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로작성하겠습니다
별인기는없지만 그냥 한번쯤은 써보고싶은
제 성적성향때문에 벌어진 상황들이많아서
누군가한테 얘기하지못한것들이라 써보고싶어서 올립니다.  필력이좋지않지만 있는그대로작성해보겠습니다

자꾸 냄새맡고 하다보니 그속살냄새를 맡고싶은거야 그날학교에서
하루종일 흥분하면서 생각했던건 팬티안에 손으로 만지고 냄새를 맡는거 잠깐이면 괜찮지않을까? 안깨지않을까가 생각에 가득찼고 새우잠으로 자는데 너무떨려서 못하다가 순간적인 성욕으로 용기가생겨서 빠르게 속옷을 들고 손가락으로 찍고방으로드가서 냄새를 맡았어 팬티를 제끼고 손가락으로 어딜만졌는지는 몰랐어 여자 성기를 야동으로 본적만있지 해본적이없었으니 촉감은 지금생각해보면 말라있는상태로 뻑뻑한느낌이였고 냄새는 속옷입었을때 맡은냄새랑다르게 진한 오징어 냄새
엄청흥분이됬어
안도와 흥분 안깨어났다는 안도감
또 그렇게 계속 손으로. 만지고 냄새맡고 반복했어
깬적은없고 자는척도아닌게 코를골았거든
그스릴이 어느순간 흥분이되었고
그게 계속반복되고 시간이늘어났고
결국은 10초정도 길게 만지는정도가됬어. 손가락으로 넣고 이런게아닌 그냥 ㅂㅈ를 만진다 누른다라는 느낌
그렇게 냄새맡고 딸치고 반복하는날  실수를하게된거야
너무안깨니깐 맘대로 해도된다는
생각과 긴장과스릴도 반복되니 무뎌지더라고 그래서 큰실수를저지르게 됬어
엄마가 안깬다는 안도감과
무뎌진 나는 과감하게 새우잠에서 앞으로 눕혔고 그리고 속옷입은채로 냄새맡다 재끼고
ㅂㅈ를 자세히보게돼
실제로 처음봤어  징그럽기도했지만 흥분에
취한 난 제낀상태로 코를박고 냄새를맡아
코에 지린내향이 계속 났지만 흥분에 극도로차있는난 깰지말지 긴장감은 사라진채
핥기시작해 뻑뻑했던 ㅂㅈ는 점점 액이나왔어
지금생각해보면 자는척하셨던거같아
민망해서 혹은 어쩔줄몰라서
그때는 깨어있다 , 잔다라는 생각이없이 그냥 흥분에 끝을 달리고있어서 막 핥기시작해
입주변이침범벅이되고 흥분을한 바지를 내려 성기를 꺼내게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