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야외 ㅅㅅ가 시작됨ㅋ

초반에는 내가 저항하고 하지마여!! 하니까 아저씨가 조금 주춤 거림 그러다가 남사친이 에휴 진짜 하면서 가슴을 물고 빨고 하면서 키스하니까 나도 모르게 다리가 풀리게됨...ㅋ
나-으..으흥... 아..안되는데...
친-이제 하셔도 돼요ㅋ 야 아저씨꺼 빨아드려ㅋ
나-으...으흥 안되는데 진짜....
라고 했지만 이미 나는 다리를 베베꼬고 젖어버림...ㅋ
아저씨는 흠흠 그럼.. 이러더니 가방내려놓으시고 바지 벗더니 내 얼굴에 가져옴ㅋ 팔이 묶여서 거의 내가 원해서 얼굴을 들게 되는 느낌으로 아저씨의 ㄱㅊ를 빨아드림ㅋ
아저씨(거의 할아버지)는 빨리면서 가슴 만지구 친구는 밑으로 내려감. 땀도 흘리구 해서 냄새날까봐 최대한 막았지만 어쩔수 없이 빨리고 있었음....
진짜 냄새땜에 엄청 부끄럽고 아저씨 냄새나는 녀석을 빨고있으니까 엄청 더럽고 수치스럽지만 뭔가 이런 경험도 흥분되는구나 싶었음ㅋ(난 멜돔도 섭도 아닌 스위치임ㅋ)
그렇게 신음을 내면서 온갖 곳을 빨리고 빨고 만져지는데 너무 흥분해서
나-아저씨 이거 풀어주면 제가 그냥 해드릴께요
하는데 아저씨가 잠깐만 하더니 폰으로 내 몸을 찍음. 순간 아 이건 아닌데 하는데 찍더니 얼굴 안찍고 가슴만 찍었다고 보여주심(다행) 그러고 안심하고 다시 풀어달라고 하고 다시 시작함ㅋ
친군 앉아서 내가 빨아주고 있고 나는 친구껄 빨고 아저씨는 친구와 마주보면서 날 박고 있었음ㅋ

진짜 너무 흥분해서 중간에 오줌도 나오고 미친듯이 신음 소리 내는데 아저씨가 안에 싸버림ㅋ 그러고도 나는 아직 덜 채워진거 같아 벤치에 앉아있는 친구위에 뒤로 박으면서 아저씨랑 키스함ㅋ 그러다가 뒤로 친구와 키스하고 아저씨는 가슴빨고 이런식으로 계속 진행됨ㅋ 그렇게 친구도 내 안에 싸버림....ㅋ 하 미쳐버리겠네^_^ 하면서 갖고 있던 물티슈로 아래 정리하고 몸도 대충 닦음. 하 다시 생각해도 찝찝해^_^

그러고 버노달라고 하는 아저씨 뿌리치고 다시 오름 정상에 가서 사진찍는데 택시 아저씨 말대로 뷰는 멋졌음^_^ 사진찍어준거 보니 격한 ㅅㅅ후라 머리는 헝클어졌지만 그래도 펌핑감이 있어보여 만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친구는 그 이후로 기회만 있으면 물고 빨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몇번 썰이 있는데 나는 스위치고 그 친구는 그 뭐냐 지배자를 돔이라고 하나???ㅎㅎㅎㅎ 암튼 지배성욕이 강해서 fwb로 유지하다가 결국 안맞아서 쫑나버림...ㅠ ㅠ

요즘 바빠서 새벽에 나갔다 밤에 들어오는 일상이라 2부가 늦어써여ㅠㅠㅠ 다들 현생 화이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