었는데
심지어 주변에 다른 형, 누나들 마져도 내가 술자리에 늦게 가더라도 이 누나 옆자리는 비워둘 정도였고
내입장에서는 일단 만나면 돈도 안들고 맛난거 먹고 이쁘장한 누나가 은근슬적 스킨쉽까지 해주니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음.
당시에는 주6일 근무여서 불금이 아니라 불토였고, 한참 친구들과 토요일밤을 불태우고 있는데 누나가 지금 상업지구에서 놀고 있는데 이쪽으로 오라고 전화가 왔음.
가고는 싶었는데 친구들과 다른지역으로 넘어가서 놀고 있던 상황이라 거리가 멀어서 망설이는데 택시비 줄태니까 타고 와서 연락하라고 하길래 바로 친구들 손절 하고 택시 타고 갔음
약속한 위치에 가서 택시비 내달라고 전화 했는데 술이 반쯤 떡이 되어서 대화가 안되길래 일단 피같은 내돈 내고 가서 보니
벤치에 앉아 있는데 술이 떡이 되서 앞이 파인 박스티에 짧은 치마입고 반쯤 다리 벌리고 꾸벅꾸벅 졸고 있고 지나가는 남자들한테 위아래로 눈요기를 제대로 시켜주고 있었음
일단 상태가 날 놀아줄 상황도 안되는 것 같고 집에 갈 택시비라도 받을라면 술부터 좀 깨야 할 것 같다는 건전한(?) 생각으로 가까운 비디오방으로 들어갔음.
제일 긴 영화 하나 넣어달라고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슥 오시더니 비디오방 유리창에 포스터를 붙여주고 가더라,
(당시엔 비디오방이 성적인 문제 때문에 법적으로 무조건 반투명 유리창이 있었는데 비디오방 사장님들의 센스에 따라 뭔가 할 것 같은 커플은 유리창에 영화 포스터를 붙여주곤 했음. )
처음엔 나도 이 누나 부축해서 오느라 힘써서 그런지 살짝 술이 올라오길래 쇼파에 누워서 좀 쉬고 있었는데 술이 슬슬 깨다보니
비디오 화면의 약한 불빛에 할렁한 박스티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과 말려 올라간 치마 아래로 보이는 팬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음
이 누나가 키는 작은데 피부도 하얗고 가슴도 좀 큰편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다리가 좀 짧은거 빼고는 몸매가 좋더라고...
지금의 취향은 나이들어서인지 엉덩이 쪽인데 그때는 무조건 가슴, 가슴이최고 었음.
우선 옷위로 보이는 가슴골을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는데 그마져도 탱탱하더라...게다가 평소에 관리를 잘한건지 타고난건지 피부도 정말 좋더라고....
내가 그때 여친이랑 헤어진지도 한 두달쯤 된 상황이라 가슴쪽 맨살을 만져보고 나니 잘못 되면 꼬일 회사 생활이나...이런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더라
박스티 아래로 손넣고 혹시나 깰까 싶어서 아랫배 부터 천천히 손을 올리는데 내가 부축해서 데리고 오면서 그런건지 아니면 옆으로 누워 있다보니 그렇게 된 건지
브라 가운데 아래쪽이 살짝 밀려 올라가서 밑가슴까진 만져 볼수 있었어, 그것만 만져 보는데도 말랑말랑 하면서 탱탱하고 좋더라...근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자나....
밑가슴의 말랑 말랑함이 슬슬 실증이 날때 쯤 유두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음....근데 이누나 가슴이 좀 크다고 했자나..가슴이랑 브라컵이 딱 붙어 있다보니 티 안나게 그이상 침투하기는 어려웠는데
그래도 슬금 슬금 한 1분에 1cm 정도씩 진입해서 슬슬 유륜이 느껴질 때 쯤, 이누나가 갑자기 눈을 딱 뜨고 아이컨텍을 하더니 " XX야!!. 너지금 뭐해? " 하는거임.
당황해서 얼타고 있는데 살짝 흘겨보다가 자리에서 일어나길래 그제서야 아...좆 되따...회사 관두고 군대 가야 하나 별에별 고민을 하던 찰나에 이누나가 내 볼 한번 살짝 꼬집고는 손을 뒤로 돌려서 브라 후크를 풀더니
누나 좀 더 잘 태니까 너무 쎄게 만지지 말래, 그말 듣자마자 바로 티셔츠랑 브라 올리고 실물을 영접 하는데, 가슴 모양이 진짜 이쁘더라,
유두도 그간 봐왔던 또래의 중고딩의 몽우리 덜여문 유두가 아니라 무르익을때로 무르익은 존재감 있는 연갈색 유두는 감동이었음.
팔에 걸려 있는 브라끈 때문에 머리 박고 빨기에는 좀 불편한데 글타고 눈감은 누나한테 마저 벗어달라기엔 뭐해서 우선 손가락 사이에 유두 끼우고 가슴 주무르고 비비고 하는데 신음 참는 비음 + 눈가가 파르르 떨리는게 보임.
그렇게 한참을 가슴만 공략하면서 이후 진도를 어떻게 빼나 고민 하고 있는데, 영화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었음.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이대로 나가나 싶어서 바로 나가서 카운터에서 추가 영화 셋팅 하고 들어와서 다시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거슬리던 브라가 없는거임.
영화 세팅 하는 짧은 사이 브레지어를 벗고 다시 누워서 눈감고 자는척 하는 얼굴을 보고 있으니 8살 차이 나는 누나인데도 귀여웠음.
이건 한번 주겠다는 의사 표현이라고 확신 하고 그때부터 머리 쳐박고 유두만 죽어라 집중 공락을 하는데 슬슬 누나도 못참겠는지 다리를 꼬기 시작함.
왼손이랑 입은 유두만 번갈아 공략 하면서 살살 남은손을 옮겨서 허벅지에서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었는데 이미 팬티위가 이미 후끈, 축축함...
팬티 위로 대충 클리 위치다 싶은 곳을 손가락으로 비벼주니 이젠 내숭도 없고 몸을 베베꼬고 내 얼굴 잡고 귀에 신음내고 혀로핧고..
계속 클리 비비고 유두 빨고 만지고 하다 누나 눈동자가 슬슬 돌아갈 쯤 손빼고 팬티를 슥~내려보니 확실히 실물로 처음 보는 성인 조개는 달랐음.
내려간 팬티 가운데 부분은 이미 젖을 대로 다 졎어있었고 털도 졎어서 뭉쳐 있었음, 팬티를 완전히 내리고 다리 벌려서 엄지로는 클리 비비고 손가락으로 삽입하면서 같이 달아오르는데
누나가 자꾸 내머리를 밑으로 잡아 누르는데.....조금 버티다가 꾹참고 밑으로 내려감.
조개 실물 클로즈업하고 이미 흠뻑 젖어 있어서 살짝 나는 오줌 냄세 꾹 참고 조개 벌려서 클리랑 구멍 주변으로 살살 햝아주니 정신 못차리는 것 같아서
잽싸게 하의 탈의 하고 누나 손에 주니어를 쥐어 주는데 이미 쿠퍼액이 흥건함.
살짝 흟겨 보는듯 하더니 입에 머금고 빨아주기 시작하는데....경험이 많은지 잘빨더라, 머리부터 기둥에 알까지 이리저리 무빙하는데 그간 만났던 애들과는 스킬 자체가 다른느낌이었음.
솔직히 그때까지는 오랄을 별로 안좋아 했던게, 이빨 때문에 아파서였는데....순간 이누나는 이빨이 없나? 싶을 정도로 너무 부드럽고 좋더라고...
어느정도 빨리다가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길래 더 빨리면 입성도 못해보고 끝날까 싶어서 누나위로 올라가서 삽입 해보니
어린 애들은 구멍은 좁아도 물어주는 맛이라고 해야 하나...그게 없었는데 이누나는 구멍 자체는 좁다는 느낌이 아닌데 안에서 물어주는 힘이 느껴져서 미끄러운대도 느낌이 좋았음.
계속 피스톤질만 하다보니 사정임박이라 누나 나 쌀 것 같아 했는데, 바로 빼더니 입으로 다시 물어주고 입싸 했음.
오랜 흥분 때문인지 양도 많았는데, 쓰레기통에 뱉고 나서 니가 멘솔을 펴서 그런지 정액도 좀 박하 맛이 난다 고 개소리 헛소리 함.
처음이 어렵다고 그뒤로 모텔이나 비디오방, 가끔은 야근 하면서 회사 창고등등을 전전 하면서 행복한 꽁떡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음.
회사에서는 누나였지만, 회사밖에서는 순종하고 후장 빼고는 다 받아주는 (몰래 야노까지) 착한 섹파였음.
그렇게 한 6개월 정도 지났나? 명절이 가까워질 무렵...갑자기 명절에 자기 시골집에 가자는거임, (이누나 집....전라남도...골짜기...)
난 왜? 내가 거길 왜가? 했는데 자기 나이도 있고 하니 우리 부모님 정식으로 인사 하고 같이 살자는 개소리...작열...!
누나 학교 들어갈때 나는 돌쟁이였다, 지금 무슨소리냐? 정색 했는데 지금까지 자기 가지고 논거냐 부터...오만 개소리...
그뒤로 몇번더 질척 거리는거 쳐냈더니 명절을 기점으로 회사 퇴사함...알고보니 회사에 친한 애들한테 나랑 이번명절에 정식으로 인사 하러 간다고 얘기 했다 함...
한 두달동안 술만 처먹으면 전화해서 매달리는거 무시해주니 잠잠해졌음.
첫번째 회고가 끝났네요.
그냥 제 관점에서 작성한거라 눈 더럽힌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반응 괜찮으면...좀더 노력 해보겠습니다...^^
반응 괜찮으면...좀더 노력 해보겠습니다...^^
[출처] 회고록 - #1 8살 연상 누나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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