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중국마사지샵 빨간팬티 그리고 노브라녀
안녕하세요 콜롬비아녀 작성자 입니다
콜롬비아 썰 봐주신분들에겐 감사 드립니다.
생각보다 재미없던 썰이라 , 새로운 썰 연달아 쓸게요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실화로만 이루어진 썰만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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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대 중반 ? 이였던걸로 기억해
퇴근하고 집에가는길에 어깨가 아파서 주위 마사지샵을 찾던 도중
집 가는길에 있는 중국마사지 샵이 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들어갔지
그때당시 순수하게 마사지만 받고싶었기에 스포츠 두시간을
끊고 들어갔어
마사지 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유튜브를 보는 도중
관리사님이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더라고
한 30대 후반 또는 40대 초반에 미시 스타일이였어
마사지 받으러 왔다가 몸매보고 조금 발 ㄱ되더라
유사성행위 업소였으면 바로 맛보는건데 하면서 조금 아쉽더라
엎드려서 마사지가 시작됬고 가볍게 허리 날깨뼈 골반
풀어주다가 어깨 해준다고 하더라
내 머리 위 쪽에서 관리사님이 의자를 끌어서 앉더라고
소리가 그랬어 알다시피 베드에 얼굴 넣는 구멍있자나? 나도
거기에 얼굴을 넣고있었기 때문에 소리로만 판단하고있었어
근데 앉는소리에 내가 눈을 떴는데 관리사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뻗고 있었는지 맨살 다리가 보이더라 생각해보니까
관리사가 들어올때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었던거 같아
그 생각이 드니까 어떻게 해서든 팬티를 한번 보고싶더라고
내가 마사지 받을때 치마 입은애들 들어오면 비염 핑계 되면서
얼굴 구멍에 얼굴 안넣고 고개 돌리면서 자주 훔쳐봤었거든
그날도 비염 핑계 되면서 얼굴을 뺐어
관리사는 당황하면서 그러면 목 근육 풀기 힘들다 라면서
나는 괜찮다고 가능한 만큼만 해달라고 했지
그때는 이미 팬티생각에 몸 아픈건 생각도 안났거든
그래서 고개각도 를 계속 바꿔가면서 관리사 팬티 보려고 하는데
관리사가 어깨 쪽 풀어준다면서 팔꿈치로 풀어주더라고
그러면서 자세가 불편했는지 자세를 바꾸는데
다리를 벌리더라 ,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 고개를 정면을 바라보는 상태로 자세를 바꿨어 엎드린상태에서 턱을 베드에 대고 정면을 바라보는 형태로
그러자 팬티가 보이더라 빨간색 망사 팬티 가
난 그걸보자마자 발기가 미친듯이 되었고 코박죽 하고싶더라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난 관리사 팬티를 계속 감상하고있었고
관리사는 반대쪽 어깨와 날개뼈 근육 쪽을 풀기위해 또 자세를 바꿨어 난 그때를 노려서 관리사 몸쪽으로 몸을 더 붙었어
관리사는 조금 당황한거처럼 멈칫하다가 다시 마사지를 하더라고
난 관리사 다리와 팬티를 구경하면서 내 잦이가 딱딱해지는걸 느꼈고 그날 따라 미친듯이 서비스 받고싶더라
그러다 머리쪽에 푹신? 부드러운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뭐지? 라고 생각하니까 가슴이더라 근데 브라자라고 느껴질만한 딱딱함이 없었어 그러다보니 당연시 아 노브라구나 라고 생각들더라 그렇게 생각들자마자 오늘 무조건 서비스 받는다 라고 마음 먹고 계속 가슴을 느끼면서 팬티를 구경하면서 마사지를 받았고 다리마사지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웠어
돌아 눕자마자 난 관리사한테 서비스를 물어보았고
관리사는 건전 마사지샵이라고 안된다 하더라
난 조금 아쉽지만 재차 묻는걸 포기하고 마사지를 받았어
솔직히 서비스 안받고 몰래 몸 만지는걸로 마음 먹었거든
관리사가 팔 마사지 시작을 했고 내팔을 자기 몸쪽으로 끌어와서 마사지를 하더라고 난 그래서 은글슬쩍 가슴을 계속 터치했어 처음엔 꾹 누르거나 손가락으로 한번씩 건들였지
근데 반응이 없더라 그리고 손가락으로 건들여본 결과
백퍼센트 노브라 라고 확신했어
그리고 점점 더 과감히 건들였어 손가락으로만 쿡쿡 찌르다가
손바닥을 비비거나 한번씩 움켜쥐거나
그럴때마다 움찔 하면서 날 빤히 보더라
난 관리사사 빤히 볼때마다 그냥 배시시 웃었어
그러자 관리서도 웃더라 그러더니 문을 잠그더니
사장한테 절때 이야기 하지말라고 자기 짤린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하니까 손으로 밖에 못해준다고
콘돔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그러더니 3만원 이야기 하더라
난 그래서 아 솔직히 돈 없다고 미안하다고 관리사님 너무 이뻐서 하고싶어서 그랬다고 하니까 한푼도 없냐고 하더라
그래서 없다 했지 그니까 알겠다 하더니 손으로 몇번 만져주더라
난 관리사가 손으로 만지자마자 대놓고 가슴 주물럭 거렸고
원피스 어깨 끈 내리니까 크지만 조금은 쳐진 가슴이 드러나더라
그러면서 감탄했고 속으로는 건전이라면서 아주 작정했네 라고 생각들더라 마사지 특성상 신체가 당연히 닿을건데 모를거리고 생각했나? 라고도 생각 들고
그러다가 엉덩이 만지고 팬티 속으로 손가락 집어넣고
바로 ㅂㅈ구멍 찾아서 손가락 집어넣으니까
쓰읍 하.. 이러더면서 살살 .. 이러더라
그거보고 진짜 풀발해서 바로 팬티 벗길라고 하니까
아 안돼 서비스 안받는다며 라면서 손으로 막더라
그래서 가슴 애무하면서 한번만 .. 나 진짜 하고 싶어서 그래 이러면서 애원하니까 알겠다면서 손 치워주더라
그래서 바로 벗기고 내위에 올라타게해서 69자세 만들었어
그리고 ㅂㅈ 애무 하는데 냄새 하나도 안나더라
쎄게 빠는데 물도 조금 나오는거같은데 살짝 비린거 말고는 괜찮았어 물은 조금 찐득했던거 같아
그러다가 내 잦이 빨아달라니까 빨더라 ㅈㄴ 맛있게
그러다가 자세 바꿔서 삽입하려니까 진짜 안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시간 다됬다고 스트레칭 해준다해서 알겠다하고 스트레칭 받는데 ㅈㄴ 아쉽더라 그래서 관리사 나가기전에
번호 달라고 했어 그러니까 바로 주더라고 그래서 받으면서
무조건 따먹는다 라고 다짐했지 그리고 관리사가 나가고
나는 카톡을 미리 보내놨어 오늘 몇시에 끝나요?
[출처] 건전 중국마사지샵 빨간팬티 그리고 노브라녀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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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04.06 | 건전 중국마사지샵 빨간팬티 그리고 노브라녀 #3 (47) |
2 | 2023.04.05 | 현재글 건전 중국마사지샵 빨간팬티 그리고 노브라녀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