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정기인가봐요 계속 키스 섹스 고픈데 오늘두 2대1 후기글 쓰는데 ㅂㅈ가 꿈틀 거리구 팬티는 젖구 글 쓰자마자 팬티 내리구 자위했어요 ㅎ

물 마니나올것 같아 배게에 수건 깔구 엉덩이 올려서 미친듯이 비비구 쑤시구 주체할 수 없는 흥분도에 혼자 아이 씨 아! 으~ 신음 터트리며 하는데 넘흥분 별에별 야한생각 다하구 절정까지 이를정도의 흥분에 짐대머리 잡구 수건 깔구 좌변기 앉은 자세루 손가락 두개루 쑤시며 물 차면 ㅂㅈ에 힘 주며 물 계속 빼냄ㅋㅋ

물처럼 나오다가도 끈적한 액체 보지에 덜렁덜렁 붙어있는거 보며 토 흥분
물 다빼구 나니 수건 한가운데 지도가 ㅋㅋ

발정기 ㅜㅜ

계속 박히고 싶고 제 보지물 먹이고싶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