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누나
전에 올렷던 작은누나와의 썰입니다.
기억의 왜곡인지 드문드문 기억나는걸 적다보니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지만 써보겠습니다.
당시 내가 슴살쯤 됫을때 사촌누나집은 삼촌이 빛보증을 잘못써서 풍비박산 나기 일보 직전이였다.
누나는 어렵게 전문대 등록금은 빛을내서 어찌어찌 만들었지만 알바한다 하고 안좋은 일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 ... 아니 확신이 들었다.
알면서도 애써 모른척 하는 그런 상태였고 누나역시 내가 안다는걸 눈치채지만 일부러 내색안하는 그런 상태였다.
도덕이란 감정도 환경에 따라 무뎌지는법.
나는 사촌누나가 안좋은 일을 한다는걸 충격받지 않았다.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냥 가끔 누나를 안고 싶은 강한 충동이 들뿐이였다.
누나가 해줄지 안해줄지 화낼지도 모르지만 그냥 하고싶었다.
어릴때 진한 스킨쉽과 유사성행위까지 한 내 첫사랑이고 오랫만에 만나 한번 섹스 했지만 더는 누나를 육체적으로만 이용하는게
나쁜짓이란걸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래도 큰누나가 떠나버린것 처럼 작은누나도 떠나버릴거 같은 생각에 고백이라기 보단 섹스 하자고 했다.
누나가 내 첫사랑이고 우린 사귈수 없으니 꼭 누나를 안고 싶다고 했다.
몇일전에 한번 했지만 마치 처음인것처럼 이야기 햇다.
누나는 이런 병신새끼가 무슨소릴 하냐고 황당해 햇다.
마치 누나도 처음인것처럼 나를 대했다.
누나는 고개를 돌리고 잠시 고민하다 자길 따라 오라 했다.
모텔이였다.
나는 긴장한체 모텔로 따라 들어갓고 누나는 계산을 했다.
모텔방 침대에 걸터 않자 언제 부터 좋아했냐고 물어본다.
(사춘기때부터 누나 좋아햇어 .. 누나는 몰랐어)
(그때야 너무 어릴때잖아.. )
(누나가 날 안아줄때부터 누나가 너무 좋았어!)
(그때야 너무 어릴때니까 암생각없이 한거지만... 아직도 누나 좋아하면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몇일간만 좋아하면 안될까... 아무도 모르게...)
누나는 잠시 고민에 빠지더니 ..
(니가 원하는데로 누나가 해주고 떠나면 니가 상처받지 않을까..)
(그냥 떠나는것 보단 훨씬 덜하겠지..)
누나는 고민에 빠지더니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
나는 대답대신 누나를 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옷속으로 손이 들어갓다.
누구보다 풍만하고 매끈한 유방이 잡혓다.
브라가 언제나 작은 큰가슴이 매끌하고 탱탱했다.
당시 기준으로 재법 큰키에 글래머인 누나는 옷입을때보다 벗을때가 몇배는 더 미인이다.
요즘이야 가슴수술한 글래머 모델이 많지만 당시는 그런여자가 잘 없던 시절이다.
급하게 윗옷을 벗기고 브라를 벗기니까 누나가 알아서 눕는다.
누워 있어도 크게 쳐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는 큰 가슴은 진짜 예술적이다.
탱탱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 이내 혓바닥으로 꼭지를 빠니 누나가 꿈틀 거린다.
물고 빨고 햘타주고 한참하니 가슴은 침으로 번들거리고 누나도 헐떡거렷다.
급하게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니 벌써 흥건해 있고 자지를 꼽으니 미끄덩거리고 아주 따뜻했다.
씻지 않아 냄새도 약간 낫지만 그런건 문제 되지 않았다.
몇번 펌프질 하다가 아차 하는 생각에 콘돔을 끼우고 다시 꼽았다.
누나도 얼굴이 발그레 해지고 좋아하고 있엇다.
(앙..앙..앙.. )
신음소리가 일정해지고 좀더 강하게 박아주니..
(헉 .. 으응 ..앙 앙)
이내 좆물을 싸버리고 꼭 안고 같이 헐떡거렷다.
누나가 씻으러 가고 나도 대충 휴지로 딱고 누나가 다시 왓다.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다,.
(또 할까)
누나는 대답대신 몸으로 표현했다.
수건한장으로 가린 몸을 내위에 포개더니 누나가 먼저 키스해줫다.
누나의 혀가 내 입속을 휘졋더니 목 가슴을 훌터준다.
내 젖꼭지를 누나의 혓바닥이 감싸고 쪽쪽 빨다가 둥글레 햘타줫다.
그리고 배를 잠시 햘타주다 이내 내 성난 자지를 누나는 삼켯다.
빠는 솜씨가 보통의 아가씨는 절대 아니다.
성감대를 자극한다.
귀두를 혓바닥으로 둥글게 햘타준다.
좆기둥을 햘타주기도 하고 입천체로 좆을 삼켜 왓다갓다 하기도 하고
이내 정신이 몽롱해지고 입안에 쌋다.
(으음... 음.. )
누나는 입안에 싼 정액을 머금은체 잠깐더 좆을 물고 있다가 입을뗏고 능숙하게 잿털이에 정액을 뻿어냈다.
(왜 입으로 받았어 누나 안느끼해?)
(이럼 남자들이 좋아하거든.. 너도 좋잖아 ㅎ)
(누나 대단하다)
(이건 비밀이야...)
누나가 평소 어디서 알바하는지 남자경험이 많은지는 차마 안물어봣다.
이날 우리는 모텔에 준비된 콘돔을 다 쓰고 내가 준비한 콘돔까지 다 쓰고 잠이 들었다.
[출처] 창녀누나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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