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그녀들 2탄

야! 애들 있다....
뒤에 앉아 있는 2명의 꼬마들 밖에서 보면 부부처럼 보일테고 씁슬한 미소가 지어졌다~
그녀의 부탁으로 이곳저곳 다니고 저녁이 다될즈음
그녀: 저녁먹으러 가자 오늘 고생했으니 밥사줄게
애들도 있는데 뭐먹지?
음...그럼 돈까스같은거 먹을까?
4명이 조르르 돈까스 집에 가서 앉았다.
마치 부부인양 옆에는 꼬마들을 앉혀놓고
화실히 애기들이 있으니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다.
식사를 마친후 그녀를 바려다 주는데 내리면서 하는말..
오늘 고맙고 미안해 사실 애기들 맡기고 나오려했는데 약속이 안되서 어쩔수 없었어~
야야! 신경 쓰지마라 그럴수 있지뭐.
텔렐렐레~ 여보세요?
몇일후 그녀의 전화가 왔다~
아! 그렇잖아도 그때 식사도 제대로 못해서 미안해서 밥이나 먹자고
그래! 어디서 볼까?
ㅇㅋ 거기서 ㅇㅋ
6시경 그녀를 만났다.
야 근데 아줌마가 이시간에 나와도 되냐?
아 엄마가 봐주고 있어 3시간만 부탁했어~
아 그래 그럼 뭐먹을까?
너 배고파? 그녀가 묻는다
저녁먹자며?
배안고프면 조금 걷다가 먹자고 한다
그래그럼~
주차를 하고 공원을 걷는데 그녀가 기지개를 피며 말한다~
우와...몇년만이냐 이게...혼자만의 시간이라니 ㅋㅋ
아 그렇네? 애들있으니 이렇게 애들 신경안쓰고 산책하는건 오랜만이겠구나?
야야~ 그래도 어쨌거나 너 덕분에 간만에 힐링한다 고맙네~
이게 아줌마가 되더니 말투도 변하고 야야 거리네 ㅋㅋ
아니 그럼 뭐라그래..ㅋㅋ 뭐 자기라고 부를까?
시끄럽고~ 저앉자 다리 아프다~
그녀와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음료를 홀짝이고 있었다.
사실 너 안보려 했어~너보면 옛날 생각날까봐...
아 그래? 이해한다 그럴수 있지...
안보려 했는데 또 궁금하기도하고..
10년이 지난 지금 아줌마가 되서 널 보자니 미안하기도 하고 내스스로 자존감도 낮아지고..
별소릴 다하네...너 그때 와 달라 진건 외 적으로 가슴만 작아 졌지뭐 똑같은데 걱정 마셔~
진짜?그녀가 반색하며 묻는다.
응 거짖말...
세월이 변했듣이 너도 많이 변했다..
맞아 나 아줌마야 이제.
그녀와 수다를 떠니 어느덧 2시간이 지났다.
시간을 보는 그녀를 보며
이제 가자 바려다 줄께!
벌써?
야야 너 아까부터 시계보는거 다 봤거든 ㅋㅋ
애들한테 빨리가 임마! 하고 머리를 콩 한대 쥐어박았다!
어쭈 이게 사람을 치네!
야야 ㅋㅋ 이게친거냐 콩 누른거지 ~
차에서 이런저런 장난 치다가 어느덧 동네 어귀에 이른다~
나 미안한데...마트좀 들렸다가 갈듯한데...차있으니 장좀보자 ㅎㅎ
그래? 그래 장보자 나도 살것있고
둘이서 마트에 들어가 서로 살것을 사고 나는 그녀에게 가고 있었다.
카트를 끌고 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예전보다 조금더 펑퍼즘해진 엉덩이와
고무줄끈으로 묶은 머리가 보인다.
만났을때 서로를 탐하던 순간이 갑자기 문득 떠오르며 싱긋 웃으며그녀에게 갔다.
뭐가 좋다고 웃냐?
아 아냐 ㅎㅎ 그냥 예전 생각나서~
장을 보고 차로 돌아와 짐을 트렁크에 넣는데 그녀가 넣다가 미끌하며 장본것을 떨어트릴뻔했다.
그순간 그녀보다 장본물건을 잡으며 다른한손으론 그녀으 팔을 잡아 위로올렸다.
오! 순발력 좋은데?
ㅋㅋ개쩌냐? 이오빠님 어떠냐?
어머! 개쩌는 오빠 나이스~
하며 순간 볼에 뽀뽀를 해왔다.
엥? 뭡니까?
뭐긴뭐야 상이지 ㅋㅋ 가자
차에앉아 집으로 가는 짧은시간 그녀가 갑자기 운전을 하던 내게 묻는다.
너! 그래서 결혼은 왜 안하는데?
하고 싶다고 하냐? 안되니까 안된거지
그래서 만나는 사람은 있고?
없어 그니까 너랑 이러고 있지 ㅋㅋ
그래? 그럼 나랑은 왜 만난거야?
순간 고민 했다. 이친구가 뭘 말하는지 의미를 알듯하여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전화번호 있길래 걸어본거야
정말? 다른마음 있는게 아니고?
왜! 다른마음 있으면 어쩔건데?
혹시 알어? 내가 그리 해줄지?
그래?
궁금도 했고 그냥 너 생각났기도 하고 만약 만난다면 할수 있을까? 생각도 해봤긴해.
그렇단 말이지? 난 줄 생각 없는데?
야야 나도 아줌마 안먹어 됬네요 ㅎㅎ
치! 그녀가 눈을 흘기더니 갑자기 운전하고 있는 내게 손을 뻣혀온다.
뭐하냐 운전하는데?
운전이나해!
그녀는 내버클을 풀더니 내 똘똘이를 잡았다.
야 사고나 하지마!
왜? 이러고 싶었다며
그녀가 몸을 내쪽으로 기울이더니 이내 입속으로 내똘똘이를 삼킨다...
아...10년 만에 느끼는 감촉.
그때와달라진건 좀더 여유스럽고 느긋한 그녀의 입술과 혀의놀림
손으로는 위아래로 쓰담으면서 진공청소기 같은 놀림으로 빨아 들이고 있다.
헉헉~ 난 그녀의 등쪽을 쓰다듬으며 더듬고 있었고 그녀가 피치를 올리고 있을때
나도 모르게 그녀의 목덜미를 만지며 더욱 아래로 누르고 있었다.
읍읍! 그녀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나도 끝까지 치닫고 있었고
더욱더 묵덜미 를 강하게 누르며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있었다.
꿀꺽꿀꺽 내 정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소리가 들리고
그녀는 끝까지 입에 때지 안은채 서서히 줄어드는 똘똘이를 끝까지 혀로 입술로 마사지를 하고있었다.
하~ 후아..오랜만이다..
잠시후 그녀가 입에 때며 꺼낸 첫마디!
그래도 총각이 좋네! 맛있네 ㅎㅎㅎ
야 너 변했다? 죽이는데?
하..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네.. 애들 하고 있으니 기회도 없고 피곤도 하고 했는데
너 보니까 갑자기 옛날 생각나면서 하고 싶더라...
사실 내모습도 쭈글해지고 해서 자신도없고...
남편도 생각나고 해서 그러면 안된다고 머리속은 생각하지만
정말 나도..순간억제가 안되더라..
나도 빨면서 이리 흥분한건 정말 몇년만이야..좋았어~
텔렐레레레
여보세요?
어 내일 점심때 집에 올수있어?
어? 너희집에? 무슨일인데?
아 그동생온대 오랜만에 셋이서 밥먹자 나 요리 잘한다규!
오그래? 뭐해줄건데?
삼겹살? 먹을까? 아니면 찌게?
야 그러지 말고 너 시간이 된다면 나와라 집으로 부르는거 보니 시간 있을듯 한데
설겆이또 해야하고 나와서 먹자
음..?그것도 좋은 방법이네?
그래 그럼 내가 한정식 예약 할테니까 3인분 예약 하면되지?
어 동생한테 그럼 약속 장소 바뀌었다고 말할께
다음날 정오에 내가 예약한 한정식 집에서 만났다
어? 동생은?
아! 일단 들어가자!
뭐야 온다는겨 만나는겨?
아 오늘 못온대
야야 그럼 말을하지 3인분 예약 했는데...
뭐 둘이서 다먹지뭐!~
그녀는 알빠노를 시전하며 자리에 앉는다.
오랜만에 외출과 외식이라며 좋아라하며 맛나게 먹는 그녀를 보며
나도 빙긋이 웃음을 지었다.
좋냐?
좋다!
너도 결혼해봐! 이런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ㅋㅋ
내가 그래서 결혼 안하는거거든?
예예 됬네요 드세요 맛있네요~
그래 맛있으면 됬다..ㅎㅎ
밥먹고 커피는 내가쏠게~ 하며 그녀가 말한다.
저기 입구에 자판기 커피? 내가 입구쪽에있는 서비스자판기를 가르치며 말하자
그녀가 뻥 터지며 말한다 ㅋㅋ 어맞아 ㅋㅋ
서로 웃어가며 즐거이 식사를 마첬다.
잠시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며 물었다.
왜 오늘 시간이 비어?
어 친구들 온다니까 엄마가 애들 봐주기로 했고
내가 올만에 솜씨좀 부려보려 했는데 ㅎㅎ
근데? 동생은 뭔일인데?
아..급한 약속이 있대~그냥 너랑 둘이서 데이트하라네?
데이트는무슨...어딜 아줌마가 총각하고..
아니..총각씨? 그런분이 그리 좋아해서 아줌마 입에 싸셨어요?
야야..그럼 안싸고 배기냐? 너 솜씨 좋아졌더라
그래 ㅋㅋ? 그럼 밥사준 기념으로 솜씨좀 보여줄까?
야가 왜이래.....
싫음말고~ 나 그때 처럼 산책하고싶어~
그녀는 눈을 흘기며 차에 탔고 난 근처 공원을 검색 하며 네비를 누르고 있는데
그녀가 내손을 잡으며 말한다.
내가 알아 가잔대로 가~
응 알려줘그럼
저기서 저쪽 여기서 이쪽 가면서 설명을 하는그녀
근데 아무리 봐도 공원이 아닌데...?
여기 공원 맞아?
아 일루가면 된다니까 저기 저기있다.
그녀가 이끄는대로 가다보니 모텔입구다...
여기맞아?
어 맞아. 그말을 하며 그녀는 나를 처다보는데
그눈빛에서 말하지 안아도 어떤 말인지 알수있었다.
그래 내리자!
계산을 하며 방으로 들어왔더니 와! 이느낌...오랜만이다...
그녀는 짤막하게 말을하며 침대옆에 의자에 앉아 가방을 내리며 말한다.
나..사실 정말 몇년만이야..쎅스하는게
그리고..그때보다 못나진 몸매 때문에 사실...부끄럽기도 하고..
그런데 널 다시 만난순간 뭔지모를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다시? 라는 생각이 들더라...
헌데 현실을 난 유부녀고..안된다는걸 알지만 몸이 반응하니 몇일동안 힘들었다고...
그래 나도 똑같은 생각이야..
그리고 동생 못온다는건 아니고..사실 일부러 빠져준거야...
오랜만에 회포 풀으라고..그말을 하는 그녀의 얼굴이 홍당무가 된다.
뭐? 너희 그런말도해?
우리 처음 만난거 몰라? 니가 동생 따먹었어도 나랑 사귀었자나 우리 비밀없어..
후....정말 당황 스러웠다.
이런 내가 싫어? 그녀의 말에 난 가만히 입술을 포개었다..
샤워....그녀는 입술을 떼어내며 벌개진 얼굴로 욕실로 총총총 향하였다.
그녀의 샤워소릴 들으며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그녀의 전화벨이 울린다.
동생의 이름이 찍혀있고 욕실에 전화기를 주며 말한다. 동생 전화왔어~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몸을 움츠리다가 전화소리에 전화기를 받으며 어~ 하며 받는다.
문을 닫고 소리에 귀기울이니 밥먹고 차마시러 왔다는 소리가 들리며~뭐라뭐라 하고 끊는다.
가운을단단히 종여매고 나온 그녀는 내옆에 가만히 앉아 머리를 말리고 있고
난 그모습을 보며 목덜미에 쪽 하고 뽀뽀를 하며 욕실로 향하였다.
샤워기의 물을 틀어둔채 양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가운을 입은 그녀가 들어온다.
왜?
아니..너 씻겨주고 싶어...
어? 날? 왜?
그녀는 황당한듯 처다보는 날 무시하듯 샤워기를 들더니 나에게 뿌리며 말한다.
가만히 있어~
그녀가 구석구석 비누칠을해가며 나를 씻기고 있고 난 그녀의 손놀림에 가만히 있었다.
따스한 손바닥의 느낌과 미끌거리는 비누의 느낌을 느끼며 좋네..짧게 내뱉었다..
그녀는 나를 씻기며 젖은 가운을 벗었다..
약간 통통해진 몸 그리고 작아진 가슴..헌데 보지털은...더 많아진듯 보였고.
배도 다 나온듯하고..내가 보고 있는것은 느꼈는지
나 미워졌지?
그래도 많이 변했을지 알았는데 조금변했는데?
ㅎㅎ그래? 부끄럽네 ㅋㅋ
비누기를 샤워기의 물로 씻어 내리며 그녀는 날 뒤로 돌려 세운다.
그녀의 손길에 따라 이리저리 몸을 돌려가며 몸을 맏기는데
그녀가 내등에 가슴을 기대며 한손으로는 내앞쪽에 똘똘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가슴꼭지 부분을 애무하고 있었다..
느낌이 좋아 아하는 짧은 신음이 나오자 그녀는
난 살짝 숙이게 하며 내 항문을 혀로 애무 하기 시작한다.
머리가 쭈뼛뿌뼛스는 좋은 느낌에 절로 신음소리가 나온다..
아~아~...거기 너무 좋다..
그녀는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항문을 찌르듣이 누르며 오른손은 똘똘이를 사정없이 흔들었다..
황홀함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순가 갑자기 사정감이 밀려왔다.
똘똘이에 힘이 팍들어가는 순간 그녀는 내몸을 돌리며 입속으로 똘똘이를 삼키며 말한다
좋아? 으...말없이 흥분감을 느끼는 순간 그녀의 입속에 사정없이 올챙이를 뿌렸다...
한방울까지도 짜듯이 손으로 쭈욱 잡아당겨 입술로 쪽 빨아먹은 그녀는 갑자기 왼손은 자지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똥꼬쪽을 살살 문지르며
나를 보며 싱긋웃는다.
나도 좋아...이런거 정말 오랜만에 느껴...
그말을 하는그녀의 머리를 잡으며 그녀의 입속에 다시금 내자지를 박아넣는다.
가만히 오물 거리는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그녀에게 나즈막히 말했다.
씨팔년...~맛있네...
그녀는 가끔 쎅스시에 욕을 해주면 움찔 하며 흥분을 하였다..
평상시엔 쓰지안는 단어를 조합하여 욕을하며 쎅스하는걸 좋아했다. 물론...가끔씩..ㅎㅎ
그녀는 자지를 빨며 순간 얼굴을 찡그리듯이 하...하며 나즈막히 신음을 내었고..
그녀를 일으켜 뒤로 돌려 세면대를 잡게 하였다..
그녀의 보지둔덕을 뒤에서 잡으며 비비며 씨발년 질질싸네~ 이 보짖물봐...줄줄흐르네
그녀는 흥분에 아...좋아요...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찟듣이 벌리며 똥꼬 부분을 개걸스럽게 빨아댔고
그녀는 흥분에 아아~ 소리만 내고 있었고 손으로는 클리부분을 사정없이 문지르고 있자
그냐는 갑자기 헉헉헉 ~~악!!!!!!!!!!!!! 소리를 내며 주저 앉았다..
다시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다시 세면대를 잡게 하곤 그녀의 벌어진 항문에 손가락을 넣으며 씨발년..오늘 씹창나...
그녀는 몸을돌려 아 자기야..~ 거긴 안되...
안되? 왜? 니가 좋아하는 거잖아.
아니..그때 이후 써본적 없어...
오...그래?
그말을 들은 난 더욱더 항문을 괴롭혔다.
그녀는 흥분과 괴로움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헉헉 소리만 내었고
왼손으로 그녀의 목덜미를 잡고 내쪽으로 끌면서 오른손 아랫쪽 항문에 손가락 2개를 넣고 쑤시며 씨발년아..
그런다고 봐줄지 알아? 방금도 질질싼 주제에 말이 많아 개같은년..
그녀는 목을 강하게 조여주면 엄청난 흥분 감을 느낀다 하였고 그걸기억한 난
그때 그대로 그녀에게 흥분을 되살려 주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이 편안해지고.
다시 그녀를 돌려 앉아 내 똘똘이를 입에 처박으며 말했다.
빨아~
그녀는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으음...음..소릴를 내고 있었다.
아..씨발좋나 좋네...
그녀를 일으켜 뒤로돌려엉덩이를 빼게 하니 그녀가 뒤돌아 본다.
무얼할지 아는 그녀의 눈빛을가볍게 무시하며 보지를 손바닥으로 쓸어보니 물이 줄줄나오고 있었다..
그손바닥으로 그대로 항문 부분에 윤활유처럼 비비고 내 똘똘이에도 묻히며 항문입구로 밀어 넣었다.
아!자기야 잠깐만 잠깐만~
아아..아파 아파..
힘빼...
아 자기야 살살...
넣지 말란 소린 안한다..살살 ㅋㅋ
서서히..밀어 넣으며 앞쪽으로 클리부분을 강하게 비비니 그녀가 헉 소리를내며 고개가 뒤로 젖허진다.
항문의 조임을 느끼며 스피드를 올려가고
그녀또한 흥분에 알수 없는 괴성 같은걸 질러대며
아씨발..좋나 좋아..아 씨발...
그녀의 욕을 들으며 항문에 그대로 사정을 하였다.
그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분수가 터져나왔고.
그녀는 주저앉아 벌벌벌 떨며 분수를 뿜어내고 있었다...
극도의 오르가즘...
그런 그녀를 뒤로한채 샤워기 물을 틀고 샤워를 시작하니
그때서야 그녀가 일어난다.
따뜻한 물줄길를 그녀에게 뿌려주며 살며시 안아주니
내품에 안기며 그녀는 아직도 흥분에 미동을 하였다.
그런 그녀가 이뻐보여 입술에 뽀뽀를 하였고
그녀가 나를처다 보며 말한다..
고마워...
3탄은 그녀의 주변인들 등장합니다.
모든 글은 실화를 기반으로한 약간의 msg첨부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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