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거아닌데 아는오빠?

그냥 오래된 친한오빠 친구소개해줄테니 승무원하나 델고나오라구 ㅋㅋ

남자 사진 확인후 오빠사진 보여주구 승무원 동생 꼬심 ㅎ

금욜 스케줄 없는날 약속잡아 2대2 소개팅?

이렇게 1차 이자카야에서 한잔 하구 2차 잠깐 스치듯 갔다가 준코?

요때당시 이게유행 ㅎㅎ

가서 3차 즐겁게 놀며 마시니 4명다 거의 만취급 취함 ㅎㅎㅎ

친한오빠는 승무원 어케 해보려구하구
그 친구오빠도 나 어케 해보려하구 암튼 자연스레 짝지어 놀게됨 ㅎㅎ

거의 끝날무렵 승무원 동생 만힝 취해보여 오빠가 집 대려준다구 수작부리며 델구나감 ㅎㅎㅎ

그리구 30분 술더먹는데  저두 그날 만취급?

암튼 몸가누기도 힘들정도(기억은 다나는 스타일)
그냥 기대어 몸 맡겼더니 은근히 어깨 허리 엉덩이쪽 손옴 ㅎㅎ

나가자!! 힘드니 쉬다가 술깨구 가자!!

요런말 하더니 텔로 ㅋㅋ
정신없이 그냥 진심 힘들었음
정말 힘들어 가자마자 그냥 옷입고 뻗음 ㅎㅎ

자는데 엉덩이 다리 만지는 느낌은 났음 ㅎ

암튼 잠들었다 새벽쯤 깼는데 나팔배게 하며 서로 마주보는자세로 누워있음

나두 뒤치닥거리다 보니 오빠도 깬듯? 암튼 잠자는척 했는데 슬슬 만지기 시작ㅎㅎ

그냥 자는척 ㅎㅎ

그때 셔츠와 치마 입었는데 치마 안쪽으로 슬슬손오더니 팬티 벗김 ㅎ

타이밍놓쳐서 그냥 계속자는척?

근데옆에누워 손으로 계속 만지는데 물 슬슬 나오고 참으려하니 더 참기힘든것처럼 신음은 참아도 몸은 슬슬 꼬임 아마 눈치는 챗을듯?

계속 손으로 보지랑 엉덩이 만지작 거리면서 손가락 삽입 ㅎㅎ

이때자세는 난 한속은 눈 대어 자는척 한손은 배위?

그리구 다리는 벌려진 정자세

그리구 손가락 두개루 쑤심?

암튼 신음 참았다가 음? 이런 소리가끔 튀어나오며 계속 자는척 ㅎㅎ

이때 속으로 짐 박아라 짐 넣어라 하고있는 찰나 삽입 시작 ㅎㅎ

박히는 와중에 나도 모르게 손 오빠 다리로가고 신음 나옴 ㅎ

그리구 키스  ㅎㅎㅎㅎ

넘 힘들어서 그냥 정자제로 20분? 계속 박힌듯?

요렇게 박히고 다시 잠들었다가 아침 일어나 뻘쭘 ㅎㅎ

샤워하구 가운입구 나왔더니 샤워하구 나온다고 하구 그러다 아침 한번 더 떡치고...

집간다하고 집옴 ㅎ

오빠테 톡 와잇었음 잘갔냐? ㅋㅋ

그래서 잘왔다니 이제 자기도집이라고 ㅋ

어제 승무원집서 잤다는거잉 ㅋㅋㅋㅋ

암튼 급 생각나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