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해외 성문화 경험기 올린 전직 승무원이에요.

현재는 결혼했구 육아생활 하면서 육아휴직후 퇴사해서 지금은 번역 알바 프리랜서로 전직 한 주부입니다.

저희 승무원들은 사실 업무강도도 그렇지만 불규칙한 생활로 피로도 누적도 심해서 스트레스가 거의 높게 유지되는 사람들 많을거에요.

암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번엔 국내로....

가끔 다음날 일정없거나 늦게 끝나는날 마음맞는 동료들이랑 가끔 가는곳은 클럽이에요.

아마 승무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트레스풀수있는곳이 클럽일거에요.

두명 혹은 세명정도 짝지어서 한달 한번정도이상은 갔었구요

물론 스트레스푸는게 목적이지만 괜찮은 남자 만나면 즐기는것까지 염두하구 가는거구요.

2시정도 이후에는 슬슬 술기운도 돌고 피곤함과 분위기업이 동시에 와서 맘에드는 남자있음 서로꼬시죠 ㅎㅎ

암튼 전 가끔?(한달 한번정도)는 동료들이랑 클럽가서 원나잇으로 성욕해소 했어요.

새벽에한번 하구 아침에 한번 이정도면 한달치 성욕구는 충분히 해소되는 그닥 높은성욕자가 아니라 충분했고 가끔 만족도가 높구 괜찮은 파트너는 조금 더 연락 이어가서 두 세번 정도 더 만났구요..

그중 한명은 승무원복입고 해보고 싶대서 어느날 대기근무중(혹시모를 상황대비 공항에서 대기하는 일) 주차장에 잠깐 만나서 차에서 한번 하구 일한적도 있어요~

씻지못하는 상황이라 한번 하구 물티슈로 닥고 바로 근무 ㅎㅎㅎ
이날 몬가 저도 패티쉬적아 느낌에 하루종일 팬티가 젖었다 말랐다 하는 날 이였고 샤워안한 상태에서 집가서 팬티부터 벗엇더니 팬티가 애액이 굳어 팬티에 묻은 상태 ㅋㅋ

이상태로 일했다고 생가하니 ㅎㅎ

암튼 씻지않구 그 흥분상태 생각하니 좀 꼴려서 샤워안하구 옷입은상태루 자위 하구 씻고 잤어요ㅎㅎ

암튼 승무원도 여자이고 성욕도 다 있는데 스트레스가 싸이다 보니 일반 여자보다는 좀더 이런 성적생활이 더많고 과감한것도 더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