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애 엔조이로 만나며 마음껏 질싸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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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11:01
한 6년전 쯤 이야기네 ㅎ
강원도 영동쪽 살던 애였는데
한참 바람나서 남자 찾던중에
카페에서 연락와서 만나자마자
고기먹고 신나게 2차 붕가붕가 쇽쇽
옷 벗겨보니 살찐배가 그냥 살이 아니라
딱 임신한 디라인
뭐 나야 손해볼거 없이 마음껏 질싸할 수 있어서 좋았
임신 4-5개월 차였는데도 거리낌없이
만나면 뒤치기로 고고
걘 성욕채우고
난 부담없이 질싸하고
서로 윈윈..
아 그립네 ㅋㅋㅋ 그런애 어디없나
강원도 영동쪽 살던 애였는데
한참 바람나서 남자 찾던중에
카페에서 연락와서 만나자마자
고기먹고 신나게 2차 붕가붕가 쇽쇽
옷 벗겨보니 살찐배가 그냥 살이 아니라
딱 임신한 디라인
뭐 나야 손해볼거 없이 마음껏 질싸할 수 있어서 좋았
임신 4-5개월 차였는데도 거리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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