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단골손님과 섹파가 된 썰 1
빨간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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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00:06
난 약 5년 전 가게를 열었고 대박은 그렇다치고 어느정도 먹고 살아가길 바라는 꿈을 가지고 부담이 되지않는선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가게는 조금씩 입소문을 탔고 다행히 매출은 나쁘지 않았어가지고 즐겁게 살고있었다.
본집은 가게와 거리가 있어서 가게 바로 근처 걸어서 5분거리에 원룸을 하나 얻고 가게 집을 무한 반복으로 생활했었다. 친구도 없고 취미도 딱히 없어서 가게 문을 닫는 날엔 집과 가게 근처 반경 300m내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있었고 매 주 쉬는날 커피숍에 가서 사장님과 수다도 떨고 책도 읽고 지루한 일상이었다.
역시나 쉬는날 커피숍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 여자 둘이서 내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고 난 옆에서 모르는척 듣고있었다. 메뉴를 들어보니 어느집에서 시키는지 바로 알 수 있던 단골손님이었고 바로 집 앞인데도 배달로 시켜먹는 집이었다.
음식이 맛있다고 너도 먹어봐라 나중에 같이 먹으러가자 등등 가게 음식에 대한 칭찬을 하도하길래 웃음을 꾹 참고있는 내 표정을 커피숍 사장님이 못참고서 빵 터졌고 그 손님들에게 그 사장님 바로 옆에 앉아있다 라면서 우리 넷은 다같이 당황스럽게 웃으면서 자연스레 대화가 이어졌다. 자연스럽게 30여분을 대화하고나서 그 단골여자가 나에게 연락처를 물어봤다. 아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그 짧은 순간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설마 무슨일이 있겠어 하고 주었던 연락처가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어색하니까 오빠라고 부르겠다 하고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알고보니 애가 있는 유부녀였다. 나이는 11살차이었고 키도 크고 세자리에 가까울 정도로 뚱뚱했다. 하지만 얼굴이 정말 이뻤고 입담도 좋았는데 사정을 들어보니 집안에 문제가 참 많았다.
일 할 생각이 전혀없는 백수남편 때문에 계속 힘들어했고 결국에 나한테 가스비와 핸드폰요금을 낼 돈이 없다고 고백했다. 나한테 10만원을 빌려달라고 그러길래 난 사실 아무 조건없이 바로 돈을 빌려줬고 힘내라며 응원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 뒤로 난 동네 좋은 오빠가 하나 생겼다며 좋아하는 그녀를 보며 아 시발 호구가된것 같은 기분 반, 그래도 웃음을 잃지않고 밝게사려는 괜찮은 동생 하나 생겼다는 기분 반이었다. 하지만 그 어린 유부녀가 나때문에 발정이 난줄은 꿈에도 몰랐고 우리의 야릇한 섹스 파트너 사이는 바로 그 다음주부터 시작이 되었다.
다음주 그녀는 술 한잔 먹자라는 톡이왔고 가게 문을 닫고 온 나는 피곤하기도했고 어느 술집이 아닌 집으로 오겠다는 말에 편하게 오라고했다. 집이 바로 근처여서 샤워좀 하겠다고 하고서 재빨리 샤워를 하는데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쉬는날 친구도 없고 성욕을 풀기위해 근처 마사지샵이나 휴게텔을 자주 이용했던 나는 업소도 아닌 일반인 그것도 가게 손님인 유부녀의 생각에 상상만으로도 쿠퍼액이 나왔다.
집에 초대하고, 초대받고 싶어한 그녀의 마음이 어떤지 머리가 복잡해지기도 했지만 오늘 분명히 무슨 일이 생길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결국 그 동생은 내 집에 들어왔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 술을 사오고 배달 음식을 시킨뒤 이야기를 시작했다. 역시나 집안 문제로 시작된 이야기에 여자는 눈물을 흘리고 욕도하고 한풀이를 제대로 하기 시작했고 이야기를 1시간 정도 나눈 뒤 우린 야한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다.
오빠 섹스 잘해? 라는 질문에 난 아,아니... 난 고추가 작아서 늘 자신이 없네라는 말과 동시에 내 자지를 덥썩 손으로 만져보며 진짜 작네하며 빵 터진 그녀때문에 뻘줌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길때문에 옷 밖으로도 보이는 발기가 시작된 내 자지를 보더니 나를 빤히 쳐다봤다.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날 보며 오빤 나이도 많은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말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샤워기 소리가 들렸다.
심장이 터질듯이 떨렸고 내 자지는 풀발기가 되었다. 분명히 손 씻는 소리가 아닌 옷벗는 소리와 함께 들리는 샤워소리에 내가 진짜 미쳤는지 옷을 다 벗고 빨딱 선 자지를 주무르며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역시나 옷을 벗지않고 나오는 그녀와 눈이 마주친 뒤 우린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 유부녀는 침대에 앉았고 난 불을 끈 뒤 스탠드불만 켜두고서 야릇한 분위기를 만든 뒤 다가갔다.
바로 입 앞에 크진 않지만 딱딱하게 서있는 내 자지를 보고 흥분이 됐는지 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자지를 핥은 뒤 입으로 머금고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본적 없는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에 내 자지가 이미 터질것 같았다. 진짜 거침없이 빨다가 목까시를 해대는데 목까시의 야한 소리때문에 쌀것같다는 신호로 어깨를 두드렸고 난 그녀를 눕혔다.
난 자지가 작은 내 부족함을 내 손가락과 혀의 스킬을 단련했는지라 서툴었어도 천천히 여기저기 핥기 시작했고 보지를 만진 순간 질퍽하게 젖어있는걸 알고 본능적으로 다 빨아먹고 싶은 충동에 그녀의 두 다리를 번쩍 들고 집중적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또 자지를 빨고싶다는 요구에 69자세로 바꿨는데 시발 세자리 무게에 짓눌린 나는 숨을 겨우 쉬면서도 졸졸 나오는 애액이 냄새도 안나고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죽어도 좋겠다 싶어 보양식을 먹는 생각으로 쉬지않고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후장을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보지와 후장이 움찔거릴때마다 조금씩 흘러나오는 따뜻하고 비릿한 액체가 애액이 아니라는 느낀순간 내 자지는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는데 내 자지를 잡고있는 그녀의 손에 내 좆물이 묻은 순간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듯이 손에 묻은 좆물을 혀로 싹 핥아 올려 내 자지를 미친듯이 회오리처럼 빨아댔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까지 흥분해서 싼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양을 싼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내 얼굴과 몸에 범벅이된 그 유부녀의 애액과 보짓물을 느끼며 황홀경에 빠져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역시나 야한 섹드립으로 색끼가 많다는걸 알긴했어도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난 이미 사정을 했는데도 죽지않는 발기력에 그녀가 여상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는데 난 세자리수의 방아찍기가 이렇게 위험한줄 몰랐다. 난 이미 쌌고 좆물이 조금씩 흐를텐데 노콘이여서 괜찮냐고 물었더니 삼일 전에 생리 끝나서 괜찮다는 말을하며 나보다도 두꺼운 허벅지로 내 몸을 퍽퍽 치며 방아를 찍는 한참 어린 유부녀를 바라보며 내가 오늘 진짜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었는지 잠깐 멈추며 딥키스를 갈기는데 아 이여자가 아까 내가 입에다 쌌는데 뱉는걸 본적이 없고 입을 헹구지도 않았다... 비릿하고 쓴 내 좆물맛을 같이 공유하며 더 야하고 끈적하게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속에 내 자지가 죽질 않았다. 크진 않지만 발기력과 지구력을 겸비한 내 자지가 순간 고마웠고 난 드디어 그녀를 눕힌 뒤 정자세로 박기 시작했다. 내 자지만으론 부족한건지 아니면 더 느끼고 싶었는지 열심히 피스톤을 하고있는데도 그녀는 자기손으로 클리를 존나게 비비며 나한테 들리는둥 마는둥 야한 말을을 해댔다.
더 세게박아, 또 먹고싶어, 안에다 싸지말고 입에다 싸줘, 자지가 작은데도 물건이네(?)같은 소릴 듣고있으니 너무 흥분이 됐고 서로 온 몸에 땀과 애액때문에 작은 원룸에서 비릿한 냄새가 진동하는 꼴릿함에 머리가 어지러워지기 시작하고 잠깐 멈추기라도 해야겠다 생각에 자지를 빼자마자 바로 입에다가 꽂아넣고서 있는 힘껏 목까시로 쑤셔대다가 더럽게 벌려진 혀와 얼굴에다가 또 한번 쌌다. 이런 여잘 살면서 처음 경험했는데 지칠대로 지치고 이젠 아프기까지한 내 자지를 고생했다듯이 부드럽게 빨아주고 특이했던건 입과 얼굴에 범벅이 된 좆물에 거부감이 없는지 맛있게 핥고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약 1시간 반동안 끈적하고도 짐승같은 날것의 교배를 한 뒤 다 젖어버린 침대시트와 이불을 보며 한참을 웃고 샤워를 한 뒤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이 될줄은 우리 둘 다 몰랐다.
다음편엔 그녀의 조금은 변태적인 섹스스타일에 대해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집은 가게와 거리가 있어서 가게 바로 근처 걸어서 5분거리에 원룸을 하나 얻고 가게 집을 무한 반복으로 생활했었다. 친구도 없고 취미도 딱히 없어서 가게 문을 닫는 날엔 집과 가게 근처 반경 300m내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있었고 매 주 쉬는날 커피숍에 가서 사장님과 수다도 떨고 책도 읽고 지루한 일상이었다.
역시나 쉬는날 커피숍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 여자 둘이서 내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고 난 옆에서 모르는척 듣고있었다. 메뉴를 들어보니 어느집에서 시키는지 바로 알 수 있던 단골손님이었고 바로 집 앞인데도 배달로 시켜먹는 집이었다.
음식이 맛있다고 너도 먹어봐라 나중에 같이 먹으러가자 등등 가게 음식에 대한 칭찬을 하도하길래 웃음을 꾹 참고있는 내 표정을 커피숍 사장님이 못참고서 빵 터졌고 그 손님들에게 그 사장님 바로 옆에 앉아있다 라면서 우리 넷은 다같이 당황스럽게 웃으면서 자연스레 대화가 이어졌다. 자연스럽게 30여분을 대화하고나서 그 단골여자가 나에게 연락처를 물어봤다. 아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그 짧은 순간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설마 무슨일이 있겠어 하고 주었던 연락처가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어색하니까 오빠라고 부르겠다 하고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알고보니 애가 있는 유부녀였다. 나이는 11살차이었고 키도 크고 세자리에 가까울 정도로 뚱뚱했다. 하지만 얼굴이 정말 이뻤고 입담도 좋았는데 사정을 들어보니 집안에 문제가 참 많았다.
일 할 생각이 전혀없는 백수남편 때문에 계속 힘들어했고 결국에 나한테 가스비와 핸드폰요금을 낼 돈이 없다고 고백했다. 나한테 10만원을 빌려달라고 그러길래 난 사실 아무 조건없이 바로 돈을 빌려줬고 힘내라며 응원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 뒤로 난 동네 좋은 오빠가 하나 생겼다며 좋아하는 그녀를 보며 아 시발 호구가된것 같은 기분 반, 그래도 웃음을 잃지않고 밝게사려는 괜찮은 동생 하나 생겼다는 기분 반이었다. 하지만 그 어린 유부녀가 나때문에 발정이 난줄은 꿈에도 몰랐고 우리의 야릇한 섹스 파트너 사이는 바로 그 다음주부터 시작이 되었다.
다음주 그녀는 술 한잔 먹자라는 톡이왔고 가게 문을 닫고 온 나는 피곤하기도했고 어느 술집이 아닌 집으로 오겠다는 말에 편하게 오라고했다. 집이 바로 근처여서 샤워좀 하겠다고 하고서 재빨리 샤워를 하는데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쉬는날 친구도 없고 성욕을 풀기위해 근처 마사지샵이나 휴게텔을 자주 이용했던 나는 업소도 아닌 일반인 그것도 가게 손님인 유부녀의 생각에 상상만으로도 쿠퍼액이 나왔다.
집에 초대하고, 초대받고 싶어한 그녀의 마음이 어떤지 머리가 복잡해지기도 했지만 오늘 분명히 무슨 일이 생길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결국 그 동생은 내 집에 들어왔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 술을 사오고 배달 음식을 시킨뒤 이야기를 시작했다. 역시나 집안 문제로 시작된 이야기에 여자는 눈물을 흘리고 욕도하고 한풀이를 제대로 하기 시작했고 이야기를 1시간 정도 나눈 뒤 우린 야한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다.
오빠 섹스 잘해? 라는 질문에 난 아,아니... 난 고추가 작아서 늘 자신이 없네라는 말과 동시에 내 자지를 덥썩 손으로 만져보며 진짜 작네하며 빵 터진 그녀때문에 뻘줌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길때문에 옷 밖으로도 보이는 발기가 시작된 내 자지를 보더니 나를 빤히 쳐다봤다.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날 보며 오빤 나이도 많은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말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샤워기 소리가 들렸다.
심장이 터질듯이 떨렸고 내 자지는 풀발기가 되었다. 분명히 손 씻는 소리가 아닌 옷벗는 소리와 함께 들리는 샤워소리에 내가 진짜 미쳤는지 옷을 다 벗고 빨딱 선 자지를 주무르며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역시나 옷을 벗지않고 나오는 그녀와 눈이 마주친 뒤 우린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 유부녀는 침대에 앉았고 난 불을 끈 뒤 스탠드불만 켜두고서 야릇한 분위기를 만든 뒤 다가갔다.
바로 입 앞에 크진 않지만 딱딱하게 서있는 내 자지를 보고 흥분이 됐는지 내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자지를 핥은 뒤 입으로 머금고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본적 없는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에 내 자지가 이미 터질것 같았다. 진짜 거침없이 빨다가 목까시를 해대는데 목까시의 야한 소리때문에 쌀것같다는 신호로 어깨를 두드렸고 난 그녀를 눕혔다.
난 자지가 작은 내 부족함을 내 손가락과 혀의 스킬을 단련했는지라 서툴었어도 천천히 여기저기 핥기 시작했고 보지를 만진 순간 질퍽하게 젖어있는걸 알고 본능적으로 다 빨아먹고 싶은 충동에 그녀의 두 다리를 번쩍 들고 집중적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또 자지를 빨고싶다는 요구에 69자세로 바꿨는데 시발 세자리 무게에 짓눌린 나는 숨을 겨우 쉬면서도 졸졸 나오는 애액이 냄새도 안나고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죽어도 좋겠다 싶어 보양식을 먹는 생각으로 쉬지않고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후장을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보지와 후장이 움찔거릴때마다 조금씩 흘러나오는 따뜻하고 비릿한 액체가 애액이 아니라는 느낀순간 내 자지는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는데 내 자지를 잡고있는 그녀의 손에 내 좆물이 묻은 순간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듯이 손에 묻은 좆물을 혀로 싹 핥아 올려 내 자지를 미친듯이 회오리처럼 빨아댔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까지 흥분해서 싼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양을 싼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내 얼굴과 몸에 범벅이된 그 유부녀의 애액과 보짓물을 느끼며 황홀경에 빠져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역시나 야한 섹드립으로 색끼가 많다는걸 알긴했어도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난 이미 사정을 했는데도 죽지않는 발기력에 그녀가 여상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는데 난 세자리수의 방아찍기가 이렇게 위험한줄 몰랐다. 난 이미 쌌고 좆물이 조금씩 흐를텐데 노콘이여서 괜찮냐고 물었더니 삼일 전에 생리 끝나서 괜찮다는 말을하며 나보다도 두꺼운 허벅지로 내 몸을 퍽퍽 치며 방아를 찍는 한참 어린 유부녀를 바라보며 내가 오늘 진짜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었는지 잠깐 멈추며 딥키스를 갈기는데 아 이여자가 아까 내가 입에다 쌌는데 뱉는걸 본적이 없고 입을 헹구지도 않았다... 비릿하고 쓴 내 좆물맛을 같이 공유하며 더 야하고 끈적하게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속에 내 자지가 죽질 않았다. 크진 않지만 발기력과 지구력을 겸비한 내 자지가 순간 고마웠고 난 드디어 그녀를 눕힌 뒤 정자세로 박기 시작했다. 내 자지만으론 부족한건지 아니면 더 느끼고 싶었는지 열심히 피스톤을 하고있는데도 그녀는 자기손으로 클리를 존나게 비비며 나한테 들리는둥 마는둥 야한 말을을 해댔다.
더 세게박아, 또 먹고싶어, 안에다 싸지말고 입에다 싸줘, 자지가 작은데도 물건이네(?)같은 소릴 듣고있으니 너무 흥분이 됐고 서로 온 몸에 땀과 애액때문에 작은 원룸에서 비릿한 냄새가 진동하는 꼴릿함에 머리가 어지러워지기 시작하고 잠깐 멈추기라도 해야겠다 생각에 자지를 빼자마자 바로 입에다가 꽂아넣고서 있는 힘껏 목까시로 쑤셔대다가 더럽게 벌려진 혀와 얼굴에다가 또 한번 쌌다. 이런 여잘 살면서 처음 경험했는데 지칠대로 지치고 이젠 아프기까지한 내 자지를 고생했다듯이 부드럽게 빨아주고 특이했던건 입과 얼굴에 범벅이 된 좆물에 거부감이 없는지 맛있게 핥고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약 1시간 반동안 끈적하고도 짐승같은 날것의 교배를 한 뒤 다 젖어버린 침대시트와 이불을 보며 한참을 웃고 샤워를 한 뒤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이 될줄은 우리 둘 다 몰랐다.
다음편엔 그녀의 조금은 변태적인 섹스스타일에 대해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가게 단골손님과 섹파가 된 썰 1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0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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