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 범한썰

썰게라는 사이트를 알게된지 얼마 안되고 막 이것저것 봐보다가 나도 이런말 한적이 없어서 공유하고자 써본다
일단 우리집
나랑 엄마랑 둘이 살고 있음
아빠는 살면서 단 한번도 본적도 없음
엄마랑 아빠는 과거 고등학생때 속도위반으로 내가 생겼고 18살에 엄마는 임신을 하고 아빠는 엄마를 버림 아빠네 집은좀 살던집이었고 엄마는 평범한 집이었더래
옛날 엄마 아빠 세대는 결혼도 막 20대 초반에도 하고 하니까 요즘같은 인식은 아니었대 그래서 엄마도 아빠가 떠난 후로 엄청 힘들어 했지만 그냥 낳아서 키우기로 하고 나를 낳았대
나를 낳고는 엄마는 일단 학생 신분이었으니 뭘 할줄 알겠음 나를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에 맡겨놓고 검정고시를 보고 현재는 평범한 은행원이야
엄마가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독립이 될때까진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엄마를 도와서 나를 키우려 했으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대구 지하철 사건으로 두분 다 돌아가셨어
그래서 엄마는 나를 또 한번 다른 가족에게 맡기고 엄마는 따로 떨어져 살게됐어 그래서 어렸을때 엄마기억? 거의 없지ㅋ
근데 뭐 운좋게 은행원 돼서 나름 그 후부터 평범하게 잘 자랐어
경제적으로도 크게 부족함 없었고 학교도 잘 다니고
근데 엄마는 나를 낳고 나서부턴 계속 바쁘고 나를 혼자서 책임져야 하니 한눈팔 시간이 없었나봐 연애,재혼 둘다 안했지
그래서 내가 어느정도 커서부터는 엄마를 내가 책임져야 겠다라는 생각이 일찍 들고 뭔가 아빠가 없이 자라서 그런지 성적 가치관은 좀 삐뚫어졌어
엄마는 남편이 없고 집에는 남자라곤 나혼잔데 나랑 엄마는 나이차이가 19살 차이밖에 안나 그래서 내가 자라면서 엄마는 내여자라는걸로 인식하게 됐나봐 내 소유물로
그래서 사실 중딩때부터 성욕에 눈을 뜨잖아 보통
그래서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처음부터 인식을 하게됐어
엄마는 은행원이기에 겉모습에도 신경을 써야 해서 자기관리를 잘했고 또 옷차림도 신경써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다보니 엄마를 여자로 보기 시작했고 그시기가 사춘기 중학생때부터야
물론 지금은 사춘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엄마를 여자로 보고 있어
그래서 내가 엄마를 어떻게 따먹냐면
엄마는 은행에 직원들이랑 술자리가 자주 있어 은행은 퇴근도 빠르고 워라벨이 보장되어있다보니 지점장이 회식을 자주하나봐 근데 우리 엄마는 술을 좋아해서 집에다 수집하고 먹을정도로 좋아해
내가 처음 엄마랑 섹스를 한날인데 아직도 기억해
내가 중3때 엄마가 34살이었고 그날 엄마가 회식으로 술을 엄청 먹고 왔어 다음날은 주말이었고
엄마는 겨우 집에 찾아올 정도로 취해있었어 샤워도 안한채로 옷만 대충 갈아입고 엄마는 침대에 누워서 자고 나는 한창성욕이 왕성할때라 처음부터 보자마자 계획했어
아 오늘 엄마 잘때 만져봐야겠다라고 하지만 처음만져본 날이 첫경험 날이 된거야
엄마는 술먹고 잠들면 꼭 코를 고는데 그래서 나는 코고는 소리만 방에서 기다렸어 코 곤다는건 깊이 잔다는거니까
그리고 술먹고 잘 깨지도 않으니까
방에서 심장만 엄청 두근거리는 채로 기다리다가 몇분 지나지 않고 바로 들리는데 그 기다리는 몇분이 정말 몇시간 처럼느껴지더라
천천히 엄마 방으로 갔지 엄마는 방문을 제대로 안닫고 문틈이 벌어진채로 자고 있었고 조심히 엄마 방에 들어갔어
엄마는 노브라 잠옷차림에 화장도 안지우고 자고 있었어 그래서 더 예쁘더라
먼저 엄마를 불렀지 그리고 생각했어 혹시라도 깨면 화장지우고 자라고 말할려고 불렀다 이런 식으로
근데 엄마는 당연히 코 골면서 잘 자고 있었고 나는 진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흥분해서 얼굴도 시뻘개져있었어
엄마가 자고있는 침대에 나도 같이 올라가서 침대에 엄마랑 나랑 단둘이 놓여졌고 나는 엄마를 재차 흔들어서 깨웠어 그럼에도 안깨자 바로 행동했지
먼저 엄마 입술에 손을 갖다대보고 내입을 맞췄어 엄마입술에서는 화장품 맛이 났고 턱을 아래로 눌러서 입을 벌리게 만들었어
벌어진 엄마 입속으로 나는 혀를 넣어서 엄마의 혀를 찾기 시작했고 엄마랑 혀를 더 잘 섞을 수 있도록 옆으로눕히고 키스를했어
엄마랑 서로 마주보고 옆으로 누워서 키스를 하다 엄마를 살짝 들춰서 내가 그밑으로 들어가고 엄마몸이 나를 깔아뭉게는 모양으로 자세를 잡고 엄마의 팔을 내 목에 둘렀어
그리고 양손으로는 엄마의 얼굴을 잡고 다시 미친듯이 키스했어 정말 지금까지 하고싶었던 마음을 다 담아서
엄마의 가슴은 내 가슴위에 눌려져서 느껴지고 내 자지는 엄마의 아랫배에 눌려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았어
이제는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키스를 하자 엄마의 침이 내입으로 흘러들어올정도로 엄마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고나는 엄마의 침을 맛보고 내 타액을 섞었어
이렇게 해도 안깨는 엄마를 보곤 나는 점점 대담해지고 겁도 없어졌지
다시 엄마를 정상적으로 눕히고 윗옷을 벗겼어
자고있는 엄마는 몸에 힘을 다 빼고 있었기에 상의하나 벗기는것도 정말 힘들었던
[출처] 내가 엄마 범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3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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