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썰)친구와 연인사이의 독일녀1

형누나동생들 오랜만이야 최근 겁나바빠서 글쓸 시간도없어서 글도못쓰고 전에 말한것 처럼 이제 인증 수단은 없고 그냥 글만있을거야 슬프지만 어쩔수없지
한참 어플에 빠져서 어플할때였어 그 외국애들많이 하는 틴x을 했는데 이게 정말 대화하기도 힘든데 그날은 우연히 외국인이 대화를 걸었지
-hi
-hi
그러고 답이 없었다 인사하고 말안할거면 왜 대화를 건거야 하고 게임을 하려고 컴퓨터를 킬려는데
-nice meet you
-yea
내가 말을 잘못하는걸 아는걸까 뭔가 답답하게 대화가 안이어지고 관심도 안가져지니 답장도 안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뭐해요?
그녀의 한국말이 오더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당일에 보자는 약속을 잡았어 건대입구로오라는 그녀의 부탁에 건대입구로간 나는 놀랐지 얼굴이랑 머리는 정말 주먹만한데 몸매는 또 뚱뚱했어 한 163에 70쯤? 가죽 자켓에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슴가는 엄청났는데 드레스가 좀파인거여서 그런지 살짝씩 보이더라고 오랜만에 외국인이라 같이 놀아야지하는 생각에 삼겹살을 먹으러 간우리는 영어로 대화했지만 영답답했지 그래도 번역기로 어찌 어찌 답하면 고기와술을 마셨는데 슬슬 분위기가 올라왔지
-타투가 많다!
그녀의 몸여기저기에 타투들을 보며 내가말했지
-15개있어
손목등 6개에 발목도 있다면서 내가 앉은 의자에 다리를 올리며 보라고 하더라고 그녀는 신기한게 몸을보면 뚱뚱한데 신기하게 발목이나 손은 얇더라고 마른 사람이 급하게 살찐느낌? 그녀의 하얀발을보니 나도모르게 만지고 있었는데 간지럽다고 말하면서 웃는 그녀의 웃음 소리에서 찰라의 신음 소리도 들렸어
발까지 하면 12개인데?
나의 말의 번역기로 본그녀는 이렇게 말해줬ㅈㄱ
-3개는 침대에서만 볼수있어
그러고 서로 마주보는데 그녀가 드레스 상의를 슬쩍 들추어졌지 아 그곳이구나 나는 민망해 눈을 돌리니 귀엽다해주더라고 고기집에서 한강으로 걸어가는 우리는 그녀의 친구커플을 만났어 여자는 진짜 엘플같이 슬랜더 하면서 피부도 하얀 서구미인인데 남자는 좀못생겼더라 이친구랑은 썰하나있는데 그건 나중에 부록으로 써줄게
한강에 손잡고온 우리는 산책중에 이런저런얘기를 했어 그러고 번역기로 열심히 독일어를 본 나는 걍 무지성 고백을 박았지
-음 나를 좋아해?
그녀는 뭔가 곤란하다는 듯이 물어봤어
-응
나에 말에 그녀는 고민하는거 같더니 말하더라
-netflix and chill?
-그래
나는 당황했다 넷플릭스보자더니 갑자기 모텔로 향했다 오늘 처음봤는데 모텔? 그녀와나는 모텔로들어가 넷플릭스를 켰다 그럼그렇지 ㅋㅋ 하고있는데 그녀가 나에품에 안겨나를 올려다 보았다
-타투도 확인할래?
그러면서 그녀는 가슴한쪽을 보여줬다.
-2개도 확인해봐야지
나는 그렇게 그녀와 입술을 포게었다 그녀의 혀는 내입안에서 헤메듯이 어찌할줄 모르고 움직였고 그런 그녀를 위해 나는 그녀를 리드했다 자연스럽게 서로 엉키듯 혀를주고받으면 그렇게 키스하며 나는 자연스럽게 큼직한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지난번 서양여(동유럽녀? 원나잇썰을 보고오셔요)와 다른 느낌 말랑한데 탈력도없고 약간쳐지는 그런 가슴이였다 누우니 녹아내린 젤리마냥 끈적하게 손에붙는가슴 나는 그녀의 옷을 하나씩벗겼다 그녀도 나의 옷을 벗기는데 서로 속옷만 남으니 그녀의 허리쪽 타투를 보았다.
-이제 남은거 한개
그녀의 몸은 사실 별로였다 뚱뚱한것도 있었지만 서양인 특유의 냄새가 났다 하지만 나는 이미 뇌보다는 나의 그곳의 명령을 받던지라 열심히 애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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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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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meet you
-y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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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요?
그녀의 한국말이 오더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당일에 보자는 약속을 잡았어 건대입구로오라는 그녀의 부탁에 건대입구로간 나는 놀랐지 얼굴이랑 머리는 정말 주먹만한데 몸매는 또 뚱뚱했어 한 163에 70쯤? 가죽 자켓에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슴가는 엄청났는데 드레스가 좀파인거여서 그런지 살짝씩 보이더라고 오랜만에 외국인이라 같이 놀아야지하는 생각에 삼겹살을 먹으러 간우리는 영어로 대화했지만 영답답했지 그래도 번역기로 어찌 어찌 답하면 고기와술을 마셨는데 슬슬 분위기가 올라왔지
-타투가 많다!
그녀의 몸여기저기에 타투들을 보며 내가말했지
-15개있어
손목등 6개에 발목도 있다면서 내가 앉은 의자에 다리를 올리며 보라고 하더라고 그녀는 신기한게 몸을보면 뚱뚱한데 신기하게 발목이나 손은 얇더라고 마른 사람이 급하게 살찐느낌? 그녀의 하얀발을보니 나도모르게 만지고 있었는데 간지럽다고 말하면서 웃는 그녀의 웃음 소리에서 찰라의 신음 소리도 들렸어
발까지 하면 12개인데?
나의 말의 번역기로 본그녀는 이렇게 말해줬ㅈㄱ
-3개는 침대에서만 볼수있어
그러고 서로 마주보는데 그녀가 드레스 상의를 슬쩍 들추어졌지 아 그곳이구나 나는 민망해 눈을 돌리니 귀엽다해주더라고 고기집에서 한강으로 걸어가는 우리는 그녀의 친구커플을 만났어 여자는 진짜 엘플같이 슬랜더 하면서 피부도 하얀 서구미인인데 남자는 좀못생겼더라 이친구랑은 썰하나있는데 그건 나중에 부록으로 써줄게
한강에 손잡고온 우리는 산책중에 이런저런얘기를 했어 그러고 번역기로 열심히 독일어를 본 나는 걍 무지성 고백을 박았지
-음 나를 좋아해?
그녀는 뭔가 곤란하다는 듯이 물어봤어
-응
나에 말에 그녀는 고민하는거 같더니 말하더라
-netflix and chill?
-그래
나는 당황했다 넷플릭스보자더니 갑자기 모텔로 향했다 오늘 처음봤는데 모텔? 그녀와나는 모텔로들어가 넷플릭스를 켰다 그럼그렇지 ㅋㅋ 하고있는데 그녀가 나에품에 안겨나를 올려다 보았다
-타투도 확인할래?
그러면서 그녀는 가슴한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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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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