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지금부터가 하이라이트 입니다

아내를 가지고 무엇을 할까 생각중에
내친구중 노총각에 숫기가 없어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그런와중에 하고는 싶은지 오피스  들라거리는 놈인데
혼자 살다보니 나름 저축도 많이하고 한번 엮어 보자고 생각했죠 건설적으로 이용해 보자는 거죠
친구랑 한잔하고 우리집으로 2차를 가는 걸로 미리 약속을 잡고
아내한테 말했죠
나 ㅡ 오늘 브레지어 입지말고 하얀색 난방티를 입고 있어
아내 ㅡ 오늘 지훈씨 온다고 하지않았나요?
나 ㅡ 그게 왜 지훈이 처럼 숫기없는 놈이 니 가슴 보고 뭔짓 할것 같아
          시키는 대로 해
아내는 날 째려보며 굴욕적인 얼굴로
아내 ㅡ 이건 약속에 없었어요
나 ㅡ 니아이는 약속에 있었나  최소한 아빠 있는 아이로 살게는 해줄께
아내는 눈물을 떨어뜨리며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죠

지훈이와 나는 간단히 술한잔하고 아이를 할머니집에 맞겨 아내랑 같이 한잔하자고 하며 집으로 왔다
아내는 노브레지어로 난방을 입고 있었고 잘보면 꼭지가 살짝 보였다
아내는 신경 쓰였는지 가슴을 움추렸고 난더 자극저으로  변해갔다
지훈이 이 멍청한 놈은 아내 가슴을 보지 못한듯 술 마시며 수다만 떨었고
난 아내를 불러 와이셔츠 가순데 단추를 2개 풀러 가슴이 살짝 보이게 만들었다 이제 보겠지 하며
역시 지훈이는 아내의 가슴을 보고 조금 놀란듯 했고 나와 아내는 모른척
얘기하며 아내에게 반찬을 집어달라 물건을 주서달라하며
가슴골을 혹은 꼭지가 살짝 보이게 하였고 지훈이는 대놓고 쳐다보았다
난 아내에게
나ㅡ 술 취한것같은데 옆에 기대고 좀자 치우는건 내일하게
그러자 아내는 식탁 옆 쇼파에 걸터서 누었고 나는 지훈이 한테 담배하나 피자며 밖으러  나가서 한대 빨며 아내한톄 문자했다
위단추도 풀어서 만지기 쉽게 해놔 라고  그러고는 지훈이와 집으로 들어가며 아 담배좀 사오께 먼져들어가 그리고는 문을 닫지않고 들여보냈다
앨리베이터를 누르고 타지않고 계단에서 거실 홈카메라를 틀었다
지훈이는 거실에서  아내 한쪽 가슴이 거의 보이자 순간 멈추더니
입구를 한번보고는 아내를 흔들었다 아내는 절대 움직이지 않았고
지후이는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좋아 좀더 진도를 하며 기다리는데 이놈이 손을 빼고 가슴이 안보이게
덥드라고요
그래서 난  지훈이한테 전화를 했죠
나 경비실에서 주민 서명좀 해달라고 해서 조금늦는다고
지훈이는 전화벨 소리에 놀라더 알았다고 하고는 아내가 전화벨 소리에 깨지
않았음에 안도하듯 조용히 있다가 아내옷을 내리는데 단추가 걸리는지 한개 더풀고 아내 가슴을 꺼냈죠그리고는 조심히 주무르며 살착 입을 대고는
아내 눈치를 봤죠
그때 난 조용히 들어섰죠
아내 가슴을 빨고 있는 현장에
지훈이는 아내 가슴에 입을 댄체 날보았고
나는 경악한 얼굴로 쳐다봤죠
지훈이는 사시나무 떨듯이 나한테 빌었고
난 조용히 말했죠
나 ㅡ 휴 너랑내가 몇년째 친구냐
          아내는 자는라 모르니깐 넘어가자
지훈이 ㅡ 고마워
나 ㅡ 그렇게 하고싶었냐
          난요즘 잘 안돼  음 오늘 한번 할래
지훈이 ㅡ 미쳤어 안해
나 ㅡ 나 30분 나갔다 올께 잘 해라
지훈이 집에 간다고 일어 섰으나 난 말했다
지금가면 아내한테 말할거야 하는건 니 자윤데
내 서비스야 몽골이라 생개해 그러며 난 아내를 바닥에 눞이고 와이셔츠 단추른 플러놓고 치마는 올려 팬티를 내렸다
아내는 느끼고 있었다 보지 안쪽이 물이 살짝 보이는게
역시 넌 창녀야 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그리고는 난 나갔고 홈카메라를 주시하였다
지훈이는 망설이다가 조용히 다가가 체념하듯 아내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했다
그러더 돌연 바지를 벗고 삽입을 하였고 아내는 창치 못해 일어나 버렸다
둘은 삽입된 자세에서 서롤 보았고 아내는 조용히 리드했다
지훈이는 미친듯 아내에게 사정을 하고는 집에 가버렸다
난 다음날 지훈이한테 카메라 영상을 보냈고
그날 지훈이는 나한테 3천을 보냈다
난 지훈이한테 인수증을 써줬다
영상을 지우고 내아내를 한달간 하고 싶을때 와서 하기로
지훈이는 멍한 눈으로 싸인하고는 일주일간 연락을 끊더니
오늘 우리집에 찾아왔다
난 왼쪽 가슴을 빨며 아내의 다리를 벌너 보지털을 잡아 흔들었고 아내는 아프다고 하면서 지훈이 자지를 입에 물어 껙꺽만 하고 있었다

여기 까지 입니다
다음편에서 더 자극적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