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번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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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글을 다시 보니 오탈자가 너무 심하네요.
폰으로 짬날 때마다 잠깐씩 쓰는거니 이해해주세요.
열두번째 글을 보니 너무 세세하게 쓴거같네요.
저런식으로 쓰면 수백편을 써야할듯 해서 간추려서 써볼까 해요.
그녀의 요구가 진심인지는 몰랐지만 친구를 부르라는 그녀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난 겉옷만 걸치고 친구방으로 찾아갔어요.
알몸의 친구와 친구 파트너에게 간단히 상황설명을 해주며 친구의 파트너의 보지와 허벅지를 잠깐이나마 다시 만져봤죠.
그녀에게 돌아온 나는 그녀의 흥분이 가라앉지않도록 다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다시 넣고 움직였고 잠시뒤 열어놓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죠.
친구와 친구의 여자가 나의 뒤에 자리를 잡고 앉는 기척을 느끼며 더욱 더 거칠게 그녀의 몸위에서 움직였어요.
그녀 역
시 잠깐의 부끄러움을 느낀듯 했으나 곧 그런 상황을 즐기는듯 신응소리가 더욱 커져갔어요.
어느새 우리옆에 자리늘 잡은 그놈은 그녀의 젖무덤을 매만지면서 이쁘다는 말을 속삭여 주더군요.
그녀의 알몸을 그나마 가려주고있던 이불이 친구의 손에 치워지는 순간 그녀의 몸이 크게 뒤틀리는게 느껴졌어요.
어느새 친구놈 역시 알몸이 된 채 내 아래에서 신음하는 그녀의 알몸 구석 구석을 주므르고 있었죠.
그녀는 친구의 손길을 이리 저리 피하면서도 나의 허리를 더욱 세
게 두 다리로 감싸며 그녀의 씹두덩을 나의 아랫배에 밀착했어요.
역시 글이란게 쓰다보면 자꾸만 군살이 붙게 되네요.
곧 또 올릴게요.
회의가 있어서 ㅜㅜ
사진 수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네요.
이번 음성파일이 끊기는 순간은 그녀의 섹시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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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1 Comments

썰을 담담하게 잘 쓰시는 듯 함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현장감이 좋습니다 또 기대하겠습니다!
사진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재미잇게 잘보고잇어요 담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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