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조절실패로 마저쓰면
그러고 길게 3번을 더하고는 술을 마셨어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직업은 뭔가 두리뭉실하게 말하더라 그냥 그런가보다했지
그렇게 시간이 다되서 집가려하니 자고가래 거사랑 술때문인지 침대에 누우니 금방 잠이 들었는데
새벽이였나 화장실 가고싶다는 생각에 일어나니 그녀가 내 냄새를 맡고 자위하고 내그곳도 만지고있더라 가끔 허벅지를 비비는데 이때 쌀뻔

-나 화장실 가고싶은데
내말에 그녀는 놀라며 갑자기 뒤돌아 자는척 하더라 귀여우면서도 뭐지 했지 암튼 그래서 화장실 갔는데 그 있잖아 커지면 잘안나오는거 그상태였는데 뒤에서 이불 스치는 소리나더니 그녀가 내뒤에 서있더라
-도와줄까?
뭘도와준다르거지 할때 갑자기 내 뒤를 빨고 혀를 넣고 손으로는 잡고 흔드는데 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야 진심 30초? 걸렸다 갑자기 파악하고 사정했어 그걸보더니 그녀가 변기에 뭍은 내 그것의 냄새를 킁킁거리더니 핥아 먹는거야

-시발 꼴리네
나는 그러고는 그녀의 입고있던 팬티를 젖히고 내꺼를 넣었는데 너무 빡빡해서 아프더라 그녀도 아얏하면서 소리치고 뭔가 뻘쭘해있는데 어이없게도 발기가 풀리면서 오줌이 나오더라 그오줌은 뭐 그녀의 등 엉덩이등 뿌려졌는데 전혀기분 나빠하지 않더라 아니 자기 팬티를 벗더니 내오줌 뭍은 그걸 킁킁거리는데 마조인가 ㄷㄷ
어찌어찌 회자실좀 치우고 씻고 나왔는데 난 너무피곤해서 잔다 하는데

-고슈진사마
그게 뭔말이야 하는데 그녀가 도게자? 그런걸하더라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너무 힘들어서 잘려는데 자꾸옆에서 냄새 맡으면서 자위하는거 같았어

다음날 나는 힘든데 그녀는 발정인지 자꾸 내 냄새 맡더라
-내 냄새가 그렇게좋냐
- 너무좋아
나는 그러거나말거나 학교간다하고 나왔지 그러고뭐 4일차 까지 섹스했던거 같아 암튼 그녀가 일본돌아가서도 연락은 계속했고 학교주소로 택배도보내서 학교에서 일본택배도 받아보고 그랬지 아맞다 그 유흥업 다니는거 같다고한게 저사진 보내주면서 이번 가게에서 사용할 사진이라 하더라

나랑 왜 섹스했냐고하니 그 내 냄새가 자길 발정시켰다나 뭐래나 암튼 그렇게 그녀가 가끔 한국오면 섹스만 하고 했는데 어느날인가 갑자비 결혼한다면서 연락을 그만하더라 가게오는 부자손님이라도 잡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