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대단은 썰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요 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제경험을 토대로 글을써서 나눠보고 싶습니다.
어풀로 만난 여자에 대해서 나눠보고 싶네요 때는 군대를 전역한 24살의 나이였어요 그때 어플중에 돛단배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같은지역의 여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렇게 엲락을 하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치킨집에서 술을마셨죠~ 그런데...비가 오는거에요 비를 핑계로 모텔에 갔는데 당시에 옷을 벗었는데(전역한지 얼마안되서 몸이 좋았음) 여자가 엄청 놀랜거죠 와...이러더니 갑자기 들어왕~이러고 벌리고 있고 ㅋㅋㅋ꼴려서 바로 박았습니다(노콘) 정자세로 피스톤질을 10분을 하는데 신음을 엄청크게냈어요 옆방에 들리는거 아닐까 할정도로 서로 너무 좋아서 그냥 완전 짐승모드로 해버림  입에 싸달라고 하더라고요(당시에 저는 모든여자가 이런건줄 알았어요;;) 그뒤로 같이 씻는데도 자지가 죽지않아서 곧바로 욕탕에서 2차전을 하고...약간 현타가 와서 담배피는데 자지를 계속 만지는거에요 언제 또 할수있냐고~~사실 너무 좋았지만 2번을 해서 낼 아침에 하자 오늘은 자구 ...이랬는데 맥주마시자고 해서 맥주먹고...이야기 했다가 잘려고 누웠는데 얘가 자꾸 만지는거에오...그런데도 자지가 약간밖에 안서니 입으로 하고 또 위로올라와서 말타기를 하는데....미치겠더라고요 이렇게 저는 원나잇적인 만남이 될줄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인연이 이어져서 3년가까이 만나면서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다했는데 2탄에 풀어드릴께요 (이게 엄청 어렵네요) 허접한글 죄송합니당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