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구 많은 새엄마 썰 1
성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싶고
가족관계나 가족사 같은건 이야기 하기 좀 그렇고
읽는 사람도 관심 없을것 같아서 Pass~
자랑 할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내키는대로 썰 풀어본다
내가 12살때 새엄마가 생겼다.
새엄마랑은 16살 차이고 28살때 부터 같이 산거 같다.
외모가 궁금한 사람있을까봐..
AV배우 닮은 사람찾기 해서 찾아 봤을때는
야베히사에? Hisae Yabe 하고 똑같다.
옜날사람이라 화질은 구리지만 빈유인것도 똑같고 단발머리인것도 나이대도 비슷하다.
궁금하면 검색...거의 80~90% 비슷하단 느낌인듯?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존나 이쁘다?
그런건 아니고 평범하거 같지만 은근히 색기 있는 스타일인거같다.
새엄마랑 같이 살게된 이유만 살짝 말해보면
설명할 필요도없는 3류 불륜스토리라 틀별한건 없다.
나도 자세하게는 모르고 엄마랑 싸울때 엿들은걸로는
거래처 여직원이고 그쪽도 유부녀라 했던 기억이 난다.
같이 살기 시작했을때 아빠하고 새엄마는 아주 좆질에 미쳐있는 상태였다.
둘 다 가정을 버릴 정도로 섹에 빠져있을때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문제는 새엄마가 아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감이 없으니까
나를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로만 생각을 했던것같다.
12살이 좀 애매하것도 같고 내가 또 덩치가 엄청 작았던것도 영향이 있었을것같다.
내가 있어도 별로 신경 안 쓰고 감추거나 가리지도 않더라...
둘 다 그랬겠지만 내 기억엔 새엄마가 특히 발정난것처럼 유독 심했던것같다.
아빠랑 한참 불탈 때니까 새엄마 옷도 다 비치거나 노출있는 옷들만 입고
속옷도 망사같은 섹시란제리를 주로 입었던거 같다.
12살이면 얼마나 성에 대해 알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성욕까진 아니였고 그냥 여자 몸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던 때였던거 같다.
그냥 존나 일차원적이거 저 여자는 무슨 브라 했을까 무슨 팬티 입었을까 그런거?
좀 더 나가봐야 가슴보고 싶다? 그정도? 밑에 쪽은 상상도 못했고...
어쨌든 28살 젊은 여자가 야한 옷차림으로 '내 몸 좀 보고 꼴려서 섹스해주세요~'
하고 있는데 안 볼 사람있냐?
점점 새엄마 몸에 호기심 느끼면서 새엄마를 훔쳐보기 시작했다.
청소하고 요리하고 그럴때는 힐끔힐끔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그런 상황이 외에 특히 아빠가 있을때는 눈치가 보이니까...
한 8시쯤 되면 잔다고 내방에 들어가서 문을 빼꼼 열고 마음껏
몰래 새엄마 몸 여기저기를 훔쳐봤다.
매번 8시면되면 졸리다고 잔다고 방에 들어가니까..
진짜 그런줄 알았던걸까?..안심했던걸까??
어느 순간부터 TV보면서 둘이 거실에서 섹스를 자주하기 시작하더라...
나는 섹스라는걸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새엄마 젖꼭지나 한번 보면 좋겠다
이런 놈이였는데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하는걸 보게 된거야..
그러니까 약간 오버해서 말하면 나는 섹스라는걸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하는걸
보면서 알게되고 배운거지...
그때는 모든걸 이해하기 어렵고 어려서 세세하게 기억이 다 나는건 아니지만
유독 새엄마가 적극적이고 섹스를 원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는것 같다.
첫번째 이유는 섹드립인거 같다.
새엄마는 섹드립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이였다.
"박아줘"라던지 "나 젖은거 같아"그런 해달라는 말은 수도 없이 들었었다.
섹스 중에도 "어때?" "어떤 느낌이야?"이런식으로 계속 대화도 유도하고
보통 아빠는 대꾸를 잘 안 했는데 가끔 "좋다, 죽인다"이런식으로 장단 맞춰주면
새엄마가 "흐으으으으~'하면서 자지러지면서 신음하던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오럴을 새엄마만 해줬다.
아빠는 손으로 해주긴 했지만 입으로는 가슴도 안 빨아줬었다.
물론 키스같은것도 안 했었다.
아빠랑 새엄마가 10살 차이가 나니까 섹스할때도 약간 차이가 있었던거 같다.
대부분의 섹스의 시작도새엄마가 아빠 자지 만지고 빨고 세워서 시작이였으니
내 기억엔 새엄마가 발정나서 덤볐던 기억으로만 남았던거 같다.
아빠가 새엄마에게 오럴을 요구했을수도 있지만 그건 기억이 안나고...
어쨌든 내 기억엔 부부의 섹스라기 보다는 마치 아빠가 업소에서 서비스 받는 느낌이랄까?
그런 기억 때문에 한참 사춘기때는 아빠가 새엄마 성욕구를 못채워준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오히려 그런 아빠의 가부장적이고 마초스러운 섹스 때문에
새엄마가 더 안달나고 발정났을거란 생각도들었다.
섹스하는걸 많이 본건 아니고 한 5~7번 정도 인것 같다.
내가 둘이 섹스하는걸 훔쳐보다가 걸렸고 그 후로는 본적이 없다.
거실에서 무방비하게 섹스를 한 본인들 잘못도 있으니
크게 혼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아빠나 새엄마나 내가 그들의 섹스를
훔쳐봤다는건 몇번인지는 모르겠지만 알고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내가 한참 성욕구를 느끼고 팔팔한 사춘기때
그런모습을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아빠와 새엄마긴 하지만 살면서 한참 좆질에 미친 남여간의 섹스를
눈앞에서 볼 기회가 한번이라도 있을까?없는 사람이 대부분 아닐까?
사실 그때는 성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새엄마가 아빠 자지를 빠는것도 흥분되는게 아니고 '더럽다' '이상하다' 생각했고
새엄마가 '나 젖었어~'이러는게 더워서 땀흘린건가 그런식으로 생각했을때니까..
무언가 그런 야하고 흥분되는 상황을 100% 이해도 못했다.
실제 눈으로 보고있던 상황에 비해 내가 느끼는 흥분이나 스릴은 30%? 될까 말까?
어쨌든 그 후로는 새엄마도 노출이나 비치는 옷도 자제하고..
아빠나 새엄마나 조심하니까 그때는 완전 성에 관심이 엄청 많고 그런 시기가 아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냥 관심사에서 멀어졌던거 같다.
한참을 성욕이니 새엄마에 대한 호기심이니 그런걸 잊고 지냈던것 같다.
그러다 새엄마한테 성욕구가 '펑'하고 터지기 시작한게 중2때 부터인거 같다.
성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어느정도 성에 대해 알기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새엄마한테 성욕구가 가진 않았던거 같다.
오피스룩에 스타킹신고 브라우스에 브라 살짝식 비치는 그런 유부녀 선생들이 존나게 꼴렸었다.
동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사춘기시절 남학생이라면 대부분 자연스러운거 아닐까 싶다.
중2 여름방학 때 쯤인걸로 기억한다.
보통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이랑 놀다 늦게 집에 가곤 했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더워서 그냥 집이나가자 그런식으로 되서 집에 일찍 들어간적이 있었다.
새엄마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고 평소와 별 다른게 없었다.
인사하고 내방으로 가려는데 새엄마 가슴부위에 두개 점이 도드라져보였다.
바로 '젖꼭지' 상의가 옷에 쫙 붙는 옷도 아니였는데...
젖꼭지가 엄청 서있어서 너무 티가 나게 보였다.
사실 그게 젖꼭지였는지 브라자국이였는지는 모르지만...
내눈에는 너무나 젖꼭지가 빳빳하게 서있는것처럼 보였다.
빈유다 보니 젖꼭지 티가 심하게 나기도 했고..
민망해서 오래 보지도 못하고 금방 내방으로 피했지만
자꾸 새엄마의 성나있던 젖꼭지가 생각나고 가슴이 뛰고 미친듯이 발기를 했다.
그 성적흥분이 너무나 갑작스럽고 너무나 과도해서 나 스스로가 너무 놀라면서도
주체를 못할 감정을 느낀건 처음이였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자위를 안 했는데도 몽정처럼 흐물흐물한 정액같은 액체가 흘러나오더니
그제서야 마음이 진정되었던거 같다.
엄청난 양을 흘려서 뒷수습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거실에 나가보니
새엄마는 옷을 갈아입고 있었던걸 보면 노브라였던거 같고
아마도 내 강한 시선을 느꼈던거 같다.
그후로는 모든 성욕구가 새엄마에게 가기 시작했다.
그때는 나도 혼란스러울 정도로 너무 갑자기 미친듯이 발정이나서 힘들정도였지만..
커서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아빠랑 새엄마 섹스하는거 봤던 영향인것 같다
미친듯이 성욕구는 느껴도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까
새엄마 팬티로 딸을 치기 시작했다.
거의 매일 새엄마 팬티로 딸을 치면서 일주일에 1~2번은 아빠 정액이 새엄마 팬티에 묻어있었다.
같이 살때보단 잠잠해졌지만 그래도 그정도 섹스는 꾸준하게 하는것 같았다.
새엄마 팬티에 아빠 정액이랑 새엄마 보지물이 범벅이 되어있는걸 보면서
나도 새엄마 팬티로 딸치는게 아니라 직접 새엄마 보지에 박고 싶다는 생각을 느꼈다.
참 단순한게 어렸을때 아빠하고 새엄마가 섹스하는걸 봤으니까
대충 그런식으로 비슷하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섹스판타지는 있을거고 차이라면 그냥 판타지로 상상으로 끝내느냐
그걸 현실로 가져와서 표현하느냐 차이일것 같다.
물론 섹스판타지라 부르는건 대부분 표현하면 안 될 욕구들이라 판타지라 부르는거겠지만..
실제로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하는걸 봐서 그런지 나는 그게 그냥 판타지나
망상이 아니라 실현가능한 그냥 '일상'이라고 생각을 했던거 같다.
나는 너무나 당당하게 섹스판타지를 표현을 했다.
존나게 유치하고 병신같은 방법으로....
아빠가 없는 시간을 골라야하니...해가 쨍쟁한 대낮에...
알몸으로 거실에서 TV를 보던 새엄마 한테 가서 섹스하자고 말했다.
내 기억속에 새엄마는 이런식으로 요구하면 섹스에 응하던 여자였지만
당연히 현실은 달랐다.
나에게 새엄마는 색녀의 이미지가 있었지만 내 알몸을 보고 엄청 당황해서
시선을 돌리고 어쩔줄 몰라했다.
말까지 더듬으며 뭐하는거냐고 빨리 옷입으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존나 정신이 돌아오면서 '아차'싶더라..
이미 물은 쏟아 졌고...그냥 알몸상태로 집을 나가서 도망가고 싶을정도로...
창피하고 부끄럽고 그냥 혼이 나가더라...
새엄마가 나보고 빨리가서 옷입고 다시 나오라고 해서
한 5분정도 대화를 주고 받았다.
솔직하게 그때는 혼이 나가서 빨리 이상황만 끝나기만 빌어서
새엄마가 이야기한게 100%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그래도 기억하는건...
그렇게 분노하거나 화를 내는 분위기는 아니였고...
'사춘기 남자라 호기심을 이해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행동하면 힘들어서 같이 못산다'
이런 말이 였던걸로 기억을 한다.
결론적으로 거부하고 다시는 하지 말아라 그런 말이였지만..
내가 느낀게 틀린수도 있지만 내심 내가 자기에게 성욕구를 느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고 약간 자기의 성적매력에 대해 자부심같은것도 느껴졌던거 같다.
어쩌면 그런 무식한 방법으로 들이 대지 않았다면 더 미친짓도 많이 했을것 같지만...
워낙 내가 한 행동이 내가 보기에도 임팩트가 강해서 중학생때는 이상한 짓은 안 했던거 같다.
진짜 가끔 너무 참기 힘들면 새엄마 팬티로 딸 한번씩 잡기도 했지만..
그것도 자격지심에 자주 하진 않았다.
당연히 새엄마랑 관계도 계속 어색하고 서먹서먹했었고..
그렇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또 사이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길어서 고딩때부터는 2편에서..
[출처] 성욕구 많은 새엄마 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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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잡소리 한번 하고 가야될거같다.
예전에 핫썰에 뚤어진 인생 1 - 새엄마편 이라고 썰시작했다가
한참 핫썰 접속안되고 차단되니 어쩌니 하는거 보면서 그냥 활동 안했거든...
최근에 안정화 되고나서 썰한번 다시 써볼까 말까 하다 썰푸는건대..
옛날 글이 살아 있네?
사실 너무 개인사나 가족이야기를 너무 많이해서..
그게 좀 부담이 되서 이번에는 성에 관련된 이야기만 하려한건대..
예전글이 삭제도 안되고 갑자기 의욕이 사라진다.ㅋ
뒷이야기 궁금한 사람은 그거 읽어봐 그럼 10년은 타임워프 할수있다.
갑자기 썰이 꼬여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썰 더 이어나갈지는 모르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