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와의 썰2

직장 동료와의 썰2
앞서 올린 직장 동료와의 썰에 언급한 두번째 여직원과의 썰입니다.
회사를 이직하기전에 몇개월을 놀았는데 그때 부쩍 자주 연락을 했고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랬었죠
문제는 인간적으로 비현실적인 외모와 고학력의 소유자라 가까이 다가가는게 가능은 한가 싶을 정도였거든요
카페에 같이 앉아 있으면 시선이 몰리는게 느껴졌거든요
물론 백수로 놀고 있는 저에게 가끔 일감을 주기도하였고
일감주고 받아야할 수당을 중간에 꿀꺽해버리는 귀여운 짓도해서
난감하게 만든적도 있었죠 ㅎㅎ
아무튼 그렇게 사람을 들었다놨다하며 적당한 밀당응
당하거 있던 어느날 !
하루는 일하고 야근을 하고 있는데 회사 근처인데 언제 퇴근하냐면서 전화가 왔다.
금방 끝날일이 아니어서 잠깐 들어와서 앉아 있으면 정리하고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니 냉큼 들어와서는 회의실에 앉아서 기다린다고 하네
빈 회의실에 혼자 앉혀 놓은게 미안해서 차한잔을 타서 가져다 주니 대뜸 키스를 해달라고 한다.
같은 회사 다닐때도 일 이외에는 미모가 부담되어 가깝게 지낼일이 없었고 퇴사 후 호칭이 오빠로 바뀐것 말고는 별다른일 없이 지내던 사이어서 조금 놀란 표정을 지었다.
왜 나랑 키스하기 싫어 ?
하면서 웃음을 지으며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망설이다가 살짝 뽀뽀를해주었더니 장난하지마라면서 흘겨보네
바로 딥키스를 해주었고 직원들에게 집에 데려다주고 오겠다고 말을 하고는 바깥에 나왔더니
우리 러브호텔 가자.
같이 일할때도 4차원 스럽기는 했지만 너무나 뜬금없어서
나 바로 들어와야해
두시간이면 되잖아 ?
어서 가자
황당했지만 이런 미인이 노골적으로 유혹하는데 거절할수는 없지.
더구나 이때는 여자친구 하나 없어서
욕구불만이던 나에게는 말이지...
눈에 보이는 택시(모법택시였다)를 타고 러브호텔을 찾아 헤매다가 강남역으로 갔다.
그렇게 모텔을 들어갔고 샤워하고 전라로 걸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바로 달려들었으나 샤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기에 초스피드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침대에 올라갔더니 콘돔을 챙겼냐고 물어보기에
급하게 옷을 입고 카운터로 내려가 콘돔 두팩을 사왔다.
콘돔을 사본적이 별로 없어서 한팩에 세개가 들어 있는지 몰랐거든 ㅎㅎ
암튼 부리나케 다시 올라왔더니 침대에 벗은몸으로 앉아서 샤워 다시하고 오라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뇌쇄적이어서 눈이 팽 돌아갔다.
다시 열심히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침대에 누운 상태로 어서 오라면서 손짓을 해주는데 그 손짓만으로도 사정할것만 같았다.
풀발기한 내모습이 참으로 볼만했을것 같다
침대에 들어가 키스를 먼저 해주었더니
어 ? 키스 잘하네 ?
난 엄청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내가 대학생때 같은 동호회 여자에게 섹스 테크닉을 제대로 배웠거든
키스를 하고 젖꼭지를 혀로 돌돌돌 빨아주었더니 급흥분을 하며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아마도 성감대였나 보다.
열심히 구석구석 애무해주었고 그곳을 입술과 혀로 공약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아...오빠 샌님인줄 알았는데 최고의 남자친구야 !
나랑 사귀자 ㅜㅡㅜ
나랑 다음에도 또 해줄거지 ?
응 해줄꺼지 ??
라며 울기 시작한다.
자세를 바꾸었더니 바로 내 위에 엎드리고는 내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아...이런 오럴섹스는 정말이지 너무나 황홀했다.
69 자세로 한참을 열중하다가
오빠..나 넣어주라 제발 ㅜㅡㅜ
이라며 울기 시작한다.
섹스를 할때 우는 여자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직접 본건 쳐음이었다.
장난기가 발동하여
뭐를 넣어줄까 ?
말을 해야 알지 !
아..제발 오빠...
오빠가 해달라는거 다해줄테니 제발 ㅠㅠ
이라며 또 흐느낀다.
손가락을 녀석의 보지에 집어 넣으니 신을 소리를 내면서
제발...넣어주세요 ㅜㅜ
더이상 괴롭혔다가는 어떻게 될것 같아
삽입을 했더니 점점 더 나를 꼭 껴안으며
울기 시작했다.
이 흐느낌이 은근 자극적이어서 더 열중을 하였다.
한참을 열중하는데
오빠 나 가슴 또 빨아줘 응 ??
어서...ㅜㅜ
삽입을 멈추고 젖꼭지를 빨아준 후 다시 혀로 그곳을 공략해주었더니 허리가 크게 휘면서 울기 시작했다.
지루가 있는 나는 쉽게 사정을 못하는데
나 사정하고 싶어...
라고 말을 하니 입으로 해줘야해 ?
그건 다음에 해줄께
아쉽게도 바로 회사를 들어가야해서 후다닥 마무리하고는 집에 바래다주고 회사로 돌아왔다.
집에 바래다주는데 대뜸 오빠 섹스 잘하네
지금부터 우리 사귀는거다
일았지 ?
이런 미인이 그냥도 아니고 섹스할때의 반응까지 다 봤는데 사귀자고 하면 누가 거절하겠어
당연히 사귀자고하고 집에 바래다 준 후 회사로덜아와서는 밤새 일을 하고 그 다음날도 야근을 했다.
너무나 일이 많아 다음날 낮에 전화를 못해주다가 먼저 오후 늦게 전화가 왔다.
왜 전화 안해주냐고 묻기에 너 아직 자고 있을것 같아 전화 못했다고 대답을했더니 사귀자고 한거 오빠는 싫었나보네 ?
라며 우리 사귀지 말자 라고 한다 @@
이 녀석이랑은 이날이후 한번도 같이 스킨십을 해본적이 없다.
몇번 있기는 했으나 가벼운 터치(팔짱이나 손잡기정도)
차는 몇번 같이 마셨으나 딱 거기까지였고
아마도 그날은 사귀던 남자와 헤어졌거나 심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 만만한 나한테 왔던게 아닌가 싶다.
그러고 한 1년정도를 계속 밀당을 하게 되는데
두번째 이 녀석과 뜨밤을 하게되는 일이 생긴다.
그건 다음편에~
앞서 올린 직장 동료와의 썰에 언급한 두번째 여직원과의 썰입니다.
회사를 이직하기전에 몇개월을 놀았는데 그때 부쩍 자주 연락을 했고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랬었죠
문제는 인간적으로 비현실적인 외모와 고학력의 소유자라 가까이 다가가는게 가능은 한가 싶을 정도였거든요
카페에 같이 앉아 있으면 시선이 몰리는게 느껴졌거든요
물론 백수로 놀고 있는 저에게 가끔 일감을 주기도하였고
일감주고 받아야할 수당을 중간에 꿀꺽해버리는 귀여운 짓도해서
난감하게 만든적도 있었죠 ㅎㅎ
아무튼 그렇게 사람을 들었다놨다하며 적당한 밀당응
당하거 있던 어느날 !
하루는 일하고 야근을 하고 있는데 회사 근처인데 언제 퇴근하냐면서 전화가 왔다.
금방 끝날일이 아니어서 잠깐 들어와서 앉아 있으면 정리하고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니 냉큼 들어와서는 회의실에 앉아서 기다린다고 하네
빈 회의실에 혼자 앉혀 놓은게 미안해서 차한잔을 타서 가져다 주니 대뜸 키스를 해달라고 한다.
같은 회사 다닐때도 일 이외에는 미모가 부담되어 가깝게 지낼일이 없었고 퇴사 후 호칭이 오빠로 바뀐것 말고는 별다른일 없이 지내던 사이어서 조금 놀란 표정을 지었다.
왜 나랑 키스하기 싫어 ?
하면서 웃음을 지으며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망설이다가 살짝 뽀뽀를해주었더니 장난하지마라면서 흘겨보네
바로 딥키스를 해주었고 직원들에게 집에 데려다주고 오겠다고 말을 하고는 바깥에 나왔더니
우리 러브호텔 가자.
같이 일할때도 4차원 스럽기는 했지만 너무나 뜬금없어서
나 바로 들어와야해
두시간이면 되잖아 ?
어서 가자
황당했지만 이런 미인이 노골적으로 유혹하는데 거절할수는 없지.
더구나 이때는 여자친구 하나 없어서
욕구불만이던 나에게는 말이지...
눈에 보이는 택시(모법택시였다)를 타고 러브호텔을 찾아 헤매다가 강남역으로 갔다.
그렇게 모텔을 들어갔고 샤워하고 전라로 걸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바로 달려들었으나 샤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기에 초스피드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침대에 올라갔더니 콘돔을 챙겼냐고 물어보기에
급하게 옷을 입고 카운터로 내려가 콘돔 두팩을 사왔다.
콘돔을 사본적이 별로 없어서 한팩에 세개가 들어 있는지 몰랐거든 ㅎㅎ
암튼 부리나케 다시 올라왔더니 침대에 벗은몸으로 앉아서 샤워 다시하고 오라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뇌쇄적이어서 눈이 팽 돌아갔다.
다시 열심히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침대에 누운 상태로 어서 오라면서 손짓을 해주는데 그 손짓만으로도 사정할것만 같았다.
풀발기한 내모습이 참으로 볼만했을것 같다
침대에 들어가 키스를 먼저 해주었더니
어 ? 키스 잘하네 ?
난 엄청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내가 대학생때 같은 동호회 여자에게 섹스 테크닉을 제대로 배웠거든
키스를 하고 젖꼭지를 혀로 돌돌돌 빨아주었더니 급흥분을 하며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아마도 성감대였나 보다.
열심히 구석구석 애무해주었고 그곳을 입술과 혀로 공약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아...오빠 샌님인줄 알았는데 최고의 남자친구야 !
나랑 사귀자 ㅜㅡㅜ
나랑 다음에도 또 해줄거지 ?
응 해줄꺼지 ??
라며 울기 시작한다.
자세를 바꾸었더니 바로 내 위에 엎드리고는 내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아...이런 오럴섹스는 정말이지 너무나 황홀했다.
69 자세로 한참을 열중하다가
오빠..나 넣어주라 제발 ㅜㅡㅜ
이라며 울기 시작한다.
섹스를 할때 우는 여자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직접 본건 쳐음이었다.
장난기가 발동하여
뭐를 넣어줄까 ?
말을 해야 알지 !
아..제발 오빠...
오빠가 해달라는거 다해줄테니 제발 ㅠㅠ
이라며 또 흐느낀다.
손가락을 녀석의 보지에 집어 넣으니 신을 소리를 내면서
제발...넣어주세요 ㅜㅜ
더이상 괴롭혔다가는 어떻게 될것 같아
삽입을 했더니 점점 더 나를 꼭 껴안으며
울기 시작했다.
이 흐느낌이 은근 자극적이어서 더 열중을 하였다.
한참을 열중하는데
오빠 나 가슴 또 빨아줘 응 ??
어서...ㅜㅜ
삽입을 멈추고 젖꼭지를 빨아준 후 다시 혀로 그곳을 공략해주었더니 허리가 크게 휘면서 울기 시작했다.
지루가 있는 나는 쉽게 사정을 못하는데
나 사정하고 싶어...
라고 말을 하니 입으로 해줘야해 ?
그건 다음에 해줄께
아쉽게도 바로 회사를 들어가야해서 후다닥 마무리하고는 집에 바래다주고 회사로 돌아왔다.
집에 바래다주는데 대뜸 오빠 섹스 잘하네
지금부터 우리 사귀는거다
일았지 ?
이런 미인이 그냥도 아니고 섹스할때의 반응까지 다 봤는데 사귀자고 하면 누가 거절하겠어
당연히 사귀자고하고 집에 바래다 준 후 회사로덜아와서는 밤새 일을 하고 그 다음날도 야근을 했다.
너무나 일이 많아 다음날 낮에 전화를 못해주다가 먼저 오후 늦게 전화가 왔다.
왜 전화 안해주냐고 묻기에 너 아직 자고 있을것 같아 전화 못했다고 대답을했더니 사귀자고 한거 오빠는 싫었나보네 ?
라며 우리 사귀지 말자 라고 한다 @@
이 녀석이랑은 이날이후 한번도 같이 스킨십을 해본적이 없다.
몇번 있기는 했으나 가벼운 터치(팔짱이나 손잡기정도)
차는 몇번 같이 마셨으나 딱 거기까지였고
아마도 그날은 사귀던 남자와 헤어졌거나 심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 만만한 나한테 왔던게 아닌가 싶다.
그러고 한 1년정도를 계속 밀당을 하게 되는데
두번째 이 녀석과 뜨밤을 하게되는 일이 생긴다.
그건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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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6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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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해놓고 바로 사귀지말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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