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번째 올립니다

잠깐씩 짬날때마다 지난 기억을 되살리며 쓴 글이라 나중에 읽어보면 각각의 사건들의 순서가 뒤바뀌거나 중요한 순간을 빼먹거나 하네요.
혹시라도 그녀나 그녀의 지인이 이글을 볼까하는 우려로 등장인물과 상황을 조금씩 바꿔쓰다보니 자칫 소설이 되진않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써놓은 글을 차분히 읽어보니 좀 머쓱하긴 합니다.
그녀와의 녹음파일을 요즘 다시 들어는 재미가 괜찮네요.
그걸 들어보다 귀가 뜨이는 소리가 들리면 그 구간을 잘라서 편집해서 올리는데 그런것도 나름 재밌네요.
아푸튼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 볼게요.
이번부턴 존대 생력서 쓰겠습니다.
그녀와의 섹스가 절정에 치달아 오르면서 누구의 의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나의 몸위로 올라와 자리를 잡았다.
너무도 능숙하고 익숙한 그녀의 몸짓이 시작됐고 우리의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 친구와 친구의 파트너에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를 생각하니 흥분이 극에 달했다.
그녀 역시 그런 생각을 해서인지 신음소리와 몸짓은 점점더 거져만갔다.
친구넘이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의 젖무덤을 감싸안으며 그녀의 몸에 밀착해오는 것이 느켜졌고 그녀는 그런 친구의 움직임에 점점 적응을 하는듯 했다.
친구의 파트너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솔직히 기억이 나질않는다.
나의 온 신경은 친구놈의 행동에 그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온통 쏠려 있었으니까.
그녀의 항문주변을 매만지고 있는 친구놈의 손가락이 그녀의 씹구멍을 뚤고 들락거리던 나의 자지에 느껴졌다.
잠깐의 멈칫거림이 있었지만 그녀는 그것까지 받인들이는 듯 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아마 길어야 1,2분이었을 그 시간이 지났을 무렵 그녀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허리를 뒤틀었다.
친구놈은 그버릇을 못 고치고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으려 했던듯 했다.
나 조차 그녀의 항문은 건들지 못해본 미지의 공간이었는데 친구놈이 기어코 그녀의 항문을 침범하려 했던것 같다.
그녀의 몸이 방어태세로 전환되며 신음소리도 잦아 들었다.
술에 취한 나나 그놈이나 기어이 얼마전의 그런 상황을 원했단것이었을까.
이리저리 몸을 뒤틀며 친구놈을 피하는 그녀의 몸짓이 이어졌지만 친구놈은 기어이 그녀의 등에 놈의 몸을 포게며 그놈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이밀고 있었다.
나와 친구 사이에 끼어있던 채로 엉덩이 사이로 밀고 들어오는 친구놈의 자지를 필사적으로 막아내던 그녀긴 울먹이며 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지금 생각하면 항문섹스 경험이 없던 그녀의 항문에 윤활제 한방울 안바른채 무작정 자지를 들이 민 그넘이나 나나 너무 서툴었던게 사실이었다.
그녀의 울먹이는 신음소리는 쾌락의 신음이 아니라 고통의 신음이란걸 곧 깨닫고 친구놈을 그녀의 몸에서 떼어내려 나의 발로친구놈의 가슴을 밀어냈다.
좀비처럼 그녀의 등뒤에 바짝 들러붙은 채 그녀의 엄덩이에 자지를 밀착하고 있던 그놈의 모습은 지금도 친구놈을 놀려먹는소재로 쓰고있다.
어떻게든 그녀의 항문에 좆대를 꽂아보려는 그놈, 그걸 온몸을 비틀며 방어하는 그녀, 그녀와 그놈의 아래에 깔린채 친구놈의 배때지를 밀어내던 나.
쓰러져가는 들소의 몸에 붙은 하이에나같은 친구놈도 나의 발길질을 이기지 못하그 떨어져버렸다.
더이상의 진행이 불가능함을 알아서인지 친구놈이 온갖 욕설을 퍼부어 대더니 방을 나가 버렸다.
친구의 여자 역시 진구를 따라 나갔을 거로 생각된다.
정말이지 십여분남짓했을 그시간 동안 친구의 여자에 대한 기억전혀 남아있지 않다는게 신기하다.
친구가 나간후 서로의 몸을 더 불태우고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넣어준 후 그녀와 함께 방을 나왔다.
그녀의 집에 그녀를 내려주었고 그렇게 그녀와의 색다른 밤이 지나갔다.
예상했던 대로 다음날의 그녀는 싸늘히 식어있었고 얼마 동야의 냉전 기간이 시작되었다.
사무장과 그녀의 밀회는 계속되었고 나 역시 사무장과 그녀의 속삭임이 담긴 녹음파일을 중독된 듯 귓속으로 밀어넣으며 시간을 보냈다.
귓속에 밀려드는 그녀와 사무장이 내는 끈적이는 소리.
그녀의 알몸을 주므르던 친구.
그녀의 항문과 보지 주변에서 꿈틀대던 친구놈의 손가락.
사무장에게 비음섞인 콧소리로 이야기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분노는 사라지고 뭔지 모를 자극과 흥분. 오줌이 흘러나올듯한 자지뿌리의 느낌.
그런 나의 감정과 몸의 변화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또다시 너무도 비굴하게 그녀에게 매달리며 애원했다.
나의 애원에 그녀는 선심이라도 쓰는듯 모텔로 따라와 주었고 여전미 음탕하고 달콤한 그녀의 보지살을 내어 주었다.
몇시간전 사무장에게 내어주었을 그녀의 보지와 젖가슴을 나에게 내어 주었다.
그녀의 이미지를 알수 있게 그녀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올러봅니다.
제 좆을 빨아주는 그녀의 얼굴을 보정한 사진입니다.
알아보실 분은 없으시겠죠.
혹시라도 그녀나 그녀의 지인이 이글을 볼까하는 우려로 등장인물과 상황을 조금씩 바꿔쓰다보니 자칫 소설이 되진않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써놓은 글을 차분히 읽어보니 좀 머쓱하긴 합니다.
그녀와의 녹음파일을 요즘 다시 들어는 재미가 괜찮네요.
그걸 들어보다 귀가 뜨이는 소리가 들리면 그 구간을 잘라서 편집해서 올리는데 그런것도 나름 재밌네요.
아푸튼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 볼게요.
이번부턴 존대 생력서 쓰겠습니다.
그녀와의 섹스가 절정에 치달아 오르면서 누구의 의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나의 몸위로 올라와 자리를 잡았다.
너무도 능숙하고 익숙한 그녀의 몸짓이 시작됐고 우리의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 친구와 친구의 파트너에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를 생각하니 흥분이 극에 달했다.
그녀 역시 그런 생각을 해서인지 신음소리와 몸짓은 점점더 거져만갔다.
친구넘이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의 젖무덤을 감싸안으며 그녀의 몸에 밀착해오는 것이 느켜졌고 그녀는 그런 친구의 움직임에 점점 적응을 하는듯 했다.
친구의 파트너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솔직히 기억이 나질않는다.
나의 온 신경은 친구놈의 행동에 그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온통 쏠려 있었으니까.
그녀의 항문주변을 매만지고 있는 친구놈의 손가락이 그녀의 씹구멍을 뚤고 들락거리던 나의 자지에 느껴졌다.
잠깐의 멈칫거림이 있었지만 그녀는 그것까지 받인들이는 듯 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아마 길어야 1,2분이었을 그 시간이 지났을 무렵 그녀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허리를 뒤틀었다.
친구놈은 그버릇을 못 고치고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으려 했던듯 했다.
나 조차 그녀의 항문은 건들지 못해본 미지의 공간이었는데 친구놈이 기어코 그녀의 항문을 침범하려 했던것 같다.
그녀의 몸이 방어태세로 전환되며 신음소리도 잦아 들었다.
술에 취한 나나 그놈이나 기어이 얼마전의 그런 상황을 원했단것이었을까.
이리저리 몸을 뒤틀며 친구놈을 피하는 그녀의 몸짓이 이어졌지만 친구놈은 기어이 그녀의 등에 놈의 몸을 포게며 그놈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이밀고 있었다.
나와 친구 사이에 끼어있던 채로 엉덩이 사이로 밀고 들어오는 친구놈의 자지를 필사적으로 막아내던 그녀긴 울먹이며 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지금 생각하면 항문섹스 경험이 없던 그녀의 항문에 윤활제 한방울 안바른채 무작정 자지를 들이 민 그넘이나 나나 너무 서툴었던게 사실이었다.
그녀의 울먹이는 신음소리는 쾌락의 신음이 아니라 고통의 신음이란걸 곧 깨닫고 친구놈을 그녀의 몸에서 떼어내려 나의 발로친구놈의 가슴을 밀어냈다.
좀비처럼 그녀의 등뒤에 바짝 들러붙은 채 그녀의 엄덩이에 자지를 밀착하고 있던 그놈의 모습은 지금도 친구놈을 놀려먹는소재로 쓰고있다.
어떻게든 그녀의 항문에 좆대를 꽂아보려는 그놈, 그걸 온몸을 비틀며 방어하는 그녀, 그녀와 그놈의 아래에 깔린채 친구놈의 배때지를 밀어내던 나.
쓰러져가는 들소의 몸에 붙은 하이에나같은 친구놈도 나의 발길질을 이기지 못하그 떨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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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다음날의 그녀는 싸늘히 식어있었고 얼마 동야의 냉전 기간이 시작되었다.
사무장과 그녀의 밀회는 계속되었고 나 역시 사무장과 그녀의 속삭임이 담긴 녹음파일을 중독된 듯 귓속으로 밀어넣으며 시간을 보냈다.
귓속에 밀려드는 그녀와 사무장이 내는 끈적이는 소리.
그녀의 알몸을 주므르던 친구.
그녀의 항문과 보지 주변에서 꿈틀대던 친구놈의 손가락.
사무장에게 비음섞인 콧소리로 이야기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분노는 사라지고 뭔지 모를 자극과 흥분. 오줌이 흘러나올듯한 자지뿌리의 느낌.
그런 나의 감정과 몸의 변화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또다시 너무도 비굴하게 그녀에게 매달리며 애원했다.
나의 애원에 그녀는 선심이라도 쓰는듯 모텔로 따라와 주었고 여전미 음탕하고 달콤한 그녀의 보지살을 내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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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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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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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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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5 Comments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재미잇게 잘보고잇어요 담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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