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때 펜션 섹x 두번째
솜이eeee
54
6182
23
2023.07.29 20:35
승무원때 펜션이나 풀빌라 엄청 갔거든요.
거의 스트레스해소 힐링용 휴가식이라 동료들이랑 대부분 남자끼구 갔죠...
이번엔 승무원 동료 아니구 제 친구커플이랑 다른친구 저 이렇게ㅋ
그리구 친구 남친 친구 하나 해서 5명 인천쪽으로 갔었었는데요~~~
일단 밤 늦게 까지 술먹구 노는데 일단 이날 제가 엄청 성욕 폭발하는 시기?
암튼 술먹다가 좀취했고 남자도 괜찮아서 어케 꼬실지 머리굴리며 술먹었음
이렇게 먹다 이펜션이 한층짜리로 된 펜션이라 방3개여서
커플그리고 저랑 칭구 그리고 남자 이렇게 방 3개 세팅되있었던 상황
우선 술먹다 자러 셋다 방으로 들어감...
10분정도 칭구랑 노가리 까다 친구 거의 잘분위기여서 나 머리아픈데 잠도안와서 커피나 한잔 먹구 자겠다하구 거실로 나감 ㅎㅎ
주방불만 키구 조명이 어둡한상태서 티비조금한소리로 키구 혹시 남자 나오려나? 기다림 ㅎㅎ(이게 머리굴린거임)
온갖 상상 및 나오면 어떻게 할지? 이런상상 하는와중 밖에서 인기척 티비리들렸는지 남자도 본능적으로 나옴 ㅎㅎ(텔파 통한듯)
안자냐?(일단친구먹음) 길래 잠 안와서 조금 있다 잘거라구 하구 같이 쇼파앉음 ㅎㅎ
그리다 이얘기 저얘기하다 내가 머리 조금 아프다구 기댐 ㅎㅎ
내어깨 손올려주고 이렇게 5분? 정도 있었구
근데 남자놈 진도 나갈생각 없어보이길래ㅋ
이날 너무 꼴리고 성욕구 폭발하는 날이라 미친척하구 눕구싶다 하니
방 가서 자라 하드라구요 ㅋ
근데 그날 암튼 성욕폭발(그냥 어깨 기댄상태에서 보지물 흐르는 느낌 느낄정도) 이라 나 재워줘~
이렇게 꼬셔서 남자방 입성 ㅎ
서로 얼굴맞대 누워서 그냥 누가먼저 할거없이 키스시작하며
내 팬티속으로 손넣어서 만져줌
별 다른거 없이 보빨하려하길래 피곤함도있구 너무 박히고싶기도 하고 물이 너무 흘러서 ㅋ 그냥 넣어줘 하구 바로 박힘
근데 이날 따라 물이 너무 많은 날이라(역대급 )
박히면서도 밑에 소리도나도 미끄덩거리는 물느낌에 남자두 급 흥분했는지 사정 참는느낌 ㅈㅈ 뺏다가 손으로 하다 넣다 이렇게 반복 하는데
미칠것 같은 거임 신음은 크게 못내구 윽 윽 하며 정신줄도 놓고 그냥 시체처럼 누워있었고 미친듯 흥분한 모습 보여주니 손가락으로 할때 쎄게 미친듯이 x질 해주드라구요
흥분은 흥분인데 본능적으로 몸에서 미친듯이 반응대서 허리 올리며 나두 허리 흔들며 x질 당햇다 다시 삽입햇다 물 흐르면 손으로 하다 딱 무슨 느낌 찌릿오더니 물이 손가락 뺄때 주르륵 흘러나옹ㅅ ㅎ
암튼 미친듯이 이날 침대 ㅂㅈ 쪽 밑에 지도그릴정도로 x질 당하며 보지물 쏟아낸 날...
마지막 내 엉덩이 뒤태 보여주구 싶어서 뒤치기 하자하구
뒤로 박히며 엉덩이에 사정 ㅎㅎ 그리구 샤워하구 방가서 잣구
이날 미친듯이 흥분에 최고절정도 느껴서
(남자스킬 문제 아닌 나혼자 그런날)
암튼 6개월정도 매달 만나서 떡 치는 섹파관계됬었음
(몬가 편하구 욕하는사이대서 온갖 변태적 행위 다하며 즐김 ㅎ)
야 좋냐? 미칠것같냐?
어 ㅈㄴ좋아!
xx 쎄게 박아봐!!
아 개좋아!!
이런말도 하며 텔 창문 야경보며 박히기도 하고
..
거의 스트레스해소 힐링용 휴가식이라 동료들이랑 대부분 남자끼구 갔죠...
이번엔 승무원 동료 아니구 제 친구커플이랑 다른친구 저 이렇게ㅋ
그리구 친구 남친 친구 하나 해서 5명 인천쪽으로 갔었었는데요~~~
일단 밤 늦게 까지 술먹구 노는데 일단 이날 제가 엄청 성욕 폭발하는 시기?
암튼 술먹다가 좀취했고 남자도 괜찮아서 어케 꼬실지 머리굴리며 술먹었음
이렇게 먹다 이펜션이 한층짜리로 된 펜션이라 방3개여서
커플그리고 저랑 칭구 그리고 남자 이렇게 방 3개 세팅되있었던 상황
우선 술먹다 자러 셋다 방으로 들어감...
10분정도 칭구랑 노가리 까다 친구 거의 잘분위기여서 나 머리아픈데 잠도안와서 커피나 한잔 먹구 자겠다하구 거실로 나감 ㅎㅎ
주방불만 키구 조명이 어둡한상태서 티비조금한소리로 키구 혹시 남자 나오려나? 기다림 ㅎㅎ(이게 머리굴린거임)
온갖 상상 및 나오면 어떻게 할지? 이런상상 하는와중 밖에서 인기척 티비리들렸는지 남자도 본능적으로 나옴 ㅎㅎ(텔파 통한듯)
안자냐?(일단친구먹음) 길래 잠 안와서 조금 있다 잘거라구 하구 같이 쇼파앉음 ㅎㅎ
그리다 이얘기 저얘기하다 내가 머리 조금 아프다구 기댐 ㅎㅎ
내어깨 손올려주고 이렇게 5분? 정도 있었구
근데 남자놈 진도 나갈생각 없어보이길래ㅋ
이날 너무 꼴리고 성욕구 폭발하는 날이라 미친척하구 눕구싶다 하니
방 가서 자라 하드라구요 ㅋ
근데 그날 암튼 성욕폭발(그냥 어깨 기댄상태에서 보지물 흐르는 느낌 느낄정도) 이라 나 재워줘~
이렇게 꼬셔서 남자방 입성 ㅎ
서로 얼굴맞대 누워서 그냥 누가먼저 할거없이 키스시작하며
내 팬티속으로 손넣어서 만져줌
별 다른거 없이 보빨하려하길래 피곤함도있구 너무 박히고싶기도 하고 물이 너무 흘러서 ㅋ 그냥 넣어줘 하구 바로 박힘
근데 이날 따라 물이 너무 많은 날이라(역대급 )
박히면서도 밑에 소리도나도 미끄덩거리는 물느낌에 남자두 급 흥분했는지 사정 참는느낌 ㅈㅈ 뺏다가 손으로 하다 넣다 이렇게 반복 하는데
미칠것 같은 거임 신음은 크게 못내구 윽 윽 하며 정신줄도 놓고 그냥 시체처럼 누워있었고 미친듯 흥분한 모습 보여주니 손가락으로 할때 쎄게 미친듯이 x질 해주드라구요
흥분은 흥분인데 본능적으로 몸에서 미친듯이 반응대서 허리 올리며 나두 허리 흔들며 x질 당햇다 다시 삽입햇다 물 흐르면 손으로 하다 딱 무슨 느낌 찌릿오더니 물이 손가락 뺄때 주르륵 흘러나옹ㅅ ㅎ
암튼 미친듯이 이날 침대 ㅂㅈ 쪽 밑에 지도그릴정도로 x질 당하며 보지물 쏟아낸 날...
마지막 내 엉덩이 뒤태 보여주구 싶어서 뒤치기 하자하구
뒤로 박히며 엉덩이에 사정 ㅎㅎ 그리구 샤워하구 방가서 잣구
이날 미친듯이 흥분에 최고절정도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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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승무원때 펜션 섹x 두번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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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4 Comments
나 아는 예전 승무원언냐도 비슷했음 ㅎㅎ
솜이님 그래도 ㅂㅈ 너덜너덜하진 않쥬? 이쁠겨^^
솜이님 그래도 ㅂㅈ 너덜너덜하진 않쥬? 이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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