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3

우리는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서로를 번갈아보며 이야기한다.
내가 먼저
자기야 오늘 기분이 어때?
몰라...오늘 너무 챙피하고...야하고....수치스럽고....
근데...너무 흥분되고 또 생각나...섹스
너는 어때? 섹스가 처음 일텐데?
좋았어요...느낌이 진짜 고추가 터질거 같았어요...
형하고 누나가 다 벗고 내 앞에서 섹스하는데...보는 것 만으로
사정 해버렸어요...야동 보는거랑 너무 달랐어요..
진짜 섹스가 최고에요...
형 누나...감사합니다...
여친이 말한다.
이녀석
중1학년 주제에 누나에 보지에 자지를 넣고? 쐇다?
너 이거 어디가서 진짜 말하면 안된다.
이제 우리들에 비밀이다? 비밀만 지켜주면
누나랑 형이랑 좋은 관계를 가지게 될거야
알았지?
네! 진짜 형누나 저는 진짜 오늘이 잊지 못할 기억이 될거 같아요ㅎ
이제 부터 비밀 잘지킬께요
내가 웃으면서
이자슥이 어른경험하더니 좋은가보네
이제 우린 몸을 섞은 사이니까
서로 원하고 할수있을 때 서로간에 이야기하고 섹스를 하자.
지금 생각난건데 이때부터 아마
평범한 섹스는 나를 만족시키지 못할거 같았다.
판타지를 찍어버렸으니 ㅎ
이제 서로간에 친밀한? 관계가 되었으니? 다시한번 즐길차례!
나는 이 녀석에게 섹스를 알려주기 위해 ?
아니 섹스는 몸으로 체험하는 거. 그래야 평생 잊어먹지 않지ㅎ
여친을 가운데 두고 내가 다시 스타트를 한다.
천천히 보지와 가슴을 만지며 귓볼을 빨다가 키스를 퍼부었다.
여친은 중1. 녀석이 바로 옆에 있으니까 이정도 애무 만으로
(아까 안대끼고 모른체 체험하던거와는 완전 다른 느낌!)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꽐꽐 나온다..
하악...항....아앙....신음소리가 더 야릇하다.
이제 내가 그녀석에게 너도 애무 해봐라고 뒤로 빠져준다.
중1 이녀석이 애무가 처음이라
내가 한 그대로 따라한다.
쑤컥쑤컥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가슴을 뭉클 잡았다 꼭지를 손가락으로 건들었다
그리고 쪽 유두를 빤다.
여친은 내가 보는 앞에서 한참어린 중딩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으니
완전 뿅가는 얼굴과 더 야해진 신음소리 저건 찐이다..
나도 옆에서 여친이 나아닌 누군가에게 보지와 가슴을 유린 당하는 걸
직접 보고있자니 자지가 터질거 같아.
나는 여친에게 이녀석 자지를 빨아주라 말하고
나는 여친에 보지에 입을 가져다 혓바닥으로 미친듯이 애무한다.
내가 보지와 클리를 열심히 애무하자 여친은 신음소리와 함께
중딩녀석을 자기 머리위에 업드리게 하고 자지를 물어버린다.
흣..헉....아...윽....중딩이 신음한다.
처음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니 저 기분은 보지에 넣는 것과
또 다른 기분이다.
여자를 정복하고 여자가 나에 보지가 된다는 그런 느낌!
남자들은 다 알것이다...나도 글로 표현하기 애매하다..
방안에는 3명이서 미친듯 애무를 하는 신음소리로 가득하다..
중딩녀석은 여친에 자지 흡입 스킬에 넋 놓고 있다가 바로 신호가 온다
으윽....쌀거 같아요....하...
또 싼다..여자에 입속에서 사정하는 느낌
여자가 그대로 사정을 받아 먹고 꿀꺽하는 기분
정말 섹스와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않는다.
중딩녀석 오늘 정말 평생 잊지 못 할 하루가 될것이다.
여친은 중딩녀석에 정액을 받아 먹고 말한다
아휴~ 아직 10대꺼라 고소하네 ㅎ. 이제 자기 일루와 자기 껏도 빼줄께
나는 여친에 얼굴에 자지를 갖다 대며 중딩녀석에게 여친에 보지를
애무하라고 시킨다. 녀석 야동에서 보고 오늘 하루 우리가 애무하는걸 보고
혓바닥으로 클리와 보지를 열심히 유린한다.
나는 잠시 쳐다보다
중딩 녀석에 자지가 눈에 들어온다.
몹쓸 생각이 나네?
갑자기 저 녀석에 자지맛이 보고 싶어졌다..변태새낀가?
나는 중딩녀석에 자지를 꽉 잡았다..아직 털이 별로 없어서 졸라
이상했지만 남자에 자지를 사까시 한다는게. 어떤느낌일까?
느껴보고 싶었다.
이녀석 나에게 자지가 잡히자 애무하다 깜짝 놀라며 나를 쳐다본다.
나는 웃으며 말한다.
사까시하는 기분이 먼지 알고싶다 한번 해보자 말하며
자지를 덥석 물어버린다.
이 느낌....먼가 뭉클하고 미끄럽고...손가락 빠는것과는 다르다.
중딩녀석 깜짝 놀라 엉덩이를 뒤로 빼지만 내가 자지를 꽉 잡고
엉덩이를 손으로 감싼 채 뒤로 도망가지 못 하게하고 빨아 재낀다.
여친은 갑자기 내가 중딩 녀석 자지를 입에 물고 사까시를 하니까
남자가 남자꺼 물고 사까시하니까 신기한듯 쳐다본다.
나는 여친이 보고 중딩이 보는 앞에서 중딩 녀석에 자지를 미친듯 빨아대며
불알을 막 쓰담쓰담 해줬다.
그러자 이녀석
여자도 아닌 남자가 사까시 해주는거에 또 사정느낌이 난 다고
엉덩이를 뒤로 막 뺀다
나는 남자에 정액까지 먹을 자신은 없었고 애초에 먹을 생각도 없었다
여친이 물어본다
어때? 자지를 먹는 맛이?
내가 대답해준다
음...먼가...뭐랄까....졸라 소중한것을 아끼면서 먹는느낌?
모르겠다 ㅎ 암튼 궁금했어
자기가 내 자지를 빠는 기분이 먼가 해서 빨아봤어 ㅎ
그리고 내가 중딩에게 물어본다.
어떠냐? 남자에게 빨린 기분이?
중딩이
그게...처음에는 느낌이 좀...진짜 이상했어요...
근데. 계속 하니까....눈감과 느끼니까 똑같아요...누나가 해주는거랑..
내가 잘한건가? 모르겠다
이렇게 서로 애무를 하다 몸이 뜨거워 질 때로 달아올라
중딩을 눞혀놓고 위에서 여친이 방아찍기를 한다.
나는 여친에 얼굴에 자지를 가져가 입에 물린다.
진짜 야동에 나오는 장면이다.
중딩은 누워서 자지를 여친에게 상납하고
중딩 얼굴 위에서는 내자지를 미친듯 빨아 대는 여친을 보니
그새 또 느낌이 오나보다
윽...또 쌀거 같아요.....흡...윽...
여친은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허리를 흔들어 격렬하게
중딩을 죽여준다...
중딩녀석 오늘 벌써 몇번째냐?...싸는 느낌만 있을뿐..
실제로 별로 나오지도 않았다 ㅎ
중딩은 여친이 홍콩 보내버렸다.
여친은 나를 눞히고 방아찍기!
젖가슴을 흔들고 머리를 풀어헤치고.
섹기가득한 연분홍빛 얼굴.. ..얼굴만 봐도 싸고 싶다..
얼마안가 여친이 몸을 바들 떨며 보지에 수축운동이 여러번
그리고 나서 내 위로 힘없이 안긴다.
나는 꼭 안아주며 말한다
오늘 진짜 섹시하고 야했다.
고마워 이런경험 시켜줘서 ㅎ
여친은 귓속에 속삭이듯 내게 말한다.
미친변태....사랑해..
이렇게 3명에 비밀이 완성되고
중딩녀석을 집에 보내고 우리 커플은 지쳤는지 옷을 홀라당 벗고 잠에든다.
다음날
여친과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다.
그리고 여친에게 문자가 온다
자기야~어제...섹스가 계속 생각나 미칠거 같다고
여친은 이제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하지 못 할거같아 조끔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지만
나름 한편으로는 나만에. 판타지가 성공한셈이다..
이제 첫발을 땐것이다.
나는 여친에게 답장한다
나도 하루종을 자지가 꼴려서 미치겠다고..
3부 끝
내가 먼저
자기야 오늘 기분이 어때?
몰라...오늘 너무 챙피하고...야하고....수치스럽고....
근데...너무 흥분되고 또 생각나...섹스
너는 어때? 섹스가 처음 일텐데?
좋았어요...느낌이 진짜 고추가 터질거 같았어요...
형하고 누나가 다 벗고 내 앞에서 섹스하는데...보는 것 만으로
사정 해버렸어요...야동 보는거랑 너무 달랐어요..
진짜 섹스가 최고에요...
형 누나...감사합니다...
여친이 말한다.
이녀석
중1학년 주제에 누나에 보지에 자지를 넣고? 쐇다?
너 이거 어디가서 진짜 말하면 안된다.
이제 우리들에 비밀이다? 비밀만 지켜주면
누나랑 형이랑 좋은 관계를 가지게 될거야
알았지?
네! 진짜 형누나 저는 진짜 오늘이 잊지 못할 기억이 될거 같아요ㅎ
이제 부터 비밀 잘지킬께요
내가 웃으면서
이자슥이 어른경험하더니 좋은가보네
이제 우린 몸을 섞은 사이니까
서로 원하고 할수있을 때 서로간에 이야기하고 섹스를 하자.
지금 생각난건데 이때부터 아마
평범한 섹스는 나를 만족시키지 못할거 같았다.
판타지를 찍어버렸으니 ㅎ
이제 서로간에 친밀한? 관계가 되었으니? 다시한번 즐길차례!
나는 이 녀석에게 섹스를 알려주기 위해 ?
아니 섹스는 몸으로 체험하는 거. 그래야 평생 잊어먹지 않지ㅎ
여친을 가운데 두고 내가 다시 스타트를 한다.
천천히 보지와 가슴을 만지며 귓볼을 빨다가 키스를 퍼부었다.
여친은 중1. 녀석이 바로 옆에 있으니까 이정도 애무 만으로
(아까 안대끼고 모른체 체험하던거와는 완전 다른 느낌!)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꽐꽐 나온다..
하악...항....아앙....신음소리가 더 야릇하다.
이제 내가 그녀석에게 너도 애무 해봐라고 뒤로 빠져준다.
중1 이녀석이 애무가 처음이라
내가 한 그대로 따라한다.
쑤컥쑤컥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가슴을 뭉클 잡았다 꼭지를 손가락으로 건들었다
그리고 쪽 유두를 빤다.
여친은 내가 보는 앞에서 한참어린 중딩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으니
완전 뿅가는 얼굴과 더 야해진 신음소리 저건 찐이다..
나도 옆에서 여친이 나아닌 누군가에게 보지와 가슴을 유린 당하는 걸
직접 보고있자니 자지가 터질거 같아.
나는 여친에게 이녀석 자지를 빨아주라 말하고
나는 여친에 보지에 입을 가져다 혓바닥으로 미친듯이 애무한다.
내가 보지와 클리를 열심히 애무하자 여친은 신음소리와 함께
중딩녀석을 자기 머리위에 업드리게 하고 자지를 물어버린다.
흣..헉....아...윽....중딩이 신음한다.
처음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니 저 기분은 보지에 넣는 것과
또 다른 기분이다.
여자를 정복하고 여자가 나에 보지가 된다는 그런 느낌!
남자들은 다 알것이다...나도 글로 표현하기 애매하다..
방안에는 3명이서 미친듯 애무를 하는 신음소리로 가득하다..
중딩녀석은 여친에 자지 흡입 스킬에 넋 놓고 있다가 바로 신호가 온다
으윽....쌀거 같아요....하...
또 싼다..여자에 입속에서 사정하는 느낌
여자가 그대로 사정을 받아 먹고 꿀꺽하는 기분
정말 섹스와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않는다.
중딩녀석 오늘 정말 평생 잊지 못 할 하루가 될것이다.
여친은 중딩녀석에 정액을 받아 먹고 말한다
아휴~ 아직 10대꺼라 고소하네 ㅎ. 이제 자기 일루와 자기 껏도 빼줄께
나는 여친에 얼굴에 자지를 갖다 대며 중딩녀석에게 여친에 보지를
애무하라고 시킨다. 녀석 야동에서 보고 오늘 하루 우리가 애무하는걸 보고
혓바닥으로 클리와 보지를 열심히 유린한다.
나는 잠시 쳐다보다
중딩 녀석에 자지가 눈에 들어온다.
몹쓸 생각이 나네?
갑자기 저 녀석에 자지맛이 보고 싶어졌다..변태새낀가?
나는 중딩녀석에 자지를 꽉 잡았다..아직 털이 별로 없어서 졸라
이상했지만 남자에 자지를 사까시 한다는게. 어떤느낌일까?
느껴보고 싶었다.
이녀석 나에게 자지가 잡히자 애무하다 깜짝 놀라며 나를 쳐다본다.
나는 웃으며 말한다.
사까시하는 기분이 먼지 알고싶다 한번 해보자 말하며
자지를 덥석 물어버린다.
이 느낌....먼가 뭉클하고 미끄럽고...손가락 빠는것과는 다르다.
중딩녀석 깜짝 놀라 엉덩이를 뒤로 빼지만 내가 자지를 꽉 잡고
엉덩이를 손으로 감싼 채 뒤로 도망가지 못 하게하고 빨아 재낀다.
여친은 갑자기 내가 중딩 녀석 자지를 입에 물고 사까시를 하니까
남자가 남자꺼 물고 사까시하니까 신기한듯 쳐다본다.
나는 여친이 보고 중딩이 보는 앞에서 중딩 녀석에 자지를 미친듯 빨아대며
불알을 막 쓰담쓰담 해줬다.
그러자 이녀석
여자도 아닌 남자가 사까시 해주는거에 또 사정느낌이 난 다고
엉덩이를 뒤로 막 뺀다
나는 남자에 정액까지 먹을 자신은 없었고 애초에 먹을 생각도 없었다
여친이 물어본다
어때? 자지를 먹는 맛이?
내가 대답해준다
음...먼가...뭐랄까....졸라 소중한것을 아끼면서 먹는느낌?
모르겠다 ㅎ 암튼 궁금했어
자기가 내 자지를 빠는 기분이 먼가 해서 빨아봤어 ㅎ
그리고 내가 중딩에게 물어본다.
어떠냐? 남자에게 빨린 기분이?
중딩이
그게...처음에는 느낌이 좀...진짜 이상했어요...
근데. 계속 하니까....눈감과 느끼니까 똑같아요...누나가 해주는거랑..
내가 잘한건가? 모르겠다
이렇게 서로 애무를 하다 몸이 뜨거워 질 때로 달아올라
중딩을 눞혀놓고 위에서 여친이 방아찍기를 한다.
나는 여친에 얼굴에 자지를 가져가 입에 물린다.
진짜 야동에 나오는 장면이다.
중딩은 누워서 자지를 여친에게 상납하고
중딩 얼굴 위에서는 내자지를 미친듯 빨아 대는 여친을 보니
그새 또 느낌이 오나보다
윽...또 쌀거 같아요.....흡...윽...
여친은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허리를 흔들어 격렬하게
중딩을 죽여준다...
중딩녀석 오늘 벌써 몇번째냐?...싸는 느낌만 있을뿐..
실제로 별로 나오지도 않았다 ㅎ
중딩은 여친이 홍콩 보내버렸다.
여친은 나를 눞히고 방아찍기!
젖가슴을 흔들고 머리를 풀어헤치고.
섹기가득한 연분홍빛 얼굴.. ..얼굴만 봐도 싸고 싶다..
얼마안가 여친이 몸을 바들 떨며 보지에 수축운동이 여러번
그리고 나서 내 위로 힘없이 안긴다.
나는 꼭 안아주며 말한다
오늘 진짜 섹시하고 야했다.
고마워 이런경험 시켜줘서 ㅎ
여친은 귓속에 속삭이듯 내게 말한다.
미친변태....사랑해..
이렇게 3명에 비밀이 완성되고
중딩녀석을 집에 보내고 우리 커플은 지쳤는지 옷을 홀라당 벗고 잠에든다.
다음날
여친과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다.
그리고 여친에게 문자가 온다
자기야~어제...섹스가 계속 생각나 미칠거 같다고
여친은 이제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하지 못 할거같아 조끔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지만
나름 한편으로는 나만에. 판타지가 성공한셈이다..
이제 첫발을 땐것이다.
나는 여친에게 답장한다
나도 하루종을 자지가 꼴려서 미치겠다고..
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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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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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23 | 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5 (65) |
2 | 2023.07.18 | 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4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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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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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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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59
짬짬이 |
05.28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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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85
짬짬이 |
05.2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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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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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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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4 Comments
안정적으로 2:1을 할 수 있다니..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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