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화랑 상상 섞었습니다
상상은 관계를 좀더 자극적으로 표현한것외에는 없습니다


저는 40살 중년입니다
제와이프는 저랑 6살차 34이고요
결혼한진 8년차인데  아이는 한명있고 9살입니다
결혼전 임신으로 아이 출산 후 결혼 했습니다
아내는 털털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였습니다
키는 162 에 몸무게는 51kg
가슴도 한손으로지면 살착 삐져나와 주무르는 맛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내와의 관계가 한달에 한번정도로
뜸해졌어요 그건 아내가 점점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거
아이가 지방을 6살때부터 쓰면서 아내는 내가 원할때마다
벌려주었고  이제는 무슨 기계처럼 사고는 합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기도 하고 그러다 한번은 친정에가서 낮에 아버님 안계실때 신나게 하기도하고 참고로 장모님이 일찍 돌아가셔 아버님만 계십니다
문득 아버님은 딸 가슴을 보면 어떠실까 궁굼했죠
그래서 처형이 아이들을 데리고 처형집으로 먼져가고 저희는 다음날 가기로했죠  아버님이 처형네를 마중 가는걸 보고 이미 처형네와 와이프랑 술한잔한상태라 와이프가 술을 3잔이면 기절합니다 방한구석에 핸드폰을 켜놓고
저도 술을 많이 먹은것처럼해서 와이프 가슴을 옷을 살짝올려 브레지어 밖으로 가슴을 빼고 손으로 덮고 있다가  아버님이오자 인기척에 음냐하며 손을 놓고 돌아 누웠습니다
아버님이 처음에는 못보고 가는가 싶더니 와이프 앞에 우뚝 멈쳐서더니
제눈치를 보는걸 느킴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이불을 가져오더니 살짝 덮어주더니 남은술을 한잔 하시길레
에휴 뭐가 없네 하고 아쉬어 하는데 아내가 더웠는지 이불을 내렸어요
그러자 아버님이 다가오더니 저를 살짝 흔들더라고요
전 미동도 없이 잠자는척을했고  아버님은 망설이더니 아내를 흔들었어요
역시 과음한 아내는 정신을 못차렸죠
그때 뒤쪽에서 가슴을 만지는지 좀 부산스럽더니 한 5분지났나
갑자기 빠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망설이다가 이불을 내리고 본켝적으로 아내  가슴을 빠는소리가
들리더군요  한참을 빨던 아버님은 일어나더니 조심히 아내 옷을 내리고 이불을 덮어주고 나갔습니다
진도가 더는 안나가는 듯해 저는 핸드폰을 얼른 끄고 자는척을 했죠
아버님은 들어와서 불을 크고는 옆방으로 가시고 저는 휴대폰을 켜서 보니
아버님이 제아내 가슴을 미친듯이 빠는게 보이더라고요
갑자기 성욕을 느낀 저는 옆방에 아버님이 안자고 있는걸 알면서도
아내옷을 벗기고 삽입을 했습니다
하고나서 또 카메라를 틀어놓고 자는데 이번에는 너무 깊게자서 아침에 깨고 말았죠 아내는 저보고 밤에 옷을벗겨놔서 새벽에 깨서 화장실가려다 깜착놀라 옷입었다고 째려보더라고요
무늑 핸드폰을 확이하고 싶었는데 방전되어 확인이 안되고 얼마뒤 집에와서 확을했죠
제가 삽입하고 나서 콜골며 잠들자 아버님이 나오시더니 예상대로 아내위에 올라가서 섹스를 하셨어요 물론 아내가 깨는지 제가 깨는지 조심히는 하시던데 전 이걸보고 제아내를 길들일 무기가 생긴것 같아 뿌듯했죠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