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뜨니 누나가 이런얼굴로 나를 보고있더라고 사진은 야동 배우인데 거의 90프로 비슷했어

암튼 누나는 나랑 눈마주치더니 더잔다고하고는 내품에 안겨 잠들었어 아니 잠든척을 했어 자기전에 분명 옷을 입었는데 어느세인가 팬티만입고있더라 나도 어제 거사를 너무많이 해서 다시잠들려고할때였어
쓱윽쓰윽 누나의 손이 내핀티위로 움직이더라 그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나는 모른척하고 자는척하는데 계속 문지르더라고

그렇게 5분쯤 지났을까 누나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나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어 나도 더이상 못참고 누나의 은밀할곳과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어 누나의 그곳은 이미 홍수나 있고 꼭지는 서있는데 꼭지를 가볍게 깨무니깐 신음소리가 커지더라 서로가 엉켜 애무를 하는데 아쉽게도 내가수업때문에 빠르게 박고 끝냈어  그러고나서 모텔을 나서는데 누나가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여행갈래? 하더라고 그렇게 갑작스럽게 우리는 다음날 여행을 가게되는데 누나가 나에게 이렇게 입어줬으면 하는 옷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말해줬지

갑작스럽게 가는거라 숙소도 찾기힘들어서 독채는 무리고 같은 층에 3방이 있는곳으로 가게되었어 그곳에는 우리커플 하고 남자4명방 여자 2명방 이렇게 있었어 데이트한 얘기는 쓰면 너무길어져서 스킵하고 거사를 치르고싶은데 이누나는 해지면 하자는거야 밝으면 부담스럽다나 서로 같이 씻고 나먼저 나오니 누나가 자기 속옷으로 내눈을 가리더라고
- 보라고할때까지 참아~♡

그러더니 뭔가 부스럭소리가 들렸어
그러고는 내가 말해줬던 옷을 입고 벽에 서있더라 나는 그런 누나를 안고 침대로 가서 키스른 하는데 누나가 나에거줄 선물이 있다는거야
그러면서 옆어둔 가방에서 선물상자를 꺼내는데 콘돔 한박스였어 한 30개들어있는거였나
-벌남아 너를 위해 준비했어 일본에서 한국오기전 너하고 하고싶어서 이만큼샀어 오늘 다써야해
그러더니 누나는 내 그곳을 입으로 순식간에 세우고는 콘돔을 씌워주고 내위에 올라탔어 그때 옆방은 술마시는지 남자들 소리가 들리는데

-야 옆방에 놀러갈까 여자두명있는곳
-거기 이미 자는지 불꺼져잇던데
-옆방 커플은 지금 존나 떡치고있겠지
-와 그여자 일본사람인거 같던데 빨통이 미쳤더라 아까 옷입은거보니 복근도 있어보이던데
-시발놈 나라구했나 존나부럽네 야야 뭔소리 안나냐?
누나고 그말을 같이들었는지 나의 그곳을 누나의 은밀한곳에 바로 넣더니 크게 신음소리를 냈어
-아 이타이 기모찌 아아앙 스고이~
-누나 너무야해요
누나는 그러고 내위에서 흔드는데 옆방이 조용한거야 이놈들 듣고있나 하던차에

-와 시발 야동인가
-이렇게 듣는건 처음이다
그러고는 조용해졌어 누나는 누군가 듣는다 생각에 물이 넘처흘렀고 막 홍수가 나서 방안가득 질척이는 소리가났어
-야 못참겠다 창문으로 몰래보자
-존나 이건 딸감이다
누나는 이소리를 듣더니 더흥분했는지 신음소리가 커지고 더욱조여왔어 나는 참지 못하고 싸버렸어 누나는 그런나름 감싸주면서
-아직 더할수있지 밤은 길어
나는 그말에 다시 커졌고 누나는 침대근처 창문에 커튼을 살짝열었어
후다다닥 숨는 소리가 들리고 웅성이는 소리가 들리는데 누나는 웃더니
-벌남아 누가보니깐 흥분되 @/@%:-:~'^%)@/:
뒤에는 일본어로 말해서 모르겠어 그러고 나서 누나는 나에게 콘돔을 씌워주고 뒤로해달라고하더라고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그곳을 한번에 넣었어

-아 앙아앙 너무커 기분좋아
누나의 말에 창문밖에서 몰래보던 사람들이 와씨발 미쳤다하더라고 그때문일까 나도 더격렬하게 누나를 박았고 이번에는 누나가 절정이였는자 소리를 지르더라 그러면서 순식간에 조이는데 진심 내그곳 짤리는줄 그렇게 연달아 2번을 했는데 옷도 안벗기고 했던거야 누나옷은 젖고 난리도아니였지
누나는 이제 완정 발정되었는지
- 망코 친친 쮸압 쪽 쭙
 아무튼 그런말을 계속하면서 내그곳을 열심히 빨았어 그러고 콘돔을 씌우는데 나는 아직 회복이 덜되었는데 누나가 옷벗고 하니 또다시 서더라 근데 이때부터 그곳이 좀 아프더라고 누나는 내위에서 방아찍기를 하다가 다리들어달라고 해서 다리들고 했다 별자세를 다한거 같아 그러고는 내가 쌀거같다니깐 나보고 일어서라하더라 그러고는 페라를 해주는데 막 쎄게해달라는거야 자기를 오나홀처럼 써달라고 그러고는 목구멍가까이 넣고 빼고하다가 사정했는데 코며 입이며 나오더라 누나는 그걸 손에 받더니 후루룩하며 입에넣고 하더니 마셨어
우리의 정사가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누나는 다시 커텐을 쳤고 남자들은 조금있다 방으로 가는 소리가 나더라 나는 피곤함에 씻지도 못하고잤어

다음날 아침 뭔가 아래쪽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누나가 나의 그곳을 빨고있었어
-오늘은 여자애들이 왔어
남자도 아니고 여자애들이 왜왔지?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누나가 일찍 산책나갔다가 여자애들을 만났는데 이런저런얘기하다가 한명이 섹스하는거 보고싶다해서 오라했데
나는 아침부터 열심히 했고 누나가 한국에 있는동안 대충 16개는 쓴거 같아

헤어지기 마지막날 공항에 가야하는데 누나가 아직 시간있고 헤어지기 싫다며 대실을 했지 콘돔을 쓰려는데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해서 안에다 몇번을 했는지

누나랑은 9개월정도 만나다가 누나가 한국와서 일본어 강사한다고 집좀 같이 보자했는데 연락이 뜸해지더니 다른 남자랑 사귀더라고
내가 그당시 학생이라 누나에게 가방도 못사주고 차도없어서 그런거 같아
그러다가 5년전인가 인터넷에 이름을 치니 어? 강사 하고있더라? 그래서 메일로 보냈더니 자기는 한국에서 결혼해서 애낳고 산다네 잘가요 날 남자로 만들어준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