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세번째 남자...

노래방에서......
모든 남자들의 내면에 변태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아내의 노출이나 네토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때는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은 그때 더 좀 많이 할걸...하는
후회라기보다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아내의 외출복장은 무릎이 보이는 치마와
가슴골이 약간 보이는 티 또는
브라우스를 입게 하였고...
작은 키에 날씬한 아내의 몸에는
이런 복장이 젤 섹시하게 어울렸습니다.
거기다 상냥하고 늘 웃는 얼굴의 아내는
사람들에게 편하고 친근감을 주기에
충분한 스타일 이었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고
하도급 일은 잘 되고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들이 없어서
새로운 일이 없을까 고민하는데
하루는 잠자리에서 아내가 말합니다.
“참, 남자들은 이상해~~”
왜? 뭔 일인데?(귀가 쫑긋하여~ㅋㅋ)
“자재 관리하는 ㅇ과장 말이야~”
그 사람이 왜?
“올 때마다 어깨를 주물러 준다고 한다?“
그게 뭐 어때서?
“아이~ 등 뒤에서 딱 붙어서 하니까
부담스럽지...
뭉쳤니 어쩌니 하면서 가슴 부근까지...”
아하! 당신한테 관심 있는거네~~
자주 오는 거야? 몇 살인데?
가뜩이나 무료한데 이게 웬 떡?
관심 급상승해서 묻습니다.
“오는 것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오지
아침엔 그날 일 할꺼 가지고 오고
오후엔 내일 할꺼 보느라고 오지...
나이는 우리보다 대여섯(?) 정도 위고...”
일하는데 그 사람 도움이 필요해?
“그렇지 모든 일을 그 사람이 알아서
챙겨 주니까 영향은 많지...“
이런 기회가 왔으니 어찌 놓치겠어요.
일도 도움 받고 재미도 즐기고...
아내를 또 설득해서 다음날부터
헐렁하게 파인 티를 입게 하고
가슴에 손이 완전하게 들오면
적당하게 튕기며 밀당하라는
교육(?)도 해서 내 보냅니다...ㅋ
다음날
잘하면 될 것 같은 여사장이
더 파이고 헐렁한 옷을 입었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앗! 사장님 오늘은 더 섹시하네?
“섹시는 무슨~~
그래도 듣기는 좋네요? 감사해요~“
역시 기대에 어긋남 없이
뭉친 어께 풀어준다며 만지작거립니다.
그러면서 손이 가슴쪽으로 접근하고...
“아이~간지러워요~~~”하면서
적당한 선에서 튕겨대고...
그렇게 아침에 와서 밀당을 하다가
오후에는 갑자기 손이 쑥 들어와서
가슴을 콱 움켜잡더랍니다.
“아야! 아파요~~하지마요~~”
앗! 미안,미안~~ 너무 좋다보니...
살살 문지르며..쎄~쎄~소리를 내며
아프지 마라~~(수선을 떨면서)
가슴을 더 만지작거리더랍니다.
아내는 “어쩌려고 이래요~~”
“직원들 보면 큰일나요~~”하면서도
가만히 있었답니다...ㅋ
그렇게 몇 일간을 주무르는데
이미 남자 맛을 알고 있는 아내는
그럴 때마다 흥분이 되어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
여벌로 팬티를 챙겨가는 상황...
밤마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로
흥분을 해가며 관계를 갖습니다.
조만간 먹으려고 시도 하겠네~
“그렇지 않아도 이번 토요일
저녁에 재고 파악 하자고 하는데...
둘이 하자는게 느낌이 좀 그래요~~
하자고 덤비면 어떻게 하지?“
“줘야 되나?“
당신이 맘에 들면 해~
“맘에 들고 안 들고가 어딧어...
오면 지꺼마냥 주무르기 바쁜데...
일하는 사람들 볼까봐 조마조마 해..”
이미 가슴은 맘 데로 하나 보다...
그렇게 토요일이 되고..
아침에 출근하며 늦을 것 같다고..
먼저 식사는 하라고 하며 가더니
아내는 밤늦게 들어 왔습니다.
뭐 스토리는 뻔하죠.
재고조사는 대충하고 덤비드랍니다.
줄 듯 말 듯 실랑이를 하다가
못 이긴체 대 줬더니 흥분이 지나쳤는지
ㅂㅈ에 넣자마자 사정을 하고...
저녁 사줘서 밥 먹고 나니까
아까는 급해서 그랬는데
정식으로 한번 하자고하여
모텔로 가서 두시간을
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내가 흥분이 되어 아내에게 덤빕니다.
아내의 ㅂㅈ속은 ㅈㅇ으로
가득차서 헐러덩 거리고...
아내가 당한 장면을 상상하면서
몸부림을 치며 박아가며 싸대고...
이게 우리부부의 밤에 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부터
직원들 퇴근시키고 나면
아내의 ㅂㅈ는 ㅇ과장 전용이 되어
매일 달궈졌습니다.
아내의 아다는 내가 땃지만
세번째 남자를 만나면서
아내는 완전하게 외간남자의 ㅈ맛을
즐기게 된 것입니다.
참 간사한 것이 인간이라더니
처음엔 했다는 소리만 들어도 좋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
숨이 막히게 흥분도 되더니
몇 개월 같은 소리만 들으니
그것도 재미가 덜해지는 겁니다.
좀 더 잼나는게 없을까? 하다
이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어떻게 보느냐죠...
집중하면 방법을 찿나봅니다.
그때 살고 있는 집이 사택이었고
연립식 단층 기와집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천장속이죠...
화장실 위에 천장으로 올라가는
사각형 작은 테두리가 있었습니다.
아마 집수리가 필요 할 때 사용하는
통로 같았습니다.
그걸 통해서 천장을 올라가보니
엷은 화판위에 석면을 덮어서
보온을 했더라구요.
석면을 들치고 송곳으로 찔러보니
화판이 얇아서
쉽게 구멍이 뚫렸습니다.
내려다보니 그 작은 구멍으로도
방안이 훤하게 보였습니다.
땀투성이에다 석면을 만져 껄끄러운데
그런 걸 감수하며 천장이 안전하도록
보강공사를 끝내고서...
아내를 설득했습니다.
말을 꺼내자마자 아내는 펄쩍뛰며
보는데서 어떻게 그 짓을 하느냐고...
내가 통사정을 하며 정성을 들이니...
지성이며 감천이라고
“당신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며
딱 한번만 하겠답니다. ㅋㅋ
그래서 각본을 만들고 연습을 한 후
ㅇ과장에게 전화를 하게합니다.
“과장님, 저 예요~~”
네네...무슨 일 있나요?
“부탁 좀 하려고요.”
“차가 고장이 났네요. 내일 아침 출근길에
저 좀 태우러 오시면 안 될까요?“
아휴~어느 명이라고요~~
몇 시까지 가면 되요?
“음...집 정리하고 샤워하면 8시반?”
샤워하고 옷 입지 말고 기다리기~~
“뭔 소리예요~~”
안 그럼 안갈꺼요~~ㅎ
"아휴~ 못 말려...알았어요...낼 봐요~“
캬캬~~~
각본보다 더 잘 맞아갑니다.
다음날 회사는 좀 늦는다고 말하고
잘 보이는 위치에 담요를 펴놓고
천장으로 올라갑니다.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벌써 흥분되고 설레입니다.
각본처럼 아내는 샤워를 합니다.
현관문을 똑똑~ 두드리더니
달칵~하고 문이 열립니다.
이때 샤워하던 아내가
알몸으로 나오다가
“어머! 잠깐만요~~”하면서
타월로 가린 체 방에 들어옵니다.
ㅇ과장은 후다닥 따라 들어오더니
아주 좋아요~~하면서
뭐, 유혹이고 뭐고 할 것도 없이
아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합니다.
“아휴~ 이게 아닌데...읍읍~~”
키스 때문에 말을 못하고...
그런 아내를 수건을 걷어치우더니
펼쳐 논 담요에 눕히면서
와우~ 이렇게 보니 더 죽인다~~하며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빱니다.
솜처럼 뽀얀 아내의 가슴...
산딸기 마냥 뽈쏙 솟은 ㅈ꼭지....
그걸 움켜잡고 빨고 있는....
허으흐~~(소리를 참으며...)
천장에서 숨이 막히도록 흥분 됩니다.
옷을 정신없이 벗어던지더니
아래쪽으로 빨아가기 시작합니다.
아내 둔덕의 적당한 까만 털과
하얀 허벅지가 눈부시게 예뻤습니다.
그러다 ㅇ과장이 쪼그려 앉더니
아내 다리를 벌려서 자신의 허벅지
위쪽으로 들어서 끼웁니다.
아내의 몸이 등과 어깨만 빼고
휘면서 들려집니다.
“아으으~~어떻게 하려고~힘들어~”
ㅇ과장이 쪼그려 앉고...
베개를 집어서 아내허리를 받치니
아내의 둔덕이 들려서 올라옵니다.
와우~~~비디오도 많이 봤지만
저런 자세는 처음 봅니다.
그렇게 쪼그려 앉아서 아내의 ㅂㅈ에
ㅈㅈ 대가리를 문질러댑니다.
이 모습이 너무 정확하게 보여서
흥분이 되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아내는 내가 보고 있어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소리를 안냅니다. ㅜ
급기야 ㅈㅈ가 뚫고 들어가니까
머리맡의 이불로 얼굴을 덮어버립니다.
아마 얼굴을 보이기가 민망한 듯..
ㅇ과장은 그렇게 쪼그려서
아내의 가녀린 허리를 움켜잡고
떡치기를 합니다.
저렇게 하면 힘들지 않을까?
나는 절대 못 할 것 같은데....
물고기가 파닥 거리 듯
아내는 끙끙거리고
두 가슴이 파닥파닥~ 출렁입니다.
ㅇ과장은 사정을 조절하는 듯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오만상을 써가면서
헉헉거리며 방아질을 합니다.
퍽!퍽!퍽!~~~~~
저렇게 내 아내가 먹히는구나..
그런데 왜 이렇게 흥분되면서
좋으냐구...ㅠㅠ
이미 내 팬티가 축축합니다.
이윽고 절정으로 달려가는지
아내를 내려놓고 올라타서 굴리며
나올라 칸다...안에다 싸도 되지?
“으응~ 싸줘~~“
이불 속에서 얼굴은 안보여도
아내도 즐기고 있나보다.
두꺼비마냥 포개져서
아내의 다리는 ㅇ과장의 허리를 감고
두 손은 엉덩이를 잡아끌면서...
그렇게 버둥대며 싸질러댄다.
버둥대던 몸들이 잠시 멈추고
ㅇ과장이
여보~사랑해~~~
(헐, 여보란다~)
몇 번을 움찔거리며 마무리를 하더니
ㅈ을 빼고 휴지를 집어서
주르르 흘러나오는 허연 정액을 닦아준다..
“내가 할께요~~”민망했는지
아내가 일어나며 닦는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천장 속에서 땀이 범벅이 되어도
숨 막히는 흥분을 참기가
너무너무 힘들고 황홀하다.
그렇게 질퍽한 정사가 계속 되니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이
더 이상한 일 아닐까요?
나는 아내를 돌리는데 정신 빠지고
아내는 녹는 맛에 빠지다보니
결국 임신을 하고 맙니다.
나는 일찌감치 수술을 했으니
우리 아이가 될 수는 없고...
상의 끝에 지우면서
앞으로를 위하여 아예 불임수술을 하기로
그리고 하는 김에 이쁜이까지....ㅎ
그렇게
아내는 즐길 준비를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즐겼던 ㅇ과장은
아내 맛을 못 보고 끝난 것이죠.
아내가 몸을 추스르고
완전한 모습이 되었을 때에
앞에서 말했던 사건이 발생하여
TV는 물론 모든 신문에
대서특필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결국 회사가 문을 닫고
사장은 베트남으로 도피를 합니다.
그 회사 간부들이 검찰에 불려가고...
우리도 행여 피해가 있을까봐서
서둘러 폐업하고 전번도 다 바꾸고...
그렇게 정리가 되면서
아내의 세 번째 남자도 끝이 납니다.
너무 길게 썼나요?
이후~~~
[출처] 아내의 세번째 남자...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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