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팀장님과의 썰 10

이제 쓸 소재가 거의 다 떨어졌음... 남아있는 거 최대한 써볼게 형들
댓글을 보니 내가 팀장님을 성욕 해소 도구로 사용하는 줄 착각하는데 나는 팀장님을 엄청 사랑했어... 내가 어떻게 팀장님을 배려하고 사랑을 표현했는지는 당연히 재미없으니까 여기에 안쓰는건데 내가 진심을 다해서 팀장님을 사랑해줬기 때문에 팀장님도 나한테 몸과 마음을 다 열어준 것임... 팀장님이 말해준건데 내가 팀장님이랑 관계할 때는 눈에서 하트가 나간다고 했음... 자기를 세상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내가 너무 좋아서 내가 조금 무리한 행위를 해도 다 용납해주는거라고 했음... 그만큼 나는 팀장님을 내 파트너로 생각한게 아니라 한 여자로 사랑해줬음...
아무튼 이번에 쓸 건 이전 편에 썼던 누루 젤 마사지 이후에 일임... 나는 마사지 다음날 팀장님한테 혼날까봐 걱정했어... 팀장님이 말렸는데도 강제로 싸게 한 것에 대해 팀장님이 뭐라 하실 줄 알아서 쫄았는데 다행히 별 말씀 없으셨음... 오히려 내 가슴에 팀장님이 물어서 생긴 상처랑 손톱으로 찍힌 상처가 났는데 그걸 보고 엄청 미안해하셨음 물론 그렇게 큰 상처도 아니고 별로 아프지도 않았지만 팀장님은 내 몸에 상처를 낸 것에 크게 미안해하셨음
팀장님이 아무말 없이 받아주는 걸 보고 나는 좀 더 센 걸 해보기로 마음먹었음... 예전에 어디서 손발을 묶고 눈을 가린 다음 ㅅㅅ를 하면 온 신경이 곤두서서 자극이 더 강렬하게 느껴진다고 봤었음 그래서 그걸 해보려고 팀장님한테 슬슬 작업을 걸었음
주말에 소파에 팀장님이랑 같이 누워서 내가 뒤에서 팀장님을 껴안고 ㅈㅈ를 팀장님 엉덩이에 부비부비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있었음 그러면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내용은 어떤 재벌 남자랑 여자가 가학적인 ㅅㅅ를 하는 그런 영화였음 나는 당연히 내가 원하는 걸 팀장님한테 말하기 위해서 그 영화를 틀었는데 팀장님은 그걸 보면서 문화충격을 받은 듯이 어머어머 하면서 놀란 리액션을 찰지게 했음...
그리고 슬며시 팀장님께 말했음...
“팀장님도 원하는 ㅅㅅ 판타지가 있어요?”
“그런게 어디있어. 저렇게 하면 좋나? 저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네...”
“저렇게 하면 좋으니까 하지 않을까요?”
“넌 저런게 하고 싶니?”
“저렇게 심한건 아니어도 그냥 묶고 하는 정도? 그정도는 해보고 싶긴 해요”
팀장님은 놀란 듯이 날 보고 돌아누워서 큰 눈으로 날 빤히 쳐다보셨음
“저런 것에 익숙해지면 안돼... 그러면 더 강한 자극만 찾게 될 거야...”
“그래도 한 번 정도는 괜찮지 않아요?”
“응...?”
하면서 날 보셨는데 나는 대수롭지 않은 듯이 웃으면서 팀장님한테 하고 싶다고 말했음 팀장님은 당연히 완강히 거절했는데 나는 알겠다고 하고 일단 뒤로 물러났음...
그 뒤로 나는 팀장님이랑 ㅅㅅ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마다 넌지시 내 판타지를 말했음... 그렇게 4개월이었나 5개월정도 지났음... 팀장님이랑 ㅅㅅ하고 나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다시 또 나는 그걸 말했음 그러자 팀장님은 평소와는 다르게 진짜 그렇게 하고 싶냐고 물으셨음... 나는 다 넘어왔다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별 개소리를 다 하면서 팀장님을 설득하기 시작했음... 팀장님 느끼는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다, 내가 squirting 도 그때 한번 하고 안하지 않느냐 등등 별 개소리를 하면서 설득하니 팀장님은 또 어휴 하면서 한숨 한번 쉬고 허락해주셨음 당연히 팀장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단단히 못을 박았음
그렇게 팀장님의 허락이 떨어지자 나는 인터넷에서 팀장님을 묶을 도구와 안대를 구매했음 내가 구매한건 손목보호대처럼 생겼는데 그걸 손목과 발목에 차고 밴드 형태의 끈을 고정시키는 거였음. 이걸로 묶인 팀장님 몸을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쌀 것 같았음 그리고 나는 팀장님 몰래 요플레를 준비했음 이전에 친구가 자기 여친이랑 ㅅㅅ할 때 몸에 요플레를 묻히고 ㅅㅅ했다는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걸 팀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팀장님도 똑같이 해주신적이 있었음 이번에 팀장님 몸을 묶고 요플레를 묻히면 더 야할거 같아서 팀장님한테 말하지 않고 따로 준비했음
그렇게 물품이 다 배송되었고 d-day 가 되었음 팀장님은 씻고 와서 침대에 누웠고 나는 팀장님 팔목과 발목에 밴드를 채우고 침대를 받치고 있는 네 발에 끈을 연결했음 밴드로 된 끈은 조금 신축성이 있어서 조금은 팀장님이 움직일 수 있었음 그리고 안대를 씌웠는데 침대에 묶여있는 팀장님의 몸은 지금 바로 쌀 수 있을정도로 너무 야했음... 검정색 끈과 대비되는 흰 피부가 더 하얗게 느껴졌고 팀장님의 쇄골은 더 가늘고 여려보였음 가슴은 퍼져있지만 모양이 완전히 흐트러지지는 않았고 흥분한 듯 유두는 발딱 서 있었음 그리고 넓은 골반라인과 길고 매끈한 다리는 지금 바로 혀로 이리저리 핥아주고 싶었음... 묶여서 아무것도 못하는 팀장님이 더 연약하게 보였고 그럴수록 내 정복감은 더해졌음
팀장님은 긴장한 듯 몸을 오들오들 떨고 있었는데 나는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 몸을 살살 만져줬음
“하악....”
팀장님은 자극이 평소보다 강하게 오는 듯 살짝 만졌는데도 큰소리로 신음을 내셨음 그렇게 살짝살짝 만져주다가 나는 냉장고에 있는 요플레를 꺼내왔음
“뭐 하는거야...?”
팀장님은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우자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셨음 나는 대답하지 않고 바로 키스를 하면서 팀장님의 불안함을 달래줬음 팀장님이 조금 안정을 취한 것 같자 입술을 뗐음... 그리고 한 30초 정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 팀장님은 다시 긴장하기 시작했고 그때 요플레를 팀장님 유두에 조금 흘려서 묻혔음...
“하아아아악.....”
팀장님은 차가운 요플레가 예민한 곳에 닿자 숨 넘어가는 신음을 내면서 몸을 움찔거렸음.. 몸을 베베 꼬려고 했는데 손발이 묶여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팀장님의 모습이 날 꼴려 미치게 만들었음
“어흐윽... 이거 뭐야... 아아학....”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요플레를 혀로 핥아 먹었음 차가운 요플레와 따듯한 혀가 동시에 느껴지자 팀장님은 어쩔줄 몰라했고 손발이 묶여서 움직이지는 못하고 허리만 들썩였음...
“어흐흐으으으윽.... 어흐으윽.... 으윽....윽.... 뭐야 자기야... 말해줘...”
팀장님은 가슴이 애무당하자 반응은 더욱 격렬해졌고 나는 몸을 쓰다듬으며 요플레라고 말해줬음... 자기 몸이 너무 탐스러워서 요플레 묻혀서 애무해주고 싶었다고 말하자 팀장님은 말 없이 몸을 떨기만 했음...
그때부터 나는 팀장님의 몸 이곳저곳에 요플레를 묻혀가며 정성스럽게 애무해줬음 팀장님은 눈을 가린 상태였기 때문에 요플레가 몸 어디에 닿을지 몰라서 내가 요플레를 묻힐 때마다 움찔움찔 놀라면서 미칠 것 같은 반응을 보였음 목에 조금 묻힌다음 목선을 애무해주고 가슴 밑부분에 묻혀서 유방 모양을 따라서 밑가슴을 둥글게 빨아줬음 그리고 겨드랑이와 가슴이 이어지는 옆가슴까지 빨아주자 팀장님은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했음
“아흐으으윽... 아.....하.....흑..... 어흑.....”
겨드랑이에 요플레를 묻혀서 애무해주자 팀장님은 간지러운 듯 자꾸 팔을 오므리려고 했는데 손이 묶여 있어서 그러질 못했음... 애꿎은 고개만 이리저리 돌려가며 이상한 느낌을 견뎌내고 있었음 그리고 골반라인을 천천히 애무하면서 치골을 빨아줬고 대망의 ㅂㅈ에 도착하게 됐음
팀장님 다리를 조금 벌리게 했는데 신축성이 조금 있어서 조금 다리가 벌어졌음 근데 ㅂㅈ는 저번 젤 마사지 할 때보다 더 흥건히 젖어있었음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요플레를 묻혔는데 그대로 흘러버렸음... 나는 요플레를 머금고 팀장님 ㅂㅈ에 얼굴을 박은다음 정성스럽게 빨아줬음...
“하아아앙.... 아항..... 하아앙... 아아아....”
팀장님은 흥분이 최고조에 달한 듯 신음을 내질렀음 나는 팀장님의 사운드에 더 흥분해서 질 안으로 혀를 밀어넣어서 클리까지 쓸어올리며 미친 듯이 ㅂㅈ를 빨아댔음 팀장님은 앞이 안보인 상태에서 요플레가 ㅂㅈ에 닿자 자극이 극에 달한 듯 했고 거의 숨이 넘어갈 듯이 헉헉 거렸음 나는 입을 떼고 손으로 다시 자극해줬는데 저번처럼 억지로 팀장님을 싸게 하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도 내가 손가락으로 ㅂㅈ 안쪽을 조금만 자극해주자 저번처럼 물이 질퍽질퍽 사방으로 튀었음...
“아아아하항... 아하아앙...”
그렇게 나는 팀장님을 보내버리려던 찰나에 팀장님 핸드폰이 울렸음...
폰을 보니 팀장님 아들한테 온 전화였음 팀장님은 계속해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전화를 꺼버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흐름이 끊기기 싫어서 그냥 벨소리를 무시하고 우리가 하던 것에 집중하기로 했음... 팀장님도 방해받기 싫으신지 무슨 전화인지 묻지 않으셨음
근데 그 상황이 갑자기 너무 꼴렸음... 팀장님은 눈이 가려진 상태에서 두 손발이 모두 묶여있는데 팀장님의 아들로부터 온 핸드폰 벨 소리는 계속 울리고 있었음 팀장님 아들이 지금 자기 엄마가 손발이 묶여서 젊은 남자에게 빨리고 애무당하는 이런 야한 모습을 상상이나 할까 라는 생각에 나는 개꼴렸고 갑자기 급발진 해서 팀장님 ㅂㅈ에 내 ㅈㅈ를 한번에 박았음
“흐아아아악!!”
팀장님은 혀로 애무해주다가 갑자기 ㅈㅈ가 들어오자 놀란 듯이 비명을 질렀고 나는 팀장님 몸 위에 엎드려서 목을 감은 다음 ㅈㅈ뿌리까지 퍽퍽 박아댔음 큰 ㅈㅈ가 들어오자 팀장님은 숨을 헐떡였고 날 밀어내고 싶어하는 것 같았지만 손이 묶여 있어서 할 수 없었음 그 사이에 전화벨은 끊겼고 나는 팀장님 아들을 생각하면서 계속 박아댔음
그런데 갑자기 또 전화벨이 울렸음... 또 팀장님 아들한테서 온 전화였는데 무슨 급한 일인가 싶어 팀장님한테 말씀드렸음...
“자기... 아까부터 아들한테 전화오는데요?”
“으흥... 흐음? 전화?”
팀장님은 어렵게 정신을 차렸고 나는 손발을 풀어주지는 않고 통화버튼을 누른 뒤 팀장님 귀에 가져다 대줬음 내 ㅈㅈ는 빼지 않고 그대로 팀장님 ㅂㅈ안에 박혀있었고 살살 허리만 움직였음
“으음... 아들..? 왜...? 화장실에 있느라 못받았어...”
가쁜 숨을 최대한 가다듬어서 말하려는 팀장님 모습이 너무 예뻤고 나는 ㅈㅈ를 박은채로 팀장님 얼굴을 빨았음... 왜 얼굴을 빨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팀장님 아들에게 이 여자는 내 여자라고 영역 표시 하고 싶었던거 같음 팀장님 볼과 턱, 이마 등에 혀로 침을 잔뜩 묻혀가며 빨았음 그리고 팀장님이 예민한 귀를 애무해줬는데 귓구멍에 혀를 넣어가며 빨아주자 다시 팀장님의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음...
“어...흠... 그거 보내달라고..? 알겠어 보내줄게...”
팀장님 아들은 한국에서 뭘 보내달라고 했던거 같음 아들은 자기 할 말만 하고 끊었고 나는 다시 힘차게 피스톤질을 시작했음... 팀장님이랑 같이 지낼때는 여자로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아들이랑 통화하는걸 보면 한 사람의 엄마라고 느껴져서 내 흥분은 극에 달했음... 이런 미시가 내 여자라는 생각에 우월감과 정복감이 가득했고 그럴수록 내 피스톤질은 격렬해졌음...
“허어억... 허윽... 윽...”
팀장님은 숨 넘어가는 소리를 냈고 나는 팀장님 안에 바로 싸버렸음... 나는 쉴 새도 없이 바로 내 ㅈㅈ만 씻고 나와서 2차전을 준비했는데 힘이 풀린 채로 침대에 묶여있는 팀장님을 보니 내 ㅈㅈ는 다시 넣어달라고 껄떡댔고 그때부터는 애무 없이 피스톤질만 해댔음...
두 번, 세 번, 네 번째까지 사정하자 내 ㅈㅈ에는 생크림처럼 정액 거품이 잔뜩 묻어있었음... 물론 팀장님 ㅂㅈ도 생크림으로 범벅이 됐는데 팀장님은 이미 축 쳐진 상태에서 몸만 부르르 떨고 있었고 본인 ㅂㅈ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모른 채 애처롭게 묶여있었음... 나는 가녀린 팀장님의 손목과 팔목을 풀어주고 안대도 풀어줬음...
“흐응.... 흑.... 흑....”
팀장님은 눈을 감은 채 끙끙 앓는 신음만 내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나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팀장님을 쓰담쓰담하며 가볍게 뽀뽀해줬음...
그러자 팀장님은 내쪽으로 몸을 돌려서 나한테 안겼는데 완전한 내 여자가 됐다는 생각에 ㅅㅅ에 미친 내 ㅈㅈ는 다시 또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었고 나는 팀장님을 안고 있다가 다시 눕혀서 다시 박았음... 그때가 새벽이었는데 그때부터 팀장님이랑 나는 ㅅㅅ에 미친 사람처럼 밤이 샐 때까지 ㅅㅅ를 했음... 피곤하면 잠시 껴안고 잤다가 다시 깨서 ㅅㅅ했다가 사정하면 또 다시 잠들고 이걸 반복했는데 마지막 사정은 내 ㅈㅈ가 뽑힐 듯이 너무 아팠고 정액도 더 이상 안나왔음...
다음날 일어나니 팀장님 ㅂㅈ와 내 ㅈㅈ는 정액이 범벅이 돼서 말라 붙어있었고 침대도 팀장님이 싼 덕분에 오줌싼 것처럼 얼룩이 크게 생겼음... 나랑 팀장님은 뒷정리를 하고 같이 씻고 나와서 아무 말 없이 소파에 누워 서로를 껴안고 휴식을 취했음... 팀장님은 허리랑 아랫배가 아픈 듯 손으로 계속 만지셨는데 내가 괜찮냐고 하니까 말없이 웃어주셨음... 그 모습에 또 꼴렸는데 더 이상 ㅅㅅ 할 기력은 없어서 그냥 키스만 계속 하면서 시간을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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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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