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생 엄마 (프롤로그)
Lyg1818
78
9040
17
2023.09.21 21:55
제목에서 보다 싶이 매우 자극적이고
비현실적이라 실화인걸 믿을 사람이 적을 거라 생각한다.
소설이라 생각하면 소설읽는다는 느낌으로
읽어주면 괜찮을 것 같다.
중간중간에 시점이 조금 바뀔 것이다.
‐----‐------------------------- ---------
"헉.... 헉... 오우 누나 왤케 잘 쪼여? 아님 내께 너무 큰 건가 ㅋ"
"아응 엌엌 엌 읔 .. 너무 커 이새끼 . 이 짐승 수컷새끼 읔읔"
야릇한 진분홍 조명아래 좁디 좁은 방 내부에서 한 쌍의 남녀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짐승같은 본능에 충실하며, 욕구를 발산하고 있다.
"헉헉 ..니년 보지랑 내꺼랑 아다리가 맞나봐 그치 흑..억...흑"
"그걸 읔헝...그건 속궁합이 후윽!! 맞다고 하는거야 이 양아치 새끼야아아앙!!!"
후배위애서 시작하여 여성상위 그리고 마주보는 체위까지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점점 음탕하게 변해가고, 서로를 천박하게 낮춰 부르기 시작한다.
이건 마치 커플끼리의 색스보단 짐승들의 교미와 가깝다.
누군가를 먹여 길러낸 젖탱이들이 월등한 수컷의 씨를 원한다는듯 출렁이고 곧
우람한 근육질의 남자의 몸이 이를 짓누른다.
"츄릅 츅축 쩌업 쭉!!"
서로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다 혀를 통해 타액을 교환한다.
"헉 씨발년아 능력도 없는 니 남편이랑 병신같은 니 애새끼 보는 앞에서 함 해볼까 헉읔 학학학!!"
"그 병신들 얘긴 꺼내지 말랬지?이 개새끼야 헉헉 닥치고 빨리 이 개보지 안에 싸기나해 ! 씨발 잘생긴 새끼 니같은 새끼를 낳아야 하는데 아응읔...."
번식의 본능을 충족하려는듯 남자의 거근에서 대량의 정액이 여자의
질 속으로 힘차게 흘러들어갔다.
나체의 두 남녀는 이후에도 몇 초동안 부등켜 안고 있다가 이내 떨어지고
메트리스 위에 나란히 누우며 맞담배를 핀다.
"후우.... 내 아들놈하고 연락하고 있거나 그러진 않지?"
"그럼. 나 입 무거워. 그리고 걔한테 얘길 왜해?내가 바보야?"
"그래 그럼 됐어.. ㅎ 근데 나는 또 어떻게 기억했데.. ?"
"그 때 학창시절 때 처음 보고나서 내 유일한 딸감이였다니까 ㅎ 어떻게 이걸
못 잊겠어"
하고 하면서 남자는 젖무덤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이내 커피색의
유두를 자극한다.
"흐읍!!" 여자가 이번에는 먼저 남자의 입술을 덮친다.
새벽 2시 3시 4시... 방석집거리의 다른 가게들이 간판불을 끄는
그 순간 까지도 두 짐승들의 번식행위는 계속 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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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이라 실화인걸 믿을 사람이 적을 거라 생각한다.
소설이라 생각하면 소설읽는다는 느낌으로
읽어주면 괜찮을 것 같다.
중간중간에 시점이 조금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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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오우 누나 왤케 잘 쪼여? 아님 내께 너무 큰 건가 ㅋ"
"아응 엌엌 엌 읔 .. 너무 커 이새끼 . 이 짐승 수컷새끼 읔읔"
야릇한 진분홍 조명아래 좁디 좁은 방 내부에서 한 쌍의 남녀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짐승같은 본능에 충실하며, 욕구를 발산하고 있다.
"헉헉 ..니년 보지랑 내꺼랑 아다리가 맞나봐 그치 흑..억...흑"
"그걸 읔헝...그건 속궁합이 후윽!! 맞다고 하는거야 이 양아치 새끼야아아앙!!!"
후배위애서 시작하여 여성상위 그리고 마주보는 체위까지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점점 음탕하게 변해가고, 서로를 천박하게 낮춰 부르기 시작한다.
이건 마치 커플끼리의 색스보단 짐승들의 교미와 가깝다.
누군가를 먹여 길러낸 젖탱이들이 월등한 수컷의 씨를 원한다는듯 출렁이고 곧
우람한 근육질의 남자의 몸이 이를 짓누른다.
"츄릅 츅축 쩌업 쭉!!"
서로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다 혀를 통해 타액을 교환한다.
"헉 씨발년아 능력도 없는 니 남편이랑 병신같은 니 애새끼 보는 앞에서 함 해볼까 헉읔 학학학!!"
"그 병신들 얘긴 꺼내지 말랬지?이 개새끼야 헉헉 닥치고 빨리 이 개보지 안에 싸기나해 ! 씨발 잘생긴 새끼 니같은 새끼를 낳아야 하는데 아응읔...."
번식의 본능을 충족하려는듯 남자의 거근에서 대량의 정액이 여자의
질 속으로 힘차게 흘러들어갔다.
나체의 두 남녀는 이후에도 몇 초동안 부등켜 안고 있다가 이내 떨어지고
메트리스 위에 나란히 누우며 맞담배를 핀다.
"후우.... 내 아들놈하고 연락하고 있거나 그러진 않지?"
"그럼. 나 입 무거워. 그리고 걔한테 얘길 왜해?내가 바보야?"
"그래 그럼 됐어.. ㅎ 근데 나는 또 어떻게 기억했데.. ?"
"그 때 학창시절 때 처음 보고나서 내 유일한 딸감이였다니까 ㅎ 어떻게 이걸
못 잊겠어"
하고 하면서 남자는 젖무덤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이내 커피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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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 여자가 이번에는 먼저 남자의 입술을 덮친다.
새벽 2시 3시 4시... 방석집거리의 다른 가게들이 간판불을 끄는
그 순간 까지도 두 짐승들의 번식행위는 계속 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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