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여러 보지들을 맛보았지만
‘보지가 쫄깃하다’ 라는 생각이 든 것 처음이었다.
이대로 위에 올려놓고 보면 어떤 뷰와 무빙일까 싶어서
그대로 드러누워버렸다
“나..ㅎ 어떻게해야 돼요?”
“돌지말고 그대로 내 위로 올라와서 집어넣어....“
내게 등을 돌린채 위로 주춤 주춤 올라와서는
더듬더듬 내 자지를 잡으려는 몇번의 터치가
스무살짜리의 작고 고운 손가락이
내 자지를 잡으려고 더듬거리니 죤나 개꼴림이었다..
간신히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기 시작한 D는
보지 입구에서부터 몸을 움찔 거리며
내 자지를 자기 몸 안 가득 넣었다...
그러고는 본능적으로 흔드는 엉덩이가..
홀리쒯...
위로 올라와서는 어쩔줄 모르느면서도
본능적으로 움찔거리며 움직이는 허리의 움직임과
출렁거리는 엉덩이가
날 더 꼴리게 만드는 것 같았다..
잠깐만..
이때 손 장난을 좀 치면 어떨까...??
변덕스럽게도
D에게 남다른 경험을 해주고 싶어서
자지를 빼고 가볍게 손가락을 한번 빨고
D의 보지에 내 손가락을 삽입했다...
"하아.. 아흫..."
손가락은 자지와는 다르게 보지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었고, 자지가 닿지 않는 곳들을 공략해 주었다..
새로운 곳이 닿을 때마다
움찔 움찔 거리며 부르르 거리는 년의 보지를 만끽하던
그리고 이어서 내 손이 곧 바이브레이터인양
탈탈 털어 진동을 주면...
내 손가락마저 집어 삼킬거 같은 쪼임을 느낄 수 있었다.
자지러지고 있는 틈에 지금이다 싶어
다시 자지를 한가득 밀어 넣어주자..
"아흫.. 아앙..."
"골반을 천천히 움직여봐..."
위아래로,
앞뒤로...
이리저리 보지에 박힌 자지를
자신의 골반으로 컨트롤 하고는
시간이 조금 지나고는 서서히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는 듯 했다
거기에 D가 연신 내뱉는 신음소리에 따라서
보지가 조였다 풀렸다를 하는데
무슨 소 젖짜듯이 D의 보지안에 빨판이
내 자지를
빨아서 쭈압 쭈압하고 짜주는 것만 같았다.
17~18살 때 교복입을 때 가르치던 아이를
갓스무살이 되어 여대생이 된 년을 따먹고 있다는
황홀함과 더불어서,
언제 이렇게 벌크업이 된건지 모를
말도 안되는 엉덩이가 눈앞에서
스스로 피스톤질을 하며 요망하게
조였다 풀었다는 반복하고 있었다.
조였다 풀었다 하는 그 힘이
보지 안에 무슨 빨판들이 내 자지를 다 빨아먹는 느낌이라,
이정도면 지금 내가 이 년을 따먹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죤나 따먹히고 있나 싶을만큼
거대한 엉덩이가 내 자지를 한웅큼씩 집어삼키고 있었다.
거기에 풍만하게 출렁이는 D컵 젖탱이는
유려하기 짝이 없게 춤을 추고 있었다.
하 ㅅㅂ...
어떻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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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전생에 무슨 큰일을 하셨는지 너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쫀쫀한 몸매,젖탱이,푸짐한 엉덩이,섹쉬한 몸매라인 얼굴까지 미인일 것 같습니다
나이든 섹파녀 기분 맞춰가며 발라먹는 1인은 현타에 한숨만 쉬어지네요... 무튼 부럽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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