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7

고모의 혀와 내 혀가 서로
촉촉한 감촉을 느끼며 부딪히다가 고모가 내 혀를 살짝 빨아준다
나도 그에 응답하기 위해
고모의 혀를 내 입속으로 끌고 와 빨아 고모 혀에 묻어 있는 상큼한 맛의 고모 침을 맛본다
전에 느끼지 못했는 색다른
향과 감칠맛이다
고모의 혀가 도망 못 가게
힘껏 흡입하며 슬립위로 고모의 가슴을 주무르다 슬립의 어깨 끈을 옆으로 밀어 내었다
슬립 하나로 간신히 가리고
있던 고모의 알몸이 다시 내 앞에 서 있다
한번 만하자는 고모의 말은
서로가 잊어버리고 나의 손길에 고모는 자신의 몸을 맡기고 있다
맨 살의 가슴과 엉덩이
허리를 번갈아 가며 쓰다듬고 있을 때
고모의 손이 내 바지위의
ㅈㅈ를 만지고 있다
“입으로 해 줄까?”
나는 얼른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바지는 내 발목에 내려
앉았고
고모는 바지가 내려 지는
걸 보고는 무릎을 꿇고 앉아 내 ㅈㅈ를 양손으로 어루만진다
“이제 자세히 보니 얼굴만큼 잘 생겼네”
양손으로 몇 번 쓰다듬고는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고는 혀를 내밀어 귀두 끝을 자극한다
나는 순간 움찔한다
“근데 일 하는데 늦은 거 아니야”
“괜찮아 택시 타고 가면 되”
“택시비 고모가 줄게”
“머 좀 늦으면 어때 지금 회사가 문젠가 ㅋㅋ”
“어이그 남자들이란”
고모는 눈 웃음을 치며
내 허벅지를 살짝 친다
고모가 손과 혀로 내 ㅈㅈ끝을
자극할 때마다 쿠퍼 액이 흘러나오는 느낌이 든다
고모는 그걸 혀로 살짝
살짝 핥아준다
나는 다시 욕구가 온몸을
감싸며 심장이 다시 빨라진다
내걸 가지고 놀고 있는
고모를 내려다 보다 고모를 일으켜 세워 침대로 데리고 갔다
현관문 앞에는 고모의 슬립과
내 바지와 팬티가 서로 마주보고 벗겨져 있다
침대에 걸터 앉은 나를
쳐다보는 고모의 눈은 게슴츠레 하게 조금 풀려 있다
팔을 뒤로 받치고 침대
끝에 걸터 앉아 고모를 쳐다 보니
고모는 어느새 내 ㅈㅈ를
입에 한껏 물고는 왕복운동을 하고 있다
고모의 입에서 한번씩 나타나는 ㅈㅈ의 뿌리가 고모의 침으로 번들거린다
“으음 춥춥~~”
고모의 나지막한 신음 소리와
입과 ㅈㅈ의 마찰음이 나를 더 자극한다
한참을 불알과 ㅈㅈ를 번갈아
핥고 빨고 하더니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온다
나의 양 볼을 감싸 더니
다시 고모의 입술을 내 입술에 가져와서는 내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한다
나도 고모의 입술을 같이
빨다 보니 서로의 입술과 입 주위가 서로의 타액으로 반짝거린다
고모가 내 ㅈㅈ를 손으로
잡고는 고모의 ㅂㅈ구멍에 가져간다
나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올려 밀어 넣는다
아 느낌은 좀전보다 더
강렬하다
이런 느낌은 감정 탓인가
아까는 확신이 덜 써고 조금 불안한 감정이었고
지금은 고모가 완전히 내
여자가 된 듯한 느낌 이랄까
내 위에서 앉아 내 ㅈㅈ가
고모의 ㅂㅈ속으로 들어갈 때 황홀 해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보인다
이네 고모는 내 가슴에
두 손을 얹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흥분된 모습을 한껏 나에게 보여준다
흥분에 겨워 움직이던 고모가
허리를 숙여 다시 내 입술을 탐한다
이런 고모의 적극적인 모습에
나는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와 섹물 제대로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입술을 한동안 탐하던 고모는 내가 흥분에 겨워 입을 살짝 벌리고 고모의 혀의 유린을 느끼고 있을 때 으잉 고모의 타액이 내 입으로
한 움큼 흘러 들어오는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고모의 플레이에
나도 모르게 받아 먹었다
근데 나쁘진 않았다 어차피
딥 키스로 서로의 타액을 주고받고 먹은 건데 조금씩 먹은 거라 한번에 많이 먹은 차이 밖에 없다
순간 SM 플레이 중 일종인 스핏플 이라는게 생각이 났다
“아 힘들어”
한동안 위에서 내 ㅈㅈ맛을
느끼던 고모가 힘들었는지
내 가슴에 엎드려 숨을
할딱거린다
나는 그런 고모를 꼭 껴안고
“자세 바꿀까?”
“응 이제 자기가 해줘”
“근데 호칭이 왔다 갔다 하네 ㅋㅋ”
“ㅎㅎ 몰라 흥분되면 그렇게 되 왜 싫어?”
“아니 고모가 자기라고 하면 나도 고모라고 하기 좀 그렇잖아”
“그냥 평소에는 고모라 해야지”
오잉 이 말은 앞으로 계속
섹스가 가능 하다는?
“그리고 고모라고 하면 아무래도 좀 죄책감이 생겨”
“그럼 머라고 해?”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음 그럼 이름 부를까 아님 나도 자기라고 할까?”
“너 편한대로 해”
“알았어 수진아 ㅋㅋ”
“아잉 몰라”
고모는 내 가슴을 두드린다
고모도 이름 불리는 게 나쁘진 않은가 보다
나는 고모를 안고 눕히고
내가 위에서 다시 박아 대기 시작한다
내 허리 움직임에 따라
고모의 가슴이 다시 출렁이기 시작한다
입으로 가슴을 빨다가 젖꼭지를
핥다가 한번씩 젖꼭지를 세게 깨물 때 마다
“으응 ~~ 앙 으으으~~~”
신음소리가 내 귀를 자극한다
고모는 약간의 통증이 쾌감을
느끼다 보다
“키스 해줘”
고모가 고모입으로 키스
해 달라고 한다
허리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비비면서 키스를 한다
아까처럼 다시 한번 서로의
입 속에 혀가 격렬하게 오간다
순간 나도 한번 타액을
먹여 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살짝 벌어진 고모의 입술사이에
내 혀를 넣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입에 침이 고이면서 내 혀를 타고 고모 입속으로 흘러내린다
그런 나의 행동을 고모는
싫다고 하지 않고 계속 받아먹고 있다
아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는 노골적으로 입안에
침을 한가득 모아 고모의 입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뱉아주었다
고모는 한번에 받아서는
꿀꺽 삼키는 게 보인다
와 이 장면이 극도의 쾌감이
느껴진다
이 느낌은 머지 나도 변태
기질이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다시
한번 더 침을 뱉아 주었다
고모는 더럽다는 느낌이
없나 보다 아님 너무 흥분되어서 그런가
두번째도 맛있게 받아 먹는
모습에 어느덧 느낌이 온다
“아 할거 같아”
“응 나도 할거 같아 같이 해”
“으으 싼다”
나는 허리에 힘을 힘껏주며
최대한 깊이 고모의 ㅂㅈ속에 내 ㅈㅈ를 밀어 넣고
내 분신을 뿜어 댔다
“아 자기야 나도 해~~ 아
어떡해 아앙…….”
“으응 사랑해”
고모도 거기에 맞춰 허리와
엉덩이를 비틀며 내 가슴을 두손으로 꽉 움켜쥔다
나중에 물어보니 상대가
누구든 고모는 오르가즘 느낄 때 자기도 모르게 사랑해 라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원나잇 이든 반강제로 당할
때든
나는 두 번을 강하게 해서인지
현타가 오면서 몸이 노곤해 져 고모의 가슴에 쓰러져 가쁜 숨을 내 쉬고 있는데 고모는 마찬가지로 숨을 헐떡인다
“나쁜 놈”
고모는 자기 가슴위에 쓰러져
있는 나의 이마를 똑 때린다
“응 나 나쁜 놈이야 이렇게 이쁜 고모를 먹었으니 ㅋㅋ”
“나쁜 놈 몰라 이제”
나는 고모 배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워 여운을 느끼면서 고모의 가슴을 어루만진다
“고모 두 번 만하기로 했는데 세번 했는데 이제 어떡하지”
“아 몰라 너가 세번 했잖아”
“그럼 어차피 약속 깨진 거 또 가능 한 거야?”
“몰랑 이미 약속 깨졌잖아 다 너 때문이야”
고모는 이미 조카의 여자가
되었다고 느꼈는지 창피 하다며 내 품에 안긴다
나는 그런 고모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다 좋은데 집에서는 아저씨 눈치 바야 하니까 조심해야 되”
“알았어 조심할 게
“근데 고모 남자경험이 꽤 많을 거 같아
“나이게 몇 개인데”
“아니 그런 거 말고 남자 숫자로”
“아 몰라 그런 거 묻지 않기”
내 느낌이 맞았나 보다
여러 명의 남자 경험이 있었다는 걸
“얼른 준비해서 가 늦었잖아”
나는 이미 늦은 시간이라
대충 씻고 나와 현관문 앞에 있는 바지를 입고 나오는데 고모는 여전히 슬립 차림으로 현관문 앞에서 나를 배웅해 준다
나는 다시 장난기가 발동해서
고모의 ㅂㅈ에 손가락을 넣으며
“우리 애기들 안에 잘 있나 ㅋㅋ”
“장난 그만하고 빨리 가”
나는 살짝 젖은 손가락의 냄새를 맡으며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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