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사촌오빠랑 찜질방에서 서로 자기위로 해준 썰

댓글에서 몇몇분이 남동생이나 오빠관련된 근친 썰이 있냐 하시는데.. 울 집은 딸만 두명인 집이라..ㅎ
그래도 사촌오빠랑은 한번 해본적이 있어서 오늘은 사촌오빠랑 찜질방에서 서로 자기위로 해준 썰 가져왔습니다~
이것도 아마 중학교 때 쯤이었나...추석인가 설인가 아무튼 가족끼리 작은엄마네집에 놀러갔음. 그때 작은엄마네에 20살 사촌언니랑 26살? 사촌오빠가 있었는데..사촌 오빠가 진짜 잘생겼었음..ㅎㅎ
아무튼 그날 작은엄마네에 다른 친척분들도 다 모이고 어른들은 또 왕창 술 마시고 애들은 작은방에서 티비 보면서 놀고 있었는데.. 저녁되고 어른들이 사촌언니랑 사촌오빠 그리고 나랑 언니보고 사우나 가라고 돈을 주셨음..
작은엄마네 집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잘 공간이 부족했 던거임 그래서 그렇게 넷이 사우나에 갔고 이제 여탕에 가서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사촌언니가 내 몸을 계속 빤히 쳐다보는 거임.. 걍 무시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이제 넷이서 모여서 계란이랑 식혜 마시면서 앉아있었는데 사촌언니가 갑자기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야~○○이 몸매 짱이더라! 어우, 중학생 몸매가 아주 빵빵해~" 이러는 거임..
하..뭐..기분 나쁜 말은 아닌데 사촌오빠도 있는데서 그렇게 말하니까 넘 창피하고 부끄러운거임..ㅋ 그래서 걍 "하하..네.." 이러고 넘겼는데 사촌오빠가 은근슬쩍 계속 나를 쳐다보더라..
그렇게 계란 먹으면서 티비있는 쪽에서 티비보다가 시간 늦어서 다들 자기 시작했거든..나도 언니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촌오빠가 나를 깨우는 거임..잠깐 자기를 따라오라는데..ㅎ 뭔일이 일어날까..생각하면서 벌써부터 설레더라..
사촌오빠는 나를 기둥 뒤 사람없는 되게 구석진 곳으로 데려갔음.. 그리고서 바닥에 매트랑 배게 깔더니 "○○아, 저기 너무 불이 밝아서 못 자겠지? 너 성장기인데 잠 잘자야지~" 하면서 자기 옆에 누워서 자라고 하는거임..그래서 일단 옆에 누웠지ㅎ 그리고서 사촌오빠랑 대화를 나눴거든.. "○○이 너 키 진짜 크다~ 얼굴도 예쁘고 남자애들 한테 인기 많겠어~" 이러면서 "○○이는 남자친구 있어?"라고 묻는거임 그래서 그때 남친있어서 '아..네 남자친구있어요ㅎ'라고 답했는데
"음..그럼 혹시 남자친구랑 진도 어디까지 갔어?" 이러면서 사촌오빠가 내쪽으로 가까이 다가왔음.. 약간 당황타서 가만히 있었는데 "손은 잡았겠지?" 하면서 오빠가 내 손을 잡는거임..그래서 작게 '네..'하고 대답했음.. "그럼..키스는..?" 이러면서 내 허리 잡고 당기면서 몸을 딱 밀착시키는 거임.. 하..넘 흥분해서 그냥 내가 먼저 오빠 입술에 쪽하고 뽀뽀해버림..
그러니까 오빠가 내 허리 끌어당기면서 찐하게 키스하더라..그때 부터 아래는 이미 젖어버렸음..ㅎ
침이 흘러내릴 정도로 격하게 키스하고는 오빠가 내 손을 잡아서 자기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대고 "오빠꺼 만져볼래?" 이러면서 내 손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더라.. 그때는 남친이랑 아직 그렇게 까진 진도가 안 나가서.. 처음으로 남자자지를 만졌는데 단단하면서 약간 튀어나온 혈관들이 느껴지는데.. 그게 넘 흥분되서 보지 안쪽이 찡하더라..
오빠가 또 어떻게 알았는지 내 바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 위로 문질거리면서 "만져도 되지?"이렇게 묻더라.. 그래서 난 고개 끄덕이면서 '응...' 하고 대답함
그러더니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서 보지입구 쪽이랑 클리 를 만지는데 (내가 우리 집안 유전이었는지 중3때까지는 털이 안났음) "하..미친.. 아직 털 안났구나.."
"와..미친.." 이러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림..ㅎ
그렇게 난 오빠꺼 위 아래로 흔들면서 만져주고 오빠는 내 보지 안쪽이랑 클리 만지면서 서로 다른 사람한테 들키지 않게 작게 신음 참아가면서 만져주다가 내가 먼저 가버리고 오빠가 정액 내뿜으면서 가버림..
그리고서는 오빠는 뒷정리를 한다고 화장실에 갔고 난 그 때 넘 피곤했는지 그대로 자버렸음..아침 7시 반쯤인가 언니가 날 깨워졌고 일어나서보니 옆에 사촌오빠는 없었음..아마 안 들키려고 자리를 옮겼던것 같음..
그렇게 일어나서 간단하게 목욕하고 다 같이 나와서 지나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사서 먹으면서 작은엄마네로 돌아가는데 사촌오빠가 내 옆으로 와서 "어제일은 둘만의 비밀~" 이러면서 윙크하더라..ㅎ
근데 웃긴건 1년에 뒤에 갔더니 사촌오빠 결혼한다는 거였음..ㅎ 뭔가 어이 없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던..이런 에피소드였음~
가슴 뭐 뽕일거라는 이런 댓글들 있어서 걍 속옷 까버리고 모자이크 함..ㅋ 블라인드 걸리면 사진만 수정해서 글 다시 올릴게요~ 그럼 이만~
그래도 사촌오빠랑은 한번 해본적이 있어서 오늘은 사촌오빠랑 찜질방에서 서로 자기위로 해준 썰 가져왔습니다~
이것도 아마 중학교 때 쯤이었나...추석인가 설인가 아무튼 가족끼리 작은엄마네집에 놀러갔음. 그때 작은엄마네에 20살 사촌언니랑 26살? 사촌오빠가 있었는데..사촌 오빠가 진짜 잘생겼었음..ㅎㅎ
아무튼 그날 작은엄마네에 다른 친척분들도 다 모이고 어른들은 또 왕창 술 마시고 애들은 작은방에서 티비 보면서 놀고 있었는데.. 저녁되고 어른들이 사촌언니랑 사촌오빠 그리고 나랑 언니보고 사우나 가라고 돈을 주셨음..
작은엄마네 집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잘 공간이 부족했 던거임 그래서 그렇게 넷이 사우나에 갔고 이제 여탕에 가서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사촌언니가 내 몸을 계속 빤히 쳐다보는 거임.. 걍 무시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이제 넷이서 모여서 계란이랑 식혜 마시면서 앉아있었는데 사촌언니가 갑자기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야~○○이 몸매 짱이더라! 어우, 중학생 몸매가 아주 빵빵해~" 이러는 거임..
하..뭐..기분 나쁜 말은 아닌데 사촌오빠도 있는데서 그렇게 말하니까 넘 창피하고 부끄러운거임..ㅋ 그래서 걍 "하하..네.." 이러고 넘겼는데 사촌오빠가 은근슬쩍 계속 나를 쳐다보더라..
그렇게 계란 먹으면서 티비있는 쪽에서 티비보다가 시간 늦어서 다들 자기 시작했거든..나도 언니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촌오빠가 나를 깨우는 거임..잠깐 자기를 따라오라는데..ㅎ 뭔일이 일어날까..생각하면서 벌써부터 설레더라..
사촌오빠는 나를 기둥 뒤 사람없는 되게 구석진 곳으로 데려갔음.. 그리고서 바닥에 매트랑 배게 깔더니 "○○아, 저기 너무 불이 밝아서 못 자겠지? 너 성장기인데 잠 잘자야지~" 하면서 자기 옆에 누워서 자라고 하는거임..그래서 일단 옆에 누웠지ㅎ 그리고서 사촌오빠랑 대화를 나눴거든.. "○○이 너 키 진짜 크다~ 얼굴도 예쁘고 남자애들 한테 인기 많겠어~" 이러면서 "○○이는 남자친구 있어?"라고 묻는거임 그래서 그때 남친있어서 '아..네 남자친구있어요ㅎ'라고 답했는데
"음..그럼 혹시 남자친구랑 진도 어디까지 갔어?" 이러면서 사촌오빠가 내쪽으로 가까이 다가왔음.. 약간 당황타서 가만히 있었는데 "손은 잡았겠지?" 하면서 오빠가 내 손을 잡는거임..그래서 작게 '네..'하고 대답했음.. "그럼..키스는..?" 이러면서 내 허리 잡고 당기면서 몸을 딱 밀착시키는 거임.. 하..넘 흥분해서 그냥 내가 먼저 오빠 입술에 쪽하고 뽀뽀해버림..
그러니까 오빠가 내 허리 끌어당기면서 찐하게 키스하더라..그때 부터 아래는 이미 젖어버렸음..ㅎ
침이 흘러내릴 정도로 격하게 키스하고는 오빠가 내 손을 잡아서 자기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대고 "오빠꺼 만져볼래?" 이러면서 내 손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더라.. 그때는 남친이랑 아직 그렇게 까진 진도가 안 나가서.. 처음으로 남자자지를 만졌는데 단단하면서 약간 튀어나온 혈관들이 느껴지는데.. 그게 넘 흥분되서 보지 안쪽이 찡하더라..
오빠가 또 어떻게 알았는지 내 바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 위로 문질거리면서 "만져도 되지?"이렇게 묻더라.. 그래서 난 고개 끄덕이면서 '응...' 하고 대답함
그러더니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서 보지입구 쪽이랑 클리 를 만지는데 (내가 우리 집안 유전이었는지 중3때까지는 털이 안났음) "하..미친.. 아직 털 안났구나.."
"와..미친.." 이러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림..ㅎ
그렇게 난 오빠꺼 위 아래로 흔들면서 만져주고 오빠는 내 보지 안쪽이랑 클리 만지면서 서로 다른 사람한테 들키지 않게 작게 신음 참아가면서 만져주다가 내가 먼저 가버리고 오빠가 정액 내뿜으면서 가버림..
그리고서는 오빠는 뒷정리를 한다고 화장실에 갔고 난 그 때 넘 피곤했는지 그대로 자버렸음..아침 7시 반쯤인가 언니가 날 깨워졌고 일어나서보니 옆에 사촌오빠는 없었음..아마 안 들키려고 자리를 옮겼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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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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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59
짬짬이 |
05.28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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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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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8 Comments

젖치기 최적화된 빨통을 갖고계시네요
잘뵜어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진짜 장난없네요
가슴 오지네요..ㄷㄷ 잘봤어요
가슴이 진짜 예술이네요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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